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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월차 임산부' 윤승아, 출산 임박했는데 "子 병원에서 많이 크다고" 걱정

    '10개월차 임산부' 윤승아, 출산 임박했는데 "子 병원에서 많이 크다고" 걱정

    배우 윤승아가 출산에 임박했다. 4일 윤승아는 자신의 채널 '승아로운'에 "육아 용품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영상 속 윤승아는 곧 태어날 젬마를 위해 직접 아울렛 쇼핑에 나섰다. 그는 "오늘 아침에 아울렛에 가서 젬마 거를 처음으로 구매를 했다. 그동안 지인분들이 워낙 선물을 많이 해주셔서 이사도 하고 하느라고 저희가 젬마거를 산 게 하나도 없더라"고 전했다.이후 쇼핑한 옷들을 하나하나 살펴본 윤승아는 너무 작은 사이즈에 놀라워했다. 그는 "저의 상반신보다 작은 옷인데 이게 크다더라. 제 배에도 안오는 사이즈"라며 "조금 크게 사긴 했다. 젬마가 좀 크다는 선생님의 의견이 많아서 조금 크게 구매했다"고 밝혔다.또 다른 옷을 보면서도 "얘도 되게 커 보인다. 근데 기저귀하고 하면 맞겠죠? 우리 젬마가 워낙 빨리 성장하고 있어서. 병원에서 많이 크다더라. 그래서 조금 여유로운 사이즈로 입히려고 샀다"고 했다.그러면서 윤승아는 "육아고수분들이 이거 보고 웃는거 아니냐. 사실 아무것도 모른다. 댓글 남겨달라. 왜이렇 게 어려운거냐. 처음에 준비하는 게. 물음표가 많이 떠서 걱정이 많다"고 털어놨다.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출산 임박' 윤승아, 백지영한테 국민 육아템 선물 받았다 "이런 게 생길줄이야"

    '출산 임박' 윤승아, 백지영한테 국민 육아템 선물 받았다 "이런 게 생길줄이야"

    출산이 임박한 배우 윤승아가 본격적인 출산 준비에 돌입했다.4일 윤승아는 자신의 채널 '승아로운'에 "육아 용품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영상 속 윤승아는 출산이 얼마 남지 않자 육아템 추천을 받았다. 그는 "출산 육아템들이 진짜 너무 많더라. 저도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종류도 많고 어렵다"고 조언을 구했다.이후 그는 지인들이 보내준 육아용품들을 언박싱 했다. 윤승아는 "갑작스럽게 집에 택배가 엄청나게 쌓였다. 백지영 언니가 젬마(태명) 선물을 한가득 보여주셨다"며 택배를 열어봤다. 택배 속에는 가재손수건, 젖병, 의자, 장난감 등이 있었다.아기 의자 선물에 윤승아는 “우리 젬마가 여기에 앉으려면 몇 달이 있어야 하나”라고 엄마의 궁금증을 드러내며 “여기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너무 조그맣다”라고 놀라워했다. 윤승아는 "어색하다. 신기하다. 우리집에 이런게 생길줄이야. 국민템들이 하나둘 집으로 도착하고 있다. 지인들이 선물해줘서. 귀하게 쓰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렇게 우리 젬마는 또 선물 받았다. 얼른 태어나서 빨리 이걸 사용할수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출산 D-한달' 윤승아, 만삭 무거운 몸 이끌고 '♥하우스' 대공사('승아로운')

    '출산 D-한달' 윤승아, 만삭 무거운 몸 이끌고 '♥하우스' 대공사('승아로운')

    배우 윤승아가 곧 태어날 딸을 위해 집을 리모델링했다.지난 13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룸투어 맛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승아는 "저희 집에 새로운 인테리어의 메인인 주방을 소개하려고 한다. 주방이 제일 많이 바뀌긴 했다. 여자들의 로망이라서 제가 제일 많이 신경을 썼고 다른부분들은 심플하지 않나. 인테리어가 바뀌긴 했어도. 제일 만족도가 높은 공간이고 오늘은 주방 소개하고 난 다음에 간단하게 점심도 한번 차려보려고 한다"고 소개했다.2세 방에서는 아기 침대와 선반 등의 가구도 미리 준비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출산을 앞둔 윤승아♥김무열, 7년 만에 만날 '젬마' 위해 바꾼 인테리어 [화보]

    출산을 앞둔 윤승아♥김무열, 7년 만에 만날 '젬마' 위해 바꾼 인테리어 [화보]

    출산을 앞둔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랜선 집들이가 공개됐다. '엘르' 매거진은 25일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번 화보 촬영은 출산을 앞두고 새 단장을 마친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의 집에서 진행했다. 윤승아가 엄선한 인테리어의 메인 컬러는 햇살을 담은 듯한 세이지 그린. 가구는 물론 가전까지 세이지 그린 컬러로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고 있는 두 사람은 비스포크 공기청정기의 펫 맞춤 청정 기능과 세탁기와 건조기의 펫케어 코스를 애용한다고 했다. 특히 부부는 "곧 태어날 젬마를 위해 환절기에도 집안을 따스하게 만들어 줄 무풍에어컨 체온풍도 열심히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임신' 윤승아, 햇갈 가득 거실서 넉다운된 젬마 엄마…♥김무열과 휴식

    '임신' 윤승아, 햇갈 가득 거실서 넉다운된 젬마 엄마…♥김무열과 휴식

    배우 윤승아가 일상을 공유했다.윤승아는 11일 "가족♡ (늘 우리 가족을 담아주는 오빠 고마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승아는 소파에 기대어 누워 있다. 그의 옆에는 반려견을 쓰다듬고 있는 김무열의 모습이 돋보인다.또한 윤승아와 김무열이 앉은 곳에는 따뜻한 햇볕이 내리쬔 시선을 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함을 자아낸다.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무열♥' 윤승아, 딸 출산 전 '암 투병' 밤비 컴백홈 "감사하고 감사"

    '김무열♥' 윤승아, 딸 출산 전 '암 투병' 밤비 컴백홈 "감사하고 감사"

    배우 윤승아가 암 투병 중인 반려견 밤비의 근황을 전했다.윤승아는 6일 "밤비와 함께 다시 집에 돌아왔어요.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으로 돌아온 윤승아의 반려견 밤비의 모습이 담겼다. 윤승아는 집으로 돌아온 밤비를 반겼다.앞서 윤승아와 김무열은 밤비의 암 투병 소식을 알렸다. 김무열은 "밤비는 항암 치료를 1년 동안 했다.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컨디션이 돼서 호스피스 치료를 하기로 결정했다. 최대한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윤승아는 현재 임신 중이다. 그는 "밤비가 젬마 얼굴을 보고 가는 게 소원이다. 예전에는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현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6월 출산 예정' 윤승아, '배 볼록' 러블리 끝판왕 임산부…빨간 양말이 포인트

    '6월 출산 예정' 윤승아, '배 볼록' 러블리 끝판왕 임산부…빨간 양말이 포인트

    윤승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윤승아는 31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핑크 원피스에 하얀 가디건을 입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낸다. 또한 빨간 양말로 포인트를 줬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윤승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디자이너 요니P는 "임신해도 러블리"라고 댓글을 달았다. 배우 류덕환도 "사랑스럽노 이누나 진짜 나이 안 먹노"라고 댓글을 남겼다.윤승아는 김무열과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신' 윤승아, 딸 태어나기도 전인데 벌써 '육아맘'…"뱃속 젬마와 귀요미 넷"

    '임신' 윤승아, 딸 태어나기도 전인데 벌써 '육아맘'…"뱃속 젬마와 귀요미 넷"

    윤승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윤승아는 21일 네티즌들과 '요즘 어떻게 지내요?'라는 주제로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애개육아 중입니다"라고 답을 보냈다. 이에 윤승아는 "동지! 저도 뱃속의 젬마와 귀요미 4마리"라고 응했다. 게시한 사진 속에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모습이 보인다. 딸이 태어나면 '애개육아'를 하게 될 엄마 윤승아는 네티즌의 말에 공감하는 모습이다.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무열♥' 윤승아, 활동 뜸하더니 "쇼핑 안 한 지 2백만 년"…편한 차림이 익숙

    '김무열♥' 윤승아, 활동 뜸하더니 "쇼핑 안 한 지 2백만 년"…편한 차림이 익숙

    윤승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윤승아는 21일 "요즘 어떻게 지내요?"라며 네티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봄을 기대하며 지내요. 괜히 승아로운 영상 중 작년 이맘 때 올라온 거 보고 장바구니 담아요"라고 답했다. 윤승아는 "저도 쇼핑을 안 한 지.. 2백만 년"이라고 전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윤승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있다. 윤승아의 옆에는 반려견들이 있다. 평온하고 온화한 일상이 보는 이들도 편안하게 만든다.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딸 임신' 윤승아 "인생 최고 몸무게"…부쩍 통통해진 볼살

    '딸 임신' 윤승아 "인생 최고 몸무게"…부쩍 통통해진 볼살

    윤승아가 몸무게가 늘어난 상태라고 밝혔다.윤승아는 20일 네티즌들과 '요즘 어떻게 지내요?'라는 주제로 소통했다. 한 네티즌은 "다이어트해요! 언니 지금 몸무게 몇이에요?!"라고 물었다. 윤승아는 "저는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이라고 답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얼굴이 동그스름해진 모습. 보기 좋게 살이 오른 건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김무열♥' 윤승아, D라인 때문에 옷 안 맞다더니 "30% 할인가 득템"('승아로운')

    [종합] '김무열♥' 윤승아, D라인 때문에 옷 안 맞다더니 "30% 할인가 득템"('승아로운')

    배우 윤승아가 임신 중 쇼핑에 나섰다.12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What I ate | 임신 중기, 내가 제일 즐겨 먹는 메뉴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윤승아는 임신 중기에 접어든 상태. 즐겨 먹는 메뉴들을 소개했다.윤승아는 솥밥, 곡물 샐러드, 베이글에 가지 구이, 과일 등을 직접 만들었다. 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반려견들의 간식을 챙겨준 뒤 외출에 나섰다. 그는 "오늘 이렇게 입고 영화 보고 친구 선물을 사러 갔다 오겠다. 오늘 날씨가 춥대서 따뜻하게 입었다"고 설명했다.밖으로 나간 윤승아는 입김을 보여주기도. 쇼핑에 나선 윤승아는 구경을 시작했다. 김무열은 윤승아에게 "계속 모자만 사 오늘?"이라고 질문했다. 윤승아는 무언가를 계속 사고 싶어 했다. 또한 윤승아는 "아기 낳고 사야겠다. 그치?"라고 했다. 김무열은 "안 맞을 것 같아?"라고 되물었다. 윤승아는 "그치 배가. 에휴. 여기는 다 못 사네"라고 답했다.윤승아는 동물들이 많이 그려진 티셔츠를 들고 "이거 너무 귀여운데. 나 이거 사야 할 거 같지? 강아지 많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사야 할 거 같은데. 이거 사야 할 것 같은데?"라며 살 이유를 만들었다. 결국 윤승아는 30% 세일 가격으로 옷을 득템했다.윤승아와 김무열의 반려견 밤비는 현재 암 투병 중이다. 윤승아는 "밤비랑 함께한 지 벌써 15년째다.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매일매일이 고맙다. 아침에 늘 해주는 말이 뽀뽀 많이 해주고 사랑한다고 해주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지내자고. 제 하루가

  • [종합] '김무열♥' 윤승아, 6월 출산 앞두고 달라진 것 "피부 톤 맑아져"('승아로운')

    [종합] '김무열♥' 윤승아, 6월 출산 앞두고 달라진 것 "피부 톤 맑아져"('승아로운')

    배우 윤승아가 임신한 뒤 맞은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VLOG 1월의 일상 + 임산부 뷰티템(스킨&바디) 추천해요'라는 제목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윤승아는 차를 직접 운전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향했다. 그는 "아주 오랜만에 마사지하러 가고 있어요. 다크(서클)이 심해서 이렇게 말할게요"라고 밝혔다. 이른 아침이라 간단하게 사과를 먹으면서 갔다.마사지를 받고 돌아온 윤승아는 "이제 마사지 끝나고 운동을 하러 가려고 해요. 산전 마사지를 처음 받아봤어요. 원래 다니던 데로 갔고요. 너무 시원하고 행복하네요. 얼굴이 촉촉해졌어요"라며 웃었다.윤승아는 샤워한 뒤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나갈 준비를 하려고 해요. 건조하네요"라며 스킨 케어를 시작했다. 이어 "임신하고 나서 '피부 톤이 맑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덧붙였다.또한 윤승아는 "제가 선크림을 바르려고 진짜 노력하는데 잘 안 바르거든요. 멜라닌 색소가 이제 올라오더라고요. 그거 때문에 매일 매일 선크림을 바라는데 덜 타서 맑아진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윤승아는 "사실 저는 주변에 임산부 분들이나 아니면 출산하신 분들이 많아서 아기 선물 많이 사러 가는데 제가 임신하다 보니까 구입을 하고 물어보면 티가 날 거 같더라. 오빠가 결제하고 저는 뒤에서 계속 막 보고 있다가 '오빠 여기 이렇게 있는 거 같아'라고 했다. 그럼 다음에 둘이 사자고. 인터넷에도 팔잖아요. 그런데 매장 앞에서 둘이서 그랬던 거다"고 설명했다.그뿐만 아니라 윤승아는 "젬마가 6월에 태어나면서 그동안 미루고

  • [종합] '김무열♥' 윤승아, 임신 후 입 짧아졌다 "많이 못 먹어"

    [종합] '김무열♥' 윤승아, 임신 후 입 짧아졌다 "많이 못 먹어"

    배우 윤승아가 임신 후 근황을 알렸다.윤승아는 지난 22일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놀러가요, 신당동 (feat. 맛집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당동 맛집 투어를 펼치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김무열과 반려동물과 함께 카페에 방문한 그는 아침으로 샌드위치 먹방을 시작했다.이어 윤승아는 "붕세권에 산다"고 자랑하며 붕어빵 봉투를 뜯어 맛보기 시작했다.제작진은 "정말 맛있는 거 맞냐"라고 묻자 윤승아는 "사실 배가 부르다. 붕어빵 정말 좋아하는데, 지금 너무 배가 부르다. 진짜 임신하면 생각보다 많이 못 먹는다"고 해명했다.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임신' 윤승아, '농구광' ♥김무열 스타일 아기 신발에 환장 "소리 지름"

    '임신' 윤승아, '농구광' ♥김무열 스타일 아기 신발에 환장 "소리 지름"

    배우 윤승아가 아기 신발을 보고 소리 질렀다.윤승아는 17일 "너무 귀여워서 소리 지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신발이 놓여있다. 해당 신발은 스포츠웨어 N사의 신발로 마이클 조던의 브랜드다.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벌써 아기 신발에 관심을 가지는 예비 도치맘의 모습이 돋보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무열♥' 윤승아, 예비맘의 온정…5000만원 기부 "더 따뜻하게 살아가요"

    '김무열♥' 윤승아, 예비맘의 온정…5000만원 기부 "더 따뜻하게 살아가요"

    배우 윤승아가 기부로 온정을 보였다.윤승아는 16일 "우리는 많은 분의 도움으로 따뜻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함을 느끼고 저도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지 고민하다가 몇 년 전부터 소방 공무원분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이어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화재 현장이나 재난 현장에 가장 밀접하게 노출되기 때문에 늘 최전선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이 큰 울림과 감사함으로 다가왔습니다"고 덧붙였다.윤승아는 "그분들께 마음을 전할 방법을 찾다가 기관 특성상 직접 기부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기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께 마음을 보탤 방법을 찾아보니 다행히 길이 있었고 신중히 알아본 뒤 이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고 설명했다.또한 "몇 년째 승아로운을 함께 해주신 우리 승늉이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기부입니다. 앞으로 더 따뜻하게 살아가요. 고마워요. 우리 승늉이들♥"고 전했다.윤승아는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 중이다. 그는 구독자의 이름으로 소방공무원 및 소방 가족의 복지 증진 향상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