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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태오·윤여정 뒤이어 타이거JK♥윤미래…KACF '트레일블레이저 어워드' 수상

    유태오·윤여정 뒤이어 타이거JK♥윤미래…KACF '트레일블레이저 어워드' 수상

    래퍼 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미국의 한인 커뮤니티재단(이하 KACF)으로부터 2024 '트레일블레이저 어워드'(Trailblazer Award)를 수상했다.두 사람은 KACF의 2024년 트레일블레이저 어워드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트레일블레이저 어워드는 매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 콘텐츠의 위상을 높이고 한인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 KACF는 정(情), 즉 깊은 감정적 유대감과 애정을 활용하여 한인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복지를 지원하는 한인 미국인 커뮤니티 재단이다. 지난해에는 배우 유태오, 2022년에는 배우 이정재, 2021년에는 배우 윤여정, 2020년에는 하이브 윤석준 Global CEO, 2019년에는 소설 ‘파친코’ 이민진 작가, 2018년에는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등이 수상했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국내외 활약을 통해 세계적 성취를 이루고, 사회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날 주최 측은 이례적으로 공연을 부탁했고, 두 사람은 'ANGEL'(엔젤), '난 널 원해', 'MONSTER'(몬스터) 등을 열창하며 축제 분위기를 달구기도 했다. 타이거JK는 "너무 좋은 일들을 많이 하신 분들 앞에서 상을 받으니 조금 쑥스럽기도 했고, 평소에 팬이었던 많은 분들을 만나 좋은 말씀을 듣게 되어 동기부여가 되었다"면서 "대단한 영향력을 지닌 분들이 저희 행보를 응원해 주신다는 점에 놀라웠다. 이러한 응원은 저희가 앞으로 더 멋진 일들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감격했다. 윤미래는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기쁘다.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분들이 수여한 상이라는 점

  • 제이홉, 새 앨범 타이틀곡 'NEURON (with 개코, 윤미래)' 오피셜 모션 픽처 공개

    제이홉, 새 앨범 타이틀곡 'NEURON (with 개코, 윤미래)' 오피셜 모션 픽처 공개

    제이홉의 이야기가 새로운 움직임으로 탄생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29일 오후 1시 스페셜 앨범 ‘HOPE ON THE STREET VOL.1’의 음원과 타이틀곡 ‘NEURON (with 개코, 윤미래)’ 오피셜 모션 픽처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NEURON’은 제이홉의 음악적 뿌리와 삶의 동기, 그리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를 이야기하는 곡이다. 공식 뮤직비디오 격인 모션 픽처는 도시와 거리, 사람들의 관계를 곡 제목인 ‘뉴런’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카메라를 든 소년이 거리에서 마주친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빠른 속도로 비춘다. 흑백으로 시작된 영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색을 입고, 이를 통해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의 색채가 있음을 드러낸다. 소년이 거리에서 마주친 경찰관, 택시 기사, 주차단속 요원, 러너, 음악가 등 여러 군상이 하나의 선과 사진으로 연결된다. 이는 많은 경험이 ‘뉴런’으로 완성됐음을 의미한다. 영상은 “Even without knowing each other's stories, we create moments of love that bridge the gap”, “우리는 서로의 이야기를 알지 못해도, 간극을 메우는 사랑의 순간을 만들어간다”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이처럼 이 모션 픽처는 ‘뉴런’이 외부 자극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우리가 접하는 모든 이야기가 모여 새로운 움직임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빈티지한 분위기, 공간과 배경의 일부를 확대하거나 축소하며 전환되는 화면, 인물의 움직임에 대비감을 주는 촬영 기법 등이 영상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제이홉은 오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HOPE ON THE STREET’ POP-UP’을 개최한

  • BTS 제이홉, 군에서 전해온 '깜짝' 소식…신보 발매 앞두고 자필편지

    BTS 제이홉, 군에서 전해온 '깜짝' 소식…신보 발매 앞두고 자필편지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이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을 담은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제이홉은 29일 스페셜 앨범 'HOPE ON THE STREET VOL.1'(홉 온 더 스트리트)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지난해 8월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 (HOPE Edition)'(잭 인 더 박스) 이후 제이홉이 7개월 만에 내는 음반이다. 제이홉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이 앨범과 콘텐츠는 평소보다 조금 더 제이홉이란 친구를 알아갈 수 있고, 지속적으로 이끌고 나가고 싶은 문화 중의 하나"라고 소개하며 발매를 앞둔 기대감을 전했다. 제이홉은 "'좋은 음악이 곧 좋은 춤을 만든다' 이게 곧 춤이 가진 의미이고, 스트리트 댄스의 매력이자 이 앨범과 콘텐츠가 보여주고 싶은 첫 번째"라고 춤과 음악에 대한 소신을 밝힌 뒤 "늘 표현하고자 하는 게 세상에 나왔을 때의 그 흥미가 어마어마하다. 저의 목표는 이 개인의 만족이 모두의 만족이 될 때까지 해보는 게 목표다. 재밌게 즐겨달라"라고 덧붙였다. 제이홉의 초심이 담긴 'HOPE ON THE STREET VOL.1'은 그의 예술적 뿌리인 '스트리트 댄스'(street dance)를 소재로 한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NEURON (with 개코, 윤미래)'(뉴런), 'i wonder... (with Jung Kook of BTS)'(아이 원더), 'lock / unlock (with benny blanco, Nile Rodgers)’(록/언록), 'i don't know (with 허윤진 of LE SSERAFIM)'(아이 돈트 노우) 등 신곡 4곡과 제이홉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 'on the street (solo version)'(온 더 스트리트),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의 수록곡 'What if...'(왓 이프)에 댄스 리믹스를 가미한 '

  • [TEN포토]윤미래-타이거JK '두 손 꼭 잡고'

    [TEN포토]윤미래-타이거JK '두 손 꼭 잡고'

    윤미래와 타이거JK 부부가 24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제이홉, 윤미래♥타이거JK와 찰칵…해피 바이러스 전파

    방탄소년단 제이홉, 윤미래♥타이거JK와 찰칵…해피 바이러스 전파

    가수 윤미래와 타이거JK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과 만났다.윤미래는 지난 19일 "Ghood vibes Love and Hope #jhope #feelghoodmusic #ghoodtimes #너무잘웃어줘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미래, 타이거JK 사이에 제이홉이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미래와 타이거JK는 후드 티셔츠를 뒤집어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제이홉은 재킷에 비니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세 사람은 보기만 해도 스웨그가 느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타이거JK·윤미래·다듀·악뮤…'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 2차 라인업 공개

    타이거JK·윤미래·다듀·악뮤…'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 2차 라인업 공개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제이림과 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30일)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의 2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에서 오후 1시부터 2차 티켓 판매를 시작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 2차 아티스트 라인업에는 힙합계의 '레전드'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다이나믹 듀오와 대세 '케이팝' 스타 악뮤(AKMU)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해외 DJ Cevith, DubDisko, DubDogz도 포함됐다. 이에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은 '트렌디'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기대를 모은다.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은 EDM, 힙합, 케이팝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9일 인터파크에서 진행된 얼리버드 티켓팅은 빠른 시간 내에 전량 완판 됐으며, 최근 판매한 1차 티켓 또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할 국내외 DJ와 초호화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기대감이 고조된 상황.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이 어떤 공연을 선보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은 오는 7월 2일과 3일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보조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최고의 공연"…타이거JK·윤미래, '美그래미' 초청 공연 성료

    "최고의 공연"…타이거JK·윤미래, '美그래미' 초청 공연 성료

    래퍼 타이거JK와 윤미래가 미국 그래미의 초청을 받고 K팝의 영향력을 전파했다.타이거JK와 윤미래는 지난달 27일 미국 LA에서 열린 '더 그래미 뮤지엄 : 글로벌 스핀 라이브(The GRAMMY Museum : Global Spin Live)'에 참석해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그래미가 개최한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글로벌 음악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온라인 라이브 시리즈의 일환이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음악 커리어와 K팝에 대한 소견을 밝힘과 동시에 특별한 콘서트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빌보드, 타이달,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 등 유명 언론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음악 커리어를 소개, 음악 창작 과정, 음악과 삶의 철학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그래미 측은 한국에서 힙합이란 장르 음악이 자리 잡기까지 큰 역할을 한 타이거JK, 윤미래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두 사람이 발굴한 비비의 행보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인터뷰 이후 진행된 공연에서는 타이거JK가 미발매 곡과 '8:45 헤븐(Heaven)'을, 윤미래는 '검은 행복'과 '겟 잇 인(Get it in)'을 가창했다.이에 타이거JK는 "경험한 공연 중 최고의 경험이었다. 그래미 모든 스태프를 통해 음악을 사랑한다는 마음을 충분히 전달받았고, 음악으로 모두가 하나 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래미라는 상징적인 의미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그런 멋진 무대였다"며 "진심을 느낄 수 있는, K팝의 뜨거운 분위기 또한 전달받을 수 있는 최고의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두 사람은 향후 구체적인 글로벌 프로젝트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

  • 이하이 "샴페인 들고 윤미래 찾아가 피처링 부탁…미리 축배 들었다" ('정희')

    이하이 "샴페인 들고 윤미래 찾아가 피처링 부탁…미리 축배 들었다" ('정희')

    가수 이하이가 윤미래에게 피처링을 부탁하기 위해 의정부까지 직접 찾아갔다고 밝혔다.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이하이와 백아연이 출연했다.이날 DJ 김신영은 "'이하이랑 윤미래랑 함께 하면 베스트겠다' 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 갔었는데, 이번 이하이 신곡 '빨간 립스틱'에 윤미래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식겁했다"라고 말했다.다.이하이는 피처링을 부탁하기 위해 윤미래를 직접 직접 찾아갔다고 했다. 그는 "샴페인을 들고 갔다. 제가 술을 거의 안 마시는데, 선배님이 해주실거니까 미리 축배를 들려고 들고 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이하이는 "윤미래 선배 1, 2, 3집이 명반이지 않나. 어릴 때 워낙 많이 들었고, 정말 좋아했던 분이라 과연 해주실까 하고 찾아 갔는데 이미 해주셨더라"라고 말했다.이하이는 "녹음은 따로 했다. 제가 먼저 했고, 윤미래 선배가 해주실까 하면서 부탁 드렸던 거다"라고 덧붙였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효리X윤미래, '린다' 리스너 홀렸다…음원차트 강타

    이효리X윤미래, '린다' 리스너 홀렸다…음원차트 강타

    가수 이효리, 윤미래 '퀸'의 만남이 화제다.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혼성그룹 싹쓰리가 가요계를 강타한 가운데, 린다G(이효리)가 윤미래와 함께한 솔로곡 '린다(LINDA)'가 인기다. 지난 1일 발매된 이 곡은 발표와 동시에 벅스, 지니뮤직 등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린다'는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린...

  • 방탄소년단 뷔→가호까지…'이태원 클라쓰' OST 음반 4월 13일 발매

    방탄소년단 뷔→가호까지…'이태원 클라쓰' OST 음반 4월 13일 발매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부터 가수 윤미래, 가호 등이 참여해 큰 사랑을 받은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음반이 오는 4월 13일 공개된다. 동명의 다음 웹툰 원작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배우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웹툰 마니아들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지난 21일 종영했다. 쫀쫀한 스토리와 캐릭터 싱크로율과 더불어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

  • 윤미래, '사랑의 불시착' 화제의 엔딩 OST 발매…현빈♥손예진 설렘 극대화

    윤미래, '사랑의 불시착' 화제의 엔딩 OST 발매…현빈♥손예진 설렘 극대화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랑의 불시착’ OST 커버 이미지 / 사진제공=CJENM 가수 윤미래가 화제의 드라마 tvN '사랑의 불시착'의 OST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측은 오는 22일 오후 6시 두 번째 OST인 윤미래의 '플라워(Flower)'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윤미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완성된 '플라워'는 지난 1회 엔딩인 리정혁(현빈 분)이 윤세리(손예진 분)를 숨...

  • 'D-1' 유빈, 신곡 '무성영화'가 기다려지는 이유 셋

    'D-1' 유빈, 신곡 '무성영화'가 기다려지는 이유 셋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유빈. /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가수 유빈이 새로운 매력으로 무장하고, 1년 만에 돌아온다. 오는 30일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 새 솔로 음반 ‘스타트 오브 디 엔드(Start of the End)’와 신곡 ‘무성영화’를 발표할 예정이다. ◆ 빈티지 매혹 비주얼 유빈은 ‘걸크러시’ 대명사답게 그동안 화려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사랑받았다...

  • 유빈, 신곡 '무성영화' 직접 쓴 노랫말 공개

    유빈, 신곡 '무성영화' 직접 쓴 노랫말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유빈.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가수 유빈이 발매를 앞둔 새 미니음반 ‘스타트 오브 디 엔드(Start of the End)’의 타이틀곡 ‘무성영화’의 가사 일부를 27일 공개했다. 유빈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무성영화’는 가수 윤미래가 피처링에 참여한 곡이다. 유빈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별을 앞두고 대화가 사라진 사...

  • 유빈, 신곡 '무성영화' 윤미래 이어 박나래 MV 주인공으로 지원사격

    유빈, 신곡 '무성영화' 윤미래 이어 박나래 MV 주인공으로 지원사격

    [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유빈 ‘무성영화’ 뮤직비디오 티저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가수 윤미래에 이어 개그우먼 박나래가 유빈의 컴백을 지원 사격한다. 오는 30일 새 솔로 앨범 ‘스타트 오브 디 엔드(Start of the End)’를 발매하고 컴백하는 유빈은 25일 타이틀곡 ‘무성영화(feat. 윤미래)’ 뮤직비디오 티저를 첫 선보였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

  • 타이거JK·윤미래·비지 MFBTY, 11월 초 4년 만에 컴백

    타이거JK·윤미래·비지 MFBTY, 11월 초 4년 만에 컴백

    [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타이거JK, 윤미래, 비지(BIZZY) / 사진제공=필굿뮤직 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 비지(BIZZY)로 이루어진 그룹 MFBTY가 컴백한다. MFBTY는 11월 초 새 앨범을 발표하고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거JK, 윤미래, 비지가 뭉쳐 앨범 단위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건, 2015년 발매한 '원더랜드(Wonderland)' 이후 4년 만이다. 국내 힙합계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쌓아온 세 사람이 선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