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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 윤조, 7살 연상 ♥김동호와 꽁냥 꽁냥 "4kg 쪄도 예쁜 눈 우리 오빠"

    '신혼' 윤조, 7살 연상 ♥김동호와 꽁냥 꽁냥 "4kg 쪄도 예쁜 눈 우리 오빠"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윤조가 일상을 공유했다.윤조는 20일 "결혼하고 4kg 쪘지만, 여전히 예쁜 눈으로 봐주는 우리 오빠가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윤조와 김동호의 모습이 담겼다.윤조와 김동호는 서로 눈을 맞추며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낸다.윤조는 지난해 11월 배우 김동호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가족, 친인척, 지인들만 참석했다. 윤조는 김동호에 대해 "많이 불안정하고 위태로웠던 제게 큰 힘이 돼주고 늘 제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었던 사람"이라고 설명했다.그뿐만 아니라 김동호는 "이젠 가정이란 따듯한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2막을 시작해 보려 한다. 부족한 저의 모습을 늘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동호♥윤조, 오늘(19일) 비공개 결혼식…프로포즈+반지 인증 "너무 사랑해" [TEN이슈]

    김동호♥윤조, 오늘(19일) 비공개 결혼식…프로포즈+반지 인증 "너무 사랑해" [TEN이슈]

    배우 김동호와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가 오늘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동호와 윤조가 1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김동호와 윤조는 지난 9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김동호는 "인생의 거의 절반을 함께 한 팬분들께 결혼 소식을 알리는 게 기분이 묘하다"며 "이젠 가정이라는 따듯한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2막을 시작해 보려 한다. 부족한 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욱 성숙하고 멋진 배우가 되어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헬로비너스 전 멤버이자 유니티 멤버인 윤조도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 추운 겨울이 오기 전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많이 불안정하고 위태로웠던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늘 제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었던 사람"이라고 김동호를 소개했다. 또한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언제나 서로를 제일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밝은 삶을 향해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축복을 부탁했다. 지난 17일에는 "결혼식 이틀 남았는데 프러포즈 안 하길래 안 하나보다 했더니만… 이렇게 완벽하게 속이다니… 감동적인데 뭔가 어이없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이런 거 진짜 못하는 사람이 준비한 거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몰라.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김동호에 받은 프러포즈를 인증하기도 했다. 2005년 뮤지컬 ‘비밀의 정원’으로 데뷔한 김동호는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해 KBS2 ‘난폭한 로맨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 JTBC ‘우아한 친구들’ 등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에 출

  • "너무 사랑해" 윤조, 결혼 이틀 앞두고 ♥김동호에 받은 프러포즈 인증 [TEN이슈]

    "너무 사랑해" 윤조, 결혼 이틀 앞두고 ♥김동호에 받은 프러포즈 인증 [TEN이슈]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30)가 배우 김동호(38)에 받은 프러포즈를 인증했다. 윤조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동호에게 받은 프러포즈를 인증하며 "결혼 이틀 남았는데, 프러포즈 안 하길래 안 하나보다 했는데 이렇게 완벽하게 속이다니"라고 놀라움을 나타내며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윤조는 프러포즈 현장과 프러포즈 다이아몬드 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호와 윤조는 오는 19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동호 소속사 메이크 스토리는 "김동호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결혼 후에도 김동호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전 헬로비너스 멤버이자 유니티 멤버인 윤조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 추운 겨울이 오기 전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많이 불안정하고 위태로웠던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늘 제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었던 사람"이라고 김동호를 소개했다. 2005년 뮤지컬 '비밀의 정원'으로 데뷔한 김동호는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KBS2 '난폭한 로맨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 JTBC '우아한 친구들' 등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윤조는 2014년 7월31일 당시 소속사의 합작 프로젝트가 종료돼 헬로비너스를 탈퇴했다. 이후 2018년 KBS 2TV '더 유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유니티로 재데뷔해 활동하며 대중을 만났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김동호♥헬로비너스 출신 윤조, 11월 19일 결혼

    [공식] 김동호♥헬로비너스 출신 윤조, 11월 19일 결혼

    배우 김동호(38)가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30)와 오는 11월 19일로 결혼식 날짜를 정했다. 10일 김동호 소속사 메이크 스토리는 텐아시아에 "김동호와 윤조가 이달 1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동호와 윤조는 지난 9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김동호는 "인생의 거의 절반을 함께 한 팬분들께 결혼 소식을 알리는 게 기분이 묘하다"며 "이젠 가정이라는 따듯한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2막을 시작해 보려 한다. 부족한 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욱 성숙하고 멋진 배우가 되어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헬로비너스 전 멤버이자 유니티 멤버인 윤조도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 추운 겨울이 오기 전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많이 불안정하고 위태로웠던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늘 제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었던 사람"이라고 김동호를 소개했다. 또한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언제나 서로를 제일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밝은 삶을 향해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축복을 부탁했다. 2005년 뮤지컬 '비밀의 정원'으로 데뷔한 김동호는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난폭한 로맨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우아한 친구들', '언더커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프리티 레이디'의 남자 주인공 빌리 로러 역을 맡은 바 있다.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윤조는 2014년 7월31일부토 당시 소속사의 합작 프로젝트가 종료돼 헬로비너스를 탈퇴했다. 이후 2018년 KBS2 '더 유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유니티로 재데뷔해 활동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배우 김동호♥유니티 윤조 11월 결혼, 8세차 연예인 부부 탄생 [종합]

    배우 김동호♥유니티 윤조 11월 결혼, 8세차 연예인 부부 탄생 [종합]

    배우 김동호(38)가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30)와 오는 1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11일 김동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필 손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동호는 자필 편지를 통해 “다름 아닌 저의 개인적인 경사를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됐다”고 운을 뗐다. “평생 동반자로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올해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거의 절반을 함께 한 팬분들께 결혼 소식을 알리는 게 기분이 묘하다”며 “이젠 가정이라는 따듯한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2막을 시작해 보려 한다. 부족한 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욱 성숙하고 멋진 배우가 되어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동호 소속사 메이크 스토리는 “김동호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결혼 후에도 김동호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 헬로비너스 멤버이자 유니티 멤버인 윤조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 추운 겨울이 오기 전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많이 불안정하고 위태로웠던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늘 제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었던 사람”이라고 김동호를 소개했다. 이어 윤조는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언제나 서로를 제일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밝은 삶을 향해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신 분들도 계실 테지만 저희의 첫 시작을 함께 응

  • [공식] 배우 김동호♥가수 윤조, 11월 결혼식

    [공식] 배우 김동호♥가수 윤조, 11월 결혼식

    배우 김동호가 오는 1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11일 김동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필 손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동호는 자필 편지를 통해 “다름 아닌 저의 개인적인 경사를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됐다”고 운을 뗐다. “평생 동반자로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올해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거의 절반을 함께 한 팬분들께 결혼 소식을 알리는 게 기분이 묘하다”며 “이젠 가정이라는 따듯한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2막을 시작해 보려 한다. 부족한 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욱 성숙하고 멋진 배우가 되어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동호 소속사 메이크 스토리는 “김동호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결혼 후에도 김동호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05년 뮤지컬 ‘비밀의 정원’으로 데뷔한 김동호는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해 KBS2 ‘난폭한 로맨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 JTBC ‘우아한 친구들’ 등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JTBC ‘언더커버’에서 베일에 싸인 고스트 요원을 연기한 김동호의 서늘한 표정 연기와 강렬한 액션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프리티 레이디’의 남자 주인공 빌리 로러 역을 맡아 화려한 탭댄스와 유쾌한 에너지를 쏟아내 관객들에게 큰

  • [TEN 포토] 김동호-임권택 故 강수연 마지막 배웅

    [TEN 포토] 김동호-임권택 故 강수연 마지막 배웅

    故 강수연의 발인식이 11일 서울 강남구 일월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엄수됐다.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 임권택 감독이 마지막 배웅하고 있다.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故 강수연 영결식 추도사 하는 김동호

    [TEN 포토] 故 강수연 영결식 추도사 하는 김동호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화배우 고 강수연 영결식에서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 '여성영화인축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TEN 포토]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 '여성영화인축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2021 여성영화인축제'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여성영화인을 조명하는 여성영화인 시상식으로 매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을 주목하고 격려하기 위해 상을 수여해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피플] '한국 영화제의 아버지'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 "관객은 영화제의 존재 이유"

    [TEN피플] '한국 영화제의 아버지'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 "관객은 영화제의 존재 이유"

    ≪노규민의 영화人싸≫노규민 텐아시아 영화팀장이 매주 일요일 오전 영화계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배우, 감독, 작가, 번역가, 제작사 등 영화 생태계 구성원들 가운데 오늘뿐 아니라 미래의 '인싸'들을 집중 탐구합니다."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중에 전반기 30년은 공직 생활, 후반기 30년은 영화와 함께 했습니다. 영화는 남은 인생에서 제게 반려(伴侶)라고 할 수 있죠."한국을 넘어 전세계 영화인들의 마음을 훔친 영화계 살아있는 역사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이 이렇게 말했다.대학때까지 영화 한 편 보지 않았다. 문화공보부에 들어가서야 영화를 접했고, 영화진흥공사로 가면서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됐다. 전세계적인 영화 축제로 발돋움한 '부산국제영화제'를 이끌었고, 인생의 반환점을 돌아서야 '영화'를 깊이 사랑하게 됐다.과거 김동호 이사장에겐 '술'이 인생의 동반자나 다름 없었다. 소문난 주당이었다. 남양주 종합촬영소를 만들 때 지역 주민들과 소주 100잔을 마셨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한 때 언론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술로 성공 시켰다' '세계영화제를 술로 제패했다'는 말도 있었다. 그런 김동호 이사장은 일흔에 술을 끊고, 지금은 오롯이 영화와 함께 걷고 있다. 김동호 이사장은 1960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 7급 공무원 시험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임관해 문화국장, 보도국장, 공보국장, 국제교류국장,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1988년 영화진흥공사 사장으로 부임 했다. 이어 1992년 예술의 전당 초대 사장, 1993년 문화부 차관을 겸임 했고, 같은 해에 공연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도 일했다.이후 1995년 공직에서 물러난 김동호

  • [TEN PHOTO] 인사말 하는 김동호 PD

    [TEN PHOTO] 인사말 하는 김동호 PD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김동호 PD가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예능 '세빌리아의 이발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동호 PD 에릭, 앤디, 이민정, 정채연 등이 출연하는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

  • [TEN PHOTO] 故 신성일 빈소 찾은 김동호 이사장

    [TEN PHOTO] 故 신성일 빈소 찾은 김동호 이사장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성일 씨의 빈소에서 슬픔에 잠겨 있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성일 씨의 빈소에서 슬픔에 잠겨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김동호 &#39;레지스탕스영화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39;

    [TEN PHOTO]김동호 '레지스탕스영화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열린 레지스탕스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열린 레지스탕스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에서 주최, 주관하는 레지스탕스영화제는 내년 100주년을 맞이하는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고, 상해에 있는 임시정부 기념관을 현재...

  • [TEN PHOTO]부산국제영화제 축사하는 김동호 이사장

    [TEN PHOTO]부산국제영화제 축사하는 김동호 이사장

    [텐아시아=(부산)조준원 기자]김동호 이사장이 11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에 위치한 BIFF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전야제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동호 이사장이 11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에 위치한 BIFF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전야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해운대...

  • [TEN 현장] “BIFF 불신 사라지길”...김동호 이사장X강수연 위원장의 호소

    [TEN 현장] “BIFF 불신 사라지길”...김동호 이사장X강수연 위원장의 호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강수연 집행위원장(왼쪽)과 김동호 이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17)가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올해를 끝으로 사퇴를 선언한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영화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11일 오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