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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고수 '끝내주는 옷빨'

    [TEN 포토] 고수 '끝내주는 옷빨'

    배우 고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ST송은 빌딩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Yellow Event: Yellow is the New Blue)’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고수 '변함없는 외모'

    [TEN 포토] 고수 '변함없는 외모'

    배우 고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ST송은 빌딩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Yellow Event: Yellow is the New Blue)’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고수 '스윗한 미소'

    [TEN 포토] 고수 '스윗한 미소'

    배우 고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ST송은 빌딩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Yellow Event: Yellow is the New Blue)’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6살·8살·10살 남매 아빠' 고수 "같이 산책하기 좋아해…내 공간 줄어"('유퀴즈')

    [종합] '6살·8살·10살 남매 아빠' 고수 "같이 산책하기 좋아해…내 공간 줄어"('유퀴즈')

    배우 고수가 세 아이 아빠로서 소소한 행복을 전했다.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재야의 고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고수가 출연했다.고수는 '유퀴즈' 섭외 요청에 20분 만에 응했다고 한다. 유재석은 "보통 하루는 시간을 드리는데"라며 놀라워했다. 고수는 "작품 선택할 때도 오래 걸리는 편은 아니다. 느낌이 오면 ??르게 결정한다"며 "‘유퀴즈’는 저도 재밌게 보는 프로그램이다. 작품 홍보를 할 때는 작품에 관련된 내용들을 이야기하게 되는데 지금 같은 경우는 그게 아니니가 ‘오늘은 어떤 대화를 할까’ 궁금했다"고 말했다.고수는 긴 머리 스타일로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작년에 준비하던 작품이 있었는데 조금 연기가 되면서 안 자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비드'라고 불릴 만큼 훤칠한 외모를 가진 고수. 조세호가 "거울을 보면 느낌이 어떠냐"고 묻자 고수는 "거울을 잘 안 본다. 많이 보는 편은 아니다. 늘 똑같다"고 답했다. 유재석이 "주변에서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떠냐"고 묻자 고수는 "느낌이 나쁘지 않다. 고맙다"며 웃었다.예명 같은 이름 고수는 본명이라고 한다. 그는 "할머니가 지어주신 이름인데 예전부터 사람들이 물 주변에 많이 모여 살았기 때문에 사람과 많이 어우러져 잘 자라라고 지어주셨다"며 "학교 다닐 때부터 이름 때문에 조금 튀었다"고 전했다.40대 중반인 고수는 나이대에 따라 고민이 달라졌냐는 물음에 "20대 때는 밝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에 대한 고민이 많았

  • '유퀴즈' 고수, 감탄 나오는 '고비드' 비주얼→세 아이 아빠 [종합]

    '유퀴즈' 고수, 감탄 나오는 '고비드' 비주얼→세 아이 아빠 [종합]

    '유 퀴즈 온 더 블럭' 고수가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눴다.9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재야의 고수 특집에는 배우 고수가 출연했다.고수가 등장, 유재석과 조세호는 "조각상처럼 오네. 머리를 길러서 그런가?"라며 '고비드' 고수의 미모에 감탄했다. 유재석은 "오늘 우리 특집이 고수 특집이다"라며 "고수 씨가 영화, 드라마 등 작품 홍보 이슈 없이 고수 특집이라서 고수에게 연락했는데 나오겠다고 해서 우리도 놀랐다"라고 말했다.고수는 20분 만에 섭외에 응했다며 "작품도 그렇고 선택이 오래 걸리는 편은 아니다. 느낌이 오면 바로 하자고 한다"라며 "'유퀴즈' 섭외가 왔을 때 '왜? 이상한데?' 했다. '유퀴즈'는 나도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이다. 작품 홍보를 할 때는 작품에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지금은 그런게 아니니까 무슨 말을 할까 궁금했다"라고 전했다.고수는 근황에 "작년에 준비하던 작품이 있었는데 조금 연기가 되면서 머리카락도 안 자르게 됐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이 머리는 한 번쯤 꿈 꿔보는 머리다"라며 부러워 했다. 조세호는 "작년에 이렇게 머리를 길러보고 싶어서 길렀는데 주변에서 계속 자르라고 해서 자르게 됐다"라고 말했다. 고수는 "나는 거울을 잘 안 본다. 늘 똑같으니까"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좋겠다. 늘 똑같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세호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뵙는데 너무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잘생겼다', '고비드'라는 말에 대해 그는 "느낌이 나쁘지 않다. 고맙다"라고 전했다.고수는

  • 고수 "'고비드' 수식어, 느낌 나쁘지 않아" 너스레 ('유퀴즈')

    고수 "'고비드' 수식어, 느낌 나쁘지 않아" 너스레 ('유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 고수가 '고비드'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9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재야의 고수 특집에는 배우 고수가 출연했다.고수가 등장, 유재석과 조세호는 "조각상처럼 오네. 머리를 길러서 그런가?"라며 '고비드' 고수의 미모에 감탄했다. 조세호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뵙는데 너무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잘생겼다', '고비드'라는 말에 대해 그는 "느낌이 나쁘지 않다. 고맙다"라고 전했다.고수는 근황에 "작년에 준비하던 작품이 있었는데 조금 연기가 되면서 머리카락도 안 자르게 됐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이 머리는 한 번쯤 꿈 꿔보는 머리다"라며 부러워 했다. 조세호는 "작년에 이렇게 머리를 길러보고 싶어서 길렀는데 주변에서 계속 자르라고 해서 자르게 됐다"라고 말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얼굴 천재' 고수, 섭외 전화 20분 만에 출연 결정 ('유퀴즈')

    '얼굴 천재' 고수, 섭외 전화 20분 만에 출연 결정 ('유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재야의 고수 특집이 펼쳐진다.9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41회에서는 재야의 고수 자기님들과 토크 릴레이를 이어간다. 만화의 고수, 무림의 고수, 설악산의 고수와 더불어 지난 예고편에 깜짝 등장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배우 고수가 유퀴저로 출연한다. 이들은 고수가 되기까지의 노력과 멈추지 않는 도전의 삶을 들려줄 계획이다.먼저 한 컷 만화의 고수 키크니 자기님이 '유 퀴즈'를 찾는다. 얼굴도, 이름도 공개하지 않아 은둔 작가로 불리는 자기님은 부모님에게도 정체를 알리지 않는 사연, 필명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상, 한 컷으로 독자들을 웃기고 울리는 아이디어 비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재미를 선사한다. 자기님의 깜짝 제안으로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작명 센스가 공개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한다.재야의 무림 고수, 현실판 황비홍 정경교 자기님은 유쾌한 면모로 이목을 모은다. 태권도, 태극권, 무에타이 등 50여 가지 동방 무술과 창, 검, 쌍절곤 등 18가지 무기를 마스터한 무림고수 외길 인생을 흥미진진하게 말하는 것. 또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홍길동 같은 바쁜 일과와 고함으로 산불을 끈 에피소드 등을 예측불허의 입담으로 전해 큰 자기 유재석을 웃다가 눈물 쏟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설악산의 숨은 고수, 45년간 산을 오른 지게꾼 임기종 자기님과의 대화도 계속된다. 열여섯 어린 나이에 지게를 지기 시작했다는 자기님은 체구보다 더 큰 짐을 지고 급경사의 설악산을 오르내리며 설악산 유일의 지게꾼으로 종횡무진하고 있다. 고된 작업을 하면서 힘들게 번 돈을 어려운 이웃에 아낌없이

  • 제시, 건강이상 링거 투혼...스케줄이 너무 많았나?[TEN★]

    제시, 건강이상 링거 투혼...스케줄이 너무 많았나?[TEN★]

    가수 제시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제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링거대에 걸려 있는 수액 사진이 담겼다. 한편 제시는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2'에 출연 중이다.사진=제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고수, 11살 연하 아내가 찍었나…조각상을 담았네 [TEN★]

    고수, 11살 연하 아내가 찍었나…조각상을 담았네 [TEN★]

    배우 고수가 일상에서도 조각같은 비주얼을 뽐냈다.고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도 올렸는데, 굉장히 오랜만인 거 같네요. 브런치 데이트 맛있음. 오늘도. 날씨 맑음. 즐거운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음식을 앞에 두고 있는 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11살 연하 아내가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수는 장발에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조각상을 연상케 해 시선을 강탈한다.  고수는 2012년, 11살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미씽' 종영, 산자와 망자 모두가 특별했다

    '미씽' 종영, 산자와 망자 모두가 특별했다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가 마지막까지 힐링과 감동, 웃음을 선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망자와 산자, 모든 캐릭터의 인생 엔딩을 담아내며 진정한 해피엔딩을 선사,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갈아치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1일 방송된 ‘미씽: 그들이 있었다’ 마지막 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2%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최종회 방송 기준 오리지널 1위에 ...

  • '미씽' 고수, 정영숙 딸 살해 현장 목격자였다…하준, 서은수 사망 알고 '오열'

    '미씽' 고수, 정영숙 딸 살해 현장 목격자였다…하준, 서은수 사망 알고 '오열'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이하 ‘미씽’)에서 고수가 정영숙 딸의 살해 현장 목격자임이 밝혀졌다. 이와 함께 납치된 안소희를 구하려다 ‘왕실장’ 김낙균에게 붙잡혀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11일 방송된 ‘미씽’ 8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8%, 최고 4.3%를 기록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3%, 최고 3.3%였다. ...

  • '미씽' 고수, 각성! 모든 사건은 27년 전에 벌어졌다 '충격'

    '미씽' 고수, 각성! 모든 사건은 27년 전에 벌어졌다 '충격'

    OCN 토일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서 고수가 문유강을 죽음에 몰아넣고, 서은수를 납치한 ‘왕실장’ 김낙균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허준호, 안소희와 함께 김낙균을 향한 짜릿한 역공을 시작한 것. 지난 13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8%, 최고 4.1%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3.0%, 최고 3.2%로...

  • '미씽' 고수, 시청자 울고 웃기는 '연기 고수'

    '미씽' 고수, 시청자 울고 웃기는 '연기 고수'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이하 '미씽')의 고수가 폭 넓은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고수는 '미씽'에서 영혼을 보는 생계형 사기꾼 '김욱' 역을 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3회에서는 김욱(고수 분)과 친형제처럼 지냈던 보육원 동생 김남국(문유강 분)이 사망했다. 삼총사처럼 지낸 이종아(안소희 분)와 함께 폭풍 오열하며 분노하는 김욱의 안타까운 모습...

  • '미씽' 3.9%,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고수·하준, 불협 공조 시작

    '미씽' 3.9%,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고수·하준, 불협 공조 시작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서 고수의 엄마는 두온마을의 망자 '강말금'이었다. 고수가 강말금이 지니고 있던 어린 시절 자신의 사진이 담긴 목걸이를 발견해 충격을 선사했다. 어린 고수를 두고 사라진 엄마 강말금이 어떤 이유로 실종된 망자가 사는 두온마을에 있는지, 쫄깃한 반전의 사연이 하나씩 공개 되는 가운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미씽: 그들이 있었다'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3.9%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2.8%, 최고 3.2%로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력, 긴장-웃음-휴먼을 오가는 쫀쫀한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입소문을 타며 OCN 신기록 경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지난 6일 방송된 '미씽: 그들이 있었다' 4회에서는 김욱(고수 분)과 장판석(허준호 분)이 최여나(서은수 분) 실종과 김남국(문유강 분) 사망이 연관되어 있고 이를 지시한 배후가 있다고 확신했다. 나아가 신준호(하준 분)가 최여나를 찾기 위해 김욱에게 도움을 청하며 두 사람의 공조 수사가 시작돼 흥미를 더욱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엔딩에서는 김욱의 엄마가 두온마을의 망자 '김현미'(강말금 분)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눈 돌릴 틈 없는 최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김욱은 김남국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직접 나섰다. 이종아 또한 김욱을 도와 김남국 죽음의 배후를 찾겠다며 동사무소를 퇴사해 이들이 뭉쳐 펼칠 활약에 기대를 자아내게 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재 사고로 없어진 푸른햇살보육원의 유일한 생존자가

  • '미씽' 고수, 허준호 비밀 알았다…서은수, 자동차로 돌진 '충격'

    '미씽' 고수, 허준호 비밀 알았다…서은수, 자동차로 돌진 '충격'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이하 ’미씽‘)에서 고수, 허준호가 장선율 아동 실종사건을 해결, 첫 ‘영혼 콤비’ 플레이를 제대로 터트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미씽’ 2회에서 김욱(고수 분)은 장판석(허준호 분)이 영혼이 사는 두온마을 주민들의 시체를 찾아 저승에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동시에 김욱과 장판석이 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