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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딩사진 2번"…김준희 가족사진, 남편·반려견과 '♥ 가득'

    "웨딩사진 2번"…김준희 가족사진, 남편·반려견과 '♥ 가득'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반려견과 함께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반려견과 찍은 웨딩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와 남편은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로 멋을 내고 웨딩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반려견들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가족이 된 김준희, 남편, 반려견들이 함께한 모습에서 행복함이 느껴진다. 김준희는 "드디어 사진이 도착했어...

  • '모던 패밀리' 김지영♥남성진, '강동원 닮은꼴' 아들 공개,,,장래희망은 배우

    '모던 패밀리' 김지영♥남성진, '강동원 닮은꼴' 아들 공개,,,장래희망은 배우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모던 패밀리’ 배우 김지영, 남성진 / 사진제공=MBN '용인 잉꼬부부' 김지영·남성진이 방송 최초로 '강동원 닮은꼴' 아들을 공개한다. 15일(오늘)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에서 배우 김지영·남성진 부부는 12살 아들 경목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선보인다. 지난 방송에서 김지영은 시아버지 남일우와 댄스 스포츠를 배우며 특별한 구부 관계를 드러냈다. 남성진은 집안 곳곳을 꼼꼼히 관리하는...

  • '살림남2' 민우혁, 아버지의 눈물에 '진한 울림'

    '살림남2' 민우혁, 아버지의 눈물에 '진한 울림'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뮤지컬 배우 민우혁 아버지의 눈물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 시즌2(살림남2)’에서다. ‘살림남’에서 민우혁의 가족들은 할머니의 영정사진 촬영을 계기로 진정한 효에 대해 생각했다. 민우혁 가족은 할머니의 생신을 맞아 가족사진을 촬영 하기 위해 사진관으로 향했다. ...

  • 마시따밴드, 오늘(9일) 7번째 싱글 '아침밥상' 발표

    마시따밴드, 오늘(9일) 7번째 싱글 '아침밥상' 발표

    [텐아시아=장동곤 기자] 마시따밴드 ‘아침밥상’/사진제공=앤트웍스 커뮤니케이션 마시따밴드(홍진영)가 9일 정오 7번째 싱글 프로젝트 ‘아침밥상’을 발표했다. ‘아침밥상’은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가사와 보컬 홍진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 작사, 작곡에 기타 연주까지 도맡은 보컬 홍진영은 “누구나 기억속에 있는 온 가족이 모여 함께 먹던 밥상 앞...

  • 예은 "원더걸스, 언제나 가족 같은 사이...서로 응원"

    예은 "원더걸스, 언제나 가족 같은 사이...서로 응원"

    [텐아시아=윤준필 기자]원더걸스 예은/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가수 예은이 원더걸스 해체와 관련,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예은은 24일 서울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크로스컨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 원더걸스 해체에 대해 “해체란 표현을 쓰기는 했지만 개인 활동에 집중하는 시기”라며 “워낙 가족 같은 언제나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도 전했다.예은은 “각자 발전을 가지는 시기인 것 같다. 팬 분들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게) 죄송한 마음도 크고 늘 감사드린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예은이 출연하는 ‘크로스 컨트리’는 음악과 여행을 결합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출연진이 미국 캘리포니아를 직접 운전해 횡단하며 해외 아티스트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과정을 담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하숙집 딸들', 박중훈도 춤추게 하는 마성의 가족

    '하숙집 딸들', 박중훈도 춤추게 하는 마성의 가족

    [텐아시아=현지민 기자]‘하숙집 딸들’ / 사진=방송 화면 캡처화끈하게 풀어놓고 통쾌하게 웃겼다. ‘미숙이네 하숙집’은 국민배우 박중훈도 몸개그를 하게 만들었다.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 2회에서는 대한민국 영화계 아이콘인 박중훈이 하숙집에 입주하기 위해 험난한 테스트를 거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난장판으로 해 보자”며 낮술을 먹자던 팜므파탈 여주인 이미숙은 박중훈이 등장하자 ‘숙블리’로 변신해 발그레한 매력을 뽐냈다. 박중훈이 데뷔 전 톱스타였던 이미숙을 흠모했던 사연이 밝혀지기도 했다.박중훈은 네 딸들이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자 재치 있는 말로 철벽남의 면모를 드러내며 예능감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박중훈에게 어필한 이다해는 자신이 와인을 좋아한다며 “저랑 와인 한 잔 하실래요”라고 유혹했지만, 박중훈은 “느끼하다”는 한마디로 정리했다. 박중훈과 친분이 있는 윤소이는 밤새도록 영화 이야기를 들어주겠다고 했지만 역시 철벽 거절을 받아야 했다.장신영은 “소주를 마쳐 드리겠다”고 들이댔지만 박중훈은 “꼬장이 있을 것”이라고 했고, 박시연이 구수한 된장찌개로 어필하자 “비슷하면 싸운다”며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드러냈다.박중훈은 이어진 검사에서 1987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트로피 등 추억을 소환하며 디스코텍을 재현하는 등 춤솜씨 노래솜씨 개그능력까지 발휘했다. 거대한 젓가락으로 자장면을 먹고, 레몬을 먹은 뒤 휘파람을 부는 등 박중훈은 험난한 테스트를 거쳤다. 웃음 속에 선후배 배우들 사이의 진지한 대화가 진한 감동도 줬다. 박중훈과 이미숙은 세월이 흘러 배역이 달라지는

  •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피트와 난 언제나 가족일 것" 강조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피트와 난 언제나 가족일 것" 강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안젤리나 졸리 / 사진=BBC World News 영상화면 캡처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가족에 대해 힘들게 힘을 뗐다.지난 19일(현지시각) 안젤리나 졸리는 BBC 월드 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자신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는 담담하게 설명을 하다가 가족에 관한 질문을 받자 잠시 말문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기자는 지난해 9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파경을 맞은 것에 대해 민감하고 어디에서도 답한 적 없는 질문이라는 것을 밝히며 졸리에게 심경을 물어봤다.졸리는 “굉장히 어려운 시간이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말하고 싶지 않다”며 힘들게 운을 뗀 후, 다시 한번 정말 힘들었다며 심경을 밝혔다.그는 브래드 피트와 자신이 이룬 대가족은 “언제나 가족일 것”이라며 강조했다. 그는 “이 일은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일”이라며 “이 일을 함께 극복해나가며 더욱 단단하고 강한 가족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졸리는 자신이 집중하고 있은 것은 “나의 아이들”이라고 말한 다음, 바로 다시 정정해 “우리의 아이들”이라고 답하며, “우리는 언제나 가족일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대통령 선거, 가족에 대한 알권리? 멤버들 갑론을박

    대통령 선거, 가족에 대한 알권리? 멤버들 갑론을박

    [텐아시아=김유진 기자]오헬 / 사진제공=JTBC‘비정상회담’에서는 선거를 앞둔 상황 속 후보자 가족에 대한 알권리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20일 방송되는 JTBC‘비정상회담’에서 대통령는 선거를 앞둔 프랑스에서 대선 후보 아내들을 두고 벌어진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오헬리엉은 “최근 프랑스 대선후보 피용은 총리시절 아내를 부당 채용해 일 하지 않은 아내의 이름으로 거액의 세비를 받았다는 스캔들로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25살 연상의 아내를 둔 마크롱 후보는 ‘동성 애인’ 루머에 휩쓸려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멤버들은 트럼프의 아내 멜라니아, 시진핑 주석의 아내 펑리위안 등 각 나라의 ‘퍼스트 레이디, 퍼스트 젠틀맨’이 가지는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닉과 오오기는 아내의 취임식에도 불참할 정도로 외부 활동이 적은 메르켈 총리의 남편, 그리고 반대로 활발한 외부활동과 ‘DJ’등 이색 활동으로 주목받는 아베 총리의 아내에 대한 에피소드로 관심을 모았다.또한 멤버들은 ‘퍼스트 레이디’ 역시 대통령처럼 ‘공인’으로 생각하여 사생활 등의 정보를 공개해야 할지를 두고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어 대통령의 가족들로 인해 일어난 논란을 짚으며 ‘대통령의 가족’의 책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비정상회담’ 한국 대표로는 헤어 디자이너 차홍이 출연, “모든 일에 있어서 최상의 상황만 생각 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긍정의 힘에 대해 이야기했다. 멤버들의 ‘콤플렉스’까지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차홍의 ‘긍정 에너지’와 함께,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2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 가족들과 눈물의 상봉 '사이다'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 가족들과 눈물의 상봉 '사이다'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임지연 / 사진=MBC ‘불어라 미풍아’ 캡처 ‘불어라 미풍아’ 배우 임지연이 마침내 환하게 웃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미풍아'에서는 임지연이 아빠(한갑수 분)와 드디어 눈물의 상봉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지연은 그간 신애(임수향 분)의 악행을 알게 됐고, 할아버지(변희봉 분)와 아버지(한갑수 분)까지 찾아 한 맺힌 응어리를 토해내...

  • '내집이다' 장혁, "가족끼리 TV 보며 과일 먹는 모습 부러웠다"

    '내집이다' 장혁, "가족끼리 TV 보며 과일 먹는 모습 부러웠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JTBC ‘내집이 나타났다’ 방송화면 캡처 장혁이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 집에 대해 가지고 있는 꿈에 대해 밝혔다. 장혁이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의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혁은 방송 출연에 앞서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가 건설쪽에서 일하셨다. 너무 좋게 생각했다. 하지만 그 직업은 가지면 안되겠다...

  • '하숙집 딸들', 그렇게 가족이 됩니다 (종합)

    '하숙집 딸들', 그렇게 가족이 됩니다 (종합)

    [텐아시아=현지민 기자]‘하숙집 딸들’ / 사진=방송 화면 캡처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여배우들과 예능 베테랑 이수근·박수홍이 하숙집에 입주했다. 첫 회부터 부쩍 친해진 이들의 분위기가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14일 첫 방송된 KBS2 신규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서는 이미숙·박시연·이다해·장신영·윤소이·이수근·박수홍 7인이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다해의 집에서 만난 이들은 집구경부터 광범위한 주제로 이야기까지 나누며 조금씩 가까워졌다.첫 만남은 이다해의 집에서 이뤄졌다. 이다해는 “집 공개가 두려웠다. 그래도 가족적인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고민 끝에 집을 공개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그의 말대로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미숙·박시연·이다해·장신영·윤소이 순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이들은 일상 대화를 나누며 어색함을 떨쳤다. 이어 이수근과 박수홍까지 합류했고 7인은 이다해의 집 구석구석을 살펴봤다.각이 살아있는 물건들과 먼지 한 톨 없는 깔끔한 집이 이다해의 깔끔한 성향을 보여줬다. 희귀 양주까지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7인은 이다해와 그의 어머니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식탁 토크를 나눴다. 가장 먼저 이들은 자신의 본명을 고백하며 가까워졌다. 박시연은 말 없이 먹기만 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했다.이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출연 확정까지의 고민을 털어 놓았다. 특히 이미숙은 “믿을 애가 아무도 없더라. 다해가 중국에서 떴으니 중국에 수출되려나 생각까지 했다”며 남다른 고민을 드러냈다.이어지는 대화 가운데 가까워지고 있었다.

  • '내보스' 윤박, 연우진에 분노 "공승연은 가족, 난 아니다?"

    '내보스' 윤박, 연우진에 분노 "공승연은 가족, 난 아니다?"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연우진, 윤박 / 사진=tvN ‘내성적인 보스’ 캡처 '내성적인 보스' 윤박과 연우진이 다퉜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에서 은환기(연우진)와 강우일(윤박)이 멱살을 잡으며 언성을 높였다. 은환기는 강우일에게 “이수(공승연)한테 말도 없이 왜 여기 온 거냐”라고 말했고, 강우일은 “이수랑 통화했으면 무슨 일 있었는지 대충 알겠네. ...

  • '하숙집 딸들' 이다해, 집 최초 공개 "가족적인 시작을 위해"

    '하숙집 딸들' 이다해, 집 최초 공개 "가족적인 시작을 위해"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하숙집 딸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다해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2 신규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서는 첫 만남을 위해 이다해가 집을 단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숙집 딸들’ 이미숙-박시연-장신영-윤소이-이수근-박수홍은 첫 만남을 위해 이다해의 집을 찾았다. 손님들이 도착하기 전, 이다해의 깔끔한 ...

  • [TEN 리뷰] 지긋지긋해도 ‘그래, 가족’

    [TEN 리뷰] 지긋지긋해도 ‘그래, 가족’

    [텐아시아=조현주 기자]‘그래, 가족’ 스틸컷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흔히 다시는 안 볼 것처럼 뒤돌아서도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내뱉어도, 결국엔 가족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미우나 고우나 걱정되고 늘 잘 되길 바라는 것이 가족의 마음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15일 개봉하는 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 제작 청우필름)은 남보다 못한 삼남매 앞에 갑자기 막둥이가 나타나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다. 서로의 안부도 모른 채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는 그들 앞에 짐짝 같이 느껴지는 막내 동생이 등장하고, 그들에게 서서히 가족의 존재를 인식시킨다.영화는 개성 강한 삼남매의 캐릭터와 사연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삼남매의 사정은 썩 좋지 못하다. 장남 오성호(정만식)은 다섯 살 쌍둥이까지 둔 가장이지만 번듯한 직장을 구하기가 만만치 않아 아내가 일하는 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전한다. 시도 때도 없이 사기를 당해 아내한테 구박받기 일쑤다. 둘째 오수경(이요원)은 뉴욕 특파원이 되고자 10년을 악착같이 버텨왔지만 금수저 후배에게 밀려나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다. 삼남매 중에 형편이 제일 낫지만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으로 늘 희생을 강요당했다. 그에게 가족은 그저 짐짝이다. 오주미(이솜)는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가졌지만 연예인을 하기 에는 끼가 없어 매번 오디션에 낙방해 알바로 근근이 생계를 유지한다. 자신을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기회가 없는 20대 청춘의 모습이다. 오랜만에 보는 오빠와 언니에게 돈을 꾸기 바쁘다.‘그래, 가족’ 스틸컷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그렇게 각자 살기 바빴던 삼남매가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오

  • 'V앱' 에이핑크 정은지 "가족에게 초콜릿 만들어 선물"

    'V앱' 에이핑크 정은지 "가족에게 초콜릿 만들어 선물"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에이핑크 정은지, 윤보미 / 사진=V앱 '에이핑크 구사미와 초콜릿공장' 캡처 에이핑크 정은지가 초콜릿 만들기에 나섰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핑크 구사미와 초콜릿공장'에서는 정은지가 가족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은지와 윤보미는 제과점에서 파티셰들과 함께 초콜릿을 만들었다. 이러한 과정 중 정은지는 “예전에 파베 초콜릿을 만들어 본 적이 있다”고 전했다. 정은지는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