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남편과 달달한 수영장 데이트를 즐겼다.양미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서호 자는 동안 우리도 찰칵"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양미라는 가족들과 풀빌라로 휴가를 간 모습. 아들을 잠시 재워두고 부부 단둘이 풀장에서 휴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붓하게 인증샷도 찍으며 달달한 시간을 보낸다.양미라는 가구·인테리어 디자이너인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풀빌라 가족여행을 인증했다.양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우리도 아빠랑 가족여행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 서호 군을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높고 푸른 하늘 아래 수영장이 있는 풀빌라가 인상적이다. 양미라는 특유의 큰 키와 긴 다리로 눈길을 끌었다.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해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양미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임 오케이. 다음주엔 나가자 집에 못 있겠다 #주말 #육아일상"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양미라는 앞머리에 헤어롤을 만 채 키즈카페에서 볼 법한 볼풀장에 몸을 구겨넣고 하늘을 향해 누워있다. 좁은 미니 볼풀장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모습이 우스운지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들과 볼풀장에 들어와 함께 놀고 있다. 육아맘 양미라의 모습이 고단해보이기도 하지만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의 행복감이 사진으로도 전해진다.양미라는 가구·인테리어 디자이너인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40대 첫 생일을 맞았다. 양미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0대 첫생일 다들 오늘 뭐하냐고 묻는데 저 오늘도 독박육아 합니다 그래도 우리 들레와 함께라 더 뜻깊은 나의 40살 생일 오늘도 힘차게 놀아보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와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이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양미라는 첫 40대 생일을 서호 군과 집에서 맞이하게 됐다. 그는 숫자 4와 0 모양의 초를 아들의 머리에 꽂아 생일 기분을 내기도 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탤런트 양미라가 아들 정서호 군의 만삭의 배부터 400일의 시간을 기록했다. 양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뱃속 루야에서 내 옆에 서호가 된지400일 되는 날"이라며 "언제 찍어 놨는지 나랑 서호 자고 있는 사진들을 보내온 오빠. 사진들 보자마자 너무 뭉클했는데 내 얼굴때문에 나머지 사진들은 나만 간직해야하는 슬픈현실"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양미라는 만삭의 배를 공개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이밖에 서호 군과 눈 맞추고, 쑥쑥 자라고 있는 모습들을 공개해 보는 이를 흐뭇하게 했다.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주말 독박 육아를 토로했다.양미라는 지난 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도 없이 출근한 아빠 덕분에 독박육아. 하루종일 퇴근시간만 기다렸네. 나도 이제 숨 좀 쉬자 #민들레패밀리 #주말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와 양미라의 남편, 아들이 붙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역시 아빠는 필요해. 난 맨날 없어서 이 사진이 그저 부러울 뿐이고"라며 타국에서 생활을 하고있는 남편을 언급했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전했다.양미라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아빠 그만 좀 하고 출근하세요 #민들레베이비 D+392"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고 행복한 듯 눈을 떼지 못하는 양미라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해 6월 첫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사진=양미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전했다.양미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없는 주말 8월까지 계속 없을 예정인데 어쩌지...?"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을 목마 태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해 6월 첫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사진=양미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양미라가 먹음직스러운 일상 풍경을 공유했다.양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너무 맛있으니까 어쩔수 없죠. 같이 들고 뜯어야죠 우리"라며 여러 장의 옥수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성해지는 노란 옥수수와 군 옥수수, 옥수수밭의 풍경 등이 담겼다. 당도가 높은 초당 옥수수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군침을 삼키게 만든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아들의 첫돌을 기뻐했다.양미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서호 첫 생일축하해. 서호는 아빠가 원하던 공과 엄마가 원하던 돈을 깔끔~~~하게 딱! 잡았어요. 브라보 서호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양미라 아들의 돌잔치 모습. 양미라 부부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첫돌을 맞은 아들을 축하하고 있다. 양미라 아들은 돌잡이에서 공과 돈을 잡는다. 공을 잡았을 때보다 돈을 잡은 아들의 모습에 더 크게 기뻐하는 양미라 부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득남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아들의 첫돌을 맞아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양미라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기부증서를 게재했다. 그는 "며칠 후면 서호가 태어난 지 1년이 된다"며 입을 뗐다. 또한 "1년 동안 너무 큰 사랑을 받으며 자랄 수 있게 해준 랜선 이모, 삼촌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1년 동안 서호가 받은 큰 사랑이 아픈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 모든 아이가 아프지 않고 밝고 건...
배우 양미라가 사랑스러운 아침 풍경을 전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그만 출근해라 애비야 #안녕만 5분째 #민들레베이비 D+357"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출근하는 아빠를 배웅하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양미라의 남편은 현관을 떠나지 못하고 아들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양미라...
배우 양미라가 최지우와의 일상을 전했다. 8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는 지우히메랑 키카에 와있어요. 서호 자는 동안 미스트 영상 좀 찍으려고 했는데 깜짝 등장하셔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양미라는 화장품을 바르는 영상 촬영을 했고, 최지우가 불쑥 카메라 앞에 들어와 장난기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남했다. ...
양미라가 트레이닝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양미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오늘 네이비색 트레이닝 셋업 입고 장보러왔는데 은지(동생) 덕분에 사진 백장 찍고 갑니다. 사랑해 양끼"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양미라는 네이비색 트레이닝 셋업과 운동화 차림으로 장을 보고 있다. 편안한 차림과 달리 어깨에는 명품브랜드 C사의 노란색 가방을 메어 시선을 강탈한다. 마트 분위기 역시 세련된 인...
배우 양미라가 생후 21일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하루종일 파닥거리다 저 자세로 잠들어버림"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루야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미라의 아들은 손싸개를 한 채 손을 들고 있는 듯한 자세 그대로 잠이 든 모습이다. 새근새근 자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방송인 이하정은 "잘생겼다"고 댓글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