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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필모♥서수연, 1박에 80만원 호가하는 독채 펜션 방문…럭셔리 생일 여행

    이필모♥서수연, 1박에 80만원 호가하는 독채 펜션 방문…럭셔리 생일 여행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독채 펜션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최근 서수연은 "Happy birthday to me?????? 생일 기념으로 너무 예쁜 독채팬션으로 여행다녀왔어요?????? 생일 선물을 놓고왔다는 담호와 선물 없다더니 서프라이즈로 선물해준 필모오빠❤️ 둘이 거짓말 하는게 꼭 닮았네 헤헤❤️ #정연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케이크에 꽂혀진 초를 부는 모습. 다정한 남편 이필모와 토끼같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이들 가족이 머문 숙소는 1박에 8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 CHOSUN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필모♥' 서수연, 찐 '애엄마' 돼가는 중…"얼굴 말고 정신이 어린이 되는 중"

    '이필모♥' 서수연, 찐 '애엄마' 돼가는 중…"얼굴 말고 정신이 어린이 되는 중"

    서수연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서수연은 28일 "담호랑 하도 놀아서 함께 어린이 되는 중… #얼굴이 말고 #정신이요 #??????"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아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아들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필모♥' 서수연, 아들 데리고 5성급호텔 37층서 입호강…"쑥쑥 크는 아들들"

    '이필모♥' 서수연, 아들 데리고 5성급호텔 37층서 입호강…"쑥쑥 크는 아들들"

    서수연이 두 아들의 평소 모습을 공개했다.서수연은 16일 "쑥쑥 크는 아덜들의 밀린 기록들"이라며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두 아들의 여러 모습이 담겨있다. 한 사진에서 서수연은 아들을 데리고 여의도의 5성급호텔 식당을 찾은 모습. 호텔 최고층인 37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아빠, 엄마를 빼닮은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딱 2배로 늘어난 가족…서수연, ♥이필모와 결혼 4주년에 아들까지 '행복 그 자체'

    딱 2배로 늘어난 가족…서수연, ♥이필모와 결혼 4주년에 아들까지 '행복 그 자체'

    서수연이 이필모와 결혼 4주년을 자축했다.서수연은 9일 "결혼기념일. 행복해. 20190209. anniversary"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필모, 서수연네는 결혼 4주년을 기념해 근사한 곳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결혼 후 두 아들을 낳은 부부는 어느새 가족이 2배로 늘었다. 행복하고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필모♥' 서수연, 청담동 레스토랑 CEO는 어디가고? 육아꾼 등장

    '이필모♥' 서수연, 청담동 레스토랑 CEO는 어디가고? 육아꾼 등장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육아꾼다운 모습을 보였다.최근 서수연은 "요즘 육아 충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둘째를 품에 안고 재우는 모습. 영락없는 꾸밈없는 엄마의 모양새다.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필모♥' 서수연, 아들 둘 키우기 쉽지 않네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거죠?"

    '이필모♥' 서수연, 아들 둘 키우기 쉽지 않네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거죠?"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육아 고민을 털어놓았다.서수연은 11일 "3년 전 담호는 뭘 하고 있었나 사진첩을 보면서 육아를 기억하고 있는 나… 생일이 하루 차이라 발달이 거의 비슷해서 사진첩 날짜로 찾기 쉬워 다행이에요… (기억력은 사라짐) 1월 17일에 담호는 이유식을 시작했네요… 그 말은 도호 이유식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거죠..?"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서수연은 육아 고민을 털어놓은 것.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두 아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선남선녀 아빠, 엄마를 닮아 두 아들은 훤칠한 인물을 자랑한다.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이필모·장신영, 박지훈 스크린 데뷔작 '오드리' 특별 출연 "의리"

    [공식] 이필모·장신영, 박지훈 스크린 데뷔작 '오드리' 특별 출연 "의리"

    박지훈, 김정난에 이어 이필모, 장신영, 김이경, 김기두, 하시은, 오경주, 전영미까지 영화 '오드리'(감독 이영국) 라인업이 완성됐다.15일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는 박지훈, 김정난에 이어 영화 '오드리'의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오드리'는 서로에게 너무나 특별한 엄마와 아들에게 닥친 시련 속, 꽃잎처럼 피어나는 희망을 그려내는 이야기.극 중 박지훈이 엄마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품은 아들 강기훈으로, 김정난이 아들 기훈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존재인 엄마 오미연으로 열연한다. 여기에 이필모와 장신영이 자신들의 소속사이자 '오드리'의 제작사 중 하나인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에 대한 의리로 특별출연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한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가 처음으로 제작하는 영화인 '오드리'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은 역할을 수락했다는 후문.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이경, '금수저'의 김기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의 오경주 등 드라마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조연진도 '오드리'와 함께한다. 이들과 함께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소속 배우들인 하시은과 전영미 역시 라인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한편 '오드리'는 2023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서수연, 아들 둘 낳고 ♥이필모와 더 돈독해진 모습…"셋은 힘들구나"

    서수연, 아들 둘 낳고 ♥이필모와 더 돈독해진 모습…"셋은 힘들구나"

    이필모 가족이 돈독한 모습을 드러냈다.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글을 올렸다. 사진과 영상에는 행사에 참석한 이필모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아들을 안고 환하게 웃기도 한다. 첫째 아들은 무대에 올라가 마이크를 쥐고 노래를 부르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필모♥' 서수연, 아들 둘 낳고 "집에서도 우아하고 싶다"…드레스 차림[TEN★]

    '이필모♥' 서수연, 아들 둘 낳고 "집에서도 우아하고 싶다"…드레스 차림[TEN★]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서수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를 낳고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지면서, 아이를 보면서도 집에 하루종일 있어도 우아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라며 원피스 제품을 소개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공사장 앞에서 화이트 롱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도 보인다. 청순한 분위기와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필모♥' 서수연, 첫째 子 한글 공부 투정 받아주는 엄마 "공부하고 싶다 노래 부르더니"[TEN★]

    '이필모♥' 서수연, 첫째 子 한글 공부 투정 받아주는 엄마 "공부하고 싶다 노래 부르더니"[TEN★]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서수연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부하고 싶다고 공부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한 쪽하고 나면 담호 힘들다고 엄마가 하래요... 엄마는 다 아는 거야... ㄱㄴㄷㄹㅁㅂㅅ"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서수연과 아들 담호 군이 보인다. 한글 공부 중인 아들은 금세 흥미를 잃었는지 엄마를 바라보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자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하면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게 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필모 돈 많이 벌어야겠어…첫째 담호, 고기 뜯으며 눈 부릅[TEN★]

    이필모 돈 많이 벌어야겠어…첫째 담호, 고기 뜯으며 눈 부릅[TEN★]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첫째의 근황을 올렸다.최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 아들 담호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담호 군은 고기 먹방을 펼치며 음식에 진심인 모습. 커갈수록 아빠 이필모를 닮아가는 모양새다.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했다. 2019년에 첫째 담호 군을 출산했고, 지난달 15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필모♥' 서수연, 둘째 子 벌써 신생아 졸업 "열심히 먹이는데 살은 나만"[TEN★]

    '이필모♥' 서수연, 둘째 子 벌써 신생아 졸업 "열심히 먹이는데 살은 나만"[TEN★]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일상을 공유했다.서수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 신생아 졸업. 열심히 열심히 먹이고 먹고 있는데, 도호는 살이 잘 안 붙어요! (왜 살은 나만 붙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앞으로 짱구 볼 만드는데 저 호호애미가 힘써야겠어요. #33일차"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둘째 아들 도호의 모습이 담겼다. 서수연은 아들의 모습을 포착해 사진으로 기록했다.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2월 결혼했다. 그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필모♥' 서수연,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둘째 子 콧대가 오똑[TEN★]

    '이필모♥' 서수연,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둘째 子 콧대가 오똑[TEN★]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서수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최근 태어난 둘째가 새근새근 자고 있는 모습. 서수연은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애정을 표현했다.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갓난아기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하면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게 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필모♥' 서수연, 둘째 출산 3일동안 매운맛 육아 "첫째와 다르다더니"TEN★]

    '이필모♥' 서수연, 둘째 출산 3일동안 매운맛 육아 "첫째와 다르다더니"TEN★]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일상을 공유했다.서수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는 첫째와 다르다더니 등 센서 누가 달아줬어요...? 매운맛 육아 3일 차. #잠들어내려놓기만하면눈번쩍"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퇴근 후 둘째를 임신한 그는 3일 만에 매운맛 육아를 펼치고 있다.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2월 결혼했다. 그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필모♥' 서수연, 첫째와 둘째의 첫 만남에 '뭉클'…"몸 힘들지만 행복해" [TEN★]

    '이필모♥' 서수연, 첫째와 둘째의 첫 만남에 '뭉클'…"몸 힘들지만 행복해" [TEN★]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서수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잉이 우잉이 투샷. 너무도 다행스럽게도 첫 만남에 담호는 질투보다 귀여운가봐요.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대로 지내길. 집에 오니 몸은 힘들지만 두 아들 보니 행복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서수연은 둘째 출산 후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것.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첫째 아들 담호 군은 동생을 품에 안고 있다. 작고 귀여운 동생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사랑스러운 형제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하면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게 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