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정동하, 오는 22일 '열린음악회' 출격…"락발라의 진수" 선보인다

    정동하, 오는 22일 '열린음악회' 출격…"락발라의 진수" 선보인다

    정동하가 '열린음악회'에 출격해 락발라드의 진수를 선보인다.정동하는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KBS 1TV '열린음악회(연출 김진환)'1462회 '락발라드' 특집에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정동하는 두 곡의 락발라드 장르의 노래로 파워풀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선곡은 지난 11월 발매한 리메이크 싱글이자 가수 야다 원곡의 '이미 슬픈 사랑', 가수 뱅크 원곡의 '가질 수 없는 너'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독보적인 무대를 예고했다.정동하는 방송,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소향과 함께 'THE GREATEST: 전율'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을 발표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정동하, 3년 만에 단독 콘서트 'PLAYLIST' 개최

    정동하, 3년 만에 단독 콘서트 'PLAYLIST' 개최

    정동하가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동하는 오는 9월 2일 광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2023 정동하 콘서트 PLAYLIS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정동하가 3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이다. 정동하는 지난 2016년 그룹 부활의 멤버에서 솔로가수로 홀로서기를 하며 첫 단독 콘서트 ‘Dream’을 개최했다. 이를 시작으로 ‘아티스트 정동하’, ‘컬러’, ‘소리’ 등 매 공연 다채로운 주제들로 공연을 꾸미며 팬들의 사랑받았다. 이번 콘서트는 ‘나와 너를 위한 플레이리스트’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정동하가 데뷔 초에 자주 불렀던 노래들과 평소 정동하의 음악 세계에 영향을 준 아티스트들의 노래들로 채워진 ‘나의 플레이리스트’, 팬들이 듣고 싶어 하는 노래들과 정동하가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하는 노래들로 채워진 ‘너를 위한 플레이리스트’ 두 파트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이번 단독콘서트를 통해 가수 정동하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고 있다. 꼭 콘서트에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동하는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617회 – 1970’s 보물송을 찾아라 특집‘에 출연해 16번째 트로피를 거머쥐며 최다 우승 기록을 4년 만에 자체 경신했다. 정동하는 방송,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팬들과의 활발한 음악적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동하의 단독 콘서트 ‘PLAYLIST’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정동하 '불후' 무대 찢었다, '님아' 샤우팅에 전율 대폭발…우승 트로피 16개 신기록 경신

    정동하 '불후' 무대 찢었다, '님아' 샤우팅에 전율 대폭발…우승 트로피 16개 신기록 경신

    ‘불후의 명곡’ 정동하가 1970년대 보물송 특집의 주인공이 됐다. 록 사운드로 편곡된 ‘님아’는 완벽하게 재해석되며 강풍을 불러일으켰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신수정 이희성) 617회는 전국 5.9%, 수도권 5.9%를 기록하며 동시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는 무려 32주 연속 동시간 1위로 ‘土 불후 천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617회는 ‘1970’s 보물송을 찾아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소란, 양지은, 써니, 정동하, 최정원, 효정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1970년대 보물 같은 노래들을 들어올렸다. 가장 먼저 호명된 소란이 송대관의 대표곡 ‘해뜰날’을 불렀다. 모던한 편곡이 돋보이는 ‘해뜰날’은 진취적이고 희망찬 느낌을 가득 자아내며 모두의 얼굴에 미소를 선사했다. 명곡 판정단과 소통하며 함께 하는 무대가 여름 뮤직 페스티벌에 온 듯 경쾌하고 청량했다. 이 무대에 써니는 “소란이 소란했다”, 이찬원은 “진짜 해뜰날이 올 거 같았다”, 최정원은 “편곡이 너무 좋았다. 담백하고 쉽게 관객과 소통하는 게 정말 좋았다”고 미소 지었다. 강렬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두 번째 무대에 오른 양지은은 ‘앵두’로 시작부터 흡인력을 발산했다. 무대 중간 댄서들의 등장과 함께 막이 떨어지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양지은은 댄서들과 함께 춤을 소화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양지은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모두를 홀렸다. 최정원은 “댄스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줬다. 손가락이 살아있었다”고 했다. 소란이 양지은을 꺾고 1승했다. 써니가 ‘밤차’로 세 번째 바통을 받았다. 보컬과 창법이 신

  • 정동하, ‘빨간풍선’ 일곱 번째 OST 주자 ‘내 가슴에 살아’…오늘(19일) 발매 “호소력 짙은 보컬”

    정동하, ‘빨간풍선’ 일곱 번째 OST 주자 ‘내 가슴에 살아’…오늘(19일) 발매 “호소력 짙은 보컬”

    가수 정동하가 TV조선 주말 드라마 ‘빨간풍선’ OST의 일곱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정동하가 부른 ‘빨간풍선 OST Part.7 ’내 가슴에 살아‘가 오늘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비밀스럽고 위태로웠던 관계가 탄로 나고, 다시 위기를 맞게 된 ‘은강’(서지혜 분).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을지, 파란의 파도를 타는 드라마 ‘빨간풍선’이 어떤 엔딩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OST Part.7 ‘내 가슴에 살아 - 정동하‘가 오늘 19일 발매된다.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내 가슴에 살아‘는 극의 비극적인 인연과 결말을 담은 곡이다. 인물들이 가진 내면의 쓸쓸함과 애절함을 나타내는 듯한 정동하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인상적으로 더해져 드라마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등 특유의 감성이 드러나는 발라드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정동하는 지난 11월 신곡 ‘단골집’ 발매를 시작으로, SBS 드라마 ‘법쩐’의 OST에 참여,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해 연기를 펼치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분야에서 활약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한편, 정동하가 참여한 ‘빨간풍선’ OST Part.7 ‘내 가슴에 살아’는 오늘 19일 18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정동하, '불후의 명곡' 최상위 포식자였네 "트로피 15개 보유"

    정동하, '불후의 명곡' 최상위 포식자였네 "트로피 15개 보유"

    KBS ‘불후의 명곡’ 정동하가 트로피 15개의 ‘최상위 포식자’로서 여유를 뽐낸다. 오늘(18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594회는 ‘불멸의 작사가 故 박건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바다, 라포엠, 류승주, 정동하, 김기태, 홍진영, 나태주, 이창민, 정다경, 퍼플키스 등 총 10팀이 박건호 작사가의 음악으로 무대를 꾸민다.MC 김준현은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 15개를 갖고 있는 정동하를 언급하며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기록, 최상위 포식자다”고 소개했다. 이에 정동하가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다 중간에 한 번 깨질 줄 알았는데 굉장히 흡족하다”며 위풍당당한 최다 우승자의 위엄을 뽐낸다.현재 14개 트로피의 소유자 알리가 1개를 추가하면 타이 기록이 된다는 말에 정동하는 “연연하진 않겠다”면서도 희망 순서로 마지막 순서를 꼽아 웃음을 자아낸다고.이에 라포엠은 정동하의 16번째 트로피를 막고 싶다며 “지난 번에 출연했을 때 저희가 신나게 3연승을 달리고 있다가 정동하 선배님에서 막혔다. 그때도 마지막 순서였다”며 이번엔 정동하와 만나고 싶지 않다는 바람을 나타낸다.이창민 역시 1순위 견제자는 변함없이 정동하. 그는 “정동하가 저와 반갑게 이야기하고 나서 나갈 때 ’사실 나 감기야’라고 말하고 나가더라”라며 최강자 정동하의 얄미운 모습을 증언하자, 정동하는 “’나 오늘 약하다’라는 뜻으로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는 후문.이에 대해 제작진은 “작사가 고 박건호 특집은 그 어느때보다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라며 “역대 최다 우승의 기록을

  • 최양락♥팽현숙→정동하·숙행, '임진한의 인생샷'서 차별화된 라운딩 룩 자랑

    최양락♥팽현숙→정동하·숙행, '임진한의 인생샷'서 차별화된 라운딩 룩 자랑

    임진한 프로 골퍼 및 '임진한의 인생샷' 참가자 전원에게 옷차림이 지원된다.오는 21일부터 SBS 골프에서 새롭게 방영되는 '임진한의 인생샷'은 국내 최고의 골프 레슨 전문가로 인정받는 임진한 프로와 3인으로 구성된 연예인 또는 아마추어 출연자들이 선보이는 맞춤형 밀착 레슨 프로그램.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임진한의 인생샷'은 개그맨 부부 최양락과 팽현숙, 가수 정동하, 숙행, 배우 임예진, 이종원, 아나운서 김일중, 김경화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임진한 프로와 출연진들의 레슨과 토크를 통해 전문성과 예능성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임진한 프로와 게스트들에게 골프웨어 의상이 지원된다. 다양한 시즌 아이템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선보인다고. 특히 따뜻한 괌에서 필드 라운딩이 펼쳐지는 만큼 임진한 프로를 통해 차별화된 라운딩 룩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컴백 정동하, 신곡 '단골집' 오늘 발매…이별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눈길'

    컴백 정동하, 신곡 '단골집' 오늘 발매…이별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눈길'

    ‘명품보컬리스트’ 정동하의 신곡 ‘단골집’이 오늘 발매된다.가수 정동하가 오늘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단골집’을 발매한다. 정동하의 신곡 ‘단골집’은 헤어진 연인과 함께 가던 ‘단골집’을 연상하며 연인을 그리워하고 이별에 아파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누구나 겪어 보았을 이별의 아픔을 소재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곡이다.오늘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단골집’ 뮤직비디오는 이별을 한 여자가 옛 연인과의 추억이 있는 장소를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발라드 곡들이 주로 사용하는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가 아닌 현실적인 브이로그 형식을 적용하여 곡에 대한 몰입감을 더욱 높여줄 예정이다. 이번 정동하의 신곡 ‘단골집’에는 송하예의 ‘니 소식’, 한동근의 ‘새벽에 걸려온 전화’ 등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작곡가 Noheul (노을)과 먼데이키즈의 ‘가을안부’, 김나영의 ‘솔직하게 말해서 나’ 등의 편곡과 작곡을 맡았던 이도형(AUG)이 작곡,작사에 참여해 서사 깊은 명품 발라드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폭발적인 정동하의 보이스에 이를 돋보이게 해줄 편곡과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더욱 섬세한 감정 표현을 들려줄 예정이다. ‘단골집‘은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모습’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곡이다. 그간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활동하며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던 정동하가 신곡 ‘단골집’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현재 정동하는 방송,공연,라디오,뮤지컬 등

  • 정동하, 카레이서이자 아티스트로 무대 오른다. “오늘 24일 공연”

    정동하, 카레이서이자 아티스트로 무대 오른다. “오늘 24일 공연”

    레이싱 선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정동하가 ‘현대 N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두가지 매력을 선보인다.  가수 정동하가 오늘 2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개최되는 ‘현대 N 페스티벌-N 라운지 파티’에 출연한다. 이날 공연은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와 짜릿한 스릴의 모터스포츠 매력에 뮤직 페스티벌의 흥이 더해진 특별한 이벤트로 기대를 모은다.정동하를 비롯해 사이먼도미닉, 로꼬, 그레이, 우원재, 쿠기, 미노이, 리듬파워, 스테이씨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해 ‘N 라운지 파티’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정동하는 ‘N 라운지 파티’의 출연진 중 유일한 카레이서이자 아티스트로서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그동안 정동하는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꾸려진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 HMC에 소속되어 레이서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이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마련한 뮤직 페스티벌 ‘N 라운지 파티’는 멜론티켓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한편, 정동하는 올해 가을 신곡 발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불후의 명곡' 정동하, 최불암 헌정 무대…"심오한 철학 담겨, 깜짝 놀라"

    '불후의 명곡' 정동하, 최불암 헌정 무대…"심오한 철학 담겨, 깜짝 놀라"

    가수 정동하가 위로와 헌정의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5일 저녁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설 특집 '한국인의 노래-최불암 편'에서 정동하는 마지막 주자로 출격해 알리와 트로피 경쟁을 벌였다.'불후의 명곡'에서 안방마님으로 불리는 알리와 맞붙게 된 정동하는 최다 트로피 수상자로, MC 이찬원은 '불후의 승부사'라며 "먹이사슬 꼭대기에 있다"고 정동하를 소개한 바 있다. 이에 정동하는 "많이... 그냥 모였더라"면서 '불후의 명곡' 트로피 15개 수상자의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조용필의 '그 또한 내 삶인데'를 선곡한 정동하는 "최불암 선생님의 '한국인의 밥상' 10주년 특집에 BGM으로 깔려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인상 깊게 기억해 주시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시간의 흐름과 내가 살아온 인생을 생각하면서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지만 그것도 내 삶이지'라고 담담한 위로가 되는 곡인 것 같아서 선곡했다"고 밝혔다.무대에 오른 정동하는 담담한 보컬과 안정적인 고음을 오가며 '그 또한 내 삶인데'를 소화했다. 특히 최불암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영상과 함께 어우러진 정동하의 보컬은 먹먹한 감동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에게 짙은 여운을 안겼다.정동하의 무대가 끝나자, 최불암은 "이 노래에 깊은 철학이 숨어있다. 살아가야 하는 운명적인 게 온다, 이런 것은 다 지나간다는 심오한 철학이 숨어있다. 정동하 씨가 이 곡 전체를 조절한다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인데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TEN 포토] 정동하 '반가워요'

    [TEN 포토] 정동하 '반가워요'

    가수 정동하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동하 '싱그러운 인사'

    [TEN 포토] 정동하 '싱그러운 인사'

    가수 정동하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동하 '예의바른 인사'

    [TEN 포토] 정동하 '예의바른 인사'

    가수 정동하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동하 '포효하는 호랑이'

    [TEN 포토] 정동하 '포효하는 호랑이'

    가수 정동하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동하 '불후의 명곡에서 나중에 만나요'

    [TEN 포토] 정동하 '불후의 명곡에서 나중에 만나요'

    가수 정동하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동하 '하트도 척척'

    [TEN 포토] 정동하 '하트도 척척'

    가수 정동하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