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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브로커'·'커넥트' 흥행 실패했는데…日 감독 연출 '완벽한 가족', 이번엔 성공?

    [종합] '브로커'·'커넥트' 흥행 실패했는데…日 감독 연출 '완벽한 가족', 이번엔 성공?

    일본인 감독과 한국 작품과의 인연은 드라마 '완벽한 가족'이 처음은 아니다. 이에 '완벽한 가족'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 미이케 다카하시 감독의 디즈니+ '커넥트' 흥행 부진의 절차를 밟을지, 뛰어넘을지 주목된다. 3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서주완 프로듀서, 배우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 이시우, 최예빈, 윤상현이 참석했다. 웹툰을 기반으로 한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박주현 역)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 '완벽한 가족' 연출을 맡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2002년 영화 'GO'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다. 2004년에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일본 전역을 뒤흔들었고, 2018년에는 '리버스 엣지'로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받았다. 이날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재밌는 웹툰 있다고 들었다. 플롯을 받아서 보고 재밌다고 생각해서 이 작품 연출을 맡게 됐다. 일본에서 러브 스토리, 청춘 드라마를 많이 나들었다. 가족 이야기이면서 미스터리라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의 성공은 80%가 캐스팅이 결정한다. 이미 훌륭한 배우들도 꾸려졌다. 한국 드라마가 처음이라 이분들의 연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게 기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일본에서도 많은 분이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다. 만드는 제작사에서도 한국 드라마 작품 제안을 받고 있어서 기대하고

  • 김병철, 또 파국? "연상 피하기 어려워, 기본적인 속성…회자할 듯"('완벽한 가족')

    김병철, 또 파국? "연상 피하기 어려워, 기본적인 속성…회자할 듯"('완벽한 가족')

    배우 김병철이 드라마 '완벽한 가족'을 통해 또 '파국이다'라는 반응을 끌어낼까. 3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서주완 프로듀서, 배우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 이시우, 최예빈, 윤상현이 참석했다. 웹툰을 기반으로 한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박주현 역)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 '완벽한 가족' 연출을 맡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2002년 영화 'GO'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다. 2004년에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일본 전역을 뒤흔들었고, 2018년에는 '리버스 엣지'로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받았다. 극 중 김병철은 대형 로펌에서 잘나가는 변호사 최진혁을 연기한다. 진혁은 선희의 양부이자, 자기 딸을 지키기 위해 검사직을 그만두고 변호사로 전향한 인물. 이날 김병철은 "저는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님과 작업을 하면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일 없을 것"이라면서 "감독님의 디렉션 따라가면 좋은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병철은 드라마 '도깨비' 등을 통해 '파국이다'라는 수식어 및 별칭이 생기기도. 김병철은 "모든 이야기는 갈등 요소로 전개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느 순간에는 부정적인 게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작품에 출연하면 제가 회자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가 드라마, 영화를 하건 연기를 하건 그런 연상을 시키는 것은 피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그것

  •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압박감 느껴…실패했다는 이야기 듣지 않도록 할 것"('완벽한 가족')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압박감 느껴…실패했다는 이야기 듣지 않도록 할 것"('완벽한 가족')

    드라마 '완벽한 가족' 연출을 맡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한국 시청자들이 위화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서주완 프로듀서, 배우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 이시우, 최예빈, 윤상현이 참석했다. 웹툰을 기반으로 한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박주현 역)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 '완벽한 가족' 연출을 맡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2002년 영화 'GO'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다. 2004년에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일본 전역을 뒤흔들었고, 2018년에는 '리버스 엣지'로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받았다. 이날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제가 외국인 감독이기 때문에 한국 시청자 혹은 관객이 위화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해줄 수 있는 건 스태프, 배우들에게 기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예전에 설경구 배우와 같이 단편 영화를 만든 적 있다. 그때 감독으로서 일본인만이 가진 정서를 작품에 어떻게 가져올 것인가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했다. 거기에 있는 배우, 스태프들이 제가 가진 정서를 어떻게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설경구 배우도 이 부분에 동의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화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 그런 부분이 있을 때 배우들도 자신만의 것으로 바꿔나가는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 생각을 작업하면서 뛰어넘는 계기

  • 윤세아 "김병철과 두 번째 부부 호흡, 최불암·김혜자 선생님처럼 좋은 짝"('완벽한 가족')

    윤세아 "김병철과 두 번째 부부 호흡, 최불암·김혜자 선생님처럼 좋은 짝"('완벽한 가족')

    배우 윤세아가 드라마 '완벽한 가족'을 통해 김병철과 부부로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3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서주완 프로듀서, 배우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 이시우, 최예빈, 윤상현이 참석했다. 웹툰을 기반으로 한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박주현 역)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 '완벽한 가족' 연출을 맡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2002년 영화 'GO'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다. 2004년에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일본 전역을 뒤흔들었고, 2018년에는 '리버스 엣지'로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받았다. 극 중 김병철은 대형 로펌에서 잘나가는 변호사 최진혁을 연기한다. 진혁은 선희의 양부이자, 자기 딸을 지키기 위해 검사직을 그만두고 변호사로 전향한 인물. 윤세아는 전업주부인 은주 역을 맡았다. 그는 불의의 사고로 아들을 잃고 난 뒤 선희를 입양해 키우기로 결심한다. 은주는 선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다. 김병철과 윤세아의 부부 호흡은 이번이 두 번째다. 두 사람은 드라마 'SKY 캐슬'에서 부부로 출연했다. 이날 김병철은 "윤세아 배우가 훌륭한 연기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완벽한 가족' 출연 제안받았을 때 좋은 대본이라는 생각을 바로 했다. 윤세아 배우와 함께라면 전작과 다른 느낌으로 좋은 앙상블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컸다"라고 말했다. 윤세아는 "병철 선배님과 함께하게 돼 좋다. 마냥 좋다.

  •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새로운 도전…김병철·윤세아→박주현, 日서 얼굴 다 알아"('완벽한 가족')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새로운 도전…김병철·윤세아→박주현, 日서 얼굴 다 알아"('완벽한 가족')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드라마 '완벽한 가족'이라는 한국 드라마를 연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3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서주완 프로듀서, 배우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 이시우, 최예빈, 윤상현이 참석했다. 웹툰을 기반으로 한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박주현 역)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 '완벽한 가족' 연출을 맡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2002년 영화 'GO'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다. 2004년에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일본 전역을 뒤흔들었고, 2018년에는 '리버스 엣지'로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받았다. 이날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재밌는 웹툰 있다고 들었다. 플롯을 받아서 보고 재밌다고 생각해서 이 작품 연출을 맡게 됐다. 일본에서 러브 스토리, 청춘 드라마를 많이 나들었다. 가족 이야기이면서 미스터리라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의 성공은 80%가 캐스팅이 결정한다. 이미 훌륭한 배우들도 꾸려졌다. 한국 드라마가 처음이라 이분들의 연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게 기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일본에서도 많은 분이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다. 만드는 제작사에서도 한국 드라마 작품 제안을 받고 있어서 기대하고 있다. 출연 배우들의 작품들을 봤다. 일본에서도 이 배우들의 얼굴을 다 알고 있어서 흥분된다. 제 주변에도 이 배우들과 연기를 한다고 하

  • [공식] 윤상현, 박주현에 접근하는 빌런…日 감독 연출 '완벽한 가족' 출연

    [공식] 윤상현, 박주현에 접근하는 빌런…日 감독 연출 '완벽한 가족' 출연

    배우 윤상현이 '완벽한 가족'을 통해 3년 만에 컴백한다. 16일 드라마 '완벽한 가족' 측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박주현 역)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 윤상현은 극 중 최현민 역을 맡는다. 최현민은 선한 외모, 친절한 말투와는 달리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다. 누구든 필요하면 이용하고 필요 없으면 가차 없이 버리는 악행을 일삼으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인물. 특히 신분을 속이고 선희에게 접근하는가 하면 노모의 생명보험을 타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빌런 그 자체다. 윤상현은 드라마 '18 어게인'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그는 최현민 캐릭터를 통해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하며 극 재미를 더할 예정. 또한 윤상현만의 개성 강한 연기가 '완벽한 가족'을 통해 어떻게 드러날지 주목된다. '완벽한 가족' 연출을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맡는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2002년 영화 'GO'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다. 2004년에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일본 전역을 뒤흔들었고, 2018년에는 '리버스 엣지'로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받았다. '완벽한 가족'은 곧 촬영에 돌입, 글로벌 OTT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메이비♥' 윤상현, 루크미디어서 새 출발

    [공식] '메이비♥' 윤상현, 루크미디어서 새 출발

    배우 윤상현이 루크미디어에 새 둥지를 틀었다.3일 루크미디어는 "배우 윤상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윤상현이 자신의 진가를 가감 없이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 관계자는 "배우 윤상현과 인연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루크미디어는 한류에 강점이 있는 회사로서 원조 엔터테이너 윤상현의 국내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 루크미디어와 동행을 시작하는 윤상현을 향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연기 인생을 시작한 윤상현. 그는 '겨울새', '내조의 여왕', '아가씨를 부탁해',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했다. 이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쇼핑왕 루이', '18 어게인' 등 재미와 작품성을 두루 갖춘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선보이며 자신의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특히 윤상현은 '18 어게인'에서 고등학생 때 가장이 된 후 자신의 꿈을 애써 외면한 채 현실에 쫓기며 살아온 홍대영 역을 맡아 현실 밀착형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잊고 살았던 가족의 소중함과 부성애를 깨달아가는 캐릭터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흡인력 있는 연기로 능란히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윤상현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앨범, 예능,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활동 반경을 넓히며 원조 엔터테이너의 모습을 과시했다. 뛰어난 보컬을 바탕으로 '시크릿 가든', '아가씨를 부탁해', '내조의 여왕', '18 어게인', '지고는 못 살아' 등의 OST에 가창자로 직접

  • 문상민→유선호, 든든한 김혜수 네 아들…사랑둥이 케미

    문상민→유선호, 든든한 김혜수 네 아들…사랑둥이 케미

    배우 문상민이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 함께 출연 중인 윤상현, 유선호, 박하준과 형제 케미를 자랑했다.문상민은 11일 "사랑둥이들 내일도 슈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상민, 윤상현, 유선호, 박하준의 모습이 담겼다.네 사람은 '슈룹'에서 김혜수의 네 아들로 출연 중이다. 대군들의 남다른 형제 케미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김혜수는 하트 이모지를 댓글로 남기기도.'슈룹'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혜수, 극성인 아들넷맘…훤칠한 대군들 한 자리에 모였네[TEN★]

    김혜수, 극성인 아들넷맘…훤칠한 대군들 한 자리에 모였네[TEN★]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 '슈룹'에 출연 중인 네 아들을 자랑했다.김혜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룹 #내사랑 #대군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슈룹'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김혜수의 아들로 등장하는 문상민, 윤상현, 유선호, 박하준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김혜수는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메이비♥' 윤상현, 붕어빵 딸과 행복 근황…아이돌 해도 될 눈매[TEN★]

    '메이비♥' 윤상현, 붕어빵 딸과 행복 근황…아이돌 해도 될 눈매[TEN★]

    배우 윤상현이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윤상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린 쇼핑중..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딸과 셀카를 찍고 있는 윤상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윤상현은 2015년 가수 겸 작곡가 메이비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메이비♥' 윤상현, 넓은 마당에서 삼 남매와 물놀이 "우리 집 워터파크 개장"[TEN★]

    '메이비♥' 윤상현, 넓은 마당에서 삼 남매와 물놀이 "우리 집 워터파크 개장"[TEN★]

    배우 윤상현이 일상을 공유했다.윤상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워터파크 개장! 너무 덥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과 삼 남매가 간이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삼 남매와 신나게 놀아주는 윤상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윤상현은 2015년 가수 메이비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메이비♥' 윤상현,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윤삼이 자랑 "개나리처럼 예뻐"[TEN★]

    '메이비♥' 윤상현,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윤삼이 자랑 "개나리처럼 예뻐"[TEN★]

    배우 윤상현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삼 남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랑했다.윤상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너무너무 부셔요. 아빠! 개나리처럼 예쁜 삼 남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 메이비의 딸 나겸, 나온과 아들 희성의 모습이 담겼다. 삼 남매는 벚꽃과 개나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낸다.한편 윤상현은 2015년 가수 메이비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윤상현♥' 메이비, 요리 실력 들통?…"떡갈비, 일단 맛은 모르겠고" [TEN★]

    '윤상현♥' 메이비, 요리 실력 들통?…"떡갈비, 일단 맛은 모르겠고" [TEN★]

    작사가 메이비가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메이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떡갈비..구워야 맛을 안다. 일단 맛은 모르겠고 오전 내내 만들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메이비가 직접 만든 떡갈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굽기 전이지만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공식] 이엘리야, 웅빈이엔에스와 전속 계약…이상엽·윤상현과 한솥밥

    [공식] 이엘리야, 웅빈이엔에스와 전속 계약…이상엽·윤상현과 한솥밥

    배우 이엘리야가 웅빈이엔에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7일 웅빈이엔에스는 "배우 이엘리야가 당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이엘리야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신비로운 분위기와 무궁무진한 잠재력,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엘리야는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 '쌈, 마이웨이', '작은 신의 아이들', '미스 함무라비', '황후의 품격', '보좌관1,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모범형사' 등에 출연해 다채로운 캐릭터와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최근 출연한 '모범형사'에서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풍부하게 담아내며 한층 더 깊어진 연기를 보여준 것은 물론, 인물의 내면적 갈등과 변화를 디테일하게 그려내 남다른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이엘리야는 현대극, 로맨스, 장르물 등 매 작품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또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기도. 이에 도회적인 이미지와 청순한 분위기까지 겸비한 이엘리야의 새로운 발걸음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엘리야는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웅빈이엔에스에는 윤상현, 이상협 등이 소속돼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윤상현♥' 메이비, 애셋맘의 정신없는 하루…"첫째 나겸, 마음가짐은 초등학생"[TEN★]

    '윤상현♥' 메이비, 애셋맘의 정신없는 하루…"첫째 나겸, 마음가짐은 초등학생"[TEN★]

    가수 메이비가 일상을 공유했다.메이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정신없던 하루였다. 남편도 나도 웬일인지 잠이 오지 않아. 잤는지 누워만 있었는지 모를 밤이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무덤덤히 빈 가방을 들고 나서더니 녀석도 긴장했었나 보다. 정신없어 들고 나온 줄도 몰랐던 젤리가 아이를 학교에 들여보내고 차에 돌아오니 차 안에 예쁘게도 가만히 놓여있다"고 덧붙였다.메이비는 "엄마 괜찮아요 하는 것도 잘 다녀올게요 하는 것도 같다. 오늘부터 가정학습을 신청해 그냥 입학만 했지만 어제부터 마음가짐은 초등학생이다"고 설명했다.또한 '축하해 주신 이모 삼촌 고모들 너무 감사합니다' '나겸이가 원해서 책 샀어요' '정말 원한 거 맞아요'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한편 메이비는 2015년 배우 윤상현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