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샤이니 민호)가 티빙 오리지널 ‘웹툰싱어’의 최종화까지 메인 MC로서 활약을 잇는다.티빙 오리지널 ‘웹툰싱어’는 웹툰과 K팝이 만나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을 무대로 풀어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예능으. 최민호는 매회 펼쳐지는 짜릿한 대결의 서막을 열고 닫으며 프로그램을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최민호는 그동안 웹툰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웹툰싱어’의 맞춤 MC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 실력과 순발력 넘치는 리액션으로 보는 맛을 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뿐만 아니라 동료 MC 유세윤, 장도연과 함께 재치 있는 티키타카로 예측 불가한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나온 싱어들과 작품을 소개하는 작가들의 토크를 유연하게 리드하며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웹툰싱어’를 통해 다시 한번 멀티테이너의 능력을 입증한 최민호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최민호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웹툰싱어’의 최종화는 7일 오후 4시 티빙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최민호(샤이니 민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두발로 티켓팅’의 최종 여정까지 ‘그레이트 열정 활약’을 불태울 예정이다. 최민호가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연출 이세영, 제작 스튜디오 가온)은 청춘들에게 선물할 여행 티켓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본격 대리고생 로드트립’으로, 배우 하정우, 주지훈, 여진구와 함께 뉴질랜드의 대자연 속에서 특별한 여행기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최민호는 제작진에게 받은 고난도의 미션을 남다른 승부욕과 돈독한 팀워크로 완수하는 것은 물론 뉴질랜드 곳곳의 액티비티를 몸소 체험하고 여행에 대한 꿀팁도 전하는 등 다방면에서 뚜렷한 존재감으로 재미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최민호는 하루 동안 자유시간이 주어지자 평소 로망이었던 번지점프에 도전, 준비하는 내내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는 여유로운 태도에 이어 장비를 착용하자마자 단 한 번의 망설임 없이 아파트 15층 높이의 번지에 성공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이처럼 최민호는 다양한 과제 수행부터 힐링 여행까지 적극적이고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기분 좋은 생동감을 불어넣었던 만큼, 마지막까지 펼쳐낼 ‘특급 에이스’ 면모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최민호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두발로 티켓팅’은 지난 7화 기준 티빙 오리지널 예능 주간 시청 UV 1위를 기록해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하고 있으며, 오늘(3일) 오후 4시 티빙에서 최종화가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청춘들을 여행 보내기 위해 고생을 자청했다. 티빙 새 예능 '두발로 티켓팅'을 통해서다. 고정 예능은 처음인 하정우와 주지훈. 하정우는 리얼리티의 생고생을 실감하고 황당하기까지 했다며 웃음을 안겼다. 19일 티빙 새 오리지널 예능 '두발로 티켓팅'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세영 PD와 프로그램 출연자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참석했다.'두발로 티켓팅'은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뭉쳐 뉴질랜드 남단을 여행하며 더 많은 청춘들을 여행 보내주기 위해 분투하는 '대리 고생 로드트립'이다. 이들은 청춘들에게 선물할 여행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여행보내드림(Dream)단'을 결성하고 여러 돌발 미션을 수행한다.'두발로 티켓팅'은 '집사부일체', '써클하우스'를 맡았던 이세영 PD가 SBS 퇴사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예능이다. 이 PD는 "떨리기도 하는데 네 분과 같이 인사드리게 돼서 영광이다. 많은 분들이 관심 부시는 것 같아서 기대도 되고 부담도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행을 좋아한다. 대학생 때 처음 갔던 배낭여행이 기억난다. 새로운 풍경, 사람들 보며 많은 걸 느꼈는데 그 중에 해방감이 가장 컸다. 안타깝게도 요 몇 년 코로나 때문에 청춘들이 그런 감정을 못 느껴본 것 같다. 우리들이 청춘들에게 여행을 선물하면 어떨까 생각하며 기획하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이 PD는 다른 여행 프로그램과 차별점을 "스크린 속에 있는 그들만의 여행이 아니라 청춘들의 진짜 여행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그리고 네 분이 고생하면 할수록 행복해지는 사람이 많다는 것&
최민호가 '두발로 티켓팅'을 통해 자전거를 처음 배웠다고 밝혔다.19일 티빙 새 오리지널 예능 '두발로 티켓팅'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세영 PD와 프로그램 출연자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참석했다.최민호는 “형들이 예능을 처음하지 않나. 편한 상태여야 재밌는 그림이 나오니까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그런 걱정을 괜히 했다 싶었다. 저는 처음이 아닌 몇 번 하신 줄 알았다”며 “재밌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다. PD님도 편집하기 아까운 부분이 많았을 것”이라고 재미를 자신했다.주지훈은 최민호, 여진구의 체력이 자신의 생각보다 약했다고 한다. 최민호는 이번 예능을 통해 자전거를 처음 타봤다고 한다. 그는 “지훈 형이 아니었다면 뉴질랜드에서 돌아오지 못할 뻔 했다”고 털어놨다. 주지훈은 “역시나 ‘불꽃 카리스마 해병대 수색대’ 민호가 누구보다 무겁게 타려고 하더라”고 전했다. 최민호는 “가볍게 타면 더 힘든 건 줄 알았다. 반성했다. 그 이후에 형에게 자전거는 이렇게 탄다는 걸 배웠다”고 했다.최민호는 이번 프로그램의 고생 강도를 1~10 중에 골라달라고 하자 “9”라고 답했다. 하정우는 “샤이니 민호라면 9 정도는 할 만한 거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호는 “저도 만만히 봤다. 자전거도 만만치 않더라”고 했다.'두발로 티켓팅'은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뭉쳐 더 많은 청춘들을 여행 보내주기 위해 분투하는 '대리 고생 로드트립'이다. 이들은 청춘들에게 선물할 여행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여행보내드림(Dream)단'을 결성하고 여러 돌발 미션을 수행한다.
배우 최민호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최민호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최민호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최민호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샤이니 멤버 겸 배우 최민호가 일상을 전했다.4일 최민호 기차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민호가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 코트를 입고 기차역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최민호는 지난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패뷸러스'에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주지훈이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에 대해 언급했다.주지훈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젠틀맨'(감독 김경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역)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극 중 주지훈은 지현수 역을 맡는다. 지현수는 의뢰받은 사건은 100% 처리하는 흥신소 사장이자 검사로 위장하는 인물.주지훈은 내년 1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에 출연한다. '두발로 티켓팅'은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뭉쳐 더 많은 청춘들을 여행 보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본격 대리고생 로드트립.이날 주지훈은 "멤버 조합은 제작진에서 짰다. '하이에나' 장태유 감독님 친형이 장혁진 PD님이다.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디즈니 플러스랑 넷플릭스에서 한 유재석 선배님이 나오는 예능도 그 회사"라면서 "오랜만에 장태유 감독님과 밥을 먹는데 '우리 형이 예능 하는데 넌 잘 안 하지?', '할 생각 없지?'라고 하시더라. 장태유 감독님은 제가 걷고 여행하는 거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배우는 홍보가 아닌 이상 예능에 나가기 쉽지 않다. 상황 따라 다르지 않나. 예능이 어렵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예능에 게스트로 나가봤더니 어려운 게 그들은 너무 프로다. 멤버들끼리 티키타카 케미가 있다. 제가 쓸데없이 눈치가 빨라서 어설프게 '저기에 끼어도 되나?', '내가 끼었다가 재밌는 순간 깨버리면 어떡하지?&
샤이니 민호와 주지훈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고메이 494에서 열린 발렌타인 글렌버기 스테이션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샤이니 민호와 주지훈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고메이 494에서 열린 발렌타인 글렌버기 스테이션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샤이니 민호와 주지훈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고메이 494에서 열린 발렌타인 글렌버기 스테이션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가 12월 23일 공개를 확정했다.30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더 패뷸러스'가 오는 12월 23일 공개된다. '더 페뷸러스'는 앞서 10.29 참사 애도의 뜻으로 공개일을 미뤘다.'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패션계에 인생을 바친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패션계에서 매일 치열하게 사는 마케터 표지은(채수빈 역)과 포토그래퍼 지우민(최민호 역)의 모습을 담았다.두 사람 뒤로는 서울의 화려한 야경이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더욱 밝고 화려하게 만들고 있다. 헤어진 연인이자 애매한 친구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두 사람은 절친 디자이너 조세프(이상운 역)와 슈퍼모델 예선호(박희정 역)가 활약하는 패션쇼장에서 재회,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친구와 연인 그 어딘가의 모호한 사이, 표지은과 지우민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올겨울 모두가 기다렸던 이야기가 펼쳐진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그룹 샤이니 멤버 겸 배우 최민호가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 참석했다.최민호는 지난 7일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폐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뉴 노멀'(감독 정범식)의 주연 배우 자격으로 개막식에 참석했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환호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뉴 노멀'은 저마다의 외로움과 고단함을 짊어진 이들이 서로 스치며 벌어지는 섬뜩하면서도 쓸쓸한 이야기. 최민호는 이제 막 인연을 믿게 된 순수한 청년 훈 역을 맡아 서스펜스 장르물에 첫 도전해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최민호는 개막식 전 블랙 슈트를 입고 레드카펫을 걸었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뉴 노멀' 트레일러 영상을 관람했다. 무대 인사 및 인터뷰를 통해 "'뉴 노멀'은 혼자 있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에피소드로 풀어낸 영화다. 폐막작으로 선정된 만큼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처럼 남다른 애티튜드로 주목받은 최민호의 주연작 '뉴 노멀'은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예매 오픈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영화제 최초로 폐막작을 동시에 2개 관에서 확대 상영을 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스크린에서 활약할 최민호의 모습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뉴 노멀'은 오는 17일 부천시청 어울마당 상영관과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 두 곳에서 동시 상영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