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박연수는 10일 "딱 4년 전인데 살도 찌고 확 늙어버린 나"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차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느라 허리도 많이 안 좋아지고 가진 재산 다 처분해서 애들 케어하느라 X털인 나는 멘탈하나 만큼은"이라고 덧붙였다.박연수는 "내 마음에 재산은 늘어나고 있고 우리 지아, 지욱이가 쑥쑥 커간다. 항상 말한다. 너희가 멋있는 사람이 되어 잘 살면 그게 복수다"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4년 전 박연수의 모습이다. 그는 4년 전과 현재를 비교해 살도 찌고 확 늙었다고 했다.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 후 딸 지아, 아들 지욱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방송인 박연수가 딸 송지아 양의 공주부양 컷을 공개하며 웃음을 줬다.박연수는 1일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라고 적고 송지아의 공중부양 컷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송지아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을 향해 뛰어내리고 있는데 그 모습이 공중부양하는 것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연수는 축구선수와 이혼 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양육하고 있다. 현재 송지아는 주니어 골프선수로 활동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박연수가 딸 송지아가 학교 모델이 됐다며 자랑스러워했다.박연수는 22일 "내년 후배들이 보게 될 학교 홈페이지 모델이 되었네요. 우리 지아 학교에서 나쁜 짓 안하고 착하게 살았나 봐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며 딸 송지아가 학교 모델이 됐음을 밝혔다. 이어 "운동하는 지아가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피해줄까 마음 조리며 3년을 다녔는데... 반 친구들아 너무 고마웠고 도움주신 1, 2, 3학년 담임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지아 더 열심히 하여 꼭 보답할게요"라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기쁘면서 너무 가슴 아프기도 합니다"라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박연수는 "송지아. 교정 중이라 스마일이 없네요. 골프선수. 용인 문정중. 후배들 인정하는. 좋은 학교 되길. 학교 빛내는 선수되자. 전교회장과"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박연수가 공개한 사진에는 딸 송지아는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부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 후, 딸 하나,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일상을 공유했다.박연수는 22일 "아 요렇게 최대한 주둥이를 내밀고 귀여운 척하며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긴 머리 싹둑 자르고 검은색으로 염색 플러스 앞머리 몇가닥 플러스. 요리요리 하니 좀 봐줄 만하네"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박연수는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 후 혼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 양의 근황이 전해졌다.박연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송지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송지아 양은 현재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근황을 알렸다.9일 박연수는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중. 3일을 많이 아프고 나더니 상태가 점점~~~”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선글라스에 코믹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송지아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배우 박연수의 딸로,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 양의 근황이 전해졌다.송지아 양의 어머니 박연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성숙해진 귀여움과 이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송지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송지아 양은 현재 주니어 골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가족을 향한 험담에 분노했다.박연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호주 촬영 뒤 (딸이) 나 호주와서 골프하면 안돼라고 물어보는 게 그냥 거기에 환경이 좋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아무도 날 몰라보니 좋고 색안경 끼고 자기를 안보니 좋다구"라며 운을 띄웠다.이어 "할일없는 부모들이 우리를 상상도 못할 말들로 씹어대도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열심히 걸어왔다"며 "정작 묻고 싶다. 너희들은 얼마나 예의바르고 훌륭한 인품을 지녔니?"고 전했다.또한 "괴물들을 상대하려면 나도 괴물이 돼야 한다는 걸 이번에 똑똑히 배우고 았다"며 "시합 할 때마다 다들 지켜보라"라며 경고했다.한편,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방송인 박연수의 딸 송지아 양이 근황을 전했다.박연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글도 하궁 베스트 스코어도 깬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을 찾아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송지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송지아는 프로골퍼를 준비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방송인 박연수가 딸과 야식으로 치킨을 먹으며 추석 명절을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박연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에는 치코!! 음료수에 빠진 지아. 선선한 바람과 좋은 음악까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킨과 음료수와 함께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박연수는 “지욱이는 왜 자꾸 없냐고 궁금해 하는 분들, 지욱이는 아빠 따라 추석연휴 시골 갔습니다”라며 “그리고 크니깐 사진 찍는걸 별루 안좋아 해용”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자꾸 지아만 이뻐한다 이상한 소리 하시는 분들, 우리집 에서는 지욱이만 이뻐 한다구 지아가 제게 매일 하는 소리 입니다”라며 “사실 지욱이가 좀 더 이뿌고 좋습니다. 지아야 메롱~~”라고 전했다.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9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박연수는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박연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 만에 만난 남매. 만나자마자 동생 끌고 가서 사진찍기. 교정기 때문에 불편한 동생은 하라는 대로 하는 찐 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아, 지욱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현실 남매 같지 않게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박연수는 "가끔 이런 남매 처음 본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하나를 잃으면 또 하나를 얻는 것이 있다. 우리 남매는 그 하나를 잃었기에 더 단단해지고 서로 아껴주고 의지하며 컸다. 뭐든지 그냥은 없다"고 했다.또한 "난 완벽한 가정은 이루지 못했지만, 나의 부족한 점들을 깨닫고 아이들에게 반복된 삶을 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키웠다. 너희의 미래는 물질에서 풍요로운 것이 아닌 작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엄마는 진심 응원한다"고 바랐다.한편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 현재 이혼 후 딸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박연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고 더 주고 싶은 내 보물 1호"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매일 친구처럼 싸우고 화해하고 혼나고 혼내고 엄마와 딸이 뒤바뀔 때도 있는 우리. 술 먹고 들어온 날은 솜으로 얼굴 화장 다 지워주고 이 안 닦고 잘까 봐 약 묻혀 칫솔을 입에 넣어버리는 내 단짝 내 반쪽♡"이라고 덧붙였다.박연수는 "엄마는 아직도 30대 초반 같으니 자기 다 키워 놓고 실컷 데이트하고 행복하라고 위로해주는 센스쟁이~ 너의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에 엄마는 벌써 다 가진 것 같다. 그런데 너 다 키우면 엄마는 50이다"고 했다.또한 "엄마는 그 어떠한 것보다 엄마 옆에서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그 악마 같은 귀여운 미소로 내 옆에 있어 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우리 딸♡아들"이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와 딸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딸 송지아는 골프 선수를 꿈꾸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계약 제약을 받기도 했다.한편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 현재 이혼 후 딸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모습을 자랑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송지아는 카메라를 응하고 있다. 그는 음식을 먹다 말고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끈다.평소 수지 닮은 꼴이라 불리던 그는 다양한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한편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 현재 이혼 후 딸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딸 송지아는 골프 선수를 꿈꾸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계약 제약을 받기도 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를 자랑했다.박연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아가 모델이 되었어요. 매일 운동만 하다가 촬영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광고 사진 나온 거 보니 너무 멋지네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윤후랑 꽁냥꽁냥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컸죠? 많이 사랑해주세용^^"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아와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한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박연수는 홀로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키우고 있다. 송지아는 골프 선수를 꿈꾸고 있다. 그는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박연수가 송지아, 송지욱 남매의 근황을 전했다.박연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욱이 첫 라운딩♡ 머리 올린다고 하죠. 드디어 머리 올렸습니다. 골프 치는 누나가 급 지욱이를 데리고 한번 나가 봐야겠어!!! 라고 하여 레슨 한번 안 받고 누나 쓰던 채들고 골프 옷만 사입혀서 급하게 나간 라운딩. 그렇게 잘 휘두르면 엄마는 머가 되니???? 이런 게 운동신경이 좋다고 하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골프 라운딩을 나온 송지아, 송지욱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박연수는 2015년 송종국과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