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가 명품백을 리폼했다.박연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된 나의 에르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가방이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닌데 유독 이 가방만 잘 들고 다녔더니 천이 닳고 닳아 리폼하기로 마음먹고 시작"이라고 덧붙였다.더불어 "밤낮으로 공방에서 바느질한 덕분에 일주일 만에 완성. 천 부분은 수강생 추천 가죽으로 교체하고 구멍도 뚫고 베이스에 색도 입혔다"며 "손수 한 땀씩 바느질하여 완성된 백"이라고 전했다.박연수는 "뿌듯하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가방을 내가 만들어서 더 소중한 가방"이라며 명품 가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박연수는 홀로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키우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일상을 공유했다.박연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아의 골프 촬영 엄마는 일일 매니저~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손이 열일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송지아 #촬영 #골프# 누쿠 #엄마는매니져 #엄마는셀카놀이중"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박연수는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모습이다. 딸 지아의 헤어 스타일을 정리 정돈 해주고 있다.또한 여러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그는 딸과 똑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한편 박연수는 홀로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키우고 있다. 송지아는 골프 선수를 꿈꾸고 있다. 그는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지아, 지욱 남매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에 감동했다.박연수는 15일 자신의 SNS에 “미역국은 못 먹었지만 매년 손 편지로 엄마를 위로해 주고 힘 나게 해주는 보물들의 편지 사실은 두남매가 털어놓은 스토리는 이렇다~ 엄마가 지나가던 말로 몇 년 동안 다이슨 에어랩 갖고 싶다는 말에 이제는 어디선가 용돈을 받으면 꽤 많은 용돈을 받게 된 남매들은 서로 돈을 모아 보자고 모의하던 중에 갑자기 LG 코드 제로 청소기로 갈아탄 엄마에 변덕으로 맨붕온 남매들은 60만원에서 150으로 넘어간 엄마에 큰 욕심으로 인해 포기했다는. 지아, 지욱아~ 내년도... 내후년도 엄마 생일은 돌아온단다”라고 적었다.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엔 지아, 지욱 남매가 남긴 편지와 선물이 담겼다. “미래 연봉 100억 이상”이라는 송지욱은 “사랑하는 엄마의 43번째 생일 축하하며. 엄마 혼자서 우리 키우느라 힘들었을 텐데 우리가 아직도 아기처럼 굴어서 힘들지? 이제 진짜 누나랑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낼 테니까 앞으로 셋이서 행복하게 지내자. 몇 년만 더 기다리면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라고 적었다.송지아는 “엄마 생일 축하해요. 심할 때 잘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앞으로 더 노력하는 멋진 선수가 될게요. 너무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지켜봐 주세요. 항상 정말 고맙고 사랑하는 엄마. 생일 축하하고 너무너무 사랑해요”라고 전했다.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송지아는 프로골퍼를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일상을 공개했다.박연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요즘 정말 열심히 사는 1인. 힘들 텐데 잘 따라와 주고 이겨내 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여려 펀의 동영상에는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스프링이 달린 판 위에서 중심을 잡으며 여러 가지 운동하고 있다. 놀라운 균형감각에 눈길이 쏠린다.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송지아는 프로골퍼를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지아, 지욱 남매와의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박연수는 28일 자신의 SNS에 “일요일, 지아가 늦잠을 유일하게 잘 수 있는 날. 아점을 먹고 11시 연습장으로.안주환 프로님께 레슨받고 2시에 강욱순 파3로 가는 길에 시간 아끼기 위해 엄마가 만든 토스트 먹으면서 골프 시합 시청 중. 파3 돌고, 퍼팅 연습 5시까지 하고, 마사지 받고, 동생 픽업 하러 대치동으로. 전지훈련 기간부터 준비가 안 된 몸이 무리했더니 무릎 통증과 팔꿈치, 손목 안 아픈 데가 없다는데... 잘 치는 것 보다 부상이 없어야 한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뒤늦게 깨달음. 청신 차리고 관리 잘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차 조수석에서 한 손엔 토스트, 한 손엔 휴대전화를 든 송지야의 모습이 담겼다.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도 골프 관련 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이 대견함을 자아낸다.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탤런트 박연수 딸 송지아가 완성형 미모를 뽐냈다.25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무 예쁜 그린. 행운이 올 것 같은 모자와 베스트 조끼 입고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모자와 니트 조끼를 입은 송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올해 16살인 송지아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송지아는 현재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취중 진담을 늘어놨다.박연수는 22일 자신의 SNS에 “거나하게 취한 마흔넷 박 씨 아줌마 한살 한살 먹으면서 좋은 것도 싫은 것도 같이 가야 하는 인생에 쓴맛을 조금은 아는 여자애들 앞에서는 강인한 엄마이자 모든 걸 해내는 가장이 되고 싶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보호받고 싶은 그냥 여자여자 네일? 갈래 꽃시장 갈래 물으신다면 1초에 망설임도 없이 꽃시장을 선택하는 천상 여자”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아무것도 몰랐던 철부지가 아이 둘을 낳았고 그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른이 되어가고 있고 인생이 무엇인지 조금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다 그 당시 최고의 기획사에 들어가자마자 생긴 아이. 내 성공과 맞바꾼 소중한 보물 지아,지욱”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엄마는 단 한 번도 엄마 일을 못해본 것에 대한 후회를 해본 적이 없단다. 비싼 다이아는 말도 못 하고 생각도 못 하고 웃겨주지 않는데 너희들은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힘들 때 웃겨주잖아”며 “그렇다고 다이아가 갖고 싶지 않은 건 아니다! 그거면 된 거지 내 인생 이만하면 성공한 거지 안 그러냐”라며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탤런트 박연수가 자녀들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했다.박연수는 21일 자신의 SNS에 “우리 셋”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송지욱과 딸 송지아와 함께 셀카를 찍는 박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 가족은 각각 쥐, 돼지, 닭 모양의 모자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재미있는 디자인의 모자가 웃음을 자아낸다.이와 함께 박연수는 “지욱이는 쥐띠라 쥐 모자 지아는 돼지띠라 돼지 모자 엄마는 왜 닭을 씌운 거냐. 양이라고”라고 덧붙였다.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박연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누나를 둔 덕분에 오늘도 인생네컷에 동참한 지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누나가 해달라고 하는 건 다 해주는 오빠 같은 동생 전쟁을 멈추고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는 모습 보면서 정말 행복합니다"고 덧붙였다.박연수는 "#러시아 #너희도그만 #사랑받은만큼 #사랑을베풀줄아는 #사이좋은남매 #송지아 #송지욱 #든든한남매"라는 해시태그도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 송지아, 송지욱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캐릭터 모자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홀로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양육하고 있다. 골프 선수를 꿈꾸는 송지아는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박연수, 송지아가 친구 같은 모녀 사이를 뽐냈다.박연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보물이 있어 웃는다. 보물 1호야~ 보물 2호도 담번에는 같이 찍자. 요거 오랜만에 했더니 재밌구 행복이 먼지 또 한번 찌릿하는구나. 오천원으로 잘 놀았다~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또 한 번 고마워"라고 글을 썼다. 박연수는 딸 송지아와 함께 찍은 인생네컷 사진도 공개했다.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똑 닮은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엄마가 아니라 언니 같아요", "똑 닮은 친자매 같아요", "엄마 닮아가는 지아 양" 등 반응을 보였다.박연수는 2007년생 딸 송지아, 2008년생 아들 송지욱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 한국으로 돌아와 자가격리를 끝냈다. 박연수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 해지~ 입국심사에 착하게 감기 증상 다 써서 공항에서 8시간 대기하다 음성 결과 받고 새벽 3시 힘들게 집에 온 우리. 힘든 일주일이 지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아가 엄마와 함께 안경점을 찾아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우월한 기럭지,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연수는 슬하에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송지아는 '아빠! 어디가?', '둥지탈출' 등 예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미국으로 골프 전지훈련을 떠났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 배우 박연수 딸 송지아, 가수 윤종신 첫째 딸, 故 최진실 딸 최준희까지 연예계 금수저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부모님의 후광을 업은 연예계 금수저 2세들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재시는 패션뮤즈 선발 대회 피날레를 장식했고, 송지아는 골프 훈련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윤종신의 첫째 딸 라임이는 졸업과 함께 SNS 계정을 개설했으며,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배우로서 활동을 예고했다. 재시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몸에 딱 달라붙는 크롭 티셔츠와 레깅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87cm 큰 키의 아빠를 닮은 제시의 키는 현재 171cm다. 어릴 때부터 꿈은 모델이었지만 현실 세계에 부딪혔다고 털어놨다. 모델의 얼굴이 아니라고 밝힌 재시는 이제는 연기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재시는 아빠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의 판타지 집', '맘 편한 카페' 등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 출연만 해도 화제를 모았던 재시는 SNS에서도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박연수 딸 송지아의 일상도 연일 화제의 대상이다. 골프 선수를 꿈꾸는 그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전지 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송지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전지 훈련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엄마와 동생 없이 홀로 미국으로 떠난 송지아다. 엄마 박연수는 딸에 대한 그리움과 자랑스러움을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박연수는 송지아가 전지 훈련 중 손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알렸다. 송지아는 부상으로 인해 14바늘이나 꿰맸다고. 윤종신의 첫째 딸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를 똑닮
탤런트 박연수가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박연수는 19일 자신의 SNS에 “미국에서 손이 찢어진 지아 한국에서 이마 찢어진 나 항상 페이스톡으로 전화오는 지아를 피해 3일이 지나 얘기했는데 자기도 손이 찢어졌다며 얘기해주는데 우린 아픈것도 같이 아프냐며 웃는데...먼가 찡함”이라고 적었다. 이어 “높은 책장에서 제 얼굴로 떨어진 조명 쇠덩어리를 피하지 못하여 14바늘을 꾀메고 회복중인 나는 이번 일로 가화만사성에 뜻을 절실히 느낌.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린 이렇게 같은날 피를 보았고 내 이마보다 손이 찢어져서 라운딩 못 돌았다는 말에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 새끼들이 너무 보고싶다”고 덧붙이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에 홀로 전지훈련을 떠난 송지아의 다친 손과, 같은 날 이마를 다친 박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멀리 떨어져 있는 가운데 함께 아픈 모녀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송지아는 현재 미국으로 골프 전지훈련을 떠났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박연수가 딸 지아의 상처난 손에 마음 아파 했다.박연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에서 손이 찢어진 지아. 한국에서 이마 찢어진 나. 항상 페이스톡으로 전화 오는 지아를 피해 3일이 지나 얘기했는데 자기도 손이 찢어졌다며 얘기해주는데 아~ 찡함. 14바늘을 꿰매고 회복 중인 나는 이번 일로 가화만사성에 뜻을 절실히 느낌.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린 이렇게 같은 날 피를 보았고. 내 이마보다 손이 찢어져서 라운딩 못 돌았다는 말에 가슴이 너무 아프다. 내 새끼들이 너무 보고 싶다"라고 글을 올렸다. 박연수는 자신의 상처난 이마와 딸 지아의 상처난 손을 찍은 사진도 올렸다. 꽤나 큰 상처는 깜짝 놀라게 한다. 네티즌들은 "어쩌다 다치셨나요", "상처 잘 아물기를" 등 걱정의 댓글을 남겼다.박연수는 2007년생 딸 송지아, 2008년생 아들 송지욱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송지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에서 너무 잘 지내고 있는 중. 한국 가기 전까지 우리 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지아는 필드 위에서 브이자를 그리는 등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우월한 비율로 남다른 골프웨어핏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송지아는 현재 미국으로 골프 전지훈련을 떠났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