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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경수, 유명한 대만 배우 재질

    도경수, 유명한 대만 배우 재질

    도경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성장’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소속사 컴퍼니수수는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도경수는 소년미와 너드미, 때로는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의 음악적 매력이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마치 청춘 성장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인상을 남긴 이번 콘셉트 포토는 새 앨범과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가장 먼저 프레피 스타일에 레트로 안경을 매치한 도경수에게 시선이 닿는다. 우체통을 열고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한 그의 모습은 호기심을 자극하는가 하면, 소년미 넘치는 싱그러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이어지는 사진에서 도경수는 깊은 사색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아련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투명 칠판에 타이틀곡 ‘Mars’(‘마스’)의 제목을 쓰는 그의 모습은 장난스럽다가도 진지해 보여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아늑한 집안 배경을 뒤로한 채 고민에 잠긴듯한 도경수의 깊은 시선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건드리고, 바위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컷은 특유의 강인함과 성장을 암시한다.한편 뮤지션과 배우를 오가는 ‘올라운더형’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도경수의 음악적 성장이 빛나는 미니 앨범 ‘성장’은 5월 7일 오후 6시 주요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솔로 컴백' 도경수, 의미심장 손목시계 속 '성장' 트랙리스트

    '솔로 컴백' 도경수, 의미심장 손목시계 속 '성장' 트랙리스트

    그룹 엑소 도경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스케줄 포스터와 트랙 리스트가 공개됐다.도경수의 소속사 컴퍼니수수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그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성장'의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 앨범 활동의 본격적인 서막을 올렸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새 앨범과 관련된 콘텐츠 공개 일정을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담아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장'에 수록된 트랙 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앨범의 청사진을 엿볼 수 있는 컨셉 이미지, 비하인드 영상, 선공개곡 'Popcorn'(팝콘)의 뮤직비디오 티저 및 본편, 타이틀곡 'Mars'(마스)의 컨셉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콘텐츠 공개 일정이 발표되면서 도경수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다.도경수의 새 앨범 '성장'은 삶의 여정 속에서 봄날의 꽃처럼 만개하는 다채로운 성장을 주제로 한다.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를 담은 타이틀곡 'Mars'를 비롯해, 사랑하는 상대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에 터질 듯한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Popcorn', '우리가 몰랐던 것들 (Simple Joys)', '오늘에게 (Good Night)', '매일의 고백 (My Dear)', '어제의 너, 오늘의 나 (About Time)'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앨범 속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메시지는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전해져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도경수의 이번 '성장'을 통해 그가 뮤지션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끊임없이 진화해 가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성장한 과정 역시 짐작해 볼 만하다.최근 도경수는 데뷔 후 첫 단독 아시아 팬콘 투어 'BLOOM

  • 도경수, 봄에 나타난 성장 결정체…엉뚱·러블리 'Mars'

    도경수, 봄에 나타난 성장 결정체…엉뚱·러블리 'Mars'

    도경수가 새 미니 앨범 '성장'으로 돌아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봄을 채색한다.12일 소속사 컴퍼니 수수에 따르면 도경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성장'의 전곡이 오는 5월 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도경수가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보여준 끊임없는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결정체로 총 6곡이 수록됐다.도경수의 새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Mars(마스)는 미디엄 템포 팝 곡으로,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연인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 다채로운 감정을 선사한다. 'Mars'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로 미니멀한 편곡과 감성적인 멜로디로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연인의 고민과 모든 걸 뛰어넘어 사랑하는 이에게 먼저 다가서겠다는 용기가 담겼다. 공개된 사진들은 도경수의 음악 여정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첫 번째 사진에는 화려한 꽃을 가득 싣고 달리는 자전거가 담겨있다. 멈추지 않는 자전거처럼, 도경수의 음악적 행보 역시 자신만의 템포로 꾸준히 성장을 이뤄나간 터. 이에 한층 깊어진 감성과 함께 새롭게 시작될 그의 음악 여정에 팬들의 마음이 두근거리고 있다.두 번째 사진 속 도경수의 긱시크한 무드가 이목을 끈다. 그는 레트로 스타일의 안경과 프레피룩을 소화,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다시금 보여줬다. 특히 만면에 표정을 지운 채, 돋보기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엉뚱한 면모에도 눈길이 닿는다.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타이틀곡 'Mars'에 대한 기대감도 끌어올린 도경수. 올봄 그가 들려줄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에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최근 도경수는 데뷔 후 첫 단독 아시아 팬콘 투어 &

  • 도경수, 새 미니 앨범 '성장' 내달 7일 발매

    도경수, 새 미니 앨범 '성장' 내달 7일 발매

    도경수가 세 번째 미니 앨범 '성장'으로 돌아온다.도경수가 세 번째 미니 앨범 '성장'으로 봄을 전한다. 오는 5월 7일 발매될 '성장'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성장 러브스토리를 담은 타이틀 곡 'Mars'('마스')를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경수의 독보적인 음색과 봄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감성이 조화를 이룬 고감도 앨범이다.이번 미니 앨범 '성장'은 지난 2023년 9월에 발매된 두 번째 미니 앨범 '기대' 이후 약 8개월 만에 공개되는 솔로 앨범이다. 사랑과 일상에서 느낀 감정에서 시작된 다양한 성장을 주제로 한 6곡이 도경수의 깊이 있는 음색과 만나 리스너들로 하여금 다채로운 공감과 위안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도경수는 그룹 엑소와 솔로 보컬리스트의 활동을 병행하며 음악적 행보를 펼쳐왔다. 특히 그는 ‘성장’이라는 앨범 타이틀에 맞게 한 단계 더 도약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기지개를 켰다. 도경수는 한층 넓고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봄을 새롭게 물들일 도경수의 컴백에 귀추가 주목된다.또한 도경수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든 연기 행보를 통해 배우로서도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낸 데 이어, ‘수학 없는 수학여행', '콩콩팥팥' 등에선 그만의 유쾌한 예능감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즉 전방위적인 활약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내공을 지닌 ‘올라운더’형 아티스트로 발전한 것.최근에는 데뷔 후 첫 단독 아시아 팬콘 투어 'BLOOM'('블룸')의 계획을 발표하며, 아시아 11개 도시에서의 투어를 확정 지었다. 6월 서울

  • 도경수, 아시아 팬콘 투어 ‘BLOOM’ 개최

    도경수, 아시아 팬콘 투어 ‘BLOOM’ 개최

    도경수가 11개 도시에서 단독 아시아 팬콘 투어를 개최한다.도경수가 생애 첫 단독 아시아 팬콘 투어 ‘BLOOM’(‘블룸’)으로 글로벌 팬들을 찾아간다. 그는 오는 6월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이번 투어의 포문을 힘차게 열 계획이다.도경수의 아시아 팬콘 투어 ‘BLOOM’은 서울을 포함해 총 11개 도시에서 열린다. 도경수는 6월 8-9일 서울, 22일 타이베이, 29일 홍콩, 7월 12일 자카르타, 18일 도쿄, 19일 나고야, 21일 오사카, 8월 10일 방콕, 17일 말레이시아, 31일 마닐라, 9월 28일 싱가포르를 차례로 순회하며 보다 가까이서 국내외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앞서 도경수는 성황리에 마무리된 생일 기념 팬미팅 ‘도경수의 수수한 생일파티’에서 “올해는 팬분들을 더 자주 찾아뵙겠다”라는 다부진 포부를 전한 바 있다. 이러한 도경수의 깜짝 멘트는 현장을 찾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동시에 전방위적으로 활약 중인 그가 어떤 활동으로 돌아올지 궁금증을 모았다.그 약속을 지키듯 도경수는 아시아 팬콘 투어 확정 소식을 전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특히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투어인 만큼, 이번 공연은 도경수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한편 도경수는 이번 투어와 더불어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기 시작했다. 향후 대중과 만날 그의 다채로운 모습에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과연 도경수가 자신의 첫 단독 아시아 팬콘 투어 ‘BLOOM’에서는 어떤 새로움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도경수의 첫 단독 아시아 팬콘 투어 ‘BLOOM’의 지역별 티켓 오픈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지될

  • 박민영 앞 나인우 전 약혼녀 보아 등장…'내남결', 도경수♥남지현 밀어낼까[TEN스타필드]

    박민영 앞 나인우 전 약혼녀 보아 등장…'내남결', 도경수♥남지현 밀어낼까[TEN스타필드]

    《강민경의 인서트》드라마 속 중요 장면을 확대하는 인서트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방송가 이슈를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회차가 진행될수록 도파민이 폭발하고 있다. 인생 2회차를 맞은 박민영 앞에 나인우의 전 약혼녀 보아가 등장한 가운데,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tvN 역대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2월 5일 방송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강지원이 박민환(이이경 역)과 정수민(송하윤 역)을 성공적으로 결혼시키고 행복한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강지원 앞에 유지혁(나인우 역)의 약혼녀였던 오유라(보아 역)가 등장해 또 다른 긴장감을 형성했다. 그 결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11.8%(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기록이다.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다. 지난달 1일 첫 방송 5.2%의 시청률로 출발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상승세가 무섭다. 2회(5.9%)부터 시청률이 점점 오르기 시작한 것.시청률이 소폭 하락한 회차도 있었으나 곧바로 회복했다. 물론 요일 대비로 보면 상승한 셈. 3회 시청률은 6.4%, 4회는 7.6%, 5회는 7.4%, 6회는 7.8%, 7회는 9.4%, 8회는 8.6%, 9회는 9.8%, 10회는 10.7%, 11회는 11.8%로 나타났다. 10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이로써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역대 tvN 월화드라마 시청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 도경수, 2시간 꽉 채운 생일 기념 팬미팅 "앞으로도 볼 시간 많아지길"

    도경수, 2시간 꽉 채운 생일 기념 팬미팅 "앞으로도 볼 시간 많아지길"

    도경수가 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15일 소속사 컴퍼니수수에 따르면 도경수는 지난 13일 생일을 맞아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2024 Doh Kyung Soo Birthday Party-도경수의 수수한 생일파티(이하 도경수의 수수한 생일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생일 기념 팬미팅은 도경수가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한 후 팬들과 보다 가까이 만나는 첫 자리였기에 어느 때보다 이목이 쏠렸다. '도경수의 수수한 생일파티'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폭주했고 이는 전석 매진으로 이어져 본 공연 시작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도경수는 폭발적인 환호 속에서 곡 '별 떨어진다'를 부르며 등장, 생일 기념 팬미팅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전해진 달콤한 노랫말은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가슴을 간지럽혔는가 하면, 밝고 리드미컬한 멜로디는 앞으로 이어질 즐거운 시간을 예고하는 듯해 장내에 있던 모든 이들의 설렘을 배가시켰다. 도경수는 바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준 '내일의 우리'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여 잊지 못할 선물을 안겨줬다. 이어 'Somebody'를 열창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무엇보다 '도경수의 수수한 생일파티'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팬들을 위한 맞춤형 구성으로 큰 호응을 끌어냈다. 도경수와 팬들을 위한 아지트 같은 아늑한 다락방 콘셉트로 꾸민 무대 위에서 다채로운 코너가 진행된 것. 도경수는 근황 토크를 시작으로 미공개 일상 사진과 그와 관련된 비하인드 에피소드, 휴일의 루틴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줬다.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는 그의 이야기는 진솔한 입담으로 전해져 팬들의 두 귀를

  • 따뜻한 마음이 똑닮았네…도경수 팬클럽, 5년 누적 1억360만원 기부 [공식]

    따뜻한 마음이 똑닮았네…도경수 팬클럽, 5년 누적 1억360만원 기부 [공식]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 팬클럽인 ‘D.O. 경수다움에서 도경수의 생일을 맞이하여,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성금 1,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5년 동안 총 1억 360만 원을 기부한 ’D.O.경수다움’은 항상 주변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챙기는 도경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 있으며, 2018년 ‘스윙키즈’ 영화 티켓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아동 장학금 후원, 수해 이웃 돕기,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전국재해구호협회 기부, 한국소아암재단 매월 정기 기부 등 5년째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행복을 전달하고 있다.도경수는 엑소 활동과 솔로 앨범 ‘기대’ 뿐 아니라 영화 ‘더 문’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주며, 제 4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한 예능 ‘콩콩팥팥’에서는 황금 막내의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에너지와 힐링을 선물하며, 영화와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솔로 앨범 발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개봉, 드라마 ‘조각도시’ 출연 검토 등 바쁜 한 해를 예약한 도경수가 2024년 청룡의 해에는 어떤 비상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D.O.경수다움’에서 기부한 후원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비 및 병

  • [종합] '초보 농사꾼' 김우빈→도경수, 조인성과 김장 엔딩…8주 연속 1위(콩콩팥팥)

    [종합] '초보 농사꾼' 김우빈→도경수, 조인성과 김장 엔딩…8주 연속 1위(콩콩팥팥)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농촌 생활이 막을 내렸다. 8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 마지막 회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농촌 생활을 도와주신 동네 어르신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 또한 깜짝 게스트 조인성과 김장 김치 담그기를 완수, 끝까지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4.6%, 최고 5.7%, 전국 가구 평균 4.1%, 최고 5.4%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6%, 최고 3.7%, 전국 평균 2.4%, 최고 3.1%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8주 연속으로 가구 시청률과 타깃 시청률이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초보 농사꾼들은 밭에서 수확한 농작물들을 가지고 스태프들과의 오찬을 손수 준비했다. 그중 이광수가 처음으로 맡은 기술직 자부심에 취한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김우빈을 조수처럼 대하고 어설픈 퍼포먼스로 삶은 메주콩을 떨어뜨려 이 구역 대표 요리사 도경수가 고개를 가로저었다. 마지막 수확물 배추 40포기, 총각무 20단으로 김장 경력자 조인성과 함께한 김장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김장이 끝난 후 조인성 표 대게 라면과 김장 김치로 식사하는 장면이 침샘을 자극했다. 더불어 정든 동네 사람들과 인사하며 선물과 롤링 페이퍼를 전달,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그동안 '콩콩팥팥'은 연예계의 소문난 절친인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에게 밭이 주어졌을 때 생기는 일을 그리며 힐링 타임을 선사했

  • [공식] 도경수, 내년 1월 13일 팬미팅 개최…수수한 생일파티

    [공식] 도경수, 내년 1월 13일 팬미팅 개최…수수한 생일파티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가 생일을 맞아 팬미팅을 개최한다. 6일 소속사 컴퍼니수수는 "도경수가 오는 2024년 1월 13일 팬미팅 '2024 Doh Kyung Soo Birthday Party-도경수의 수수한 생일파티'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도경수의 생일 기념 팬미팅 '2024 Doh Kyung Soo Birthday Party-도경수의 수수한 생일파티'는 1월 13일 오후 5시 명화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도경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만나 소중한 추억을 함께할 예정. 특히 이번 팬미팅은 도경수가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한 후 개최하는 첫 팬미팅이기에 특별함을 더한다. 도경수는 이번 생일 팬미팅을 통해 근황 토크는 물론 다채로운 코너들을 통해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도경수는 12월 8일 종영한 tvN 예능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에 출연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친한 친구들끼리 작은 밭을 일구게 됐을 때 벌어지는 재미난 일들을 유쾌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프로그램. 실제로 친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평상시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를 리얼하게 풀어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들깨 냄새에 반한 도경수, "이 향수 뿌리면 약간 섹시할 것 같지 않나"('콩콩팥팥')

    [종합] 들깨 냄새에 반한 도경수, "이 향수 뿌리면 약간 섹시할 것 같지 않나"('콩콩팥팥')

    도경수와 이광수는 들깨의 냄새를 맡고는 연신 감탄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 도경수, 김기방, 김우빈, 이광수는 마지막 촬영을 했다. 이날 멤버들은 들기름을 짜기 위해 들깨를 벴다. 그 외에도 잘 자란 꽃, 파, 가지, 파프리카 등의 작품들을 본 멤버들은 성공적이라면서 기뻐했다. 이광수는 "실패한 게 하나도 없네"라며 감탄했고, 김기방 역시 "지금 날씨가 벌레들이 없는 날씨인가 봐. 다 자라지 않았을 때구나"라고 이야기했다. 수박밭으로 향한 이광수, 김기방, 도경수는 수박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김기방은 "그래도 뭔가 있어야 하잖아"라고 실망했고, 제작진은 "옆집 사장님이 따셨대. 썩는다고 따서 아마 보관하고 계신 거 같다"라고 상황을 알려줬다. 수박을 받은 이광수는 "어머니 이게 뭐야. 너무 가벼워. 나 도저히 여기에 칼 못 댈 거 같아. 수박이 도경수야. 도경수박"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촬영 날, 밭으로 향하기 위해 멤버들은 하나둘씩 약속 장소에 모였다. 손에 밴드를 붙이고 등장한 김우빈은 "다쳤다. 설거지하다가 꽤 깊게 베였다. 피가 1시간 동안 안 멈췄다.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날달걀 안에 흰 막을 뜯어서 하면 지혈이 된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광수는 "그 시간에 병원 갔겠다"라고 언급했고, 김우빈은 "그래서 그 막을 뜯어서 했는데 진짜 바로 지혈이 됐다"라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이광수는 "액션 찍다가 다친 줄 알았는데 설거지하다가 그랬냐"라며 농담하기도 했다. 멤버 중 도경수가 다소 늦게 도착하자, 이광수는 "지금 우리 30분까지 모이는 거 아니냐. 나 미치겠다, 진짜. 그냥

  • 도경수 사진 등판…차태현·조인성·박병은, 자랑 배틀('어쩌다 사장3')

    도경수 사진 등판…차태현·조인성·박병은, 자랑 배틀('어쩌다 사장3')

    차태현, 조인성, 박병은 등 사장즈와 알바즈가 아세아 마켓에서 도경수 자랑 배틀을 펼친다. 30일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3일 차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 알바즈 한효주, 임주환, 윤경호, 박병은, 신입 알바 박경림의 모습이 공개된다. 적응력 갑(甲) 박경림이 카운터를 맡자 차태현에게도 여유가 생긴다. 한효주와 박경림은 계산 능력은 물론, 언어 소통, 친화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일당백 활약으로 마트를 빛낸다. 알바 투톱의 활약에 마트 분위기도 화기애애해지고, 사장즈와 알바즈 모두 모처럼 평온한 마음으로 일을 즐길 수 있게 된다고 전해졌다. 그런 가운데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소녀 손님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TV를 보며 한국어를 독학했다는 소녀 손님을 위해 사장즈와 알바즈는 글로벌 K-팝 아이돌 엑소 도경수를 언급한다. 이어 휴대 전화 속 그와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동생 자랑 배틀을 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윤경호와 박병은은 '염정아 식혜'를 준비하기 위한 LA 출장이 예고된 상황. 이들의 출장으로 인력 공백이 예상된 가운데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이 특단의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차태현 효과 제대로…김우빈→도경수 '콩콩팥팥', 4.8% 자체 최고

    [종합] 차태현 효과 제대로…김우빈→도경수 '콩콩팥팥', 4.8% 자체 최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차태현 효과'를 제대로 봤다. 2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1%, 최고 7.1%,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평균 3.0%, 최고 3.8%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전국 기준으로는 평균 2.5%, 최고 3.0%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과 제작진의 n번째 대결부터 깜짝 손님 차태현이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에게 미치는 영향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신선한 웃음을 선물했다. 이번에는 출연자들과 제작진이 표면장력 게임으로 즐거움을 안겼다. 잡초 제거가 막막한 초보 농사꾼들이 제작진과 내기를 제안한 것. 표면장력 게임을 통해 출연자 팀이 이기는 경우 스태프 8명을 잡초 제거에 투입, 제작진 팀이 이기는 경우 조기 퇴근을 하기로 한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져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물 한 방울로 희비가 엇갈리는 만큼 섬세한 손기술이 필요한 표면장력 게임은 끝날 듯 끝나지 않아 보는 이들의 가슴을 쪼그라들게 했다. 계속되는 견제와 멘털 공격 속에 팽팽한 접전을 벌인 결과, 출연자 팀이 승리하며 일일 일꾼 스태프들과 함께 잡초를 제거했다. 또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을 변화시킨 차태현의 존재감이 빛났다. 꽃밭에서 작업을 하기 전에 어김없이 회의부터 하는 회의 중독 네 사람과

  • 차태현 어디에서나 만능 일꾼 면모 "기분 안 좋은 사람 생각하며 뿌리채 뽑아" ('콩콩팥팥')

    차태현 어디에서나 만능 일꾼 면모 "기분 안 좋은 사람 생각하며 뿌리채 뽑아" ('콩콩팥팥')

    '콩콩팥팥'에 특별손님으로 출연한 차태현이 어디에서나 든든한 만능 일꾼 면모를 보였다. 24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는 500평 제초 작업을 걸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차태현과 함께 제작진과 '표면장력 게임'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김기방은 "태현이 형 없으면 어쩔뻔 했냐"라며 차태현이 든든하게 일꾼으로서 의지가 됐음을 밝혔다. 김우빈은 "일이 많은 날 오셔서 죄송하네요"라고 말하며 차태현에게 사과했다. 차태현은 "약간 (제초 작업) 스트레스 풀려. 누구 기분 안 좋은 사람 생각하면서 뿌리채 뽑아"라고 재치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광수는 작업 반장 역할로 제작진들의 제초 작업을 깐깐하게 감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말만 하고 제초 작업을 하지 않는 광수를 보며 차태현은 "야, 뽑아. 빨리, 미친 거 아냐"라고 지적했다. 이광수는 "내가 들은 거를 전하려고"라고 답하자 차태현은 "다 안다고, 빨리 뽑아"라고 재차 말하며 잡초를 광수에게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광수는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러 가고, 다른 일꾼들은 열심히 제초 작업을 이어갔다. 도경수는 제초 작업 중에 개구리를 발견하며 "광수형 한테, 한번 가시죠"라고 제작진에게 말하며 이광수에게 다가가 놀래켰다. 차태현은 계속 "광수야 잡초 뽑아"라며 끈질기게 작업을 같이 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제초 작업을 하며 "광수야 너네가 게임을 하는 이유가 있네. 게임 안하면 못하겠다"라며 공감했다. 이광수는 "못해요. 게임으로 지금까지 온거에요"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차태현 깜짝 등장, 이광수·김우빈·도경수·김기방 농촌 생활 흔들('콩콩팥팥')

    차태현 깜짝 등장, 이광수·김우빈·도경수·김기방 농촌 생활 흔들('콩콩팥팥')

    배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차태현과 색다른 추억을 쌓는다. 17일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는 차태현이 특별 손님으로 출격,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 차태현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평화로운 농촌 생활을 뒤흔들 유쾌한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연타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농부의 삶에 진심인 초보 농사꾼들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정감 있는 의상과 아이템으로 중무장하고 사진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 재미를 배가시킨다. 어느새 밭일에도 익숙해져 농작물을 돌보고 수확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차태현이 깜짝 등장해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을 놀라게 만든다. 이들은 야심 차게 꽃밭을 만들 계획을 밝힌다. 차태현은 "이거 1년짜리 기획이야?"라고 말하는가 하면 "오늘 그냥 래프팅이나 가자"라고 이광수를 꼬신다고. 이광수는 "형 이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정색해 이들의 티격태격 찐친 케미스트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콩콩팥팥' 출연자들이 배드민턴 선수 출신 제작진과의 배드민턴 대결에서 패배하며 스프링클러 설치는 물론 스태프를 위한 깻잎장아찌와 깻잎 모히토 만들기에 당첨됐다. 이후 저녁 식사에서 회의하는 제작진의 이야기를 듣던 출연자들은 또 한 번 대결을 제안했다. 제작진이 이기는 경우 출연자들이 거치 카메라 녹화 버튼을 누르고 출연자가 이기는 경우 제작진이 깻잎을 씻기로 한 것. 종목은 4 대 4 윷놀이 한 판으로 결정됐던 가운데 출연자와 제작진은 평범한 윷놀이가 아닌 영어 사용이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