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이 핫한 몸매를 드러냈다.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sh you were he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주황색 나시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그만의 구릿빛 피부가 매력적이다.한편 김희정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채널A 새 스포츠 예능 ‘강철볼-피구전쟁’(이하 ‘강철볼’)이 ‘강철부대’ 시즌1&2에 출연한 부대원 26명의 살벌한 피구 서바이벌을 그려내며, 세상에 없던 ‘피구 예능’의 야심찬 탄생을 알렸다.23일 방송된 ‘강철볼’에서는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강철부대 시즌1&2 부대원 26인에게 대한민국 피구 국가대표와 9월 국제대회 출전이라는 거대한 목표가 공개되는 동시에, 시즌1&2의 대결 구도로 진행된 ‘피구 전쟁’이 쉬지 않고 이어져 강렬한 몰입감을 안겼다.먼저 경기장에 모인 시즌1&2 대원들은 “TV를 보는 것 같다”며 어색하게 인사를 나눈 뒤, 서로를 향한 은근한 신경전을 벌였다. 곧이어 등장한 김성주와 김동현은 “‘강철볼’의 최종 목표는 바로 대한민국 피구 국가대표이며, 오는 9월 국제대회 출전을 목표로 서바이벌 대결에 돌입할 것”이라고 발표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와 함께 ‘팀 강철볼’을 지도할 감독과 코치로, 축구 레전드 김병지와 방콕아시안게임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최현호가 등장했다. 김병지 감독은 “지금까지는 태극기를 달고 나라를 지키는 데 앞장섰다면, 이번에는 국민을 기쁘게 하는 태극기를 가슴에 달아보자”며 모두의 사기를 북돋웠다.이어 ‘강철부대’ 시즌1과 시즌2의 자존심을 건 ‘피구공 쟁탈전’으로 본격적인 탐색전이 시작됐다. 가장 먼저 각 시즌의 우승 부대인 시즌1 UDT 김상욱과 시즌2 특전사 오상영의 대결이 펼쳐졌다. “죽여버리겠습니다!”, “죽여버린 다음 한 대 더 치겠습니다!”라는 각오를 주고받으며 게임이 시작됐고, 경
배우 원빈의 근황이 깜짝 공개됐다.지이수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골프웨어 광고 촬영 현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이수와 함께 원빈이 있어 화제다. 원빈의 마지막 작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그때 이후로 달라진 것 없는 완벽한 잘생김이 눈길을 끈다. 지이수의 게시글에 이미도가 "야!! 왜 나한테 말 안했어!! 우리 촬영장 갈때 원래 둘이 차 끌고 다녔잖아.. 나 운전 잘하는데..너.. 찐웃음이다.."라고 놀란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이수는 지난 4월 종영한 MBN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배우 김희정이 원빈과의 추억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되는 K-STAR(케이스타) 예능 ‘랜선뷰티’에서 ‘명품 아역’에서 ‘힙스터 여신’으로 성장한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MC 박은혜는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씨의 조카로 유명했다”며 반가워한다.‘원빈 조카’ 시절에 대해 김희정은 “9살 때라 디테일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멋졌던 것 하나는 기억난다”라며 “내게 너무 잘해 주셨고, 쉬는 시간마다 ‘1일 1숨바꼭질’을 해 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에 박은혜는 “원빈과 숨바꼭질은 어떤 기분일까”라며 상상에 빠지고, 이수정은 “원빈이면 숨바꼭질에서도 빨리 찾게 될 것 같다”며 팬심을 드러낸다.이날 방송에서는 댄서 허니제이와 사제지간으로,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갖춘 ‘취미부자’ 김희정의 자기관리 비법이 공개된다. 승마, 축구, 웨이크서핑, 골프, 테니스, 바이크 등 온갖 스포츠에 능한 김희정은 57만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답게 도로 한가운데에서조차 주목받는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여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랜선뷰티’는 8일 오후 8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 원빈이 12년째 TV와 스크린에서 자취를 감췄다. 원빈의 연기를 보고 싶어 하는 대중들의 바람은 높아져 가고 있다.원빈이 최근 화장품 브랜드 홍보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 속 그는 "안녕하세요. 모델 원빈입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46살의 원빈이지만, 여전히 수려한 외모였다.광고 영상을 본 대중들은 연기를 하지 않고 있는 원빈에 대해 의견이 나뉘고 있다. “광고에서만 보여주지 말고 드라마나 넷플릭스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작품은 안 해도 광고는 포기 못하나 보다" 등의 반응이 있는가 하면 “자기관리 잘했다”, “광고라도 찍으니 다행이다” 등의 의견도 나왔다.원빈의 마지막 출연 작품은 2010년 개봉했던 영화 ‘아저씨’다. 원빈이 작품 출연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원빈의 아내이자 배우 이나영은 2018년 자신이 출연한 ‘뷰티플 데이즈’ 기자간담회를 통해 "(원빈이) 저도 왜 이렇게 작품을 안 해서 욕을 먹고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작품 선택에 있어)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원빈의 의도가 무엇이든 오랜 기간 연기 활동을 중단한 것은 사실이다. 공백 기간이 길어지면서 원빈의 ‘은퇴설’도 솔솔 나오는 것이 사실. 원빈의 ‘은퇴설’은 2019년 그가 촬영한 한 화보 촬영에서 시작됐다. 당시 화보 촬영 보도자료가 기사화되는 과정에서 원빈이‘배우’라는 수식어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전언이다.홍보사 측은 "원빈 소속사에서 부탁했다.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임인년 새해부터 tvN 드라마가 시청률에 힘을 못 쓴 채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 방송 전부터 '원빈 출연 불발', '400억 대작', ''도깨비'와 비슷한 설정' 등으로 화제를 모은 '불가살'의 예상치 못한 참패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2월 18일 첫 방송된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이야기로, '손 더 게스트(손 the guest)'를 통해 한국형 엑소시즘을 선보인 권소라, 서재원 작가와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등을 공동 연출한 장영우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특히 '불가살'은 원빈이 출연을 논의하다 최종적으로 고사한 작품으로 알려지며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 '불가살' 제안을 받고 진지하게 내부 논의를 했지만, 영화 '아저씨' 이후 10여 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는 데 부담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자신이 자신 있게 잘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한다는 원빈. 그의 말대로 몇 안 되는 출연작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형', '마더', '아저씨' 등은 대부분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에 끝내 출연은 고사했지만, 원빈이 출연을 논의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작품에 대한 기대는 커질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죽을 수 없는 삶을 살아가는 이가 자신을 불멸의 존재로 만든이와 대치하는 설정이 5년 전 방영된 '
배우 김새론이 근황을 전했다.김새론은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넓게 펼쳐진 초원 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머리를 쓸어넘기며 해맑게 웃었다. 특히 김새론은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을 유감없이 뽐내며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게시물을 본 배우 김보라는 김새론의 미모를 칭찬하며 훈훈함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새론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에 출연 중이다.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다사다난한 연예계. 과거 8월 3일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2015년 8월 3일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가 2세 소식을 전했다.원빈, 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씨와 원빈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라고 2세 소식을 전했다.원빈 이나영 커플은 2012년 공개 연애를 시작한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5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속도위반 의혹이 있었으나 소속사 측은 강하게 부인했던 바다.앞서 원빈 이나영은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3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3년 여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결혼식 이후 소속사에서 공개한 사진이 큰 화제가 됐다. 정선의 밀밭에서 결혼한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원빈 이나영의 밀밭 결혼식'이라는 제목으로 두고 두고 회자되고 있다. 푸른 초원 위 빛나는 건 원빈과 이나영의 미모 뿐이다.이후 이 사진은 패러디 되면서 유명세를 이어갔고, 이후 결혼하는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스몰웨딩의 유행을 이끌었다. 원빈과 이나영이 결혼 한 밀밭에는 포토존이 세워지기도 했다.2016년 8월 3일 성폭행 혐의를 벗은 이진욱이 소속사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이진욱의 소속사 씨엔코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진욱을 끝까지 믿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소속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진욱의 억울함을 믿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이제 이진욱은 일상으로 돌아가 배우로서의 본업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곤의 이던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현아는 20
배우 원빈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매거진 퍼스트룩 측은 3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로운 뮤즈가 된 원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원빈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옆태를 자랑했다.특히 원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세월을 역주행하는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원빈은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장동건·원빈 주연, 역대 두 번째 1000만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오는 17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가운데,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명작 '태극기 휘날리며'가 60초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6.25 전쟁을 배경으로 엇갈린 형제의 비극적인 운명과 가족사를 그린 드라마다. 2004년 개봉 당시 '쉬리'의 강제규 감독과 최고의 대세 배우 장동건, 원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한국영화 르네상스의 서막을 연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엄청난 스케일의 규모로 실감나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다. 남다른 우애를 지닌 형 '진태'(장동건)와 동생 '진석'(원빈)은 6.25 전쟁의 발발과 함께 갑작스럽게 피난 도중 징집되어 전방으로 배치되고, 영문도 모른 채 전쟁에 투입된다. 동생을 지키기 위해 '진태'는 점차 총을 든 괴물로 변해가고, 두 형제의 갈등은 극에 치다른다.지금 봐도 놀라운 엄청난 사이즈의 전쟁 장면들이 화면 가득 펼쳐지는 가운데, 화려한 액션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는 긴장감을 배가시키며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전쟁 속에서도 피어나는 전우애와 끈끈한 가족애, 전쟁의 아픔 등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태극기 휘날리며'는 재개봉과 함께 다시 한번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뜨거운 감동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장동건, 원빈, 이은주 등 당대 최고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 또한 '태극기 휘날리며'를 극장에서 다시 봐야하는 주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n
배우 이나영의 가을 화보가 25일 공개됐다. 화보 속 이나영은 다양한 콘셉트에 따라 우아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그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미모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 이나영은 분위기를 압도하는 눈빛과 탁월한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이나영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원빈이 온라인 팬 사인회로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원빈이 모델로 있는 남성복 브랜드 올젠은 공식 SNS를 통해 비대면 사인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원빈은 올블랙 터틀넥 니트에 블랙진을 매치하고 여유있는 미소와 함께 테이블에 착석했다. 먼저 팬들과의 아이컨택으로 온라인 사인회를 시작한 원빈은 자신이 직접 사인한 화보를 카메라를 향해 인증 하는가 하면 올젠과 함께 준비한 선물을 하나하나 포장해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의 과거 연애 시절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 이나영 열애설 나기 2년 전 투샷'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원빈, 이나영 부부가 뺨에 입술 모양 스티커를 붙인 채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 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서 풋풋함이 느껴진다.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2013년 열애를 인정하고, 2년 뒤인 2015년 5월 부부의 연을 맺...
배우 원빈·이나영 부부도 '착한 건물주 운동'에 참여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이든나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원빈·이나영 부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을 위해 두 달간 임대료의 50%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조용히 진행한거라 소속사도 몰랐다"고 밝혔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비·김태희 부부를 비롯해 방송인 ...
이든나인 측이 소속 아티스트 원빈, 이나영과 관련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이든나인은 4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소속 배우가 특정 종교와 관련되어 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루머들이 무분별하게 양산 및 유포, 재생산되고 있는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를 보호하고,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실과 다른 루머 양성 및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과 관련한 게시물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이든나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이든나인 입니다.최근 이든나인 소속 배우가 특정 종교와 관련되어 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이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근거 없는 루머들이 무분별하게 양산 및 유포, 재생산되고 있는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이와 관련해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를 보호하고,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실과 다른 루머 양성 및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과 관련한 게시물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입니다.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