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도자기 피부를 뽐냈다.양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 사러 나온 김에 케이크도 냠냠. 친구가 저 보자마자 잠 못 잔 피부 맞냐며 피부 진짜 용 됐다고 칭찬하길래 팩 한 장 슬그머니 줬어요. 달랑 한 장이 뭐냐며 뭐라 뭐라 하길래 인스타에 니가 한말 다 쓰고 있다고 했더니 거기에 왜 일기를 쓰냐며 또 뭐라하네요. 얘가 제 베프에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양미라는 베이커리를 찾은 모습. 가까이서 찍은 사진에도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양미라의 친구가 "한 장 더 줘"라고 댓글을 남기자 양미라는 "담에 들고 나갈게. 딱 한 장 있는 거 뭐냐고"라고 답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양미라는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겸 사업가 양미라가 일상을 전했다.양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결국 전 밤새 야근을 했고요. 잔 것도 안 잔 것도 아닌 상태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긴 머리를 부스스하게 풀어내린 채 지친 얼굴로 커피를 마시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양미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남편과 양양 캠핑을 즐겼다.양미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조용~하니까 간밤에 조난 당한 거 아니냐고. 저희 살아있어요. 심지어 입도 안 돌아갔어"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양미라는 양양 해변을 신나게 뛰어다니고 있다. 전날 양미라는 남편과 양양 캠핑을 떠났는데 텐트치는 데만 3시간이 걸렸다고 전한 바 있다. 양미라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사진으로도 전해진다.양미라는 가구·인테리어 디자이너인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남편과 캠핑 데이트를 즐겼다.양미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라면 맛있다 그치. 공복에 3시간 넘게 텐트치느라 수고 많았어. 금방 치고 먹으면 된다더니. 나 입술이 퍼래져서 사람들이 뭐라도 좀 바르라고 하더라. 그래도 쓰러지기 직전에 먹은 라면 하나에 갑자기 이런게 행복인가 싶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네. 3시간 만에 텐트 완성인데 '처음치고 빨리 친거야'라고 하는 오빠가 너무 막 멋있고 그렇다. 오늘 고생했어 오빠. 고마워. 라면 #힐링 아니구 #헬링"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양미라 부부는 양양으로 캠핑을 떠난 모습. 어렵게 완성한 텐트 앞에서 두 사람은 손을 붙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한 바다를 배경으로 꼭 끌어안고 사진을 남기기도 한다. 끓인 짜장라면은 어느새 사라져있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달달함을 자아낸다.양미라는 가구·인테리어 디자이너인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양미라가 깨끗한 피부와 황금비율을 과시했다.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양미라는 화장품을 바르며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40세 나이에도 탄력있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영상에서 양미라는 트임 스커트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172cm, 52kg의 황금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미라는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패션 센스를 뽐냈다.양미라를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맛있는거 많이 사와요. 장보러 출동"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양미라는 니트와 청바지에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캡모자를 썼다. 또한 명품브랜드 C사의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꾸미지 않은 듯한 캐주얼하고 내추럴한 분위기에서 양미라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양미라의 외출 준비에 관심을 보이며 현관에 따라 나온 아들의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럽다.양미라는 가구·인테리어 디자이너인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전했다.양미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 굽는데에 한없이 진심인 나. 오늘 머리 감았다고 저녁 회식 메뉴는 삼겹살로 뽑은 우리 직원들의 눈물나는 센스. 우리 직원들 백신 2차 접종 완료를 대부분 마쳐서 촬영 끝나고 삼겹살 뿌시러 왔어요. 도착한 지 20분 만에 여자 다섯명이서 8인분째인데 아직 시작도 안한 느낌이에요. 다들 잘 먹어서 내가 뿌듯하네. #언니가쏜다 #각 3인분씩은 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깃집을 찾아 삼겹살을 구우며 행복해하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한 양미라는 지난 해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사진=양미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결혼 3주년을 자축했다.양미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남편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방긋 웃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에 양미라는 "두치와 뿌꾸. 결혼 3주년"이라며 "다시 현실로 돌아가자. 고마운 육아 동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양미라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는 오늘부터 한 끼에 한 끼 양만 먹기로 결심했다. 그렇기에 메인메뉴로 브런치 샐러드를 먹었고 디저트를 떡볶이로 먹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가 먹은 샐러드와 떡볶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을 자극할 만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다.이에 양미라는 "근데 떡볶이는 밥이 아니잖아요? 간식이죠? 뺄 살이 어디 있냐고 하겠지만, 팔다리는 가늘어도 나만 아는 고민이 있다"고 털어놓았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다이어트라면 반칙입니다", "뺄 살 어딨는지 안 보입니다", "나만 아는 고민이 있다는 것에 무한 공감", "저도 건강 위해 다이어트 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양미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모자도 옷도 내껀데 내가 입으니까 왜 이상해. 그래 너꺼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양미라는 핑크색 모자와 다소 짧은 조끼를 집고 있다. 2살 된 아들 서호는 이런 엄마를 빤히 바라보고 있다. "엄마 그옷 나줘요"라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뒤이어 서호가 양미라의 모자와 조끼를 입은 사진도 공개 됐다. 서호와 찰떡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양미라는 2018년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아들 서호를 출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훈남 남편과의 웃음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양미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 끝나고 커피 한 잔 하러 갔더니 들어가자마자 빨리 가라며 날 막내보내는데.. 흥!! 아니 오빠 머린 뭔데??! 삽살이야 뭐야??? 머리부터 자르자 우리 삽살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양미라는 남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산 커피를 인증하고 있다. 양미라 뒷 편에 선 남편은 정돈 안 된 머리 스타일로 해맑게 웃고 있다. 변함없이 행복해 보이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양미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는 날씨. 예쁜 케이크까지. 설레는 만남"이라고 글을 썼다. 양미라는 근사한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 예쁜 케이크 선물과 맛있는 음식에 행복해한다. 또한 247만원짜리 명품브랜드 B사의 미니백과 79만원짜리 P사의 모자를 같은 컬러로 매치하는 양미라의 패션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양미라는 가구·인테리어 디자이너인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셀럽의 면모를 뽐냈다.양미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꺅 저 인스타그램에서 추석 선물 받은 뇨자에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thanks for @instagram. 성공한 인스타 중독자. 인스타그램 만세"라고 글을 올렸다. 영상 속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에게 받은 선물을 열어 보고 있다. 상자 안에는 인스타그램과 양미라의 계정 아이디가 적힌 물건이 들어있다. 가방처럼 보이는데 열자 턴테이블이다. 양미라는 기뻐하며 환호한다.개그우먼 김영희는 "대박 너무 이쁜데요!?"라며 부러워했다. 네티즌들도 "미라님 멋지다", "이게 뭐에요?" 등 반응을 보였다.양미라는 가구·인테리어 디자이너인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일상의 즐거운 순간을 공유했다.양미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텐트가 있으니까 너무 좋네. 매번 들레랑 호텔가면 바닥에 이불깔고 잤는데 오늘은 침대에서 잘 수 있다 꺄악. 여기는 콘래드호텔이에요. 텐트도 호텔 거에요. 굿밤"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양미라는 여의도 한강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5성급 호텔을 방문한 모습. 아이를 위해 준비된 텐트 안에서 아들과 소꿉놀이를 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는 양미라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양미라는 가구·인테리어 디자이너인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양미라가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양미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진짜 시작한다! #설레임"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양미라는 체인에 진주 장식이 있는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을 메고 창가에 앉아있다. 손에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꽃다발을 바라보며 활짝 웃는 양미라의 모습이 느껴진다. 양미라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또한 양미라는 어떤 일을 시작하려는지 구체적으로 적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한다. 네티즌들은 "그 무엇이 설레게 했을까요", "뭐하세요?", "앗 둘째?", "혹시 서호 동생", "좋은 일이면 공유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양미라는 가구·인테리어 디자이너인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