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중국 만리장성을 배경으로 한 앨범 티저 영상이 논란이 되자 공식 사과했다.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중국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유산인 만리장성을 배경으로 캐모마일 꽃이 떠오르는 내용으로 제작했다"라며 "영상 공개 후 만리장성에 관한 문화적 이해·존중이 부족했다는 팬들의 지적이 있었다. 신속히 삭제했다"고 알렸다. 이어 "팬들께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 향후 보다 세심히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여러 국가·지역과 다양한 문화권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세븐틴은 세계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베이징 버전의 티저 영상이 문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만리장성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일부 중국 팬들은 해당 영상이 중국의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촬영했다는 점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다. 이에 세븐틴은 문제 제기를 받아들였고 영상을 삭제, 고개 숙였다. 이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 (SEVENTEENTH HEAVEN)' 베이징 티저 영상 관련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9월 23일 중국 현지 시각 오후 2시 14분에 세븐틴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 (SEVENTEENTH HEAVEN)' 프로모션 콘텐츠 중 하나인 '세븐틴 라이트 히어 (SVT RIGHT HERE)' 베이징 버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베이징 버전은 중국을 상징하는 대표적 문화유산인 만리장성을 배경으로 캐모마일 꽃이 떠오르는 내용으로 제작되었으나, 영상이 공개된 후 만리장성에 대한 문화적 이해와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투어 ‘FOLLOW’ 서울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세븐틴이 오는 21~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을 펼친다.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은 약 13개월 만에 열리는 세븐틴의 서울 공연이자 투어의 막을 여는 콘서트로, 다양한 파트너십 이벤트가 예정돼 있고 공연장 외부에도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이벤트 부스가 마련된다.#태양이 된 세븐틴! ‘TEAM SVT’과 함께 더 밝고 넓은 곳으로…긍정 에너지 전파!투어 타이틀 ‘FOLLOW’에는 지난해 세 번째 월드투어 ‘BE THE SUN’을 통해 태양이 된 세븐틴이 더 밝고 넓은 곳으로 나아가는 과정과 세븐틴만의 긍정적 가치관을 토대로 캐럿(팬덤명)과 ‘TEAM SVT’(팀 세븐틴)으로 뭉쳐 함께 나아가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세븐틴은 이번 투어를 통해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이고 세븐틴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힙합, 보컬, 퍼포먼스 각 유닛의 색을 담은 다채로운 유닛곡 무대 등 꽉 찬 세트리스트와 무대 구성으로 세븐틴 특유의 기분 좋은 긍정 에너지를 가감 없이 발산할 예정이다.#지난 공연 대비 1.5배 큰 LED 스크린과 화려한 무대 장치…압도적 스케일!‘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에는 ‘BE THE SUN’ 공연 대비 1.5배 큰 LED 스크린과 화려한 무대 장치가 투입돼 압도적인 역대급 스케일과 버라이어티한 연출이 펼쳐진다. 여기에 무대를 꽉 채우는 다인원의 대형 퍼포먼스를 더해 세븐틴은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K-팝 퍼포먼스 대표 주자’의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미니 10집 ‘FML’로 경이로운 이정표를 세웠다.5일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 발매된 세븐틴 미니 10집 ‘FML’의 판매량이 620만 장을 넘어섰다. 이로써 ‘FML’은 발매 후 약 2달 만에 세븐틴 자체 역대 판매량 신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이고, K-팝 단일 앨범으로는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됐다. 특히, 단일 앨범으로 판매량 600만 장을 넘긴 것은 K-팝 아티스트 중 세븐틴이 최초다.세븐틴은 ‘FML’로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세븐틴은 ‘FML’로 전 세계적으로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고,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5월 13일 자)에 2위로 진입한 뒤 8주 연속 해당 차트에 머물러 세븐틴의 음반으로는 ‘빌보드 200’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새로 썼다.또한, ‘FML’은 빌보드 재팬 2023 상반기 차트(집계기간 2022년 11월 28일~2023년 5월 28일)에서 종합 앨범차트인 ‘핫 앨범(Hot Albums)’과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s Sales)’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고,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3’의 ‘2023 상반기 앨범 랭킹’과 ‘2023 상반기 합산 앨범 랭킹’에서도 나란히 3위에 랭크되는 등 각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르며 일본 내 세븐틴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한편, 세븐틴은 오는 21~22일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을 개최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그룹 세븐틴 멤버 준이 중국 네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세븐틴 공식 SNS에 내달 4일 준의 중국 솔로 디지털 싱글 ‘PSYCHO’ 발표 소식을 알리는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게재했다. 준의 뒷모습으로 강렬하게 시작되는 티저 영상에서는 사슬에 묶인 상자가 떨어지면서 ‘LIMBO’에서 ‘PSYCHO’로 로고가 변해 눈길을 끈다.특히, 티저 영상 말미에 ‘PSYCHO’ 음원 일부가 나와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PSYCHO’는 지난 2022년 9월 발표된 디지털 싱글 ‘LIMBO’ 이후 약 9개월 만에 공개되는 준의 솔로 곡으로, ‘LIMBO’를 통해 ‘다크 섹시’ 콘셉트를 보여 주었던 준이 이번 ‘PSYCHO’에서는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준의 ‘PSYCHO’는 내달 4일 오전 1시(한국시간)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재발매된 옛 앨범들을 한터차트에서 ‘줄 세우기’ 하는 이례적 성과를 올렸다.2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절판 앨범들이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6월 26일 자) 1위와 함께 3위부터 10위까지 상위권을 휩쓸었다. 2017년 11월 발매된 정규 2집 ‘TEEN, AGE’는 재발매 당일 차트 1위로 직행했다. 미니 4집 ‘Al1’ 3위를 시작으로 미니 10집 ‘FML’, 정규 1집 리패키지 ‘Love&Letter’, 미니 3집 ‘Going Seventeen’, 정규 1집 ‘FIRST ‘LOVE&LETTER’’,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 미니 2집 ‘BOYS BE’, 미니 1집 ‘17 CARAT’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해당 차트 상위권을 휩쓴 앨범들 가운데 미니 10집 ‘FML’을 제외한 8개 앨범 모두 26일 재발매됐다. 세븐틴은 데뷔 9년 차에 재발매된 절판 앨범들을 모두 한터차트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상위권에 포진시키는 이례적인 성과를 올렸다.세븐틴은 최근 발매한 미니 10집 ‘FML’로 전 세계적으로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다. ‘FML’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5월 13일 자)에 세븐틴 자체 최고순위인 2위로 진입한 뒤 7주 연속 차트인했다.세븐틴은 오는 7월 21~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을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이 7주 연속 ‘빌보드 2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21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4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 4월 24일 발매한 미니 10집 ‘FML’이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27위을 차지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5월 13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 자체 최고순위인 2위로 진입한 뒤 7주 연속 이 차트에 머물렀다.‘FML’은 이 외에도‘월드 앨범’ 차트에서 5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각각 11위를 차지했다.세븐틴은 ‘FML’로 전 세계적으로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다. 빌보드 재팬 2023 상반기 차트(집계기간 2022년 11월 28일~2023년 5월 28일)에서 종합 앨범차트인 ‘핫 앨범(Hot Albums)’ 차트와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s Sales)’ 차트에서 각각 K-팝 아티스트로는 가장 놓은 순위인 3위를 차지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미니 10집 ‘FML’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세븐틴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라도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돼 스스로 비관하며 좌절하는 대신 지치지 말고 함께 싸워 이겨 내자’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미니 10집 ‘FML’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세븐틴 ‘FML’, K-팝 신기록 작성…국내외 각종 음반 차트 정상 싹쓸이!세븐틴은 미니 10집 ‘FML’로 국내외 각종 음반 차트 정상을 휩쓸며 ‘독보적인 위상’을 확인했다.이들은 ‘FML’로 전 세계적으로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고,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455만 214장으로 K-팝 음반 역대 최다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썼다.또한, 세븐틴은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앨범 랭킹, 디지털 앨범 랭킹, 합산 앨범 랭킹(5월 8일 자/집계기간 4월 24~30일)) 1위에 올랐다. 이들은 빌보드 재팬(5월 3일 자) ‘아티스트 100’(Artist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FML’은 ‘핫 앨범’(Hot Albums)과 ‘다운로드 앨범’(Download Albums),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s Sales) 1위를 석권하는 등 빌보드 재팬 차트에서 4개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세븐틴,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전 세계 ‘손오공’ 열풍!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운 세븐틴은 불행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모두 모여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이 담긴 ‘F*ck My Life’와 메가 크루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신곡 ‘손오공’으로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둬들이고 있다.세븐틴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미니 10집 ‘FML’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손오공’으로 방송 출연 없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세븐틴은 ‘쇼! 챔피언’,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에 이어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했다.세븐틴은 ‘FML’을 통해, 좋지 않은 상황이라도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기보다는, ‘스스로 비관하며 좌절하는 대신 지치지 말고 함께 싸워 이겨 내자’며 건강하면서도 긍정적인 관점에서 청춘의 갈등과 방황을 이해하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넨다.‘손오공’은 강렬한 느낌의 얼터너티브 저지 클럽(Alternative Jersey Club)풍의 반복되는 다양한 킥 리듬이 특징인 곡이다. 세븐틴은 시련과 좌절을 겪으면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손오공’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커리어 하이’ 행진을 지속하며 무한성장 중인 자신들을 ‘손오공’에 빗대어 표현한 메시지를 곡에 담았다.한편, 세븐틴은 ‘FML’로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으며, ‘FML’은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455만 214장으로 K-팝 음반 역대 최다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는 등 ‘K-팝 절대강자’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일본 음악 차트를 휩쓸고 있다.오리콘이 5일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은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5월 8일 자/집계기간 4월 24~30일)에서 1위에 올랐다. 이에 앞서 세븐틴은 첫 주 55만 2천 장 이상의 ‘FML’ 판매량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5월 8일 자)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이와 함께 세븐틴은 빌보드 재팬(5월 3일 자) ‘아티스트 100’(Artist 1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FML’은 ‘핫 앨범’(Hot Albums)과 ‘다운로드 앨범’(Download Albums),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s Sales) 차트 1위를 석권했다.세븐틴은 ‘FML’로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전 세계에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으며, ‘FML’은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455만 214장으로 K-팝 음반 역대 초동 판매량 최고 기록을 세웠다.한편, 세븐틴은 오는 8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F*ck My Lif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미니 10집 ‘FML’의 더블 타이틀곡이 베일을 벗었다.세븐틴은 18일 공식 SNS에 오는 24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미니 10집 ‘FML’의 히든 타이틀 모션 포스터와 함께 2차 트랙리스트를 게재하며 더블 타이틀곡명 ‘손오공’을 최초 공개했다. 2차 트랙리스트는 구름이 걷히며 감춰져 있던 더블 타이틀곡명 ‘손오공’을 등장시키는 형식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세븐틴은 직설적이고 솔직한 푸념을 퍼부은 가사가 돋보이는 곡 ‘F*ck My Life’와, 진화를 거듭하는 세븐틴을 ‘손오공’과 같은 에너지로 표현한 곡 ‘손오공’을 통해 상반된 색깔의 음악과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전 세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태세다.미니 10집 ‘FML’에는 세븐틴의 첫 더블 타이틀곡 ‘F*ck My Life’와 ‘손오공’을 비롯해 각각의 유닛 곡인 ‘Fire’(힙합팀), ‘I Don’t Understand But I Luv U’(퍼포먼스팀), ‘먼지’(보컬팀), 단체 곡 ‘April shower’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앨범 프로듀서 우지를 필두로 에스쿱스, 호시, 원우, 민규, 버논, 디노가 작사 혹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다.세븐틴은 ‘FML’을 통해 좋지 않은 상황이라도 끝없이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기보다는 ‘스스로 비관하며 좌절하는 대신 지치지 말고 함께 싸워 이겨 내자’며 건강하면서도 긍정적인 관점에서 청춘의 갈등과 방황을 이해하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넬 예정이다.미니 10집 ‘FML’은 국내외 선주문량 40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미니 10집 ‘FML’ 오피셜 포토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세븐틴은 15일 공식 SNS에 오는 24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미니 10집 ‘FML’의 오피셜 포토 ‘Fight for My Life’ 버전을 게재했다. 세 번째 ‘Fight for My Life’ 버전을 끝으로 ‘FML’의 오피셜 포토가 모두 공개됐다.세븐틴은 ‘Fight for My Life’ 버전에서 삶의 관성을 타파하고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얻는 한편, ‘내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인식하고 열정적으로 사는 것의 중요함을 깨달은 ‘나’를 표현했다.이번 오피셜 포토 속 세븐틴은 링을 배경으로 준비자세를 취하거나 글러브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강렬하고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세븐틴은 ‘FML’을 통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끝없이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기보다는 ‘스스로 비관하며 좌절하는 대신 지치지 말고 함께 싸워 이겨 내자’며 건강하면서도 긍정적인 관점에서 청춘의 갈등과 방황을 이해하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넬 예정이다.세븐틴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이 담긴 ‘FML’에는 ‘F*ck My Life’와 미공개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각각의 유닛 곡인 ‘Fire’(힙합팀), ‘I Don’t Understand But I Luv U’(퍼포먼스팀), ‘먼지’(보컬팀)와 단체 곡 ‘April shower’ 등 총 6곡이 수록된다.미니 10집 ‘FML’은 국내외 선주문량 400만 장을 넘기며 세븐틴의 앨범 선주문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의 초동 판매량(발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의 ‘돈't Lie’ 시리즈 마지막 파트가 시작됐다.세븐틴은 지난 5일 오후 9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EP.70 돈't Lie : The CHASER #1’을 게재했다. ‘돈't Lie’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파트는 마피아와 추격전이 결합된 게임으로, 세븐틴은 ‘빌런’에게 잡히지 않기 위한 필사의 추격전을 벌였다.‘돈't Lie : The CHASER’는 라운드마다 코인을 확보하고, ‘빌런’이라는 새로운 인물의 추격을 피해 다음 스테이지로 코인을 운반해야 하는 게임. 파이널 라운드까지 살아남아 운반에 성공한 코인은 최종 수령할 상금이 된다. 또한, ‘빌런’에 의해 사망한 타깃의 코인은 해당 타깃을 설정한 마피아에게 돌아간다.게임 시작과 함께 멤버들은 현재 공동 1위인 준과 디에잇을 견제하며 코인 확보에 나섰다. 코인 확보 후 세 명의 시민이 마피아의 타깃으로 지목됐고, 곧장 1라운드 추격전이 시작됐다. 세븐틴은 ‘빌런’과 스릴 넘치는 추격전을 벌이며 시종일관 독보적인 예능감을 터트렸다.추격전 도중 ‘빌런’에 의해 마피아의 타깃이자 시민인 정한이 사망하며 1라운드 추격전이 종료됐다. 이어 마피아 게임이 시작되고 마피아로 의심받은 호시와 도겸은 생존을 위해 ‘파이팅 해야지’ 안무 배틀을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1라운드에서 최종 마피아로 지목된 호시의 정체는 시민이었다. 밤이 찾아오고 마피아는 시민인 한 명을 죽였으나, 의사인 승관은 자신을 살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들고 컴백한다.세븐틴은 3일 공식 SNS에 오는 24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미니 10집 ‘FML’의 트랙리스트 히든 버전을 게재했다. 세븐틴의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이 예고된 가운데, 구름에 가려져 정체를 알 수 없는 또 하나의 타이틀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미니 10집 ‘FML’에는 ‘F*ck My Life’와 미공개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각각의 유닛 곡인 ‘Fire’(힙합팀), ‘I Don’t Understand But I Luv U’(퍼포먼스팀), ‘먼지’(보컬팀)와 단체 곡 ‘April shower’ 등 총 6곡이 수록되며, 앨범 프로듀서 우지를 필두로 에스쿱스, 호시, 원우, 민규, 버논, 디노가 작사 혹은 작곡에 참여했다.미니 10집의 앨범명 ‘FML’은 신세를 한탄하거나 자책하며 삶을 비관하는 속어 ‘F*ck My Life’의 줄임말이다. 하지만, 세븐틴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끝없이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기보다는 ‘FML’을 건강한 관점으로 재해석해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로 승화시킬 예정이다.한편, 세븐틴은 미니 10집 ‘FML’ 발매에 앞서 오는 8~16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오프라인 이벤트 ‘세븐틴 스트리트’를 펼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고잉 세븐틴’에서 반전의 마피아 게임을 펼쳤다.세븐틴은 지난 22일 오후 9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EP.68 돈't Lie : CLUE #1’을 게재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보물찾기 외 다양한 콘셉트가 마피아 게임과 결합된 ‘돈't Lie’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두 번째 ‘돈't Lie’ 시리즈는 마피아 게임과 보드 게임 ‘클루’가 결합된 게임이다. ‘클루’는 살인 마피아, 범행 도구, 범행 장소를 추측하는 게임으로, 살인 마피아는 마피아 3명 중 한 명, 범행 도구는 9개 중 한 개, 범행 장소는 6곳 중 한 곳이다. 멤버들이 ‘심문과 추측’, ‘마피아 게임’을 총 3라운드 진행한 후 마지막 ‘추측’으로 마지막 4라운드를 펼치는 방식이다.첫 번째 게임에 돌입한 세븐틴은 곧장 심문과 추측에 나섰다. 에스쿱스는 도겸을 심문한 뒤 살인 마피아와 범행 장소, 범행 도구를 각각 ‘도겸, 회의실, 도끼’로 추측했고, 이 중 일부만 맞히며 세모(△)를 획득하자 도겸을 살인 마피아로 굳게 의심하기 시작했다.마피아 검거 시 범행과 관련 없는 장소나 도구 1개를 공개하는 규칙을 인지한 멤버들은 마피아를 검거하기 위해 추측한 내용을 공유하며 힘을 합쳤다.이어 호시는 자신의 추측이 1개 이상 일치하며 세모(△)를 획득하자 “지금 누군가가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며 게임의 반전을 예고했다. 호시는 앞서 동맹을 맺은 에스쿱스를 마피아로 의심했고, 에스쿱스는 결백을 주장하며 해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팬미팅 ‘캐럿 랜드’를 통해 팬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세븐틴은 3월 10~12일 총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3 SVT 7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이하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하고 장장 4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오직 캐럿(팬덤명)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꾸몄다.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SEVENTEEN in CARAT LAND’에서 세븐틴은 ‘예쁘다’ 무대로 팬미팅의 막을 올렸고, ‘My My’ 무대를 연이어 선보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팬미팅에서 세븐틴의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의 인기 에피소드 중 하나인 ‘논리나잇’도 선보였다. ‘논리나잇’은 세븐틴이 두 팀으로 나눠 엉뚱한 주제를 두고 무논리 토론쇼를 펼치는 에피소드로, 대본 없이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세븐틴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애드리브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이어 세븐틴은 ‘같이 가요’와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파이팅 해야지’ 무대에서는 버논이 깜짝 피처링으로 등장해 본인만의 스타일로 개사한 특별한 무대를 꾸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세븐틴은 ‘S’, ‘V’, ‘T’ 세 팀으로 나뉘어 팬들과 함께 정답을 맞히는 두 번째 게임 코너로 팬미팅의 열기를 이어갔다. 세븐틴은 캐럿과 ‘TEAM SVT’(팀 세븐틴)으로 다시 뭉쳐 돈독한 케미스트리를 뽐냈고, 게임에서 진 팀은 ‘세븐틴에게 안 어울리는 노래’를 벌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