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 조미(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6월 1일 새 싱글 ‘Manana (Our Drama)’(마냐나)를 공개한다.조미 싱글 ‘Manana (Our Drama)’는 6월 1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신곡 ‘Manana (Our Drama)’의 한국어 버전과 조미가 직접 작사한 중국어 버전 총 2곡이 수록되어 있다.특히 신곡 ‘Manana (Our Drama)’는 감성적인 기타 사운드와 휘파람 소리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연인과 권태기에 들어선 남자가 언젠가 끝날 두 사람의 관계를 엔딩을 앞둔 드라마 장면에 빗대어 표현해 눈길을 끈다.더불어 이번 신곡은 은혁이 피처링으로 참여, 한층 성숙해진 조미의 보컬과 은혁의 래핑이 매력을 더했으며, 신곡 발표에 앞서 지난 22일부터 조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의 투샷을 담은 티저 이미지도 순차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또한 조미는 슈퍼주니어-M 멤버로, 2014년 ‘Rewind’(리와인드), 2016년 ‘What’s Your Number?’(왓츠 유어 넘버) 등 2장의 솔로 앨범과 다양한 중국어 싱글을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2020년 공개한 싱글 ‘Starry Night’(스태리 나이트)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곡이 더욱 기대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이승기와의 우정을 드러내며 결혼을 축하했다.은혁은 7일 오후 이승기, 이다인 결혼식을 찾았다.이날 은혁은 "승기랑 알고 지낸지 오래됐다. 동갑내기 연예인으로서 또 군대에서부터 맺은 오랜 인연이라 느낌이 이상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승기가 결혼을 한다니 신기하다. 정말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이승기와 이다인은 2021년 5월 공개 열애 인정 후 오늘(7일) 백년가약을 맺는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슈퍼주니어 은혁의 어머니가 이찬원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지난 3월 3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의 집을 방문한 슈퍼주니어 은혁과 그의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은혁은 어머니와 함께 이찬원의 집을 방문했다. 이찬원이 식사하러 오라고 초대했기 때문. 은혁의 어머니는 "찬원 씨 집에 오게 돼서 고마운데 또 미안해요"라고 했다.은혁은 "'스타킹'에 나왔을 때부터 무조건 될"이라고 말했다. 은혁의 어머니는 "찬원 씨가 너무 예뻐. 순수한 얼굴에 착함이 써 있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은혁은 "내가 항상 이야기하지 않았나. 이찬원 찐팬이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너의 모든 정보를 거의 다 꿰고 있어"라고 덧붙였다. 은혁의 어머니는 이찬원의 생년월일부터 고향, 가족 관계 등을 줄줄 말했다.또한 은혁의 어머니는 이찬원에게 "고마워요. 나에게 행복을 줘서. 오래도록 노래 잘 해줘요"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반면 은혁은 "말을 못 하겠네"라면서 이찬원과 어머니를 바라봤다.은혁은 "찬원이 팬인 지인들 많지?"라고 물었다. 은혁의 어머니는 "찬원 씨 집에 왔다고 하면 기절하겠네"라고 답했다. 은혁의 어머니는 팬인 지인들과 영상 통화 연결에 나섰다.은혁은 영상 통화 중인 어머니와 이찬원의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은혁은 인사를 하려고 기다렸지만, 인사를 하지 못하기도. 은혁은 "엄마 나도 인사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의 어머니는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이찬원은 은혁과 그의 어머니에게 음식을 대접했
'K-POP 레전드' 슈퍼주니어가 'SUPER SHOW 9' 앙코르 콘서트로 국내 관객들과 재회한다.슈퍼주니어는 오는 4월 15일과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_SHOW'(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9 : 로드_쇼)를 개최한다.'SUPER SHOW 9 : ROAD_SHOW'는 지난해 7월부터 전 세계에서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는 'SUPER SHOW 9 : ROAD'의 앙코르 콘서트다. 슈퍼주니어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16일 오전 10시 앙코르 콘서트의 공식 포스터와 함께 '_SHOW'라는 새로운 부제도 공개됐다. 슈퍼주니어는 "E.L.F.(엘프)를 위해 준비한, E.L.F. 를 위한 완벽한, 무대 위에 펼쳐지는 화려한"이라는 수식어로 SHOW의 의미를 소개했다. 상상하고 원하는 모든 걸 보여줄 슈퍼주니어의 'SUPER SHOW 9 : ROAD_SHOW'에 기대감이 커진다.지난 2008년 시작된 슈퍼주니어의 대표 브랜드 월드투어 콘서트 'SUPER SHOW'는 전 세계의 30개가 넘는 도시에서 펼쳐지며 K-POP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3년여 만에 재개된 아홉 번째 시즌 'SUPER SHOW 9 : ROAD' 또한 서울, 방콕, 싱가포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홍콩, 대만, 마닐라, 산티아고, 상파울루, 리마, 멕시코시티, 호치민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고, 이달 18일과 19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 공연을 앞두고 있다.'SUPER SHOW 9 : ROAD'로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킨 슈퍼주니어가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어떤 새로운 '_SHOW'를 선보이며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_SHOW'는 오는 4월 15일 오후 6시, 16일 오후 4시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그룹 슈퍼주니어가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관광청과 손잡고 여행 예능 ‘램프의 기사’를 선보인다. '램프의 기사'는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출연하는 여행 리얼 버라이어티로, 6명의 기사들이 소원을 이뤄줄 램프를 찾아 떠난'‘신비의 땅' 사우디에서 펼치는 예측불허 여행기를 담아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우디 관광청의 협찬으로 진행되며, 슈퍼주니어는 2019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사우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한 만큼, 슈퍼주니어가 경이로운 자연, 다양한 문화를 보유한 사우디와 선사할 색다른 재미에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램프의 기사' 방송 시기 및 플랫폼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관리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KBS Kpop 웹예능 '리무진 서비스'에서는 슈퍼주니어 예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예성은 정규 1집 'Seonsoy Flows'(센서리 플로우스) 수록곡 '우리의 시간' 무대로 '리무진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피아노 멜로디에 촉촉한 눈빛을 더해 감성을 끌어 올린 예성은 "살짝 떨린 듯한 느낌이 좋았다. 처음 불러보는 이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무진은 "어떤 메시지가 있는지 명확히 보여서 바로 빠져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예성은 지난달 발매한 솔로 첫 솔로 앨범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던 중 "관리는 원래 항상 했었다. 술을 끊었다. 식단 관리를 했다. 저녁 식사를 1년에 다섯 번 한다는 건 규현이 낸 소문"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성은 지방에서 5년 동안 서울로 매일 연습을 다닐 때 마음 속을 가득 채워줬던 노래인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선곡했다. 그는 "'제발 SM 날 자르지마'라는 마음을 담아 불렀었다"며 노래를 시작했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큰 박수를 받았다. 이무진은 "연습생을 해본 적이 없는데 뭔가 울컥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예성은 "이무진이 태어난 지 반년 됐을 때 내가 소속사에 들어갔다”며 "나는 리즈를 갱신하는 리갱남이다. 그만큼 노력을 많이 한다. 나이에 대한 편견을 다 때려 부수고 싶었다. 더 당당하게 활동하고 싶은 마음에 준비를 하고 도전을 한다. 그런 것들이 계기가 되고 열정을 준다"고 말했다.세 번째 라이브 서비스로 wave to earth의 'Seasons'(시즌스)를 선곡한 예성은 "밴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 솔로앨범 'Floral Sense'에 에스파(aespa) 윈터의 보컬이 함께한다.슈퍼주니어 예성이 오는 27일 발매하는 솔로 정규 1집 스페셜 버전 'Floral Sense'(플로럴 센스) 타이틀곡 'Floral Sense'에 에스파 윈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Floral Sense'는 예성이 지난달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Sensory Flows'(센서리 플로우스)의 스페셜 버전이다. 'Small Things'(스몰 띵스)를 비롯해 정규 1집에 수록됐던 10곡에 완성도 높은 신곡 3곡을 더한 총 13곡으로 구성된다.신곡 가운데 타이틀곡은 앨범명과 동명의 'Floral Sense (Feat. 윈터 of aespa)'로, 예성과 윈터의 독보적인 음색 합을 만날 수 있는 인디팝 트랙이다. 탄탄한 실력은 물론, 매력적인 보이스 톤과 폭 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고루 갖춘 예성과 윈터의 첫 번째 듀엣이 기대된다.예성은 정규 1집 타이틀곡 'Small Things'에 이어 스페셜 버전 타이틀곡 'Floral Sense' 또한 인디팝 장르로 준비하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간다. '꽃의 감각'이라는 뜻의 신곡명이자 앨범명 'Floral Sense'를 통해 예성이 어떤 감각적인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Floral Sense'에 대한 다양한 티징 콘텐츠는 슈퍼주니어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발매 전까지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예성의 정규 1집 스페셜 버전 'Floral Sense'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룹 슈퍼주니어가 종합웃음선물세트를 선사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18년차의 케미스트리를 보였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단합력을 테스트하면서 환장의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선사했다. 밥값 내기에서 려욱이 당첨된 가운데 ‘은혁은 지금이라도 성형을 해야 한다’, ‘슈퍼주니어 안 했으면 쭈구리로 살았을 것 같은 멤버’, ‘슈퍼주니어 덕분에 여기까지 온 멤버’, ‘멤버들 중 생각보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 등 상처만 남은 앙케이트로 큰 웃음을 선물했다. 이어 금일봉을 걸고 이특 팀(이특, 동해, 은혁, 려욱)과 희철 팀(김희철, 최시원, 예성, 규현)으로 나뉘어 ‘1초 안무 보고 노래 맞히기’ 게임을 시작했다. ‘댄스 멤버’ 신동이 직접 문제를 출제했고, 싸이부터 슈퍼주니어의 노래 등 동작 하나만으로도 춤을 정확히 맞히는 멤버들의 눈썰미가 돋보였다. 슈퍼주니어는 장기 컬링으로 단합대회를 이어갔다. 무시무시한 벌칙이 도사리고 있는 가운데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게임에 진심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신동에게 엉덩이 따귀를 맞았고, 동해는 휴대전화에 저장된 신동의 흑역사 사진을 공개했다. 이특은 은혁과 양말을 바꿔신으면서 발냄새 역사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MC를 보던 신동은 멤버들의 작전으로 체중계에 올라가는 벌칙을 받다가 체중계 전원이 꺼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특은 “체중계가 이런 몸무게를 처음 느껴봐서 그렇다”고 장난을 쳤고, 우여곡절 끝에 몸무게를 측정한 신동은 “다행이다. 빠졌다”고 안
슈퍼주니어 신동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1일 오전 슈퍼주니어의 소속사인 레이블 SJ 측은 신동이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레이블 SJ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신동이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아직까지 결혼을 예정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신동은 2005년 11월 슈퍼주니어로 데뷔, 탁월한 예능감으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슈퍼주니어 동해가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동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gry"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글러브를 끼고 운동 중인 동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성난 등 근육이 눈길을 끈다.한편 동해가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오늘(15일) 오후 6시 정규 11집 앨범 Vol.2 '더 로드 : 셀러브레이션(The Road : Celebration)'을 발매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이특은 6일 "17...믿기 힘든 숫자다. 저 숫자가 잘해왔다고, 잘 버텼다고, 잘 견뎌줬다고 이야기를 해주는 거 같다"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이어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나이가 든다는 거참 슬프고 싫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의 흐름과 무게를 잘 견디고 감수하며 모두가 점점 더 멋지게 성장하는 거 같아 좋다"고 덧붙였다.이특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더 감성적으로 되어 팬들의 영상 하나하나에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거 같은 그런 이상하고 이상한 기분이 드는 그런 밤이다"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축하해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 저 앞으로 더 노래하고 춤추고 전 세계를 돌아다닐 거고요. TV에도 더 많이 나올 거예요. 슈퍼주니어 멤버들 수많은 우리의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고 했다.이특은 "우리는 슈퍼주니~~어에요!! 17년간 이 구호를 수천 수만번 외쳤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내 마음은 변함이 없다. 어디 가서 기죽지 말고 주눅 들지 말고 우리 팀이 일등이 여야 한다는 생각에 더 힘있게 외쳤던 이름 앞으로 더 당당히 열심히 외칠게요. 우리는 슈퍼주니~~어에요"라고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그룹 ENHYPEN(엔하이픈), 세븐틴, 방탄소년단, BAE173, 강다니엘, 에이티즈, 빅뱅, 엑소, 위너, 슈퍼주니어가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9월의 주인공이 됐다.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글로벌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ENHYPEN(엔하이픈)이 K-POP BOY BRAND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 방탄소년단, BAE173, 강다니엘, 에이티즈, 빅뱅, 엑소, 위너, 슈퍼주니어가 그 뒤를 이었다.ENHYPEN(엔하이픈), 세븐틴, 방탄소년단, BAE173, 강다니엘, 에이티즈, 빅뱅, 엑소, 위너, 슈퍼주니어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 지수 30%, 구글 트렌드 지수 10% 그리고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글로벌 인기 투표 60%가 적용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진입 이력이 있는 국내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 중 당월 상위 30위권이다.매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에 주어지는 혜택은 아티스트 단독 특집 기사, 매월 텐아시아 메인 내 Artist Top Ten으로 홍보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가수 강다니엘이 그룹 방탄소년단, 빅뱅, 슈퍼주니어, 세븐틴, 위너, ENHYPEN(엔하이픈), SF9, 엑소, 에이티즈와 함께 8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의 K-POP BOY BRAND 주인공이 됐다.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아이돌 챔프를 통해 '아티스트 톱텐(ARTIST TOP TEN)' K-POP BOY BRAND 부문 투표가 진행됐다.투표 결과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미디어 지수 28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895점, 구글 트렌드 지수 2521점, 합계 6266점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방탄소년단은 미디어 지수 29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995점, 구글 트렌드 지수 2279점, 합계 6174점으로 2위에 랭크됐다.3위부터 5위까지는 빅뱅, 슈퍼주니어, 세븐틴이 차지했다. 빅뱅은 미디어 지수 30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945점, 구글 트렌드 지수 10점, 합계 3955점을 획득했다.슈퍼주니어는 미디어 지수 29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960점, 구글 트렌드 지수 24점, 합계 3934점을, 세븐틴은 미디어 지수 27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10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4점, 합계 3794점을 받았다.뒤를 이어 ENHYPEN(엔하이픈), SF9, 엑소, 에이티즈가 이름을 올렸다.강다니엘, 방탄소년단, 빅뱅, 슈퍼주니어, 세븐틴, 위너, ENHYPEN(엔하이픈), SF9, 엑소, 에이티즈는 아이돌 챔프 지표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지수 3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 지수 60%, 구글 트렌드 지수 10%를 합산해 8월 'TOP 10 Artist'로 선정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진입 이력이 있는 국내 그룹 및 솔로 아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오늘(6일) 예정된 쇼가 취소됐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Label SJ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금일 예정된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 in MANILA' 공연은 주최사와 멤버 간의 오랜 상의 끝에 정상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취소됐지만,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팬들을 만나 인사한다. 소속사는 "그러나 이번 공연을 위해 마닐라를 찾아 주신 많은 팬들께 멤버들이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 예정으로 티켓을 소지한 팬분들께서는 정해진 시간에 맞춰 입장 부탁드린다"고 전했따. 앞서 Label SJ는 은혁의 부친상을 알렸다. 은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공연을 불참, 출국하지 못했고 가족들과 함께 장례를 치르고 있다.소속사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의 말씀드리며, 은혁이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추억의 이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이돌 대전의 서막을 올렸던 장본인들이 돌아오는 것. 시대가 지났다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빠르게 소비되는 연예계에서 십 수년간 활동했다는 점이 이들을 향한 관심도를 말해준다. 이제는 아이돌계 맏이 격으로, 성숙함도 더했다. 그간 무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이들의 컴백 소식. 대중에게 신선함으로 다가오는 이유다.카라가 최근 완전체 컴백 소식을 알렸다. 멤버 니콜이 지난 27일 신보 '유에프오(YOU.F.O)'로 돌아왔다. 니콜은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카라의 복귀를 예고했다. 니콜은 "몇 개월째 꾸준히 기획하고 있다. 중간에 엎어지기도 했지만, 상당히 구체화 됐다. 가능하면 15주년이라서 올해 컴백하고 싶다"고 밝혔다.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카라. 강지영의 일본 활동, 구하라의 안타까운 소식 등으로 카라의 완전체는 상상하기 어려웠다. 멤버들이 다시 힘을 모은 만큼, 이들에 대한 관심은 높다.'국민 걸그룹' 칭호를 갖은 소녀시대도 오는 8월 컴백한다. 소녀시대의 8월 8일 정규 7집 '포에버 원'을 발표한다. 이들의 완전체는 약 5년 만이다.소녀시대는 연예계 대표 장수 그룹이다. 멤버 개개인이 노래는 물론, 연기, 예능 등에서 활약 중이다. 멤버들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으로 팬들을 찾고 있다.오랜만의 완전체 복귀인 만큼, 이들의 그간 서사에 대해 팬들은 궁금증을 갖고 있을 것. '소시탐탐'을 통해 소녀시대의 색채를 드러내고 있다. 완전체에 대한 그리움을 메꾸는 한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쌓게 만들고 있다.'원조 아이돌 한류스타' 슈퍼주니어는 지난 12일 팬들을 찾았다. 슈퍼주니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