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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아, 딸이 부러운 애둘맘…176cm 아들 잘 키웠네 "나도 이런 오빠"[TEN★]

    정시아, 딸이 부러운 애둘맘…176cm 아들 잘 키웠네 "나도 이런 오빠"[TEN★]

    배우 정시아가 사이좋은 아들,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정시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이런 오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시아의 아들 준우, 딸 서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준우는 동생 서우를 잘 챙겨주는 다정한 오빠였다.정시아는 훈훈한 남매의 모습을 어릴 적부터 포착해 공개했다. 정시아 역시 부러워해 시선을 끈다.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 아들이자 배우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백도빈 판박이 子 자랑 "이제는 멋진 척함"[TEN★]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백도빈 판박이 子 자랑 "이제는 멋진 척함"[TEN★]

    배우 정시아가 아들 준우와의 일상을 공유했다.정시아는 "내 사랑 #쭈누_ ♥ 이제는 '주누야 여기 봐~'라고 하면 멋진 척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시아, 백도빈의 아들 준우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정시아가 직접 찍은 것.정시아의 아들은 훌쩍 큰 모습으로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빨간색으로 색을 맞춘 듯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 아들이자 배우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아들 준우 메시지에 시크한 엄마인 척 "ㅇㅋ"[TEN★]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아들 준우 메시지에 시크한 엄마인 척 "ㅇㅋ"[TEN★]

    배우 정시아가 아들 준우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정시아는 7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주누 많이 컸네~ 사실 뭐 먹고 있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친구들 하고 있다고 하니 혹시나 방해될까 봐 시크한 엄마인 척 ㅇㅋ 라고 했어요"라고 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주누를 보니 뿌듯하고 대견하면서 울컥하네요. 엄마는 너가 '쭈.뚜!' 외치던 목소리도 아직 귓가에 들리는 듯한데 이렇게 짝사랑 시작인가요?♥ 나에겐 영원한 아기 #쭈누"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은 정시아와 아들 준우가 대화를 나눈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이를 접한 황신혜는 "나랑 똑같은 마음. 나도 그랬어. 많이 컸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박슬기 역시 "진짜 이상할 것 같아"라고 했다.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 아들이자 배우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정시아 딸' 서우, 11세에 '완성형 미모'…과감 '옴브레' 헤어 [TEN★]

    '정시아 딸' 서우, 11세에 '완성형 미모'…과감 '옴브레' 헤어 [TEN★]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 양이 과감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정시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잼민이들 사이에서 유행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카락 끝 부분에 탈색을 한 서우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시부 될 줄 모르고 첫 만남에 술주정" ('백반기행')

    [종합]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시부 될 줄 모르고 첫 만남에 술주정" ('백반기행')

    배우 정시아가 시아버지인 배우 백윤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존경심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정시아가 출연했다. 이날 정시아는 백도빈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매니저가 저예산 영화인데 이런 영화가 있다며 공포 영화를 소개시켜줬다. 제가 여자 주인공이고 신랑이 남자 주인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배우가 백도빈이라고 해서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너무 별로였다. 너무 제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정시아는 "영화 촬영장에 갔는데 내면이 괜찮더라. 스태프들 이름을 한 명 한 명 다 외우는 거다. 막내 스태프까지 '누구 씨~누구 씨'라고 불러주고 항상 존댓말하고 그렇게 해서 만났다. 영화는 잘 안됐지만 저한테는 운명적인 작품"이라고 밝혔다.백도빈과 정시아는 2009년 7월 결혼했다. 결혼 4개월 만에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12년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백도빈은 여러 예능에서 다정하고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내 '백집사'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허영만은 백윤식과의 만남도 물었다. 정시아는 "아버님은 영화 ('살인캠프') 다 찍고 쫑파티 현장에 오셨다. 응원차. 그때 처음 뵀다"고 답했다. 정시아는 "처음 뵀으니까 기분도 좋고 영화도 잘 마무리 됐으니까 행복한 마음에 술을 마시다보니 필름이 끊긴거다.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스태프의 증언에 따르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안아드리고 영광이라면서 울었다고 했다. 시아버님이 될 줄 몰랐다"며 웃었다. 우빈 텐아시아

  • "미니 스커트 얼마만인지"…'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애둘맘 각선미라니 '깜짝' [TEN★]

    "미니 스커트 얼마만인지"…'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애둘맘 각선미라니 '깜짝' [TEN★]

    배우 정시아가 각선미를 과시했다.정시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니스커트가 얼마만인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시아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거울을 보며 미모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다리에 시선이 쏠린다. 또한 변함없이 아름다운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정시아, ♥백도빈 때문에 망해버린 다이어트 "내일부터!" [TEN★]

    정시아, ♥백도빈 때문에 망해버린 다이어트 "내일부터!" [TEN★]

    배우 정시아가 맛있는 튀김에 몸매 관리 걱정을 했다.정시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집사 나 다이어트 할 거랬잖아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을 통해 백도빈이 맛있는 튀김을 준비해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참을 수 없는 유혹에 다이어트를 미뤄야하는 정시아의 넋두리가 웃음을 자아낸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정시아, 남편 독살 사건에 충격 "미친 사랑한 ♥백도빈 만나 감사" ('미친사랑X')

    [종합] 정시아, 남편 독살 사건에 충격 "미친 사랑한 ♥백도빈 만나 감사" ('미친사랑X')

    배우 정시아가 성폭행 피해를 당한 딸과 동거남의 결혼 시키는 엄마에 대한 사연에 대해 분노하며 눈물을 흘렸다.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친.사랑.X'에서는 정시아와 배우 송재림이 출연해 사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미친 사랑을 해 본 적 있냐"고 물었다. 배우 백도빈과 결혼 13년차인 정시아는 "동엽 선배님처럼 첫사랑이다. 연애할 때 미친 사랑을 했다. 남편은 나와 혼인신고를 빨리 하고 싶어서 혼인신고서를 들고 다녔다"고 답했다.첫 에피소드는 재혼한 남편의 음식에 농약을 타 살해한 아내의 이야기. 이에 대해 정시아는 "끔찍하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찌개를 만들면서 웃는 모습이 사람의 탈을 썼다는 게 이런 말인 것 같다. 우리 신랑을 만난 게 너무 감사하다. 새로운 사람 만나려고 해도 이걸 보니 못 믿겠다"라고 말했다.두 번째 에피소드인 두 번째 신부 편에서는 엄마의 동거남에게 성폭행을 당한 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엄마는 딸이 성폭행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방관했고 묵인했다고. 또한 딸에게 "너를 낳지 말았어야 했다. 네가 행실을 똑바로 했어야지"라고 했다.정시아는 "저 여자 아이가 안쓰럽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부모가 지켜줘야 한다. 엄마의 저런 행동이 화가 나고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창 친구들과 수다 떨면서 인생에서 제일 밝게 지내야 할 때인데 엄마 때문에 저런 삶을 살아야 하는 게 화가 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또 정시아는 "마음이 무겁다. 마지막에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들 생각이 많이 났다. 몇년 후 남녀 간 사랑을

  • "백집사가 구워준 안심" 정시아 위한 ♥백도빈표 스테이크…식당 차려도 될 솜씨 [TEN★]

    "백집사가 구워준 안심" 정시아 위한 ♥백도빈표 스테이크…식당 차려도 될 솜씨 [TEN★]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정시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집사가 오븐에 구워진 안심"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백도빈이 정시아를 위해 만들어준 스테이크가 담겨있다. 알맞게 구워진 두툼한 스테이크와 가니쉬까지 완성된 요리에서 정시아를 향한 백도빈의 애정이 묻어난다. 레스토랑을 열어도 될 만큼 셰프 버금가는 요리 실력도 눈길을 끈다. 앞서 정시아는 여러 차례 백도빈이 해준 요리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시아, ♥백도빈이 끓여준 "된장찌개"로 비오는 아침 보양…구수한데 달달하네 [TEN★]

    정시아, ♥백도빈이 끓여준 "된장찌개"로 비오는 아침 보양…구수한데 달달하네 [TEN★]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자랑했다.정시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아침 백집사가 끓여준 된장찌개"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백도빈이 끓여준 된장찌개가 담겨있다. 뚝배기에 끓여낸 구수한 된장찌개가 식욕을 돋군다. 백도빈의 뛰어난 요리 솜씨와 정시아를 향한 백도빈의 애정이 전해진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동네산책 중 "♥백도빈이 찍어준 사진, 처음으로 맘에 들어" [TEN★]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동네산책 중 "♥백도빈이 찍어준 사진, 처음으로 맘에 들어" [TEN★]

    배우 정시아가 소녀미를 뽐냈다.정시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찾아온 동네산책 with 백집사 (처음으로 백집사가 찍은 사진이 맘에 드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숏레깅스에 오버핏 맨투맨, 운동화의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를 산책하고 있는 모습. 단풍이 든 나무와 돌담들을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양갈래로 머리를 묶어 소녀 같은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시아, 초6 아들 옷 입고 연예인 포스…날씬한 애둘맘 [TEN★]

    정시아, 초6 아들 옷 입고 연예인 포스…날씬한 애둘맘 [TEN★]

    배우 정시아가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의 옷을 입고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정시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쭈누 후드티를 입어봤더니 오버사이즈로 잘 맞아요! 이제 옷 안사도 될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그레이 컬러 후드 티셔츠에 레깅스, 여기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정시아는 아들의 후드티를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41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황금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정시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시아는 아들의 박시한 후드 티셔츠까지 착붙 소화하며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백도빈♥' 정시아, 가평 풀빌라에서 "모닝 커피"로 시작하는 하루 [TEN★]

    '백도빈♥' 정시아, 가평 풀빌라에서 "모닝 커피"로 시작하는 하루 [TEN★]

    배우 정시아가 교외에서 휴가를 즐겼다.정시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g coffe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가평의 풀빌라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 수영장 앞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아침 햇살을 쬐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하는 정시아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시아, ♥백도빈에 '백집사'라 부르더니 진짜 집사 다 됐네 "아침식사, 샐러드" [TEN★]

    정시아, ♥백도빈에 '백집사'라 부르더니 진짜 집사 다 됐네 "아침식사, 샐러드" [TEN★]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정시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식사. 백집사표 닭가슴살 샐러드"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백도빈이 만든 닭가슴살 샐러드가 보인다. 정시아를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해준 것. 먹음직스러운 색감과 모양은 백도빈의 출중한 요리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다. 아내를 맛과 건강을 모두 생각한 요리에서 남편의 사랑이 전해진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41세 애둘맘' 정시아, 롱부츠 신고 모델 턴+각선미 "여름 옷 정리해야겠다" [TEN★]

    '41세 애둘맘' 정시아, 롱부츠 신고 모델 턴+각선미 "여름 옷 정리해야겠다" [TEN★]

    배우 정시아가 각선미를 뽐냈다.정시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여름 옷 정리해야겠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정시아는 블랙 롱재킷에 부츠를 신고 걸어가고 있다. 뒤돌며 턴을 하는 모습은 전문 모델 버금간다. 늘씬한 팔다리와 뛰어난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