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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주이, 코로나19 완치 "모모랜드 5인, PCR 결과 음성"

    [공식] 주이, 코로나19 완치 "모모랜드 5인, PCR 결과 음성"

    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10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가 이날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이어 "주이는 지난 1일 코로나 확진 판정 후 격리 치료에 집중하였으며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하에 격리 해제됐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또 주이 외 모모랜드 5인 멤버 전원은 지난 2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고 잠복기를 고려해 방역 당국 지침에 따른 필요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MLD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모모랜드의 멤버 주이가 금일(10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주이는 지난 1일 코로나 확진 판정 후 격리 치료에 집중하였으며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하에 격리 해제되었습니다.또 주이 외 모모랜드 5인 멤버 전원은 지난 2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고 잠복기를 고려해 방역 당국 지침에 따른 필요 조치를 취하였습니다.이후에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며 선제적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모모랜드, 남미 진출 신호탄…韓 아이돌 최초 멕시코 지상파 TV쇼 출연

    모모랜드, 남미 진출 신호탄…韓 아이돌 최초 멕시코 지상파 TV쇼 출연

    그룹 모모랜드가 K팝 아이돌 그룹 최초로 멕시코 지상파 TV쇼에 출연한다. 모모랜드는 K팝 아이돌 그룹 최초로 멕시코 지상파 댄스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 '투도스 어 빌라(Todos a Bailar)'에 출연한다.  이날 모모랜드는 '투도스 어 빌라' 결승전에 특별 게스트로 나서 신곡 '야미 야미 럽(Yummy Yummy Love)' 무대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모모랜드는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등 멕시코 주요 도시들을 방문해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모모랜드의 이번 남미 방문은 2019년 멕시코 최대 음악 전문 채널 'Telehit(텔레힛)' 출연 이후 두 번째다.  지난달 14일에 발매한 모모랜드의 신곡 '야미 야미 럽'은 발매 3주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3000만 뷰를 기록했다. 특히 세계적인 남미 아티스트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한편 모모랜드는 오는 14일 멕시코로 출국해 본격 남미 진출의 포문을 연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종합] "세뱃돈 입금할 나이"…모모랜드 낸시·제인, 연휴 후유증 날린 '화수분 매력' ('철파엠')

    [종합] "세뱃돈 입금할 나이"…모모랜드 낸시·제인, 연휴 후유증 날린 '화수분 매력' ('철파엠')

    모모랜드 제인·낸시가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연휴 후유증을 날려 버렸다.3일 오전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는 제인과 낸시가 출연해 근황부터 신곡 'Yummy Yummy Love' 관련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중독성 강한 신곡 'Yummy Yummy Love'로 돌아왔다. 멤버 6명의 평균 연령이 23세"라며 제인과 낸시를 소개했다. 제인과 낸시가 등장하자 청취자들은 "오랜만에 스튜디오가 상큼하다" "모모랜드 좋아하는 아들 깨웠다"라며 환영했다.이어 제인은 '철파엠' 출연 소감을 "연휴 후유증"이라고 했고, 낸시가 "날려 보려요"라며 센스있게 10글자로 완성해 박수를 받았다. 또한 김영철이 "설연휴 어떻게 보냈냐?"라고 물었고, 낸시는 "가족과 함께 보냈다"라고 답했다. 제인은 "할머니 댁에 가고 싶었는데 인원제한에 넘어버리더라. 그래서 올해까지는 참고 시국이 나아지면 보자고 약속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제인은 "큰아빠가 학교 선생님이다. 학생들에게 제 자랑을 엄청 하신다. 그래서 사인 요청이 쇄도한다"라며 뿌듯해 했다. 제인은 "사인을 50장까지 해봤다. 감사해서 열심히 했다. '앨범 나오면 몇 천장도 하는데, 50장 정도야 뭐' 라는 생각으로 했다"며 웃었다.한 청취자가 "세뱃돈은 받았냐?"라고 묻자, 제인은 "받을 나이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낸시도 "이제 드려야 한다. 통장으로 입금해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철이 "맞다 평균 나이가 23세다"라고 하자 낸시는 "나이 얘기는"이라며 말을

  • 모모랜드 "설날엔 역시 '화투'죠…나름 '타짜'랍니다" [TEN인터뷰]

    모모랜드 "설날엔 역시 '화투'죠…나름 '타짜'랍니다" [TEN인터뷰]

    [편집자 주] 텐아시아는 2022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10명의 스타를 만났다. 설레는 귀성, 귀경길을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들과 라이징을 준비하는 신인들의 새해 포부로 채워진 인터뷰 시리즈로 채워 보길 제안한다.텐아시아 설날 스타 인터뷰③ 그룹 모모랜드불과 2년 전까지 귀여운 재간둥이 같았다. "그레잇"을 외치며 에너지를 '뿜뿜' 쏟던 모모랜드는 모모랜드는 조금씩 변화를 꾀하더니, 이젠 제법 무대 위 '디바'다운 매력을 뽐낸다. 여동생 같았던 모모랜드였기에 이들의 성장과 성공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었다. 설날을 앞두고 만난 모모랜드는 낯설지만 친숙했다. 더 예뻐져 인형 같은 모습에 깜짝 놀랐고 여전히 쉴 새 없이 재잘거리는 모습이 그대로라 놀랐다. 역시 모모랜드는 언제나 봐도 기분 좋아지는 매력을 지녔다. 10. '야미야미 럽'이 활동이 끝났어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활동이었는데요.낸시 : 2주간 활동을 해서 아쉬운 부분도 있는데 나티 나타샤와 첫 협업이라 재밌었어요. 마이매미로 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순간이 기억에 많이 남어요. 배운 점도 많았던 활동이라 뜻깊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훌쩍 지나간 것 같지만 그만큼 재밌었요. 주이 : 오랜만에 한 컴백이라 너무 좋았어요. 다만 팬분들을 만날 기회가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상황이 더 좋았더라면 대면 기회가 많았을 텐데. 이번 활동 반응이 정말 좋거든요. 다들 좋다고 예쁘다고 해주시는데, 칭찬을 직접 듣지 못해서 속상한 마음이 남아있죠. 10. 주이가 '야미야미 럽' 콘셉트 기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죠. 만족스러운 결과로 나와 더 뿌듯할 것 같아요. 주이 : 콘셉

  • 모모랜드 "서로 입덕 못 해 안달, '예쁘다'는 칭찬은 에너지의 원동력" [인터뷰②]

    모모랜드 "서로 입덕 못 해 안달, '예쁘다'는 칭찬은 에너지의 원동력" [인터뷰②]

    그룹 모모랜드가 긍정 에너지의 비결이 서로에 대한 '예쁜 칭찬'이라고 밝혔다.지난 21일 모모랜드가 텐아시아를 찾았다. 음악방송 녹화를 끝내고 바로 시작한 인터뷰라 멤버들의 에너지는 200%. 모두의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멤버들은 유쾌 에너지 비결을 공개했다. 모모랜드의 2022년은 시작이 좋다. 지난 14일 발표한 신곡 '야미야미 럽(Yummy Yummy Love)'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 모모랜드 특유의 흥에 '펑키&섹시'가 더해지자 멤버들은 물론 팬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2016년 데뷔한 모모랜드는 어느덧 7년차 걸그룹이 됐다. 2018년 히트곡 '뿜뿜'을 시작으로' 배엠(BAAM)' '암쏘핫(I’m So Hot)'  '떰즈 업(Thumbs Up)' 등 연속으로 흥행한 모모랜드. 특유의 흥으로 인기를 얻은 이들은 언제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하며 국내외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모모랜드에게 한결 같은 에너지의 비결을 묻자 멤버들은 서로 "칭찬이 아닐까?"라고 소통했다. 주이는 "우리끼리 칭찬을 정말 많이 해준다. 사소한 거라도 칭찬을 하는 편이에요. '오늘 렌즈 예쁜데?', '여기서 이 표정 좋았는데?' 이런 칭찬을 해주면 무대 기운이 달라지더라"며 "예쁘고 좋은 에너지가 막 솟아서 완성도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나윤 역시 동의했다. 나윤은 "멤버들의 피드백이 중요하더라. 연습 과정부터 함께 하니까 변화를 준 걸 바로 알아본다. 음방 리허설을 하고 이때 예뻤다거나 표정이나 포즈 같은 걸 잘 봐뒀다가 소통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낸시는 조용히 "서로가 서로에게 입덕을 한다. 칭찬을 못해 난리"라고

  • 모모랜드 "멤버 전원 역대급 마른 상태, 8kg 빠져 앞자리 바뀌었다" [인터뷰①]

    모모랜드 "멤버 전원 역대급 마른 상태, 8kg 빠져 앞자리 바뀌었다" [인터뷰①]

    그룹 모모랜드가 지난 6년 활동 중 이번이 가장 마른 상태라고 고백했다. 설날을 앞둔 지난 21일 모모랜드가 텐아시아를 찾았다. '야미야미 럽(Yummy Yummy Love)' 활동의 마지막 주간이었던 터라 만족과 아쉬움 두 감정이 공존하고 있던 멤버들이었다. 모모랜드는 1월 14일 신곡 '야마야미 럽'을 발표했다. 1년 2개월 만의 컴백이자 모모랜드가 처음 시도하는 '펑키&섹시' 콘셉트라 이전보다 열렬한 반응이 쏟아졌다. 신나는 노래와 퍼포먼스와 더불어 더 예뻐진 모모랜드의 비주얼이 연일 화제였다. 이날 아인은 "멤버들 모두 역대급으로 살을 많이 뺐다. 활동 통틀어 지금이 가장 마른 상태일 것"이라며 "다들 활동이 고팠던 지라 이 악물고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굶는다던가 건강하지 않은 방법으로 살은 뺀 건 아니다. 공백이 길었던 터라 건강한 식단과 운동으로 살을 뺐다"고 덧붙였다. 체중을 가장 많이 감량한 멤버는 주이. 그는 "'레디 올 낫' 활동보다 8kg가 빠졌다.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다"며 "데뷔보다 지금이 더 말랐다"고 했다.  멤버들이 지목한 '펑키&섹시 비주얼 퀸'은 나윤이다. 멤버들은 "(나윤이)워낙 청순한 이미지여서 헤어나 스타일링을 과감하게 바꾸기보단 청순함을 지키며 변화를 줬다. 그런데 이번엔 화장부터 머리, 의상 확실하게 도전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한데 화려한 스타일이 너무 잘 어울렸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낸시는 "음악방송 모니터를 하면 너무 예뻐서 매번 놀랐다"고 칭찬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인기가요' 모모랜드, 막방 소감 "새로운 도전, 행복했다"

    '인기가요' 모모랜드, 막방 소감 "새로운 도전, 행복했다"

     그룹 모모랜드가 중독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야미 야미 럽(Yummy Yummy Love)' 활동을 마무리했다. 모모랜드는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야미 야미 럽' 무대를 꾸몄다. 이날 모모랜드는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포인트 안무 '나팔춤'과 'L춤'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내적 댄스'를 유발했다. 무대를 마친 후 모모랜드는 "해외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과 펑키·섹시 콘셉트도 모두 새로운 도전이었는데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했다. 오랜기간 준비한 컴백인 만큼 더욱 특별했다. 많은 응원 보내준 '메리(팬)'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막방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모모랜드의 새 앨범 '야미 야미 럽'은 사랑의 달콤함을 펑키·섹시로 풀어냈다. 펑키한 리듬 위에 박진감 넘치는 브라스 사운드와 그루비한 기타 리프가 가미된 팝 댄스곡이다. 더불어 재지한 느낌과 화려한 애드립이 더해져 한층 성숙된 모모랜드의 기량을 엿볼 수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모모랜드, 'Yummy Yumy Love' 댄스 챌린지 열풍…케플러 유진도 동참

    모모랜드, 'Yummy Yumy Love' 댄스 챌린지 열풍…케플러 유진도 동참

    그룹 모모랜드의 '야마야미 럽(Yummy Yummy Love)'이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이끌고 있다. 모모랜드가 지난 14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 '야마야미 럽'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댄스 챌린지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야마야미 럽' 챌린지는 따라하기 쉽고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 'L춤'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모랜드는 멤버별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셀럽들과 함께 챌린지에 참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컬래버를 함께한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부터 케플러(Kep1er)의 유진, 업텐션(UP10TION), 최예나(YENA), 빅톤(VICTON) 등이 직접 참여해 '야마야미 럽' 챌린지 열풍에 불을 붙였다.  모모랜드의 'Yummy Yummy Love' 챌린지는 전 세계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챌린지 조회수 1000만회에 육박하는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야마야미 럽'은 사랑의 달콤함을 펑키·섹시로 풀어냈다. 펑키한 리듬 위에 박진감 넘치는 브라스 사운드와 그루비한 기타 리프가 가미된 팝 댄스곡이다. 더불어 재지한 느낌과 화려한 애드립이 더해져 한층 성숙된 모모랜드의 기량을 엿볼 수 있다. 발매 직후 필리핀, 멕시코, 싱가포르, 바레인, 스페인, 태국, 스웨덴 등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진입은 물론 뮤직비디오 조회수 2700만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TEN 포토] 모모랜드 '신곡 '야미 야미 럽' 나왔어요'

    [TEN 포토] 모모랜드 '신곡 '야미 야미 럽' 나왔어요'

    그룹 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가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모모랜드 '화기애애'

    [TEN 포토] 모모랜드 '화기애애'

    그룹 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가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美 매거진 "모모랜드 'Yummy Yummy Love, 거침없고 섹시" 집중 조명

    美 매거진 "모모랜드 'Yummy Yummy Love, 거침없고 섹시" 집중 조명

    그룹 모모랜드가 신곡 'Yummy Yummy Love'를 발표한 가운데, 미국 매거진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았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이 모모랜드의 신곡 'Yummy Yummy Love(야미 야미 럽)'을 집중 조명했다. 롤링스톤은 'Yummy Yummy Love'을 "풋풋한 사랑에 관한 버블검 팝(bubblegum pop)'"이라고 소개했다. '버블검 팝'은 기억하기 쉬운 멜로디와 신나는 리듬의 미국 하이틴 음악을 지칭하는 용어다.특히 모모랜드가 신곡 'Yummy Yummy Love'에서 남미의 대표 라틴 팝 가수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와 컬래버한 사실에 주목했다. 나티나타샤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거침없고 불같고 섹시한 곡이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너무나 기뻤다. 모두가 이 노래를 즐겨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롤링스톤은 모모랜드가 DJ소다, 로스트 카멜레온(Lost Chameleon), 크로망스(CHROMANCE)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를 진행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라틴 음악 스타와의 새로운 만남에 큰 기대를 보냈다. 앞서 모모랜드의 신곡 'Yummy Yummy Love'는 발매 전부터 멕시코를 비롯한 남미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100여 개 이상의 매체에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다. 발매 직후 미국 연예 매체 'MEAWW', 'Soompi(숨피)', 페루 유력 일간지 'La República(라 레푸블리카)', 인도네시아 엔터테인먼트 매체 'Intipseleb(인팁셀럽)', 'Kpop Chart(케이팝차트)' 등 전 세계 언론에서 모모랜드의 컴백 소식을 앞다투어 보도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15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Yummy Yummy Love' 컴백 무

  • 모모랜드, 신곡 '야미야미럽' 컴백 무대…펑키+섹시 ('뮤직뱅크')

    모모랜드, 신곡 '야미야미럽' 컴백 무대…펑키+섹시 ('뮤직뱅크')

    걸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펑키하고 섹시하게 변신했다. 모모랜드는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Yummy Yummy Love(야미 야미 럽)'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모모랜드는 뮤직비디오 속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기존의 상큼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펑키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까지 더해져 매력을 발산했다.  신곡 'Yummy Yummy Love'은 사랑의 달콤함을 펑키·섹시로 풀어냈다. 펑키한 리듬 위에 박진감 넘치는 브라스 사운드와 그루비한 기타 리프가 가미된 팝 댄스곡이다. 더불어 재지한 느낌과 화려한 애드립이 더해져 한층 성숙된 모모랜드의 기량을 엿볼 수 있다. 메가 히트곡 '뿜뿜'에 이어 '베앰(BAAM)', '바나나차차', '떰즈업(Thumbs Up)'을 연달아 흥행에 성공시키며 탄탄한 해외 팬덤을 구축한 모모랜드와 세계적인 가수 나티 나타샤의 특별한 만남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편, 모모랜드는 오는 15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Yummy Yummy Love'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모모랜드 "펑키·섹시로 컴백, 노래뿐만 아니라 스타일링도 큰 변화" [일문일답]

    모모랜드 "펑키·섹시로 컴백, 노래뿐만 아니라 스타일링도 큰 변화" [일문일답]

    그룹 모모랜드가 신곡 'Yummy Yummy Love(야미 야미 럽)'으로 돌아왔다. 모모랜드는 14일 오전 1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 'Yummy Yummy Lov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모모랜드의 신곡 'Yummy Yummy Love'은 사랑의 달콤함을 펑키·섹시로 풀어낸 노래다. 펑키한 리듬으로 모모랜드 특유의 에너제틱한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그루비한 기타 리프와 화려한 애드립을 더해 섹시함을 가미했다.  색다른 변신으로 국내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모모랜드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신곡 'Yummy Yummy Love' 소개에 나섰다. 이하 모모랜드의 새 앨범 'Yummy Yummy Love' 관련 일문일답. 지난해 2월 발매한 'Wrap Me In Plastic(랩 미 인 플라스틱)' 이후 약 1년 만에 컴백하는데 오랜만에 컴백하는 소감은?주이 : 1년 만의 컴백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랜만에 팬분들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첫 데뷔를 할 때처럼 떨리고 설레더라고요.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더 좋은 노래, 더 멋진 무대로 돌아왔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나윤 : 새로운 모습,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이 다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다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지난 1년동안 모모랜드가 어떻게 성장했고 변했는지가 이번 활동에 고스란히 담겨있으니 관심있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ummy Yummy Love’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신곡 'Yummy Yummy Love'의 콘셉트는 구체적으로 어떤 콘셉트인지?아인 : 이번 신곡에서는 모모랜드가 펑키·섹시 콘셉트로 돌아왔는데요, 굉장히 유니크하고 독특한 콘셉트예요. '모모랜드'하면 다들 상

  • '컴백 D-1' 모모랜드표 펑키섹시 'Yummy Yummy Love'

    '컴백 D-1' 모모랜드표 펑키섹시 'Yummy Yummy Love'

    그룹 모모랜드가 펑키·섹시하게 컴백한다. 13일 모모랜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Yummy Yummy Love(야미 야미 럽)'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롤러 스케이트장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모랜드와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의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은 나티 나타샤와 함께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해 이번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영상 마지막에는 'Yummy Yummy Love'이라는 한 소절과 짧은 안무가 공개돼 팬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모모랜드는 새 앨범 'Yummy Yummy Love' 발매를 앞두고 지난 6일부터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왔다. 모모랜드가 약 1년만에 발매하는 이번 앨범은 남미 대표 아티스트 나티 나타샤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가 히트곡 '뿜뿜'에 이어 '베앰(BAAM)', '바나나차차', '떰즈업(Thumbs Up)'을 연달아 흥행에 성공시키며 탄탄한 해외 팬덤을 구축한 모모랜드와 나티 나타샤의 특별한 만남에 글로벌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한편 모모랜드의 신곡 'Yummy Yummy Love'는 오는 14일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모모랜드, 'Yummy Yummy Love'로 펑키&섹시 퍼포먼스 예고

    모모랜드, 'Yummy Yummy Love'로 펑키&섹시 퍼포먼스 예고

    그룹 모모랜드가 펑키·섹시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12일 모모랜드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4일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앨범 'Yummy Yummy Love(야미 야미 럽)'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14초 가량의 짧은 분량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멤버들은 화려한 조명만큼 눈부신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독특한 펑키·섹시 콘셉트에 개성있는 스타일링이 더해져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신곡 제목 'Yummy Yummy Love'과 함께 'MOMOLAND x NATTI NATASHA'라는 문구가 등장해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와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모모랜드는 새 앨범 'Yummy Yummy Love'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모모랜드가 약 1년만에 발매하는 이번 앨범은 남미 대표 아티스트 나티 나타샤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가 히트곡 '뿜뿜'에 이어 '베앰(BAAM)', '바나나차차', '떰즈업(Thumbs Up)'을 연달아 흥행에 성공시키며 탄탄한 해외 팬덤을 구축한 모모랜드와 나티 나타샤의 특별한 만남에 글로벌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