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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子 숨을 안 쉬어" 이필모♥서수연, 5살 담호 전신마취 수술에 눈물 "뇌 산소도↓" ('슈돌')

    [종합] "子 숨을 안 쉬어" 이필모♥서수연, 5살 담호 전신마취 수술에 눈물 "뇌 산소도↓" ('슈돌')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첫째 아들 담호가 전신마취 수술을 받았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5살 담호가 수면 중 무호흡 문제로 아데노이드, 편도, 중이염 세 가지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수연은 아들 담호에 대해 “5살이 돼서 코감기가 계속돼 소아과를 다니는데 귀에 물이 차서 안 빠진다는 거다. 항생제를 한 달 넘게 먹었다. 진료 의뢰서를 갖고 대학 병원에 갔는데 귀뿐만 아니라 아데노이드가 커서 숨을 쉬는 통로가 막혔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코가 아니라 입으로 숨을 쉬며 숨소리가 크게 들렸던 담호는 아데노이드가 비대해져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다. 또 담호는 수면 중 무호흡으로 깊은 잠을 자지 못해 깨어있을 때도 집중력이 흐트러졌고 청력도 약해졌다.이필모와 서수연은 아들 수술에 의견 충돌을 보였다. 이필모는 자연 치료를 해보자고 했고, 서수연은 의학의 힘을 빌리자며 맞섰다. 신경과 전문의는 “무호흡이 꽤 많이 나온다. 자면서 5회 이상 숨을 안 쉬면 중증이라고 한다. 담호는 20번 안 쉬었다. 애들은 뇌의 산소도가 91% 넘어야 한다. 담호는 83%다. 산소 기준으로 보나 무호흡으로 보나 반은 깨서 잔다. 계속 산만할 거다”라고 진단했다.이어 “24시간 깨어있는 체제다. 깊이 자면 숨을 안 쉬니 스스로 살려고 깨우고 흥분시키는 거다. 스스로 흥분 안 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숨을 코로 못 쉬고 입으로 쉬면 산소가 뇌로 안 가고 입에 세균 감염이 계속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담호가 받아야 하는 수술은 아데노이드, 편도, 중이염 세 가지 수술이었다. 전문의는 “수술은 걱정 안

  • '서수연♥' 이필모, 5살 子 담호 뜻밖의 수술에…"절대로 나약해지면 안 돼"('슈돌')

    '서수연♥' 이필모, 5살 子 담호 뜻밖의 수술에…"절대로 나약해지면 안 돼"('슈돌')

    이필모 첫째 아들인 5살 담호의 아데노이드 수술과 완쾌까지의 풀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06회는 '내 모든 걸 너에게 주고 싶어' 편으로 최강창민과 박주호의 첫째 딸 9살 나은이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필모의 첫째 아들인 5살 담호가 뜻하지 않은 수술을 받게 된다고.이필모와 그의 아내 서수연, 5살 담호는 수면 검사의 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에 방문한다. 이 가운데 신경과 전문의가 담호의 건강 이상을 밝혀 이필모가 깜짝 놀란다. 신경과 전문의는 "보통의 아이들은 자는 동안 한 시간에 한 번도 무호흡 증상이 나오면 안 되는데, 담호는 20번이 나왔다. 깊은 잠을 못 자서 24시간 깨어 있는 상태"라고 밝힌다.담호가 편도의 불편함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해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라는 것. 아데노이드 수술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설명에 이필모는 "담호가 이걸 참을 수 있을까 염려된다"라며 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뜻하지 않은 수술을 받게 된 담호를 안쓰러워하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는 전언이다.이필모는 담호가 "수술이 뭔데요?"라며 천진난만하게 묻자, 담호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술에 대해 담담하게 설명해 주며 마음을 다잡는다. 나아가 이필모는 수술 당일, 비장한 표정과 함께 아내 서수연에게 "절대로 나약해지면 안 돼. 명심해"라며 담호의 앞에서 약해질 수 없는 부모의 굳은 마음을 보인다고. 이에 담호는 온 가족들의 응원을 받고, 씩씩하게 수술을 잘 견뎌내 완쾌되어 가고 있는 과정을 전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애둘맘' 서수연, 담호 동생 또 생기나…♥이필모에 "아이 하나 더?"('슈돌')

    '애둘맘' 서수연, 담호 동생 또 생기나…♥이필모에 "아이 하나 더?"('슈돌')

    배우 이필모와 아내 서수연이 처음 만났던 횡단보도에서 셋째 아이 계획을 세운다. 2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03회는 '마음껏 자라렴! 아빠가 지켜줄게'로 소유진과 최강창민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이필모와 그의 아내 서수연이 영화 같았던 첫 만남의 추억을 재연한다. 이날 이필모는 두 아들인 5살 담호, 생후 14개월 도호와 함께 아내 서수연의 퇴근길 마중에 나선다. 이필모는 한 손에는 담호의 손을 잡고 아기 띠로 도호를 품에 안은 채 든든한 삼부자의 위엄을 선보인다. 삼부자가 서수연을 마중 나간 퇴근길이 이필모와 서수연이 5년 전 소개팅으로 처음 만난 추억의 횡단보도라고 해 눈길을 끈다. 앞서 이필모와 서수연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팅으로 만나 실제로 부부의 연을 맺게 돼 큰 화제를 모았다. 5년 전 썸남썸녀에서 이제는 어엿하게 한 가족이 된 이필모, 서수연 부부와 담호, 도호 형제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낼 예정. 특히 이필모는 "5년 정도 지났는데 남자 셋이 돼서 나타난 거죠. 느낌이 묘했어요"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한다. 이필모는 서수연을 향해 "옛날하고 똑같이 서 있네"라며 첫 만남 당시 서수연이 머리를 쓸어 넘기는 모습을 따라 하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고. 이어 이필모는 "둘에서 이제 넷이 됐어"라며 뿌듯한 감격을 표한다. 서수연은 "아이 하나 더?"라며 셋째를 제안해 시선을 끈다. 이에 화답하듯 이필모는 "괜찮겠어?"라고 한술 더 떠 담호의 동생 계획에 불을 지핀다고. 여전히 신혼 같은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담호 동생 계획이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이필모 "母 3월에 뇌경색으로 갑자기 세상 떠나"…♥서수연도 눈물 ('슈돌')

    [종합] 이필모 "母 3월에 뇌경색으로 갑자기 세상 떠나"…♥서수연도 눈물 ('슈돌')

    배우 이필모의 아들 5살 담호가 올 3월에 돌아가신 할머니를 향해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99회는 ‘자꾸 보고 싶고 그래’ 편으로 담호-도호 형제가 아빠 이필모와 돌아가신 할머니의 생신을 맞이해 산소를 찾았고, 정우는 여동생과 여자친구들에게 달콤한 매력을 펼쳐 랜선 이모들의 자동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이필모는 두 아들 담호-도호와 뽀뽀로 사랑 가득한 아침을 열었다. 이필모는 영화 촬영으로 인해 새벽에 퇴근했음에도 가족들의 아침 밥을 만들며 “아버지로서 숙명이라고 생각해요”라고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필모는 '필모표 영양학개론'을 펼치며 담호에게 달걀, 콩나물, 고등어를 이용한 건강 밥상을 선사했고, 담호는 아빠의 정성에 보답하듯 콩나물밥과 나물을 섭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이필모는 담호와 밥 빨리 먹기 대결을 펼치며 아침 식사 시간을 놀이처럼 만들었는데, 50살 이필모와 5살 담호의 대결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불꽃 튀는 승부욕이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이필모는 “절대 아들에게 지면 안 된다. 내가 이기는 게 담호를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하며 아들과의 불꽃 승부가 육아의 일환이었다고 주장해 웃음을 더했다. 이 외에도 이필모는 담호의 행동에 “오 대단쿤”이라며 칭찬을 연발해 리액션 좋은 아빠의 다정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필모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두 아들과 추모 공원 방문 계획을 세웠다. 이 가운데 이필모는 “작년 12월에 어머니가 갑자기 뇌경색에 걸리셨다. 바로 응급실로 가셔서 올해 3월에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남편과 자식을 위해 삶을 온전히

  • '서수연♥' 이필모 "母 올해 3월 세상 떠나, 뇌경색 진단 3개월만" 눈물 ('슈돌')

    '서수연♥' 이필모 "母 올해 3월 세상 떠나, 뇌경색 진단 3개월만" 눈물 ('슈돌')

    배우 이필모가 올해 3월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어머니의 산소를 찾는다. 24일 방송되는 ‘슈돌’ 499회는 ‘자꾸 보고 싶고 그래’로 소유진과 최강창민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첫 등장해 두 아들과 함께하는 사랑스러운 일상으로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던 이필모가 두 아들 담호, 도호와 함께 돌아가신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추모 공원을 방문한다. 이런 가운데 이필모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필모는 “어머니가 작년 12월, 갑자기 뇌경색 진단을 받으셨다. 바로 응급실에 들어가시고 올 3월에 돌아가셨다”라며 운을 뗀다. 이어 이필모는 “어머니는 남편과 자식을 위해 삶을 온전히 사신 분이죠”라며 사무치는 그리움을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에 이필모는 돌아가신 후 처음으로 맞게 된 어머니의 생신에 두 아들 담호, 도호와 어머니를 뵈러 추모 공원에 간다. 이필모는 “지금까지 어머니를 마음속에서 정리하지 못했다”라며 가슴 먹먹한 속마음을 드러낸다. 또한 이필모는 살아 계셨으면 누구보다 기뻐했을 두 아들 담호-도호의 성장 근황을 어머니에게 담담하게 전하며 눈시울을 붉힌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5살 담호는 할머니의 생신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손수 준비한다. 담호는 최근 배우기 시작한 한글로 “할머니 사랑해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손 편지를 한 글자씩 정성을 꾹꾹 눌러 담아 준비한다. 또한 담호는 산소 앞에서 자신이 만든 케이크를 꺼내며 “할머니 케이크 잘라 드려야죠”라며 의젓한 모습으로 할머니와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려 보는 이들의 뭉클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에 훌쩍 자란 5

  • '서수연♥' 이필모, 5살 子 앞 50살 아빠의 승부욕 "절대 지면 안 된다"('슈돌')

    '서수연♥' 이필모, 5살 子 앞 50살 아빠의 승부욕 "절대 지면 안 된다"('슈돌')

    50살 이필모와 5살 담호 부자가 불꽃 튀는 밥상 경쟁을 펼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99회는 '자꾸 보고 싶고 그래'로 소유진과 최강창민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지난 방송에 처음 등장해 두 아들과 함께하는 사랑스러운 일상으로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던 이필모와 담호-도호 형제가 평화로움과 긴장감을 넘나드는 밥상 풍경으로 웃음을 선사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이필모는 자신이 가족 중에서 키가 가장 큰 이유는 계란, 고등어, 콩나물을 잘 먹은 덕분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드러내는 한편, 삼시세끼 모두에 이를 활용한 음식을 내놓으며 두 아들에게도 필모 표 영양학 개론을 펼쳐 웃음을 선사했던 바 있다. 더해 5살 담호의 키가 110cm로 상위 1%라는 게 밝혀져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담호는 아빠 이필모가 어김없이 준비한 계란국과 콩나물밥으로 아침 식사를 시작한다. 담호는 건강 밥상으로 인한 폭풍 성장을 인증하듯, 보통의 5살 아이들이 꺼릴 법한 시금치, 미역 줄기, 고사리 등 각종 나물 반찬을 "너무 맛있어요"라는 말과 함께 야무지게 먹으며 흐뭇함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5살 담호가 50살 아빠 이필모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평화로웠던 밥상에 긴장감을 더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담호는 장난기를 발동시키며 아빠 이필모에게 ‘밥 빨리 먹기’로 정면 승부를 신청하고, 아빠 이필모는 한술 더 떠 "다 먹고 머리에 접시 털기"라고 도발해 호락호락하지 않은 대결을 예고했다. 이에 젖 먹던 힘을 다해 폭풍 흡입을 하던 담호는 밥 한 숟가락을 입에 문 채 곁눈질로 이필모를 견제, 기필코 아빠를 이겨보겠다는 귀여운 승부욕으로 보는 이의 미

  • '서수연♥' 이필모 둘째子, 생후 13개월에 벌써…스스로 기립+파워 워킹 ('슈돌')

    '서수연♥' 이필모 둘째子, 생후 13개월에 벌써…스스로 기립+파워 워킹 ('슈돌')

    배우 이필모의 첫째 아들 5살 담호가 호기심 가득한 장난꾸러기의 등장을 알리는 가운데, 이필모가 호랑이와 순두부를 오가는 아빠의 모습을 보인다. 17일 방송되는 ‘슈돌’ 498회는 ‘우리의 만남은 필연이다’로 소유진과 최강창민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슈돌'에 첫 등장하는 배우 이필모가 거침없는 자신감으로 첫째 아들 5살 담호와 둘째 아들 13개월 도호의 육아 출사표를 던지며 자신만의 확고한 육아 철학을 공개한다. 이날 이필모의 첫째 아들 5살 담호는 호기심 가득한 장난꾸러기의 탄생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담호는 아침 잠에서 깨자마자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호기심 레이더를 발동시킨다. 더해 담호는 아빠 이필모의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 멈추지 않는 질문으로 쫑알쫑알 대화를 시도해 자동 미소를 자아낸다는 전언. 둘째 아들 도호는 울지 않는 순한 모습으로 인생 2회차를 의심하게 한다. 나아가 도호는 겨우 돌을 지난 생후 13개월임에도 스스로 기립, 첫걸음마를 세차게 내딛는 막강 에너지로 아빠 이필모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다고 해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호호형제(담호+도호)의 모습에 기대감이 모인다. 이필모는 자신만의 확고한 육아 개론을 펼치며 ‘육아의 신’을 노린다. 이필모는 첫째 아들 담호가 밥을 먹기 전 젤리를 먹으려고 하자 이를 제지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훈육한다. 더욱이 이필모는 젤리의 맛만 보겠다는 담호의 귀여운 꾀에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으며 호랑이 아빠의 모습을 보인다. 그도 잠시, 이필모는 엄격한 호랑이 아빠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순두부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등원길에 나비를 발견한 담호가 나비를 관찰하느라

  • 이필모♥서수연, 1박에 80만원 호가하는 독채 펜션 방문…럭셔리 생일 여행

    이필모♥서수연, 1박에 80만원 호가하는 독채 펜션 방문…럭셔리 생일 여행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독채 펜션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최근 서수연은 "Happy birthday to me?????? 생일 기념으로 너무 예쁜 독채팬션으로 여행다녀왔어요?????? 생일 선물을 놓고왔다는 담호와 선물 없다더니 서프라이즈로 선물해준 필모오빠❤️ 둘이 거짓말 하는게 꼭 닮았네 헤헤❤️ #정연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케이크에 꽂혀진 초를 부는 모습. 다정한 남편 이필모와 토끼같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이들 가족이 머문 숙소는 1박에 8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 CHOSUN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필모♥' 서수연, 찐 '애엄마' 돼가는 중…"얼굴 말고 정신이 어린이 되는 중"

    '이필모♥' 서수연, 찐 '애엄마' 돼가는 중…"얼굴 말고 정신이 어린이 되는 중"

    서수연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서수연은 28일 "담호랑 하도 놀아서 함께 어린이 되는 중… #얼굴이 말고 #정신이요 #??????"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아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아들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필모♥' 서수연, 아들 데리고 5성급호텔 37층서 입호강…"쑥쑥 크는 아들들"

    '이필모♥' 서수연, 아들 데리고 5성급호텔 37층서 입호강…"쑥쑥 크는 아들들"

    서수연이 두 아들의 평소 모습을 공개했다.서수연은 16일 "쑥쑥 크는 아덜들의 밀린 기록들"이라며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두 아들의 여러 모습이 담겨있다. 한 사진에서 서수연은 아들을 데리고 여의도의 5성급호텔 식당을 찾은 모습. 호텔 최고층인 37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아빠, 엄마를 빼닮은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딱 2배로 늘어난 가족…서수연, ♥이필모와 결혼 4주년에 아들까지 '행복 그 자체'

    딱 2배로 늘어난 가족…서수연, ♥이필모와 결혼 4주년에 아들까지 '행복 그 자체'

    서수연이 이필모와 결혼 4주년을 자축했다.서수연은 9일 "결혼기념일. 행복해. 20190209. anniversary"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필모, 서수연네는 결혼 4주년을 기념해 근사한 곳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결혼 후 두 아들을 낳은 부부는 어느새 가족이 2배로 늘었다. 행복하고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필모♥' 서수연, 청담동 레스토랑 CEO는 어디가고? 육아꾼 등장

    '이필모♥' 서수연, 청담동 레스토랑 CEO는 어디가고? 육아꾼 등장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육아꾼다운 모습을 보였다.최근 서수연은 "요즘 육아 충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둘째를 품에 안고 재우는 모습. 영락없는 꾸밈없는 엄마의 모양새다.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필모♥' 서수연, 아들 둘 키우기 쉽지 않네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거죠?"

    '이필모♥' 서수연, 아들 둘 키우기 쉽지 않네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거죠?"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육아 고민을 털어놓았다.서수연은 11일 "3년 전 담호는 뭘 하고 있었나 사진첩을 보면서 육아를 기억하고 있는 나… 생일이 하루 차이라 발달이 거의 비슷해서 사진첩 날짜로 찾기 쉬워 다행이에요… (기억력은 사라짐) 1월 17일에 담호는 이유식을 시작했네요… 그 말은 도호 이유식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거죠..?"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서수연은 육아 고민을 털어놓은 것.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두 아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선남선녀 아빠, 엄마를 닮아 두 아들은 훤칠한 인물을 자랑한다.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이필모·장신영, 박지훈 스크린 데뷔작 '오드리' 특별 출연 "의리"

    [공식] 이필모·장신영, 박지훈 스크린 데뷔작 '오드리' 특별 출연 "의리"

    박지훈, 김정난에 이어 이필모, 장신영, 김이경, 김기두, 하시은, 오경주, 전영미까지 영화 '오드리'(감독 이영국) 라인업이 완성됐다.15일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는 박지훈, 김정난에 이어 영화 '오드리'의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오드리'는 서로에게 너무나 특별한 엄마와 아들에게 닥친 시련 속, 꽃잎처럼 피어나는 희망을 그려내는 이야기.극 중 박지훈이 엄마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품은 아들 강기훈으로, 김정난이 아들 기훈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존재인 엄마 오미연으로 열연한다. 여기에 이필모와 장신영이 자신들의 소속사이자 '오드리'의 제작사 중 하나인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에 대한 의리로 특별출연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한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가 처음으로 제작하는 영화인 '오드리'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은 역할을 수락했다는 후문.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이경, '금수저'의 김기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의 오경주 등 드라마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조연진도 '오드리'와 함께한다. 이들과 함께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소속 배우들인 하시은과 전영미 역시 라인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한편 '오드리'는 2023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서수연, 아들 둘 낳고 ♥이필모와 더 돈독해진 모습…"셋은 힘들구나"

    서수연, 아들 둘 낳고 ♥이필모와 더 돈독해진 모습…"셋은 힘들구나"

    이필모 가족이 돈독한 모습을 드러냈다.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글을 올렸다. 사진과 영상에는 행사에 참석한 이필모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아들을 안고 환하게 웃기도 한다. 첫째 아들은 무대에 올라가 마이크를 쥐고 노래를 부르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