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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김미려, 결혼 후 20kg 찐 ♥정성윤 폭로…박정수 "감독이면 캐스팅 NO"('진격의 할매')

    [종합] 김미려, 결혼 후 20kg 찐 ♥정성윤 폭로…박정수 "감독이면 캐스팅 NO"('진격의 할매')

    개그우먼 김미려가 '진격의 할매'를 찾아 남편 정성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5일 방송된 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에서는 김미려가 국민할매 트리오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배우 정성윤의 아내이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국민할매 트리오를 찾아왔다. 김미려는 "남편이 살림, 육아를 핑계로 본업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나문희는 정성윤의 인물을 칭찬했다. 김미려는 "솔직히 얼굴을 보고 결혼했다. 심성도 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배님들 만날 기회가 생겨도 집에 있고, 결혼 후 몸무게가 20kg이나 쪘다"고 덧붙였다.이를 들은 박정수는 "배우인데 어떻게 자기 관리를 안 하냐. 내가 감독이면 캐스팅 안 한다. 이미지가 달라졌는데 누가 하냐?"며 화를 냈다. 하지만 김영옥과 나문희는 "예쁘게 (살이) 쪘다. 역할은 다양하니까 남편에게 맞는 역할이 갈 것"이라고 했다.김미려는 "주기적으로 새로운 욕구가 발생한다. 본업과 관련해 한우물만 팠으면 좋겠는데, 어느 날은 음악 한다고 미디 악기를 사달라더라"며 또 다른 불만을 제기했다. 김영옥은 "배우겠다는 본인 의지가 있는데 왜 못하게 하냐"고 말했다. 나문희도 "해달라는 대로 해줘"라며 힘을 보탰다.박정수는 "절대 오래 안 가지고 논다. 들어주면 또 요구할 거다"라며 유일하게 김미려의 편을 들어줬다. 또한 김미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던 박정수는 "3년만 쉬었다가 작품이 와도 두렵다. 10년을 쉰 정성윤은 더 두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못 이겨내면 안 된다. 용기를 내서 준

  • 김미려, 1타 4피 회 먹방에 감탄 "대단해" ('돈쭐')

    김미려, 1타 4피 회 먹방에 감탄 "대단해" ('돈쭐')

    '돈쭐내러 왔습니다' 김미려가 먹요원 6인의 먹방에 진심으로 감탄한다.10일 밤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 25회에서는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한 남도 해산물 전문점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김미려는 먹요원 6인에게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라고 깍듯하게 인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최근 개인 방송을 시작한 그는 "합방 기대하겠다"라면서 속내를 내비치고, 이를 지켜보고 있던 이영자가 "바로 급소를 찌르네"라며 감탄해 웃음을 안긴다.이후 등장한 의뢰인은 "어머니가 11년째 운영하고 있는 남도 해산물 전문점을 '돈쭐(돈으로 혼쭐)' 내달라"고 요청한다.제작진을 다큐멘터리 촬영팀으로 알고 있는 사장님은 "코로나19가 오기 전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하루 최고 매출이 387만원일 때도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손님이 없다. 오늘 점심에도 매출이 2만원이었다"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결국 '80분 동안 150만원 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운 먹피아 조직. 첫 주문 최고액을 기록한 이들은 1타 4피 회 먹방 스킬을 펼치고, 이를 지켜보고 있던 김미려가 "대단해"라며 진심 어린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한편 '돈쭐내러 왔습니다' 25회는 10일 밤 10시 30분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살림남2' 정성윤♥김미려, 우당탕탕 가족 사진 '훈훈'

    '살림남2' 정성윤♥김미려, 우당탕탕 가족 사진 '훈훈'

    '살림하는 남자들2' 정성윤이 가족 사진을 제안했다.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정성윤♥김미려 부부가 가족 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정성윤은 "요즘에 집에서 가족 사진을 찍는게 유행이라고 한다"라며 직접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정성윤은 아이들에게 흰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달라고 제안했고 아이들은 독특한 그림들을 그렸다.이어 정성윤은 딸 모아에게 뽀뽀를 하려고 했고, 모아는 기겁하며 아빠 정성윤을 밀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본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에게 "우리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 똑같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지 않았나.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이 한 눈에 보인다. 그게 정말 기념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김미려, ♥정성윤과 점보러 갔다 멱살잡이 ('살림남2')

    김미려, ♥정성윤과 점보러 갔다 멱살잡이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2' 김미려가 정성윤의 사주 풀이를 듣고 깜짝 놀란 이유는 무엇일까.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처가 식구들이 총출동한 정성윤, 김미려 부부의 가족 모임 현장이 그려진다.이날 정성윤은 장모와 처형 등 처가 식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갓김치가 속재료로 들어간 '갓'만두를 빚으면서 웃음꽃을 피웠다.그런 가운데 장모는 유일한 30대 사위였던 정성윤이 어느 새 마흔 살이 됐다는 말에 "나이 먹어 가는 자식들을 보면 서글픈 생각이 든다"며 아쉬움을 표했다.이에 정성윤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최근 자신이 시작한 개인 방송 조회수가 "떡상하고 있으니 새해에는 기대해 달라"며 큰소리쳤다.이후 처형의 소개로 신년 운수를 보러 간 정성윤과 김미려는 부부의 사주가 서로 극과 극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여기에 정성윤의 예상 밖 사주 풀이에 충격을 받았다는데.이와 관련 정성윤의 멱살을 잡고 있는 김미려의 모습이 포착돼 도대체 사주 풀이가 어땠기에 이토록 격렬한 반응을 보인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정성윤 김미려 부부의 충격적인 사주 풀이와 군침 폭발 갓만두 레시피는 8일 밤 9시 15분 '살림남2'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종합] 정성윤, ♥김미려 구박에 눈물 "먹는 거 가지고 그러지마"('살림남2')

    [종합] 정성윤, ♥김미려 구박에 눈물 "먹는 거 가지고 그러지마"('살림남2')

    육아와 살림에 지친 배우 정성윤이 하루 휴가를 떠났다.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휴가를 받은 전업주부 남편 정성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성윤은 딸 모아와 아들 이온의 아침을 챙겼다. 현재 두 아이는 감기 기운이 있어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 정성윤은 "이온이는 폐렴기가 있어서 (병원) 입원 직전까지 갔었다. 24시간을 돌봐야 하는 상황이라 거의 잠을 못 잤다"고 토로했다.정성윤의 일과는 아이들 케어만이 아니었다. 빨래 등 집안일도 다 자신의 몫이었던 것. 정성윤은 아이들 케어와 집안일 등으로 밤을 지새고, 끼니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결국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한계에 도달했다.김미려는 출근하고 정성윤은 두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 진찰 결과 두 아이는 호전됐다고. 정성윤은 "학교 가도 되겠냐"고 물었고, 의사는 "이 정도면 가셔도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집으로 돌아온 정성윤은 아이들을 재우기에 돌입했다. 아이들을 재우고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짜장 라면과 고기를 먹었다. 정성윤은 "애들이 언제 깰지 모르니까 빨리 먹어야 돼"라고 말하며 급하게 먹었다. 정성윤이 허겁지겁 밥을 먹고 있을 때 김미려가 집으로 돌아왔다.김미려는 끼니를 채우고 있는 정성윤에게 "이 고기 내가 애들 미역국 끓여주려고 사놓은 건데. 애들 봄에 좋으라고 사온 걸 먹니?"라고 물었다. 정성윤은 "왜 먹는 거 가지고 그래. 먹고 있는데 다 치우는 거야? 그나마 먹는 낙으로 버텼는데 먹는 거 가지고 그러지마. 내가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 '살림남2' 김미려 "힘들 때 엄마 생각해" 밥먹다 눈물 '펑펑'

    '살림남2' 김미려 "힘들 때 엄마 생각해" 밥먹다 눈물 '펑펑'

    '살림하는 남자들2' 김미려가 어머니의 사랑에 눈물을 흘렸다.2일 밤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김미려·정성윤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김미려는 과거에 엄마가 많이 해줬던 고등어 완자를 언급했다. 김미려는 "고등어 한 마리가 통째로 갈아준 고등어 완자를 아침에 만드셨다"라며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다.김미려는 "아이들 보면서 힘들 때는 엄마를 생각해"라며 눈물을 왈칵 쏟았다. 그는 "엄마는 내게 위대한 위인같은 분이다. 갈 수록 더 느낀다. 가족을 꾸려 나가면서 더 느끼는 점이다"라고 말했다.김미려의 어머니는 "딸도 나이를 먹어가나보다, 싶다. 겉으로는 표현을 안 했었는데 자기도 자식을 낳아서 키우니까"라고 말했고, 딸의 눈물에 함께 울었다.한편, 남편 정성윤은 울고 있는 장모님과 아내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밥을 먹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김미려, 건강검진 결과에 충격…하염없는 '눈물' ('살림남2')

    김미려, 건강검진 결과에 충격…하염없는 '눈물'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2' 김미려 모녀가 마주 앉아 눈물 흘린 사연은 무엇일까.2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받은 워킹맘 김미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육아와 살림, 방송에 뮤지컬 공연까지 숨 돌릴 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던 김미려는 최근 들어 부쩍 몸의 이상 신호를 느껴 건강검진을 받기로 결심했다.초음파, 내시경 등 각종 검사를 마친 김미려는 며칠 후 정성윤과 함께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을 다시 찾았다가 의사로부터 검진 결과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는데.때마침 연락이 통 닿지 않아 걱정된 마음에 딸의 집을 찾은 어머니는 김미려의 어두운 표정을 보고 검사 결과를 물어봤지만 김미려가 "내 입으로 얘기 못 하겠다"며 머뭇거리기만 하자 더욱 불안해했다.그런 가운데 식탁에서 마주 앉아 하염없이 눈물만 쏟고 있는 김미려 모녀의 모습이 포착돼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또 김미려의 현재 몸 상태는 어떤지 걱정과 궁금증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김미려의 건강 검진 결과와 모녀가 함께 흘린 눈물의 사연은 2일 밤 9시 15분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김미려, 셋째 계획 有…딸 모아 예쁜 이유? 키 183cm 남편 덕 ('아수라장')

    김미려, 셋째 계획 有…딸 모아 예쁜 이유? 키 183cm 남편 덕 ('아수라장')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해 남편과의 금실 스토리를 밝힌다. 10일 방송되는 SBS FiL ‘아수라장’에는 김미려가 게스트로 등장해 오늘의 주제인 최고 인싸 엄마 되기 주제로 토크를 나눈다. 김미려는 자녀 이야기를 하면서 남편인 배우 정성윤과의 셋째 계획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MC 박지윤이 김미려에게 “셋째 계획이 있는지?”라고 물어보자, 김미려는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윤은 남편이랑 합의된 게 맞냐고 의심하자, 김미려는 “남편이 왔다 갔다 한다”고 고백한다. 이어, 남편이 가끔 “하루 정도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파스타가 먹고 싶다” 등의 푸념을 한다며 육아 스트레스를 가늠하게 해 웃픈 공감을 자아낸다. 또, 예쁜 연예인 2세로 김미려의 딸인 ‘모아’ 가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하자, 박지윤은 “남편을 만나길 잘했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지? 아이를 예쁘게 낳기 위해 배우자를 선택하는 건 아니지만” 이라며 질문하자, 김미려는 “저는 그랬어요” 라고 해 당황하게 했다. 덧붙여 “어제 남편이랑 딸이랑 서있는 모습을 보는데 딸이 키가 많이 컸다”며 키가 183cm 인 장신 남편을 선택한 이유를 자랑해 부러움을 산다.   ‘아수라장’은 오는10일(화) 밤 11시에 공개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정시아, 14년 전 김미려와 추억 회상 "둘 다 두 아이 엄마라 뭉클" [TEN★]

    정시아, 14년 전 김미려와 추억 회상 "둘 다 두 아이 엄마라 뭉클" [TEN★]

    배우 정시아가 개그우먼 김미려와 두터운 우정을 자랑했다.정시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뭘 먹었는지 기억도 잘 안 나는 아줌마인데 14년 전 미려와 추억들은 또렷이 기억난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2008년 방영된 OCN 드라마 '여사부일체'에 출연한 정시아와 김미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교복을 입은 채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에 정시아는 "빡빡한 촬영 스케줄에도 얼마나 배꼽 빠지게 웃었는지. 이제 둘 다 두 아이 엄마가 돼서 다시 만나니 뭔가 마음이 뭉클하다"며 "엄마가 되기 전 온전한 나일 때의 모습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그 시절의 추억들을 함께 공유할 친구가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털어놓았다.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정성윤♥김미려, 훌쩍 큰 딸 보며 눈물 흘리다 갑자기? "셋째 가즈아" [TEN★]

    정성윤♥김미려, 훌쩍 큰 딸 보며 눈물 흘리다 갑자기? "셋째 가즈아" [TEN★]

    개그우먼 김미려가 훌쩍 커버린 딸을 바라보며 만감이 교차하는 마음을 전했다. 김미려는 1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ㅇ "언제 이렇게 큰거야,,, 힝,,,,,아빠가 183인데,,, 혼자 남몰래 눈물 흘렸다,,,, 이거 올리면 보겠지? 셋째 가즈아!!!!!! #정성윤#정모아#정이온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정성윤과 나란히 서있는 김미려의 첫째 딸 모아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의 허리춤까지 오는 키를 자랑하는 딸이 서있는 자세까지 아빠와 비슷하자 상념에 잠긴 것.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또한 정성윤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살림남2' 김미려♥정성윤, 부부 상담→속마음 알고 '눈물'…동시간대 예능 1위 [종합]

    '살림남2' 김미려♥정성윤, 부부 상담→속마음 알고 '눈물'…동시간대 예능 1위 [종합]

    '살림남2' 김미려·정성윤 부부가 부부 상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2부 시청률이 7.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6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갔으며, 2049 시청률도 2.1%로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정성윤 부부는 전문가에게 부부 상담을 받게 됐다...

  • 정성윤, 김미려 몰래 알바…"어디 갔다왔어?" ('살림남')

    정성윤, 김미려 몰래 알바…"어디 갔다왔어?" ('살림남')

    '살림하는 남자들2' 정성윤의 수상한 아르바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아내 몰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정성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들어 김미려는 컴퓨터 화면을 감추고 누군가와 자주 전화 통화를 하는 등 수상한 낌새를 보이는 정성윤에 대한 의심이 짙어졌다. 외출 후 돌아온 김미려는 땀에 흠뻑 젖은 채 집으로 돌아온 정성...

  • 김미려 "내가 읽어주기 전 모아 혼자 두 권씩 읽어 감동"

    김미려 "내가 읽어주기 전 모아 혼자 두 권씩 읽어 감동"

    개그우먼 김미려가 훌쩍 성장한 딸 모아의 근황을 공유했다. 15일 개그우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책을 너무 재밌게 읽어주나 보다. 모아가 갈수록 책을 많이 읽어달라고 한다. 조금 힘들다"면서 "근데 내가 읽어주기 전에 자기가 두 권씩 읽어재낀다. 뿌듯하다"고 전했다. 김미려는 "아이가 자라면서 나도 자란다. 하루하루가 놀랍다. 나에게 뛰어난 절제력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이를 왜 낳아...

  • '살림남2' 김미려♥정성윤, 초등 교육 현실 충격 "8세가 끝이래"

    '살림남2' 김미려♥정성윤, 초등 교육 현실 충격 "8세가 끝이래"

    '살림하는 남자들2' 정성윤, 김미려 부부가 모아의 교육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정경미, 김경아에게 초등 교육의 현실을 듣고 문화 충격을 받은 김미려, 정성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오랜만에 뭉친 개그계의 절친 3인방 김미려, 정경미, 김경아는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인 만큼 자연스럽게 자녀 교육에 대해...

  • '정성윤♥' 김미려 "셋째 낳으려 한약 먹고 있다" ('살림남2')

    '정성윤♥' 김미려 "셋째 낳으려 한약 먹고 있다" ('살림남2')

    개그우먼 김미려가 셋째 계획을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셋째 가지는 것을 말리며 걱정을 쏟아내는 친정어머니에 김미려가 눈물을 흘리는 순간이 8.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친정어머니가 정성윤, 김미려의 새 보금자리를 방문한 이야기가 담겼다. 검진을 위해 서울에 올라온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