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 딸 송지아가 '리틀 수지' 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박연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골프복. 지아 골프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지아는 위아래 핑크색 골프복을 입고 남다른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골프채를 들고 서 있는 모습에서 한층 더 성숙한 분위기가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완벽한 스윙으로 감탄을 자아냈다.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 후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키우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박연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아네 모둠전. 엄마 요리하는 동안 지아 혼자 3시간 전 부치고 다음 날 몸살감기로 쓰러졌어요"라며 "아침밥 먹고 다 토하길래 혹시나 해서 코로나 검사까지 했는데 음성 나왔네요. 안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맛난 음식 배달해 드리고 컴백홈"이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명절을 맞아 열심히 전을 부치고 있다. 이에 박연수는 "싫은 소리 한 번도 안 하고 다 도와주는 우리 딸 고마워"라고 알렸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참 예쁘네", "기특하다", "늘 응원합니다", "착한 딸이네요", "고생했어요. 효녀", "전도 야무지게 부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2006년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9년 만인 2015년 이혼했다. 현재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박연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현 언니가 준 보라색 아에르 마스크가 넘 예뻐서 엘베에서 셀카~ 파랑이 핑크도 넘 예쁨"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박연수는 보라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었다. 눈매만 살짝 드러난 얼굴이 마치 딸 지아 양인 듯 착각을 일으키게도 할 만큼 많이 닮은 모녀의 모습이다. 머리에는 큰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네티즌들은 "이쁘고 잘 어울립니다", "지아가 엄마를 쏙 빼닮았나봐요? 지아인 줄", "마스크도 패션이죠" 등 반응을 보였다.1979년생인 박연수는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했다. 2015년에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뒤 2007년생 딸 송지아, 2008년생 아들 송지욱을 키우고 있다.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연수 딸 송지아가 예능 촬영 후기를 전했다. 박연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왕. 너무 즐겁고 재밌었던 촬영. 소중한 인연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왕'에 출연한 가수 장민호, 개그맨 양세형, 배우 김광규, 이상우 등과 함께 인증샷을 찍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송지아는 노란색 골프 복을 입은채 작은 얼굴과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연수는 "장민호 삼촌이 그러셨다. 오늘 우리의 사진이 시간이 흘러 더 의미 있게 포기하지 말고 꼭 멋진 골프선수 되길 바란다고. 네, 그럴게요"라고 덧붙였다. 박연수는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를 통해 송지아가 JYP엔터테인먼트 계약 제의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박연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 차려 보니 또 제주. 새벽 6시 20분 비행기 타고 도착~ 도착하자마자 집에 있는 잠팅이 깨우려 전화했더니 ‘엄마~ 도착했어?’ 쌩쌩한 목소리로 준비 다 하고 이모 기다리는 이뿌니. 넘 허기져서 샐러드 하나 후딱 먹고 지욱이에게 고고!”라는 글과 함께 “힘든데 살은 안 빠진다”, “전날 먹은 삼겹살 때문인가”, “다이어트약을 먹어야 하나”, “늘씬해지고 싶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박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체중 관련한 고충을 털어놓은 것이 무색하게 날렵한 얼굴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연수는 2006년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결혼 9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박연수가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과의 제주살이 근황을 공개했다.박연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제주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안녕!! 송아지야~ 난 송지아야^^ 앞으로 여기 자주 올건데 잘 부탁해~"라는 글도 덧붙였다.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연수·송지욱 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연수는 이른바 몸빼바지 스타일로 시선을 끈다. 송지아는 한뼘 더 성장한 모습이다. 길고 날씬한 다리를 자랑하며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박연수는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이혼 후 딸 지아, 아들 지욱을 홀로 키우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선 넘은 조작 방송이 시청자들의 분통을 터뜨렸다. 출연진의 사생활 논란에 이어, 감성을 유발하는 멘트 조작으로 신뢰성을 잃으면서 시청자들을 기만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배우 김용건이 최근 37세 여성 A씨와 혼전 임신 스캔들에 휘말렸다. 시작은 김용건이 13년간 만난 A씨가 올 초 임신한 소식을 접한 후 출산을 반대하면서 비롯됐다. 이에 A씨는 김용건을 낙태 강요 미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김용건도 조만간 조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김용건과 A씨의 첫 만남은 2008년으로, 우연한 계기로 인연을 맺어 좋은 관계를 쌓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김용건의 나이는 63세, A씨의 나이는 24세다.이로 인해 김용건이 과거 출연했던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거짓 방송 의혹이 제기됐다.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에서 김용건은 독거 생활 17년 차로 소개되며 출연하는 내내 싱글남 콘셉트를 유지했다.그런가 하면, 김용건은 지난해 9월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도 출연해 배우 황신혜와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하며 러브라인을 만들었다.배우 박연수가 전 축구선수이자 전 남편 송종국의 방송에 분노했다. 자녀들을 이용해 조작 멘트를 끌어냈기 때문인 것.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자연인으로 살고있는 태극전사 송종국의 이야기가 공개됐다.축구선수 은퇴 후 딸 바보 이미지로 인기몰이하던 송종국은 돌연 잠적해 산에 살게 됐다. 그 시작은 건 이혼 이후였다고 했다. 송종국은 2015년 박연수와 9년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합의 이혼했다. 당시 송종국은 "내가 여기 온
배우 박연수가 자녀들을 이용한 방송에 뿔이 났다.박연수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참고 넘기려 했다. 말하면 입만 아프고 지아, 지욱이 주변인이 다 알기 때문"이라며 "내가 죽을힘을 다해 혼자서 이 악물고 키웠다. MBN 방송에서 아빠랑 앞으로 살고 싶다는 지욱이 말 방송에서 시켜서 했다고 집에 와서 얘기하더라. 지아도 시켜서 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PD님께 사과받았다. 일 크게 만들기 싫어 조용히 있었다. 애들 이용해서 이러지 마라. 상처는 온전히 애들 몫"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박연수는 한 성명불상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및 수사요청한 문서를 공개했다. 그는 "조작해서 인터넷에 허위 유포하며 애들 아빠 방송 시기에 딱 맞춰서 날 아주 쓰레기로 만들어 놓았다"고 알렸다.그러면서 "예전에도 나를 괴롭혀서 사이버수사대 접수도 해봤는데 결국 IP 추적 불과로 나오더라. 지능적이고 소름 돋을 정도로 무서운 사람"이라며 "친한 언니 페이스북 사진 퍼다가 내 사진이라 하고 치지도 않는 골프를 친다고 한다. 지아 골프에 돈이 너무 들어가 돈 많은 남자를 만나도 아쉬울 판에 무슨 제비를 만나겠냐. 네가 아무리 발버둥 쳐 봐도 난 끄떡없다. 우리 지아, 지욱이가 진실이고 아주 예쁘게 잘 커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자연인으로 살고있는 태극전사 송종국의 이야기가 공개됐다.당시 송종국은 "내가 여기 온 지 7년 정도 됐다. 친구들하고 연락 안 할 정도로 여기 들어와 있었다. 내가 정신도 강해서 잘 이겨낼 줄 알았
배우 박연수가 아들 지욱의 폭풍 성장에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박연수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3주 만에 집에 온 아들. 7년 동안 함께해 준 베프, 키만 컸지 아가들이야"라고 밝혔다.공개된 영상 속 지욱은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욱의 훌쩍 큰 키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에 박연수는 "3주 안 본 동생 껴안고 잘생겼다는 말을 수십 번하는 누나. 동생들 보며 엄마 마음으로 흐뭇해하는 거 처음 본다"며 "너희들이 잘 커주고 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라고 알렸다.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2006년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9년 만인 2015년 이혼했다. 현재 딸 지아와 지욱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연기 활동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박연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전 웹드라마 더미라클 홍윤화씨 엄마 역할.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너무 행복했던 촬영. 이젠 지아, 지욱이도 많이 커서 내 일을 하고 싶은데 기회가 잘 오지 않네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죠 #웹드라마#더미라클#쌍둥이모#남편#장영민#박연수연기"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영상은 웹드라마 '더미라클'에서 박연수의 출연분 일부. 능청스러운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네티즌들은 "좋은 기회가 올 거예요 박연수 화이팅", "멋지게 아이들 키워내신 것처럼 멋진 기회 가지시길 기원해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1979년생인 박연수는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했다. 2015년에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뒤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자가격리가 무사히 끝났음을 밝혔다.박연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자가격리를 끝으로 음성판정 결과 받고 방으로 식사 배달 끝. 진짜 이거 할 짓이 못되네요.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것을~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썼다. 함게 게시한 캡처 이미지는 딸 송지아가 자가격리 대상임을 공지하는 문자 메시지. 메시지는 '송지아 님은 7월 21일 정오 12시까지 자가격리 대상자입니다'라며 자가격리 방법과 주의할 점을 안내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전, 베이컨말이, 방울토마토 등 자가격리하는 송지아를 위해 마련한 밥상이 보인다. 딸을 위한 엄마의 정성이 엿보인다.1979년생인 박연수는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했다. 2015년에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뒤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배우 박연수와 방송인 지연수를 언급했다.김용호는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지난주에 내가 오또맘에 대해 살짝 언급했다. 내가 늘 말했다시피 오또맘 같은 인플루언서에게는 크게 관심은 없다. 지난주에 내가 방송에서 통화도 하고 그래서 잘 넘어가려고 했다. 근데 일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김용호는 생방송을 통해 오또맘과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과 녹취록 등을 공개하며 저격한 바 있다. 이에 오또맘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이상 못 참겠다. 내 가슴 아픈 과거사를 이슈화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무시하고 참았다"며 "제보한 사람이 누군지 알 것 같다. 모든 경찰서 신고내역, 녹음파일, 협박, 증거자료가 있으니 고소하겠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용호는 "내가 오또맘에게는 그냥 넘어가기로 했으니까 조용히 있으면 되는 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이게 뭐냐면 피해 의식이 있는 것"이라며 "본인이 잘못한 것은 하나도 생각 안 하고 오로지 피해자라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황당한 반응이 나온 거다. 화려하고 당당하게 살다가 문제만 생기면 나는 여자고 엄마라면서 아들을 끌어안는 사진을 올리고 동정심을 유발한다. 평소에 그렇게 아이를 잘 챙겼으면 말도 안 한다. 나는 그 꼴을 못 보겠더라. 지난주 방송 이후로 오또맘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고소하겠다고 하니 그것에 대해 몇 가지 사실관계는 하고 가겠다"고 설명했다.김용호는 오또맘의 전남편이 제보자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오또맘은 제보자가 전남편이라고 확신하더라.
배우 박연수가 스스로를 응원했다.박연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이켜 보면... 많은 사람이 나를 스쳐 갔고 다양한 감정들이 결국 나를 다스린 거에요. 인생이 늘 행복할 순 없었지만 불행도 있었기에 행복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해요"라고 적었다. 또한 "책(작은별 이지만 빛나고 있어) 중에서 너무나 와닿는.... 찡해지고 대견한 나에게 고맙다고 토닥토닥"이라고 썼다. '#선물'이라는 해시태그에서 알 수 있듯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박연수가 스스로에게 선물한 듯한 꽃꽂이가 보인다. 아름다운 흰색과 핑크색 꽃들이 힐링을 선사한다.1979년생인 박연수는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했다. 2015년에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뒤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패셔너블한 면모를 자랑했다. 박연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할 땐 틱톡으로 기분 전환 #골프복 #틱톡"이라는 글과 함께 송지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홈웨어를 입고있던 송지아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골프복으로 갈아입는다. 귀여운 스타일부터 차분한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또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송지아의 모습이 상큼하고 사랑스럽다. 박연수는 200...
방송인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미모를 자랑했다. 박연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짝~ 아주 사알짝~~ 전지현씨 느낌나는. 예쁜 골프복. 엄마가 젤 좋아하는 배우 전지현. 송지아. 골프선수. 마스크 주니어 소형 쓰고 잘 맞다고 우기는 너. 자꾸 내가 이렇게 생겼어?묻는 1인. 엽기적인 그녀 보다 더 엽기적인 너. 가방 던지고 껌 좀 씹을 것 같은 너"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딸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