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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10] 아이브 유진·가을·이서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TV10] 아이브 유진·가을·이서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그룹 아이브(유진, 가을, 이서)가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프리미엄 러기지 브랜드 '리모와'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원정출산' 이중잣대…안영미 괜찮은데 노현정·이요원·유진은 왜 욕 먹었나 [TEN이슈]

    '원정출산' 이중잣대…안영미 괜찮은데 노현정·이요원·유진은 왜 욕 먹었나 [TEN이슈]

    개그우먼 안영미가 츨산을 위해 미국에 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원정출산'이 도마 위에 올랐다. 7월이 예정일인 안영미는 출산 2달을 남겨놓고 미국으로 향한다. "생에 한번 뿐일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기간, 출산, 육아. 그걸 어떻게 오롯이 혼자 할 수 있겠어요.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해야죠"라는 것이 안영미의 입장. 미국은 부모의 국적과 상관없이 자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한다.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닌 외국인 여성이 미국에서 출산하는 것 자체가 원정출산이다. 이를 이용해 많은 외국인이 미국에서 출산해 이를 비꼬는 '앵커베이비'라는 용어도 생겼다. 브로커를 통한 원정출산이 많아지면서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입국자에게 원정출산에 대한 의심 사유나 각종 문제점이 발견되면 이 내용을 전산망에 입력하고 모든 정보를 이민서비스국(USCIS)을 포함, 미국 내 출입국 기관에 공유하고 있다.CBP 랠프 데시오 공보관은 "만약 자녀만 시민권자라면 당연히 심사관 입장에서는 원정출산을 의심할 수 있고, 이에 대한 구체적 자료나 답변을 요구할 수 있다"며 "만약 원정출산이 확인되면 출산 당시 입국 심사 때 방문 목적에 대해 허위 진술을 했다는 점까지 문제 삼아 향후 부모의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원정출산의 특혜가 '병역'에만 집중되고 있으나 미국 이중국적은 교육 등 다양한 부분에서 특혜를 누릴 수 있다. 미국 시민권 취득은 물론, (태어난 주)미국 초·중등 공립학교 무상교육, 미국 대학졸업 후 체류신분도 해결 가능하다. 국내에서 살 경우 국제학교 입학에도 유리하고 대학 입시에서도 이중국적자

  • 바다·유진, 딸 가진 요정들…데뷔 27년 지나도 미모는 여전해

    바다·유진, 딸 가진 요정들…데뷔 27년 지나도 미모는 여전해

    가수 바다가 유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바다는 27일 "♥Congratulations!♥ #유진 #바다 #생일 #어제 #팬미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와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유진은 생일을 맞아 팬미팅을 진행했다. 바다가 유진의 팬미팅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바다와 유진은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했다. 2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한 우정을 비롯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바다는 2017넌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유진, 바다와 여전한 우정 과시…'여신 아우라' 가득 비주얼

    유진, 바다와 여전한 우정 과시…'여신 아우라' 가득 비주얼

    유진이 동료 바다와의 근황을 전했다.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랜만에 무대 위 두근두근 반가운 얼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유진과 바다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유진과 바다는 1997년 S.E.S로 데뷔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 포토] 유진 '변함없는 미소'

    [TEN 포토] 유진 '변함없는 미소'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유진 'S.E.S 시절 그대로'

    [TEN 포토] 유진 'S.E.S 시절 그대로'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유진 '원조 요정의 우아함'

    [TEN 포토] 유진 '원조 요정의 우아함'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기태영♥' 유진, 태양·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팬심 고백 "귀호강 음악"

    '기태영♥' 유진, 태양·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팬심 고백 "귀호강 음악"

    배우 유진이 태양,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유진은 지난 13일 " 꺄~~~~~~~~~~~~~~악! #태양 #지민 #vibe #귀호강음악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원 사이트에서 태양의 디지털 싱글 'VIBE' 스트리밍을 위해 캡처한 모습이 담겼다. 'VIBE'는 서로의 관계 속 'VIBE'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감정을 위트 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특히 중독성 비트와 태양과 지민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으로 태양과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협업한 최초의 곡이다. 유진은 태양,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유진♥기태영 딸 로희, 이렇게 컸다고? 믿기지 않는 폭풍성장

    유진♥기태영 딸 로희, 이렇게 컸다고? 믿기지 않는 폭풍성장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딸 로희와 로린 양을 공개했다. 유진은 9일 괌에서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첫째 로희와 둘째 로린의 모습이 담겼는데, 폭풍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자매는 점점 유진과 닮은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 딸 둘을 뒀다. 기태영은 로희와 2016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기를 공개한 바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기태영♥' 유진, 42세 맞아? 놀라운 동안美…괌에서도 빛나는 원조 요정

    '기태영♥' 유진, 42세 맞아? 놀라운 동안美…괌에서도 빛나는 원조 요정

    배우 유진이 셀카를 공개했다.유진은 10일 "난 역시 따뜻한 게 좋아 아일랜드 걸이니까~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유진은 튜브톱 상의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로 모래사장 위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자연광 아래에서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바다는 "에너지 많이 받고 와~~~♥♥♥"라고 댓글을 달았다.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기태영♥' 유진, 2022년과 작별 인사한 원조 요정의 꽃미모…내년에도 ing

    '기태영♥' 유진, 2022년과 작별 인사한 원조 요정의 꽃미모…내년에도 ing

    배우 유진이 2022년과 안녕을 고했다.유진은 27일 "2022년 잘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유진은 펄 소재가 들어간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그는 2022년을 마무리하는 파티를 개최한 듯 보인다.또한 유진은 풍선을 들고 기념사진으로 남겼다. 원조 요정의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기태영♥' 유진, 솔비 재능에 감탄한 애둘맘…첫 플렉스 작품 '허밍' 만족

    '기태영♥' 유진, 솔비 재능에 감탄한 애둘맘…첫 플렉스 작품 '허밍' 만족

    배우 유진이 첫 구매 작으로 솔비의 작품을 선택했다.유진은 지난 12일 "나의 첫 그림은 권지안 작가님의 '허밍'...! 편견 속에서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 온 솔비의 용기와 그녀의 놀라운 재능에 감탄과 박수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매일 눈으로 보며 힐링 되는 마음~고마워 멋진 작품 살 수 있게 해줘서~!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 #권지안_솔비 #권지안솔비작가 #허밍"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과 솔비의 모습이 담겼다. 유진은 첫 그림을 솔비의 '허밍'으로 구매했다. 그는 구매한 솔비의 그림을 바로 전시해 시선을 끈다.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유진, 데뷔 25주년 자축…여전한 '요정 미모' 과시

    유진, 데뷔 25주년 자축…여전한 '요정 미모' 과시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근황을 전했다.유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데뷔 25주년...! 오랜 시간 함께 해주어 감사해요...! 항상 든든한 Pisces 여러분~! 예쁜 선물 감사해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전인화, '기태영♥' 유진과 찰싹 붙어도 안 밀리네 "여전히 요정"

    전인화, '기태영♥' 유진과 찰싹 붙어도 안 밀리네 "여전히 요정"

    배우 전인화가 유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전인화는 지난 21일 "여전히 유진이는 요정이야. 오늘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인화와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전인화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론칭 행사에 유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진은 전인화의 브랜드 론칭을 축하하며 인증샷을 찍었다. 두 사람은 보기만 해도 훈훈함을 자아낸다.전인화는 배우 유동근과 198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몰래 술 마시고 그러잖아" 유진, 수학여행 경험無 고백 "아쉬워"('뜨겁게 안녕')

    [종합] "몰래 술 마시고 그러잖아" 유진, 수학여행 경험無 고백 "아쉬워"('뜨겁게 안녕')

    S.E.S. 출신 유진이 수학여행을 가본 적 없다고 털어놓았다.지난 21일 방송된 MBN '뜨겁게 안녕'에서는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리며 한국 야구사에 한 획을 그은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정훈이 '안녕하우스'를 찾아와 '안녕지기' 3인방 유진, 은지원, 황제성을 만났다.'안녕하우스'에 모인 유진, 은지원, 황제성은 게스트가 미리 보낸 '하이바이 박스'를 함께 열어보며 주인공이 누구일지를 유추했다.박스 안에는 무려 300mm에 달하는 큰 사이즈의 운동화와 "수학여행을 가고 싶다", "콩잎무침이 먹고 싶다"라는 소박한 위시리스트가 담겨 있었다. 이를 본 유진도 "수학 여행을 한 번도 못 가봤다"고 고백했다. 은지원 역시 어릴 때부터 활동을 시작한 탓에 수학여행을 가보지 못했다고 했다. MC들 중 유일하게 수학여행을 가본 황제성은 "재밌다. 친구 얼굴에 낙서하는 문화가 수학여행에서 나왔다"고 주장했다. 유진은 "가서 몰래 술 마시고 그러지 않냐. 난 수학여행을 단 한 번도 못 가봐서 학창시절 제일 아쉬운 것 중 하나"라고 털어놓았다.이어 이대호와 정훈이 등장했다. 이대호는  "S.E.S 유진 팬이었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정훈 역시 "저도 S.E.S. 좋아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어느 정도 팬이었냐는 물음에 이대호는 "고등학교  때 너무 좋아해서 후배에게 노래를 외워오라고 했다. 야구할 때 노래를 못 들으니 후배에게 불러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유진이 "그 분은 S.E.S 싫어했겠다"며 민망해하자 이대호는 "후배가 더 좋아했다"며 웃었따.이대호는 수학여행을 가고 싶다는 위시리스트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