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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효, 꽃 기죽이는 미모...해맑은 미소

    송지효, 꽃 기죽이는 미모...해맑은 미소

    배우 송지효가 러블리한 일상을 전했다.송지효는 22일 자신의 채널에 "가전제품을 잘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지구환경에 도움을 보탤 수 있고.. 똑똑해진 AI가전들이 나한테 맞춰서 알아서 척척!! 에너지도 절약해 주고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지효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한편 송지효는 지난 2021년 방송된 웹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 출연한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송지효, 봄을 부르는 꽃미소...점점 이쁘지효

    송지효, 봄을 부르는 꽃미소...점점 이쁘지효

    배우 송지효가 근황을 전했다.송지효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지효는 아이보리 컬러의 핸드백을 메고 우아하면서 세련된 무드를 뽐냈다.한편 송지효는 지난 2021년 방송된 웹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 출연한 바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유재석·지석진, 예능 학원 차렸다…일타강사 등장에 송지효 "스타 만들어달라" ('런닝맨')

    유재석·지석진, 예능 학원 차렸다…일타강사 등장에 송지효 "스타 만들어달라" ('런닝맨')

    송지효의 예능 욕심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예능을 향한 송지효의 열정이 폭발한다.최근 진행된 녹화는 ‘런닝 예능 교육’ 학원을 개원해 일타 강사로 변신한 유재석과 지석진의 특별한 예능 수업으로 꾸며졌다. 올해로 ‘런닝맨’ 13년 차가 된 송지효 역시 수강생으로 변신했는데 송지효는 강의실에 입장한 뒤 “스타 만들어달라고!”라고 외쳤고, 수강 신청을 향한 ‘오픈런’은 기본 강의실 1열을 차지하는 등 강사보다 더한 열정을 뽐내며 열혈 수강생으로 등극해 눈길을 끈다.이어 오랜만에 역대급 스케일의 세트가 등장해 모두 긴장한 가운데 물에 빠져야 생존할 수 있다는 특별한 규칙에 멤버들은 “아침부터 젖는 거냐”, “너무 차갑다”라며 긴장했다. 반면 송지효는 특유의 금촉으로 거침없이 선택하는가 하면 세트에 몸을 날리며 예능 강사 유재석과 지석진을 능가하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지효가 살았다!”, “송지효 나이스!”라며 응원을 보냈고, 송지효는 마지막까지 도전을 이어가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송지효, 동화 속 공주님으로 변신...오프숄더로 섹시하게

    송지효, 동화 속 공주님으로 변신...오프숄더로 섹시하게

    배우 송지효가 공주같은 일상을 전했다.송지효는 8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지효는 어깨가 드러나는 크림 컬러의 시폰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 2021년 방송된 웹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 출연한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송지효, 봄을 부르는 미소...점점 어려지는 미모

    송지효, 봄을 부르는 미소...점점 어려지는 미모

    배우 송지효가 일상을 전했다.23일 송지효는 귀여운 눈동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지효는 벌써 봄이 온 듯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있다. 한편 송지효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10년 넘게 활약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송지효, 러블리 매력 폭발...빛나는 멍지 비주얼

    송지효, 러블리 매력 폭발...빛나는 멍지 비주얼

    배우 송지효가 근황을 전했다.27일 송지효는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지효는 파란색 꽃무늬가 들어간 원피스에 리본을 머리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송지효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13년 만 내한' 견자단 "'런닝맨' 송지효, 내 팬이라고…지석진·김종국 기억남아"[인터뷰①]

    '13년 만 내한' 견자단 "'런닝맨' 송지효, 내 팬이라고…지석진·김종국 기억남아"[인터뷰①]

    중국 배우 견자단이 송지효에 대해 언급했다.견자단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천룡팔부: 교봉전'은 북송 초기 송나라와 거란족의 요나라가 갈등을 겪던 시기를 배경으로, 거지 패거리 개방에 들어가 우두머리인 방주가 된 교봉(견자단 역)이 음모에 휩싸여 살인 누명을 쓰고 개방을 스스로 떠나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여정을 담은 정통 무협 액션.견자단은 '천룡팔부: 교봉전'을 통해 배우, 제작, 감독, 무술 감독까지 1인 4역을 맡았다. 특히 견자단은 영화 홍보를 위해 13년 만에 세 번째로 한국을 방문했다.이날 견자단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일을 시작했다. 한국을 느껴볼 시간이 없었다. 이번 내한 일정이 바빠서 한국을 즐겨볼, 느껴 볼 시간 없었다. 다음에 오면 여유롭게 오고 싶다. 지금까지 호텔 나와서 스케줄하고 호텔로 돌아가 한숨 자고 다시 스케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영화와 배우들에 대해 "한국 영화는 뛰어나고, 한국 배우들의 연기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견자단은 "저는 바쁜 삶을 살았다. 그래서 이렇게 바쁜 일정에 익숙하다. 또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거에 익숙하다. 그래서 내가 어떤 국가에 있는 경우도 잘 모른다. 오늘도 바로 홍콩에 돌아가서 영화 홍보 작업을 해야 한다. 이렇게 바쁜 건 영화 작업자로서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견자단은 '천룡팔부: 교봉전' 홍보를 위해 최근 '런닝맨' 녹화에 참여했고, '아침마당'에도 출연했다. 그는 "사실 어떻게 편집이 됐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말

  • [종합] 지석진, 연예대상 불발…'조롱 논란' 심경 고백 "신경 쓸 필요無"('지편한세상')

    [종합] 지석진, 연예대상 불발…'조롱 논란' 심경 고백 "신경 쓸 필요無"('지편한세상')

    방송인 지석진이 연예대상 불발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술 한잔하면서 물어봤습니다 "연예대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지석진은 제작진들과 함께 연말 회식을 즐겼다. 그는 "적당히 이야기하고 촬영 끊고 편하게 먹자"라고 이야기했다.다만 제작진은 지석진 몰래 카메라 한 대를 켜놓고, 허심탄회한 질문들을 이어갔다. 제작진 중 한 명은 "진짜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조심스럽게 물어도 되냐. 저번주 연예대상때 석진 님이 재석님한테 귓속말 했지 않나. 그때 뭐라고 하셨냐"라고 물어봤다.지석진은 "귓속말로? 그리고 재석이가 웃었지?"라며 "진짜 욕했다"라고 말해, 주위의 폭소를 유발했다.SBS 연예대상에서 아쉽게 대상 수상이 불발됐던 지석진. 그는 "하하도 찍다가 '어? ' 했다더라. 근데 진심으로 난 괜찮다. 재석이도 얘기했지만 런닝맨 전체가 받았다고 생각한다. 런닝맨 멤버가 받았지 않나. 전혀 서운한것도 없다"라고 밝혔다.그는 "지효가 옆자리지 않나.계속 위로해주고 지효가 고맙더라"라고 했다. 또 "(대상 수상) 기대 안하고 갔는데 계속 애들 날라가는거 보니까"라고 이야기했다.MC인 탁재훈이 지석진에게 대상 트로피를 들어보라고 주문한 것을 두고 '조롱'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사람들 떨어질때 웃고 그런건 예능적인 티키타카였다. 재훈이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현장에서도 그런 계획이 아닌데 그쪽으로 장면이 넘어간거다. 재밌으니까. 그러다 보니 그쪽으로 분위기가 몰린거고 상관 없다. 그런거 다 신경쓰고 어

  • 송지효, 흑백 필터도 가리지 못하는 강렬함…오늘도 멋쁨 매력

    송지효, 흑백 필터도 가리지 못하는 강렬함…오늘도 멋쁨 매력

    배우 송지효가 일상을 공유했다.송지효는 22일 이모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효의 모습이 담겼다.송지효는 해당 사진에 흑백 필터를 입혔다. 이는 '2022 SBS 연예대상'에서 블랙 드레스를 입은 모습.그는 자기의 핏에 딱 맞는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패션을 완성해 시선을 끈다. 또한 자기만의 아우라를 자랑해 돋보인다.송지효는 현재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송지효 '오늘도 이쁨'

    [TEN 포토] 송지효 '오늘도 이쁨'

    배우 송지효가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2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송지효 '우아한 블랙스완'

    [TEN 포토] 송지효 '우아한 블랙스완'

    배우 송지효가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2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유재석-전소민-지석진-송지효-김종국 '하하,양세찬 코로나로 참석못했어요'

    [TEN 포토] 유재석-전소민-지석진-송지효-김종국 '하하,양세찬 코로나로 참석못했어요'

    유재석,전소민,지석진,송지효,김종국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2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유재석-전소민-지석진-송지효-김종국 '13년차 런닝맨'

    [TEN 포토] 유재석-전소민-지석진-송지효-김종국 '13년차 런닝맨'

    유재석,전소민,지석진,송지효,김종국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2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별 보러 가자' 적재 등판…송지효 폭탄 발언 "별 안 본다"('런닝맨')

    '별 보러 가자' 적재 등판…송지효 폭탄 발언 "별 안 본다"('런닝맨')

    SBS '런닝맨'에서 적재 곡 '별 보러 가자'가 재해석된다.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는 싱어송라이터 비오와 적재 맞춤 '노래 가사 토론회'를 개최했다.시작부터 유재석은 가사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는데, 노래 가사의 숨겨진 의미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K-pop 일타 강사'로 활약하며 토론에 불을 지폈다고.그중 '고백할 때 더 설레는 상황’이라는 주제로 적재의 '별 보러 가자', 전람회 '취중진담'을 두고 불꽃 튀는 토론을 펼쳤다. 멤버들은 "취중은 진심이 아니다, 다음날 기억 못 하는 건 최악이다", "너무 능수능란해 보인다" 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별 보러 가자' 주인공인 적재가 등판해 실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곡 탄생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에 멤버들은 "가사에 약간 허세가 있다", "순수하지 못하다. 바람둥이 같아","“연애 고수"라며 맹비난을 쏟아냈다. 송지효는 "됐어! 별 안 봐!"라며 폭탄 발언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이 외에도 '절대 만나면 안 되는 남자', '더 오래갈 것 같은 커플은' 등의 주제로 연애와 노래를 컬래버레이션 한 이색 토론을 이어가 거침없는 입담으로 과열됐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번 주 '런닝맨'은 평소보다 10분 앞당겨진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의상 논란' 송지효, 결국 스타일리스트 바꿨다…"과감한 시도" ('런닝맨')

    [종합] '의상 논란' 송지효, 결국 스타일리스트 바꿨다…"과감한 시도" ('런닝맨')

    배우 송지효의 스타일리스트가 바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영화 ‘데시벨’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래원, 정상훈, 박병은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지효는 오프닝에 블랙 위도우 복장으로 등장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송지효의 패션을 칭찬했고, 하하는 "오늘 완전히 시상식이다. 진짜 멋있다"고 감탄했다. 전소민 역시 "오늘 언니 시크하다"고 거들었다.유재석은 "이럴 땐 스타일리스트가 바뀌었다던가"라고 하자 지석진은 바뀐 게 맞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스타일리스트가) 보여주겠다는 거죠. 존재감을 드러낸다"며 웃었다.이날 미션은 폭탄 설계자 2인을 맞추는 것으로, 폭탄 설계자 2인이 같은 팀에 있으면 ‘런닝맨’ 팀의 승리, 2인이 떨어져 있으면 ‘폭탄 설계자’ 팀의 승리였다. 첫번째 게임은 ‘연애 앙케트 순위 맞추기’였다. 2, 4위를 제외한 1, 3, 5위를 맞출 경우 점수를 얻었다. 첫 번째 주제로는 ‘내 여동생에게 소개시켜주기 싫은 남자’였다. 평소 연애 스타일을 묻자 박병은은 “나는 매일 전화한다. 잡은 주꾸미나 갈치도 갖다주고 그랬다. 왜냐면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있는 걸 먹는 걸 보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래원은 “낚시하는 거 자체가 나쁜 남자다. 예전 여자친구가 ‘내가 물고기한테 질투해야 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소개시켜주기 싫은 남자로 잘생긴 남자를 꼽으며 “얼굴값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전소민은 이에 “아니다. 못생긴 남자도 꼴값한다”며 반박했고, 김종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