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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 임신' 양미라, 첫째 子의 '깔끔한' 내리사랑에 '폭소'…"지저분한 게 있구나" [TEN★]

    '둘째 임신' 양미라, 첫째 子의 '깔끔한' 내리사랑에 '폭소'…"지저분한 게 있구나" [TEN★]

    배우 겸 사업가 양미라가 아들과 즐거운 모습을 공유했다.양미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서호. 참 깔끔한 아이구나. #멀카락 #22주"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는 양미라와 양미라 아들 서호 군이 등장한다. 침대에 누운 양미라가 임신으로 볼록한 배를 가리키며 "썸머(태명)한테 뽀뽀"라고 말하자 서호 군은 양미라의 배에 뽀뽀한다. 양미라가 "오구 예뻐, 고마워. 썸머 좋아한다. 썸머 뽀뽀, 사랑해"라며 한 번 더 애정 표현을 부탁하자 서호 군은 "멀카락(머리카락)"이라며 테이프 클리너로 배를 문지른다. 양미라는 "지저분한 게 있구나"라며 웃음을 터트린다. 사랑스러운 모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양미라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며 올 여름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CEO♥' 양미라, 마스크 쓴 아들에 감격→문화센터行 "이렇게 주책 떨었는데…"[TEN★]

    'CEO♥' 양미라, 마스크 쓴 아들에 감격→문화센터行 "이렇게 주책 떨었는데…"[TEN★]

    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양미라는 "우리 서호가 드디어 마스크를 썼어요♡ 그동안 온갖 종류의 마스크를 몽땅 거부하고 마스크를 안 써서 키즈 카페나 문화센터도 못 갔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갑자기 마스크를 쓰더니 과자 먹을 때도 안 빼고 턱에 걸치고 있었어요. 너무 신나서 바로 문화센터까지 다녀왔네요. 두 돌 전엔 꼭 써야 하는데 마스크만 쓰면 자꾸 뜯어버려서 고민이 많았는데 하루아침에 이럴 수도 있네요"라고 덧붙였다.양미라는 "이렇게 마스크를 써야 하는 현실이 너무 미안하고... 얌전히 쓰고 있어 줘서 너무 고맙고 뭉클해요♡ 이렇게 주책 떨었는데 내일은 안 쓰는 거 아니겠죠...??"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첫째 아들 서호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과 함께 성별이 여아라는 소식을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양미라, 20주 지났는데 이 몸매라니…"복근 생겨도 놀라지 마라" [TEN★]

    양미라, 20주 지났는데 이 몸매라니…"복근 생겨도 놀라지 마라" [TEN★]

    둘째를 임신 중인 탤런트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13일 양미라는 자신의 SNS에 "출산까지 이제 약 4개월 남았다. 둘째 배는 왜 이렇게 더 큰지 위에서 내려다보면 발이 보이지 않는다. 서호 출산하고 다들 예전 몸으로 돌아갔다고 하지만, 군데군데 군살들이 그대로 남아서 옷 살 때 남자 사이즈 입을 때도 많다”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그래서 둘째 낳고 나면 더 심해지리라는 것이 예상되는데 일단 우울해하지 않고 있다. 왜냐면 지금은 어쩔 수 없으니까. 뭐 일단 출산하고 생각해보겠다. 진짜 이번엔 운동도 끊어볼 것이다. 막 복근에 라인 생겨도 다들 놀라지 마라. 진짜 일단 지금은 큰맘 먹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셔츠에 검은색 쇼트 팬츠 차림을 한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원조 롱다리 미녀인 그는 175cm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길쭉한 팔다리에 헐렁한 셔츠로 배가 가려져 임산부 같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둘째 임신' 양미라, ♥남편 옷 입었는데…"배가 아니라 어깨가 왜 터져?"[TEN★]

    '둘째 임신' 양미라, ♥남편 옷 입었는데…"배가 아니라 어깨가 왜 터져?"[TEN★]

    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옷 입고 나갔다가 찢어먹은 날 아니 배도 아니고 어깨가 왜 터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양미라의 왼쪽 어깨 부분 쪽에 튿어져 이너웨어가 살짝 보인다.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잉꼬부부 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하지만 옷이 ?어진 부분이 배가 아닌 어깨 쪽이라 시선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과 함께 성별이 여아라는 소식을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둘째 임신' 양미라, 11kg 쪘는데 얼굴은 그대로네…굴욕 없는 민낯 [TEN★]

    '둘째 임신' 양미라, 11kg 쪘는데 얼굴은 그대로네…굴욕 없는 민낯 [TEN★]

    배우 양미라가 굴욕 없는 민낯 비주얼을 뽐냈다. 양미라는 25일 SNS를 통해 "굿모닝"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안 후 로션을 바른 직후 양미라의 셀카가 담겼다. 잡티 하나 없이 빛나는 물광 피부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이호♥' 양은지, '둘째 임신' 양미라 찍다 나자빠질 뻔…열정 넘치네[TEN★]

    '이호♥' 양은지, '둘째 임신' 양미라 찍다 나자빠질 뻔…열정 넘치네[TEN★]

    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양미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지야 그러다 엘레베이터 타겠어...문 열리면 자연스럽게 타고 가 그냥.. #열정이넘치는이모 #썸머는18주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와 양은지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의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양은지의 프로페셔널한 자세가 눈에 띈다.양은지는 엘레베이터와 가깝게 붙어 양미라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이를 접한 양은지는 "내가 저렇게 열과 성을 다해 찍는 줄 몰랐네? 정말 문이라도 열렸음. 뒤로 나자빠질 뻔"이라고 댓글을 달았다.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과 함께 성별이 여아라는 소식을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피플] '둘째 임신' 황정음·서수연, 명품 즐비한 베이비샤워→사업…쉴 틈 없는 워킹맘

    [TEN피플] '둘째 임신' 황정음·서수연, 명품 즐비한 베이비샤워→사업…쉴 틈 없는 워킹맘

    황정음, 서수연, 양미라가 둘째 임신으로 출산을 준비해가고 있다. 베이비샤워를 즐기거나 자신의 사업도 꾸준히 꾸려가며 하루하루 즐겁고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황정음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비샤워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베이비샤워에는 배우 오윤아, 전혜빈, 이주연, 가수 아유미 등이 참석해 둘째 출산을 앞둔 황정음을 축하했다. 만삭의 황정음은 한우, 전복 등 맛있는 요리와 지인들의 명품브랜드 아기용품 선물들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던 황정음은 2020년 이혼 조정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위기를 극복하고 남편과 재결합했다. 이후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아들과 다정한 모습, 여행, 맛집, 전시회 관람 등 태교하는 모습도 적극적으로 공개해왔다. 한 차례 이혼의 위기를 겪었던 터라 전보다 밝아지고 소통에도 활발한 모습에 팬들은 더욱 응원을 보내고 있다.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도 최근 "저 이제 애 둘 엄마. 담호 동생이 생겼다"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바로 얼마 전까지 먹덧+입덧에 허덕이다가 이제 조금 살 것 같다. 더 천천히 알리려다가 배가 너무 나오지 않겠나. 둘째는 배가 빨리 나온다더니 진짜"라고 전했다. 또한 "오잉이 동생 '우잉'이는 8월에 만나자"라며 출산 예정일이 8월이라고 밝혔다.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결혼 6개월 만에 첫째 아들 담호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필연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방송 후에도 서수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 일상

  • 홍현희♥제이쓴, 2세 갖더니 임산부 모임까지…"수다 끝도 없지" [TEN★]

    홍현희♥제이쓴, 2세 갖더니 임산부 모임까지…"수다 끝도 없지" [TEN★]

    배우 양미라와 개그우먼 홍현희가 임산부 수다를 즐겼다. 양미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가 같이 임신을 해서 수다를 떨다니 #임산부 수다는 끝도 없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남편과 홍현희X제이쓴 부부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 모습이 담겼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와 첫째를 임신 중인 홍현희는 부부동반 모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과 함께 성별이 여아라는 소식을 전했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둘째 임신' 양미라, 더 커진 D라인 자랑 "딸바보 예약한 남편, 낯설어"[TEN★]

    '둘째 임신' 양미라, 더 커진 D라인 자랑 "딸바보 예약한 남편, 낯설어"[TEN★]

    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양미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는 딸이라는 소식에 오빠가 기분이 좋은가봐요..제 사진을 찍어주는 오빠의 밝은 표정이 너무....낯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흰 코트와 퍼 목도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양미라의 남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해시태그로 '좋니' '딸바보예약'이라고 덧붙였다.양미라의 남편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양미라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거울 앞에서 D라인을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과 함께 성별이 여아라는 소식을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호랑이띠 임신' 이하늬→ 소율, 7살 뛰어넘고 키즈 카페 메이트?[TEN피플]

    '호랑이띠 임신' 이하늬→ 소율, 7살 뛰어넘고 키즈 카페 메이트?[TEN피플]

    새해 벽두 부터 배우 이하늬를 시작으로 양미라, 홍현희, 서수연, 소율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호랑이띠맘'이다.지난해 깜짝 결혼을 발표한 이하늬는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하늬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양미라 역시 지난달 SNS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양미라는 "엄마 뱃속에 동생이 생겼대요"라고 적었다. 홍현희의 임신 소식은 그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을 통해 알려졌다.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아빠가 된다고 적었다. 홍현희는 8월 출산 예정이다. 서수연도 자신의 SNS에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서수연은 "얼마 전까지 먹덧과 입덧에 허덕이다가 이제 조금 살 것 같다. 더 천천히 아리려다가 배가 너무 나오는 거 있죠"라며 8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ㅇ소율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율은 "그렇게 바라던 희율이 동생이 생겨서 너무 좋다"고 웃었다. 현재 입덧이 심해 우유와 카스테라만 먹고 있다는 소율이다. 또한 소율은 "너무 감사하고 너무 기분이 좋은데 둘을 어떻게 키울까 걱정이 돼요"라고 털어놨다.이하늬는 결혼에 이어 임신 소식까지 깜짝 발표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 많은 이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양미라와 홍현희, 서수연, 소율 역시 SNS에 많은 이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하늬와 홍현희는 초산이다. 양미라, 서수연, 소율은 둘째 출산이다. 이 외에도 황정음, 이정현, 자이언트핑크, 권미진 등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양미라, 홍현희, 서수연, 소율은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가장

  • "딸이라니"…양미라, 뱃속 둘째 성별 공개 "세상 부러울 게 없어" [TEN★]

    "딸이라니"…양미라, 뱃속 둘째 성별 공개 "세상 부러울 게 없어" [TEN★]

    배우 겸 사업가 양미라가 뱃속 아이의 성별이 여자라고 밝혔다.양미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심 딸을 원했지만.. 아들이어도 감사하다 생각했는데 썸머가 딸이라니…… 딸은 이렇게 예쁘게 누워있는 거니? 엄마 아빠는 이제 세상에서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어. 그나저나 이제 우리 들레는 들레 오빠가 됐네. 꺅꺅.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양미라는 뱃속 딸 아이의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다. 둘째가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양미라 남편은 "축하해 내 사랑~ 뿌꾸~ 아들 하나 딸 하나~ 우리 이제 정말 부자가 된 거 같애~ 고마워 내 색시"라며 양미라와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양미라는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올 여름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사업가♥' 양미라, 둘째 임신 중 아찔한 상황? "이 상태로 달리는 중" [TEN★]

    '사업가♥' 양미라, 둘째 임신 중 아찔한 상황? "이 상태로 달리는 중" [TEN★]

    배우 양미라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양미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웬일로 사진을 찍어주나 했더니.. 출발 후에 사진 보여줘서 이 상태로 달리는 중"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양미라는 퍼재킷에 모자를 쓰고 차에 타고 있다. 다음 사진에는 재킷 일부가 차 문 밖으로 삐져나와 있어 웃음을 안긴다. 마치 꼬리가 차 문에 껴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양미라는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올 여름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사업가♥' 양미라, 15주차 D라인 공개 "벌써 이렇게 나와?" [TEN★]

    '사업가♥' 양미라, 15주차 D라인 공개 "벌써 이렇게 나와?" [TEN★]

    둘째를 임신한 배우 양미라가 15주 차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양미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태명은 '썸머'에요. 여름에 태어나서 썸머 단순하죠??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그나저나 오늘부터 15주차인데 벌써 이렇게 나오기 있어요? 심지어 한끼 먹을때 마다 배가 더 커져서 만나는 친구들마다 아기 때문에 나온거 맞냐고"라고 덧붙였다.양미라는 "서호 때도 20kg나 찌고 다들 쌍둥이냐고 물어봤었는데 둘째는 또 얼마나 커질지 기대되네요"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아름다운 D라인이 돋보인다.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사업가♥' 양미라, 子 셀프미용 실패…"엄마야 미안해" [TEN★]

    '사업가♥' 양미라, 子 셀프미용 실패…"엄마야 미안해" [TEN★]

    탤런트 양미라가 아들의 머리 미용에 실패했다. 17일 양미라는 자신의 SNS에 "들레야 움직이지마. 엄마야 미안해. 미용실 예약했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의 머리카락을 잘라 주려는 듯 가위를 든 양미라의 손도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서툰 양미라의 솜씨에 쥐파먹은 듯한 헤어스타일이 맘에 들지 않는 듯 보인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양미라, 아찔한 초미니로 넘사벽 각선미…찐 다이어트 유발자 [TEN★]

    양미라, 아찔한 초미니로 넘사벽 각선미…찐 다이어트 유발자 [TEN★]

    배우 양미라가 넘사벽 각선미를 과시했다.양미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양미라는 초미니 스커트에 N사 슈즈를 신고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양미라는 175cm, 52kg의 우월한 신체 비율로 쭉쭉 뻗은 날씬한 다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