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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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최종회, '센언니' 서인영-곽정은의 만남 성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마녀사냥’의 최종회에서 칼럼니스트 곽정은과 가수 서인영의 만남이 성사됐다. 지난 18일 막을 내린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는 ‘센 언니’ 곽정은, 서인영의 만남을 담아내며 특별함을 더했다. 서인영은 이날 “이 프로그램에 투입되기 전 TV를 통해 보며 곽정은이 정말 남자에 대해 많이 아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마녀사냥' 곽정은 vs 서인영, 센 언니들 만남 '마녀사냥' 최종회에서 성사

[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칼럼니스트 곽정은과 서인영 등 '센 언니'들의 만남이 JTBC '마녀사냥' 최종회에서 성사됐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최종회 녹화 현장에서 처음으로 마주했다. 서인영은 “이 프로그램에 투입되기 전 TV를 통해 보면서 곽정은씨가 정말 남자에 대해 많이 아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인사말을 건넸다. 또한, “칼럼이 진짜 경험에서 나온건지 아니면 상상으로 쓰는 건지 궁금했다”고 궁금했던 점에 대해 털어놨...
곽정은, 과거 장기하 발언 사과하며 "도 넘는 인신공격 그만"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과거 발언을 사과하며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2일 오후 곽정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기하 씨 운운하며 너도 당해보니 어떠냐 사과해라 비아냥대며 멘션보내시는 분들께. 예, 의도와 상관없이 시청자에게 심려 끼치고 불편하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라며 사과를 전했다. 이어 “그토록 원하는 사과 말씀 드렸으니 이제 도 넘는 인신공격도 그만하셨으...
곽정은, 장영란 발언에 두 번째 불편한 심경 "성형 부끄러워한 적 없어"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장영란 발언에 또 다시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2일 오후 곽정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성형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숨긴 적 없다. 그러니 장영란 씨가 ‘성형을 폭로’해 제가 ‘발끈’했다느니 하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 다만 제 일에 대해 ‘남자 좋아하고 야한 거 좋아하는’ 일 정도로 표현한 건 속이 상한다. 그렇게 말하...
곽정은, 장영란 발언에 불편 심경 표해..."동창 밥벌이 소재로 이용"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장영란의 발언에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2일 곽정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때 추억을 함께 한 동창친구를 자신의 밥벌이에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 더 센 멘트 치는 것이 예능프로 출연자의 숙명이라지만 좀 심했다. 내가 더 덕을 쌓아야지 별 수 있겠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
"곽정은, 예쁘게 잘 고쳤어" 장영란 파격발언 화제

[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호박씨'에 나온 방송인 장영란이 칼럼니스트 곽정은과 동창이라고 밝히며 파격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호박씨’에서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중학교 동창으로 곽정은과 친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곽정은은 모범생 파였고 나는 다양한 부류와 두루두루 친한 스타일이었다. 곽정은이 야한 이야기나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었다̶...
'힐링캠프' 곽정은, "남자친구가 민낯이 더 예쁘대" 닭살커플 인증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곽정은이 남자친구와의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드라마, 영화에 이어 이제는 예능까지 섭렵한 신스틸러 김광규가 출연해 칼럼니스트 곽정은과 함께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오그라든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최근에 남자친구가 제 민낯을 보고 헉 하고 놀라더라”라면서 말문을...
'힐링캠프' 곽정은, 김광규 첫 만남부터 "악수하지 말 걸 그랬나?"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곽정은이 김광규의 연애 코칭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드라마, 영화에 이어 이제는 예능까지 섭렵한 신스틸러 김광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를 못하는 남자 김광규에게 조언을 해주기 위해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등장했다. 김광규는 곽정은을 위해 자신의 의자를 내주는 매너를 보였다. MC 김제동은 곽정은에게 김광규의 매너가 어...
'한밤' 곽정은, 아이유 '제제' 논란 "롤리타 이미지 소비한 건 대중" 일침?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가수 아이유의 ‘제제’ 논란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의 ‘빅썰’ 코너에서는 곽정은이 출연해 아이유의 ‘제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아이유의 롤리타 이미지를 소비했던 것은 많은 남성들이지 않냐. 지금까지 가만있다가 갑자기 이...
비틈TV '왓위민원트' 곽정은, 4년 짝사랑 모태솔로녀에 "고백 자체가 성장"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곽정은이 4년 째 짝사랑 중인 모태솔로녀에 조언했다. 9일 방송된 비틈TV '곽정은의 왓위민원트'에서는 연애 상담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누리꾼은 '짝사랑만 4년 째'라는 사연을 전했다. 사연자는 “모태솔로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좋아한 선배가 있다. 선배는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지 전혀 모른다. 졸업이 얼마 안남았는데 어떻게 고백해야하나요. 유혹의 노하우를 알려달라&#...
곽정은, 과거 장성우 사건 일침 "사과는 SNS가 아닌 사람이 하는 일"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장성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곽정은이 장성우-박기량 사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의 '빅썰' 코너에서는 SNS 악성 루머로 인한 박기량 치어리더의 고소 건에 대한 주제를 다뤘다. 이날 곽정은은 무슨 심정으로 그런 루머를 퍼뜨렸겠냐는 물음에 “‘너 한번 망해봐라’라는 생각일 것이다. 아마도 가장 쉽고 가장 치명적인 방법을...
비틈TV '왓위민원트' 곽정은, 일중독 남친 사연에 "아무리 바빠도 만날 시간 있어"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곽정은이 일중독 남자친구가 고민인 사연자에게 충고했다. 2일 방송된 비틈TV '곽정은의 왓위민원트'에서는 연애 상담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누리꾼은 ‘일 중독 남자친구’에 대한 사연을 전했다. 사연자는 “남친은 심각한 일 중독자다.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어 노동강도도 세고 주말 근무도 많다. 그런데 남자친구의 문제는 자진해서 일을 한다는 것이다. 평일에 일할 때는 연...
비틈TV '왓위민원트' 곽정은, 12살 나이차 연애 고민에 "죽음 향해 가는 것 똑같아"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곽정은이 12살 연하 남자와의 연애를 고민하는 사연자에게 충고했다. 2일 방송된 비틈TV '곽정은의 왓위민원트'에서는 연애 상담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누리꾼은 '12살 연하의 남자와 연애가 고민이다'라는 사연을 전했다. 이 사연자는 “13년 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녀온 유럽 배낭여행에서 12살 연하의 남자와 이태리를 돌아다녔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그 남자에게 사귀고 싶다는...
'곽정은의 왓위민원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희진 원장 출연...연말연시 파티 화장 노하우 전수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곽정은의 '왓위민원트'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희진 원장이 출연해 연말연시 다양한 파티에 어울리는 화장 노하우를 알려준다. 2일 방송되는 '왓위민원트' 1부 '곽정은의 연애코칭'에서는 '우선순위가 친구인 남친', '혼전순결 여자친구의 반전', '띠동갑과의 사랑', '일중독 남친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여자친구가 자꾸 살이 쪄요' 등 다양한 연애 고민을 들어보고 곽정은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어지는...
'왓위민원트' 곽정은, "인기에 연연하지 않지만.." 민망한 웃음 "왜?"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26일 방송된 비틈TV ‘곽정은의 왓위민원트’ 1부 곽정은의 연애코칭에서는 곽정은이 시청자들로부터 사연을 받아 상담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한 시청자가 네이버 V앱의 하트 시스템에 대해 묻자 “하트가 많아지면 인기 순위가 올라간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곽정은은 이어 “많이 눌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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