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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시 서현X윤아, 여기서 재회하다니…티파니영 "ANGELS♥" [TEN★]

    소시 서현X윤아, 여기서 재회하다니…티파니영 "ANGELS♥" [TEN★]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윤아가 시상식에서 재회했다.  서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에서 재회한 윤현. 역시 소시는 화이트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6일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서현과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흰색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를 본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영은 "ANGELS"라고 댓글을 달았다.  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출연을 확정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격동의 일제강점기,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되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서현은 진짜 정체를 감춘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 남희신 역을 맡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TEN 포토] 서현 '그림 같은 비주얼'

    [TEN 포토] 서현 '그림 같은 비주얼'

    소녀시대 서현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서현 '청순 벗고 도발적 섹시미'

    [TEN 포토] 서현 '청순 벗고 도발적 섹시미'

    소녀시대 서현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서현 '어떻게 봐도 예쁨 한가득'

    [TEN 포토] 서현 '어떻게 봐도 예쁨 한가득'

    소녀시대 서현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서현, 나무엑터스와 재계약…6월 '징크스의 연인'으로 컴백

    [공식] 서현, 나무엑터스와 재계약…6월 '징크스의 연인'으로 컴백

    배우 서현이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29일 나무엑터스는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놀라움을 안겨주는 배우 서현과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배우로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서현이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서현은 아이돌 가수에서 주연급 여배우로 안착하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고 있다.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에서 할 말은 하고 사는 유능한 홍보팀 사원 정지우 역을 맡아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 성장을 이룬 '취향 존중 로맨스'를 선보였다.서현은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KBS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 미래를 보는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주인공 슬비 역을 맡아 시청자를 만난다. 뿐만 아니라 촬영을 마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와 화려한 출연진과 제작진으로 이목이 집중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는 등 계속된 작품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다음달 6일 열리는 '제58회 백상예술대상'의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서현은 배우로 안정적인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처럼 장르와 매체를 불문한 열일 행보로 대중에게 희로애락을 선사하고 있는 배우 서현. 그가 나무엑터스와 이어갈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나무엑터스는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송강, 서현, 구교환, 홍은희, 김효진, 이윤지, 박지현, 김재경, 강기영, 차서원, 조우리, 노정의, 김환희 등이 소속되어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김

  • 소녀시대 서현, 반전 볼륨감→마네킹 비율…늘씬 몸매 '눈길' [TEN★]

    소녀시대 서현, 반전 볼륨감→마네킹 비율…늘씬 몸매 '눈길' [TEN★]

    소녀시대 서현이 일상을 전했다.18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노란색 레몬,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현은 화사한 매력과 더불어 볼륨감 있는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서현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출연을 확정 지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공식] 서현, 여성용품 1만 7천 패드 기부…따뜻한 온기 전달

    [공식] 서현, 여성용품 1만 7천 패드 기부…따뜻한 온기 전달

    배우 서현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1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평소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서현이 여성용품 1만 7천 패드를 기부했다.사랑의 열매 기관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 보육 시설에 배분된 여성용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도움의 손길이 있어야 하는 곳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서현이 2년째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와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다.기부된 여성용품은 나눔 고용·복지 재단 4개 기관, 의정부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의정부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회원기관 등 총 31개 기관에 배분됐다. 또한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학생 약 500명에게 전달됐다.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여성에게 필수품인 여성용품을 여유롭게 사용하지 못하고 교체 횟수를 줄이거나 대체 용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서현은 지난해에도 국제 개발 협력 NGO 단체 지파운데이션에 1억 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기부해 국내외 아동 청소년 및 취약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듯한 온기를 전했다. 이 밖에도 평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많은 기부 활동을 이어온 그는 어김없이 올해도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따스한 온정을 나눴다.한편 서현은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KBS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 손에 닿은 사람의 미래를 보는 신비로운 능력을 갖춘 주인공 슬비 역으로 출연한다. 또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로 꾸준한 활동을 예고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

  • 서현, 섹시美 살살 풍기는 소시 막내…화장을 어떻게 한거지 [TEN★]

    서현, 섹시美 살살 풍기는 소시 막내…화장을 어떻게 한거지 [TEN★]

    소녀시대 출신 서현이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6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서현은 연두색 카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한 봄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서현은 다소 창백해 보이는 듯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립과 아이라인에 힘을 줘 은근히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소녀시대 서현, 야윈 얼굴…청청패션 입었더니 더 말랐네 [TEN★]

    소녀시대 서현, 야윈 얼굴…청청패션 입었더니 더 말랐네 [TEN★]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앙상한 몸매를 드러냈다.서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현은 청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현은 야윈 얼굴과 홀쭉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서현은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피플] '옷소매' 준호 의문에서 확신…·서현·보나 연기로 '꽃 피운' 아이돌

    [TEN피플] '옷소매' 준호 의문에서 확신…·서현·보나 연기로 '꽃 피운' 아이돌

    '아이돌 출신은 연기를 못 한다'라는 편견을 보기 좋게 깨버린 이들이 있다. 재능만 가지고 성공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닌 '배우의 길'에 들어서서 의문을 확신으로, 확신을 기대로 만들며 박수 받고 있는 준호, 서현, 보나다.그룹 2PM 출신 준호는 군 전역 이후 복귀작인 MBC '옷 소매 붉은 꽃등'을 통해 배우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해 냈다. 최고 시청률 17.4%를 달성, 오랜시간 갈고 닦은 연기력까지 인정 받으며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상까지 수상했다.앞서 준호는 2PM이 절정의 인기를 누릴 때, 다른 멤버들이 예능, 드라마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인지도를 높이는 동안 상대적으로 조명 받지 못했다. 준호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2PM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조급했고 앞날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시기"라고 말하기도 했다.   준호는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통해 배우로 첫 발을 내딛었다. 당시 준호의 배우 데뷔와 관련해서 '아이돌 연기 안 봐도 뻔하다'며 우려 섞인 시선이 많았다. 그러나 준호는 이를 비웃 듯 안정적인 연기로 나름 선방했다. 이후 영화 '스물' '기방도령', 드라마 '김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 '기름진 멜로' 등 여러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고, 어느새 주연배우로 입지를 굳혔다.무엇보다 준호는 '2PM 출신'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았다. 재능만 믿고 연기하지 않았다 . 배우로서 인정받기 위해 꾸준하게 갈고 닦았다. 새 작품에 들어가기 전, 누구보다 열심히 캐릭터를 연구하고 준비했다. 이는 '나 혼자 산다' 등의 예능을 통해서도 보여졌다.특히 '옷소매 붉은 끝

  • [공식] 김남길→서현·이호정, 넷플릭스 첫 시대극 '도적: 칼의 소리' 캐스팅

    [공식] 김남길→서현·이호정, 넷플릭스 첫 시대극 '도적: 칼의 소리' 캐스팅

    배우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14일 넷플릭스는 '도적: 칼의 소리' 제작 확정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격동의 일제강점기,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돼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열혈사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등에서 천의 얼굴로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김남길이 이윤 역을 맡았다. 이윤은 일본군 출신이지만 모든 걸 버린 채 간도로 떠나 그 땅과 사람들을 지키는 도적이 된 인물이다.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를 비롯해 드라마 '사생활', '시간', '안녕 드라큘라' 등으로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서현은 진짜 정체를 감춘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 남희신으로 분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영화 '킹메이커', '소리도 없이', 드라마 '홈타운', '이태원 클라쓰' 등을 통해 탁월한 캐릭터 해석으로 매 작품 몰입감을 선사하는 유재명은 과거 의병장 출신으로 간도에 자리 잡은 조선인 마을의 지주 최충수를 연기한다. 드라마 '마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써치'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서 활약을 앞두고 있는 이현욱은 이광일로 분했다. 이광일은 기회주의적인 일본군 간부로 이윤과는 지독한 악연으로 얽히게 되는 인물. 영화 '인질', 드라마 '알고있지만,' 등 섬세하고 거친 연기를 두루 소화하며 부상하고 있는

  • "헤어, 질 수 없어"…서현, 살이 더 빠졌네 '여리여리' [TEN★]

    "헤어, 질 수 없어"…서현, 살이 더 빠졌네 '여리여리' [TEN★]

    그룹 소녀시대 출신 서현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서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ir, 질 수 없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현은 흰색과 검정색 풍선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현은 긴 검정색 생머리로 여신과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서현은 살이 더 빠진 듯 여리여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현은 지난달 1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에서 열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서현, 살짝 드러낸 어깨...은근히 섹시하네[TEN★]

    서현, 살짝 드러낸 어깨...은근히 섹시하네[TEN★]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서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날렵한 턱선으로 조각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모럴센스'에 출연했다. 사진=서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서현X나인우 '징크스의 연인', 2022년 상반기 KBS 편성 확정

    [공식] 서현X나인우 '징크스의 연인', 2022년 상반기 KBS 편성 확정

    배우 서현, 나인우 주연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이 2022년 상반기에 KBS 편성을 확정지었다.28일 KBS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측은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동명의 인기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인 '징크스의 연인'은 가난하고 재수 옴 붙은 남자가 재벌가에서 숨겨둔 행운의 여신을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며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서현은 극 중 자신의 손에 닿은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슬비 역으로 분했다. 과거 호기심으로 비밀의 방을 탈출한 슬비는 공수광(나인우 분)과 꿈같은 하루를 보낸 이후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 대한 꿈을 품게 되는 인물이다.나인우는 서동 시장의 생선 장수이자 특별한 징크스를 지닌 공수광 역을 맡았다. 공수광은 슬비를 만난 그날 이후로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는 캐릭터다.이에 '징크스의 연인'에서 운명을 뛰어넘어 필연으로 거듭날 서현과 나인우가 그려낼 판타지 로맨스물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보여줄 달달한 케미스트리는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한다.한편 '징크스의 연인'은 지난해 12월 말 촬영을 마쳤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서현, '모럴센스'부터 '징크스의 연인'·'거룩한 밤'까지…전천후 활약

    서현, '모럴센스'부터 '징크스의 연인'·'거룩한 밤'까지…전천후 활약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2022년 열일 행보 중이다. 서현은 지난 11일 공개된 넷플릭스 '모럴센스'로 첫 영화 주연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모럴센스'는 유능한 홍보팀 사원 정지우(서현)가 은밀한 취향을 가진 인기 많은 대리 정지후(이준영)의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 성장을 이루는 과정을 담은 ‘취향 존중 로맨스’ 영화다. 서현은 누구보다 냉철하고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이지만, 사실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 또한 남다른 ‘겉바속촉’ 매력의 인물 정지우를 원작 웹툰에서 그대로 꺼내온 듯한 높은 싱크로율의 연기로 국내는 물론, 해외 반응까지 뜨겁게 달구고 있다.또한 신선한 소재의 영화를 자신만의 연기로 찰떡 소화해낸 서현에게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한 파격적이고 새로운 시도가 ‘배우 서현’의 진가를 발휘했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서현은 올해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징크스의 연인’에서 손에 닿은 사람의 미래를 보는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주인공 ‘슬비’로 분해 순수하고 맑은 동화 속 캐릭터 같은 사랑스러움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그런가 하면,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서는 악마를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샤론’ 역을 맡아 역대급 연기 변신을 거쳐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