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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현, 마사지 중 민망의 연속 "식재료 같아"('먹보형')

    김준현, 마사지 중 민망의 연속 "식재료 같아"('먹보형')

    ‘먹보 형제’ 김준현과 문세윤이 인도네시아의 자연유황온천에서 난생 처음 해보는 진귀한 경험을 한다.19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규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 3회에서는 인도네시아 천혜의 관광지인 ‘까와 도마스’에서 도착한 김준현-문세윤의 다이내믹한 여행 둘째 날이 펼쳐진다.이날 김준현-문세윤은 인도네시아 ‘활화산’인 탕쿠반 프라후 중턱에 있는 자연유황온천 ‘까와 도마스’로 향한다. 탕쿠반 프라후는 1829년 시작된 화산 폭발이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도 폭발했을 만큼 여전히 살아 있는 화산이라 ‘먹보 형제’를 설레게 하는 동시에 긴장케 한다.잠시 후 ‘까와 도마스’로 들어가는 등산로 입구에 도착한 두 사람은 입장료와 함께 안전한 산행을 위한 ‘1일 가이드’ 비용을 지불한 뒤, 같이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점점 짙어지는 유황냄새에 두 사람은 온몸으로 반응한다. 얼마 후 도마스 화산의 절경이 눈앞에 펼쳐지자, 동시에 “우와!”라며 탄성을 내지른다. 문세윤은 “아이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자연의 울림이 있다”며 ‘감성뚱’ 면모까지 드러낸다.김준현-문세윤은 본격적으로 ‘활화산 즐기기’에 돌입한다. 두 사람은 펄펄 끓는 유황온천 물에 달걀을 넣어 삶아 먹는 신박한 ‘먹방 코스’를 체험한다. 가이드가 알려준 일명 ‘담배 매직’과 리얼 방귀의 컬래버도 시도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김준현은 ‘까와 도마스’의 핵심 코스인 ‘유황 머드 마사지’도 도전한다.김준현의 한창 다리를 주물러주

  • '먹보형' 김준현, 의외의 자기 관리…커팅제 먹고 "살찌니까"

    '먹보형' 김준현, 의외의 자기 관리…커팅제 먹고 "살찌니까"

    ‘먹보 형제’ 김준현, 문세윤이 무려 4시간 반 만에 도착한 첫 인도네시아 식당에서 ‘멘붕’ 사태를 겪는다.5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하는 SBS Plus 신규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에서는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떠난 김준현-문세윤의 대망의 ‘첫 끼’ 먹방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김준현, 문세윤은 인도네시아 공항에서 내린 후부터 연신 육수(?)를 쭉쭉 뽑으며 현지 첫 번째 맛집 찾기 삼매경에 빠진다. 이 식당은 박미 국수를 파는 로컬 맛집으로, 김준현, 문세윤은 ‘대한민국 먹대장’의 명예(?)를 걸고 박미 국수를 먹기 위한 ‘먹방 대장정’을 시작한다.잠시 후, 공항철도를 거쳐 지하철을 타면서 갖은 난관과 위기를 겪은 두 사람은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작열하는 태양을 맞이한다. 태양 아래 한참을 걷던 문세윤은 “또 새? 쩐다..”며 계속 땀을 줄줄 흘리는 김준현을 걱정한다. 이에 김준현은 “근데 너 생각보다 잘 걷는다? 내가 널 너무 과소평가 했냐?”라며 뚱보 세계관 속 극찬을 남겨 웃음을 안긴다.이윽고 ‘먹보 형제’는 인도네시아 공항에서부터 무려 4시간 반 만에 첫 식당에 도착한다. 감개무량한 김준현은 “대한민국에서 출발해서 12시간 만이다”라며 기념 샷부터 남긴다. 이어 그는 인도네시아어로 된 메뉴판을 보더니 “지금부터가 시작이다”라며 비장하게 번역기 애플리케이션을 꺼내든다. 하지만 번역된 음식명이 ‘넓은 욕조’, ‘큰 고무’, ‘나무의 일종’, ‘미묘함’ 등이라 두 사람을 당황케 한다. 결국 김준현, 문세윤은 “아이~ 배고파”라며 메뉴판에

  • "정말 개판"…김준현·문세윤, 신나게 '때려 넣고' 나니 청천벽력 소식('먹보형')

    "정말 개판"…김준현·문세윤, 신나게 '때려 넣고' 나니 청천벽력 소식('먹보형')

    ‘대한민국 먹대장’ 김준현-문세윤이 즐거움과 위기가 공존한 리얼 먹방 여행을 예고했다.SBS Plus 신규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이 오는 5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하는 가운데,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의 ‘투닥 케미’가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이번 예고편에서 김준현-문세윤은 ‘맛있는 녀석들’ 이후 모처럼 뭉쳐 인도네시아로 리얼 먹방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두 사람은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한 채 현지 맛집 섭외부터 촬영까지 도맡아, 오직 ‘먹보 형제’표 ‘먹지도’와 여행의 찐 재미를 완성해낸다는 포부다.이번 예고편에서 김준현-문세윤은 “더 늦게 전에 왁~ 때려 넣자. 더 라스트 댄스!”라며 비장하게 악수를 나눈 뒤 본격 먹방을 시작한다. 이어 두 사람은 “마지막 먹부림”이라는 말 그대로 연거푸 인도네시아 음식을 입에 때려 넣더니, “맛있네~”라며 흐뭇하게 미소짓는다.두 사람은 육중한 몸을 이끌고 산에 오르는 등 인도네시아 풍광을 제대로 즐기기도 한다. 열심히 육수(?)를 쭉쭉 뽑으며 산을 오른 김준현-문세윤은 산 절경에 감탄하는 한편, 김준현은 다리에 무언가를 바르며 마사지를 하는 듯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급기야 그는 “뚱땡아! (너도) 한번 해봐~”라며 문세윤을 도발해 못 말리는 케미를 선사한다.하지만 이들의 여행에도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이 찾아온다. 김준현이 한참 기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간에, 갑자기 “표를 잘못 산 것 같아..”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하는 것. 이에 문세윤은 그저 지친 모습으로 경멸의 눈빛을 쏴 폭소를 안

  • 강호동도 못 살린 먹방 예능…윤두준→김준현·문세윤은 0%대 시청률 벗어날까[TEN피플]

    강호동도 못 살린 먹방 예능…윤두준→김준현·문세윤은 0%대 시청률 벗어날까[TEN피플]

    먹방 예능이 줄줄이 위기다. 현재 방영 중인 먹방 예능 대부분이 시청률 0%대를 기록,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스타가 먹방 예능에 문을 두드린다. 눈에 띄는 점은 새로 선보이는 먹방 프로그램 모두 해외여행 콘텐츠를 결합했다는 것. 식상한 먹방 예능의 틀에서 벗어나 시청자를 사로 잡을지가 관건이다. 배우 윤두준, 권율, 이서준이 뭉쳤다.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채널S,라이프타임 '뚜벅이 맛총사'로 오는 26일 찾아온다. '뚜벅이 맛총사'는 현지의 맛을 찾아 떠나는, 맛집 여정기다. 세사람은 평소 미식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윤두준은 웹예능 '배부른 소리', tvN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로 맛깔스러운 먹방을 선보인 바 있다. 출연진도 평소 보지 못했던 색다른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원조 먹방의 대가 코미디언 김준현, 문세윤도 다시 돌아온다. IHQ '맛있는 녀석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들이 SBS Plus 신규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로 재회해 9월 초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SBS플러스 이양화 제작팀장은 "검증된 케미의 두 사람이 해외여행을 함께 다니며 먹방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재미와 유익함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그의 말처럼 김준현, 문세윤의 케미는 이미 검증됐다. 하지만 다소 뻔한 조합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맛있는 녀석들'을 통해 이들이 먹방은 수없이 많이 봤다. 어떻게 맛 표현하는지, 그들만의 먹는 꿀팁도 시청자들은 다 알고 있다.먹방 예능 자체에 대한 흥미도 떨어진 상태다. 채널A '고기서 만나'는 베테랑 MC 강호동을 앞세웠지만, 시청률은 줄곧 0%대에서 벗

  • 김준현·문세윤,그리웠던 'XL 먹보 형제' 뭉쳤다…"몸 만들어서 뭐하게,먹자"('먹보형')

    김준현·문세윤,그리웠던 'XL 먹보 형제' 뭉쳤다…"몸 만들어서 뭐하게,먹자"('먹보형')

    코미디언 김준현, 문세윤이 아이템 및 여행지 선정부터 ‘먹부심’ 티키타카로 그리웠던 ‘XL 형제애’를 선보인다.SBS Plus 신규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이 9월 초 안방을 찾는 가운데, 여행지인 인도네시아로 출국하는 김준현, 문세윤의 모습이 담긴 사진 및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한 김준현, 문세윤은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마음대로’ 여행하고 먹는 프로그램의 콘셉트에 걸맞게, 셔츠 한 장에 바지를 입은 편안한 여행룩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연신 싱글벙글한 모습으로 여행 먹방에 대한 기대를 만면에 담아 보는 이들에게 ‘대리 행복’을 전했다. 특히 김준현은 자신의 전대를 열어 문세윤에게 보여주는가 하면, 기타까지 메고 와 여행지에서 벌어질 일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먹보형’에서 두 사람은 ‘맛있는 녀석들’을 통해 보여준 ‘XL 형제美’는 물론, ‘올 라운더’ 예능인답게 모든 노하우를 녹인 ‘먹방 여행기’를 펼쳐갈 계획이다. 특히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한 채 해외 여행지 선택부터 현지 맛집 섭외 및 촬영까지 도맡아 진짜 라이브한 ‘먹방 여행 예능’의 정수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이와 관련해, 앞서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화제의 ‘사전미팅 영상’에는 ‘맛있는 녀석들’ 이후 2년 만에 재회한 김준현-문세윤의 반가운 모습이 담겼다. 만남 장소인 강남의 한 식당에 먼저 도착한 문세윤은 지각한 김준현에게 전화를 걸어, “불판에 고기 (먼저) 올려버린다!”라는 협박으로 ‘작

  • '욕해도 되냐" 김준현, 목숨 건 불륜에 분노, '김준호♥' 김지민은 "파혼" ('고소한 남녀')

    '욕해도 되냐" 김준현, 목숨 건 불륜에 분노, '김준호♥' 김지민은 "파혼" ('고소한 남녀')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하는 새 예능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이하 ‘고소한 남녀’)'가 상상을 초월하는 사연들로 사랑꾼들의 5인5색 격한 리액션을 유발한다.오는 7월 11일 첫 방송되는 '고소한 남녀'는 어느 파혼녀의 분노, 돌싱 아내의 비밀, 목숨을 건 불륜 등 첫 회부터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파격 소재들로 하이퍼리얼리즘 막장 로맨스를 예고했다.첫 녹화 현장에서 드라마 속 사연을 지켜본 MC 김준현은 드라마보다 더한 막장 사연들에 시종일관 주먹을 불끈 쥐는 등 격한 반응을 보이더니, 급기야 "욕 좀 해도 되나요?"라며 분노를 폭발시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김준현과 함께 MC를 맡은 김지민은 드라마 속 고혈압 유발 스토리들에 "파혼해야 돼" 등 단호박 멘트들을 쏟아내는가 하면, 소름 돋는 반전이 공개되자 '입틀막'에 이어 머리까지 쥐어뜯으며 경악하는 모습을 보인다.사랑을 위해 물 건너온 '이탈리아 찐 사랑꾼' 알베르토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을 목격한 듯 허탈한 표정으로, 썸이라면 일가견이 있는 '프로 썸남러' 이상준은 '썩소'로 모든 감정을 표출한다.두 번 이혼이라는 아픔을 가진 이지현은 불륜과 파탄, 배신과 갈등이 난무하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에 극 공감하며 초솔직 입담을 쏟아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이지현은 자신의 찐 인생 경험에서 비롯된 리얼 참견과 법률 지식을 대방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는 내달 1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준현 "♥아내와 매일 술 마셔, 싸워도 풀리게 되더라" ('고소한남녀')[일문일답]

    김준현 "♥아내와 매일 술 마셔, 싸워도 풀리게 되더라" ('고소한남녀')[일문일답]

    사랑꾼 김준현이 ENA와 SBS Plus가 공동 제작하는 새 예능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이하 ‘고소한 남녀’)'를 통해 결혼 실전 꿀팁과 현실 해결책 전수에 나선다.김준현은 오는 7월 11일 첫 방송되는 ‘고소한 남녀’에 김지민과 함께 메인 MC로 출격한다. 6년의 장기 연애 후 결혼 10년 차를 맞았지만 아직도 깨 볶는 냄새가 진동하는 일명 '깨랑꾼' 김준현. 과거 아내 대신에 ‘먹덧’까지 할 정도로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과시해온 만큼 그의 부부관계 노하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부부 사이에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힌 김준현은 자신의 찐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커플들의 실제 갈등과 쟁점에 대해 현실적인 공감과 날카로운 참견을 쏟아낼 전망이다.  이하 김준현과의 일문일답Q. 출연 제안을 받고 어떤 마음이 드셨나요?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자극적이면서 현실적이고, 여기서 다뤄지는 문제들이 법으로 어떻게 풀리는지도 궁금했어요. 아주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습니다.Q. 메인MC 김준현&김지민 두 분이 함께 방송으로 만나신 소감은?- 지민 씨와는 예전에 ‘삼대 천왕’으로 오래 호흡을 맞췄고, 사석에서도 종종 볼 정도로 워낙 친한 사이다 보니 첫 회 녹화인데도 어색한 거 하나 없이 한 7, 8회 녹화한 것처럼 익숙하게 촬영했어요. 지민씨 같이 위트도 있고, 아름다우시고, 톤도 좋은 훌륭한 파트너와 같이 하게 돼서 너무 좋습니다.Q. 다른 출연자분들과는 어떤 인연이 있으신지, 없으시다면 평소에 어떤 이미지였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알베르토는 수년 동안 같은 프로그램

  • [TEN포토] 김준현 '기쁨의 300회 기자간담회'

    [TEN포토] 김준현 '기쁨의 300회 기자간담회'

    방송인 김준현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난생처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진짜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가 출연하며 매주 목요일에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준현 '1년간 외도는 있었지만....'

    [TEN포토] 김준현 '1년간 외도는 있었지만....'

    방송인 김준현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난생처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진짜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가 출연하며 매주 목요일에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준현 '엄지척이 절로~'

    [TEN포토] 김준현 '엄지척이 절로~'

    방송인 김준현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난생처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진짜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가 출연하며 매주 목요일에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준현 "진짜 리얼 관찰예능 제작진 개입 없다"

    [TEN포토] 김준현 "진짜 리얼 관찰예능 제작진 개입 없다"

    방송인 김준현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난생처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진짜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가 출연하며 매주 목요일에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준현-이현이-알베르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최고!'

    [TEN포토] 김준현-이현이-알베르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최고!'

    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난생처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진짜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가 출연하며 매주 목요일에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준현-이현이-알베르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TEN포토] 김준현-이현이-알베르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난생처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진짜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가 출연하며 매주 목요일에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신동엽·김준현, '여왕님'·극존칭이 비결이었네…공감 이끈 김창옥 명강연 ('불후의 명곡')

    [종합] 신동엽·김준현, '여왕님'·극존칭이 비결이었네…공감 이끈 김창옥 명강연 ('불후의 명곡')

    KBS ‘불후의 명곡’ 김창옥의 명강의에 힐링 무대가 더해지며 감동은 배가 됐다. 관객들은 물론이고, 안방 1열의 시청자들 역시 웃고 울었다.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차지한 최강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607회는 전국 6.1%, 수도권 5.9%로 土 동 시간 통합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2주 연속 1위이며,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 1위이다.지난 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신수정 이희성) 607회 ‘with 김창옥의 토크콘서트’ 1부에서 김창옥은 소통이라는 주제로 ‘부부’, ‘남과 여’, ‘나와의 소통’ 등 세 가지 키워드 토크를 펼치며 출연진들과 소통했다.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그대는 나의 인생’, 홍서범의 ‘고맙소’, 홍서범&조갑경의 ‘내 사랑 투유’, 홍경민의 ‘희망사항’, 정다경의 ‘사랑아’, 김호영의 ‘끌어올려’, 박해미의 ‘여러분’ 등의 무대로 공감대를 이끌었다.김창옥의 첫 번째 소통 강연 키워드는 ‘부부’였다. 김창옥은 ‘소통이 안 되면 고통이 온다’라는 명제 아래 부부의 소통에 대해 강연을 시작했다. 김창옥은 관계가 좋은 부부의 특징에 대해 “서로를 부를 때 호칭을 쓰지 않고 애칭을 사용한다더라”고 했다. 결혼 17년차 신동엽은 아내에 ‘우리 여왕님’이라고 부른다”고 했고, 결혼 10년차 김준현은 “저는 그 분의 성함을 부른다. 극존칭을 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원조 잉꼬부부 홍서범은 아내 조갑경에 대해 &ldq

  • "이경규 진짜 별로, 평생 안 봐" 김준현, 제대로 마음 상했다 ('도시횟집') [TEN이슈]

    "이경규 진짜 별로, 평생 안 봐" 김준현, 제대로 마음 상했다 ('도시횟집') [TEN이슈]

    개그맨 김준현이 이경규에게 제대로 마음이 상했다.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9회에서는 비투비 이민혁, 서은광이 일일 알바생으로 투입된 7일 차  횟집 영업기가 그려졌다.이날 알바생으로 온 이민혁이 회 주방으로 투입됐다. 이태곤은 이민혁에게 수조의 긴꼬리벵에돔을 보여주며 "이거 서울에서 팔면 100만 원 받는다"고 자랑했다. 또 이태곤은 메인 주방으로 투입된 서은광을 두고 "저기는 포로수용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저기는 노예. 여기는 기술이라도 배운다"고 어필했다. 실제로 서은광은 "여기 힘들다. 잘못 온 것 같다", "벌써 허리가 아프다"고 전복을 손질하다 토로했다. 이에 이경규는 "여기는 자기 감정 드러내는 곳이 아니다. 자기 감정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은 나 뿐", "아프네 어쩌네 그런 거 얘기하지 마라. 우리가 더 아프다"고 텃세를 부렸다.이후 사고가 터졌다. 김준현이 테스트 삼아 해본 솥밥이 너무 질어 물밥이 되어 버린 것. 태어나 솥밥을 처음 해본다는 김준현은 "한 번 해보길 다행. 엉망이다. 큰일이다"라며 당황해했다. 김준현은 다급히 다시 솥밥을 짓기 시작했고, 이경규가 "야 낙지 먼저 나간다"고 하자 "진짜 형 평생 안 볼 것"이라고 받아쳤다. 기다리다 지친 이경규는 "볶음은 5분이면 하니까 오늘은 나한테 맞춰줘야 한다"는 김준현의 사정에도 냉장고에 넣어둔 낙지까지 꺼내와 "내 낙지가 녹는다. 내 낙지 썩는다"고 했다. 결국 이경규는 김준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