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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세' 산다라박, 동안 비법 大공개 "배 채우는 건 자신 없지만…"

    '40세' 산다라박, 동안 비법 大공개 "배 채우는 건 자신 없지만…"

    가수 산다라박이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산다라박은 24일 "두둥~!!! 밝혀지는 나의 동안 비법?! 배 채우는 건 자신 없지만 탄력 채우는 건 자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무너진 얼굴 라인을 힘 있고 팽팽하게~!! 마이크로 포커스 초음파로 빠르고 촘촘하게"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피부 탄력을 관리 중이다.산다라박은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산다라박, 반전 몸매 과시…수영장서 여유 근황

    산다라박, 반전 몸매 과시…수영장서 여유 근황

    가수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산다라박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즘 기분이 좋아요. 올여름이 기다려진다.. I love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을 방문한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산다라박은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산다라박, 야식 먹는 소식좌...치맥으로 소확행

    산다라박, 야식 먹는 소식좌...치맥으로 소확행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19일 산다라박은 "자기 전, 치맥으로 소확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산다라박이 자기 전 먹은 치킨과 맥주 한 캔이 담겼다. 한편 산다라박은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키, 민호 대입한 '패딩 논쟁'에 大흥분…산다라박은 "설레네요" ('밥없니')

    [종합] 키, 민호 대입한 '패딩 논쟁'에 大흥분…산다라박은 "설레네요" ('밥없니')

    그룹 샤이니 키가 패딩 논쟁에 분노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밥맛 없는 언니들'에는 '반나절 만에 밥없니 접수한 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키는 "원래 미식 집안에 태어났는데 조금 먹다 보니까 그게 굳었다"며 "중국집에 가면 깐풍기도 먹고 싶고, 양장피도 하나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산다라박과 박소현은 "우리랑 똑같다"며 맞장구를 쳤다.키는 "먹는 거 광고 들어오면 너무 좋다"며 한 햄버거 브랜드 광고를 찍었다며 자랑했다. "피자가 배달 오면 자르다"는 키의 말에 언니들 역시 기뻐했다. 이날 키는 자신의 추천 맛집을 소개하며 "재료도 정말 특이하고 맛있다. 우리 집에서 가깝다"며 식당을 소개했다. 새 앨범을 냈다는 키는 자신의 신곡의 일부를 선보이며 홍보에 나섰다. 한참 키의 신곡 홍보를 듣던 산다라박은 예전 활동 당시 헤어스타일 관련 "창피해서 '나 카니발에서 못 내린다'고 그랬다"고 했고, 키는 "진짜? 멋있었는데"라고 반응했다. 산다라박은 "무대에 올라가서 기립박수를 받았어. 그 다음주에 더 올렸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요리와 술을 곁들여 먹던 키는 "다행인 게 술이 들어가면 조금 더 먹는다"고 운을 떼며, 개그우먼 박나래와 함께 술을 먹었던 일을 회상했다. 키는 "나래 누나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그러더라. 술을 이틀에 한 번 먹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키는 박나래의 성대모사를 따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키는 2차로 박나래의 집에 갔던 이야기를 전하며 "딱 도착했는데 현관 앞에 피자가 있는거야. 밥을 이미 먹

  • 산다라박 "2NE1 헤어스타일, 창피했는데 기립박수 받고 더 올렸다"('밥없니')

    산다라박 "2NE1 헤어스타일, 창피했는데 기립박수 받고 더 올렸다"('밥없니')

    방송인 산다라박이 과거 2NE1 활동 시절 헤어스타일에 대해 "창피했다"고 고백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밥맛 없는 언니들'에는 '반나절 만에 밥없니 접수한 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키는 "원래 미식 집안에 태어났는데 조금 먹다 보니까 그게 굳었다"며 "중국집에 가면 깐풍기도 먹고 싶고, 양장피도 하나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산다라박과 박소현은 "우리랑 똑같다"며 맞장구를 쳤다. 키는 "먹는 거 광고 들어오면 너무 좋다"며 한 햄버거 브랜드 광고를 찍었다며 자랑했다. "피자가 배달 오면 자르다"는 키의 말에 언니들 역시 기뻐했다. 이날 키는 자신의 추천 맛집을 소개하며 "재료도 정말 특이하고 맛있다. 우리 집에서 가깝다"며 식당을 소개했다. 새 앨범을 냈다는 키는 자신의 신곡의 일부를 선보이며 홍보에 나섰다. 한참 키의 신곡 홍보를 듣던 산다라박은 "나도 원래 짐승인데"라며 2NE1 활동을 떠올렸다. 이어 예전 활동 당시 헤어스타일 관련 "창피해서 '나 카니발에서 못 내린다'고 그랬다"고 했고, 키는 "진짜? 멋있었는데"라고 반응했다. 산다라박은 "무대에 올라가서 기립박수를 받았어. 그 다음주에 더 올렸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키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박나래, 나래바 2차 갔더니 피자 몇 판씩 배달"('밥없니')

    키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박나래, 나래바 2차 갔더니 피자 몇 판씩 배달"('밥없니')

    그룹 샤이니 키가 개그우먼 박나래와 술자리를 언급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밥맛 없는 언니들'에는 '반나절 만에 밥없니 접수한 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요리와 술을 곁들여 먹던 키는 "다행인 게 술이 들어가면 조금 더 먹는다"고 운을 떼며, 박나래와 함께 술을 먹었던 일을 회상했다. 키는 "나래 누나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그러더라. 술 때문인가? 라고 하더라"며 "나는 술을 이틀에 한 번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키는 박나래의 성대모사를 따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키는 2차로 박나래의 집에 갔던 이야기를 전하며 "딱 도착했는데 현관 앞에 피자가 있는거야. 밥을 이미 먹고 왔는데 몇 판 씩 있다. 그러면서 '이번엔 양식이잖아'라고 한다"고 했다. 이후 산다라박과 박소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잔뜩 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산다라박과 박소현은 극중 문동은(송혜교 분)에 빙의돼 말을 해 키를 웃게 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산다라박, CL에 만나서 행복 근황…"프라이빗하게"

    산다라박, CL에 만나서 행복 근황…"프라이빗하게"

    가수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산다라박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채린이랑 또 벙개로 만나서 내가 조아하는 중식도 먹고 단 둘이서 프라이빗하게 리스닝 파티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산다라박은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소식좌' 산다라박, 옷으로 가려도 극세사 몸매...40세 맞어?

    '소식좌' 산다라박, 옷으로 가려도 극세사 몸매...40세 맞어?

    가수 산다라박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1일 산다라박은 "Welcome to Fabulous LAS VEGAS "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산다라박은 라스베가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한편 산다라박은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유튜브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식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외모 강박과 소식 사이 아슬아슬 줄타기…선 넘었던 '44좌 vs 66좌' 콘셉트 [TEN스타필드]

    외모 강박과 소식 사이 아슬아슬 줄타기…선 넘었던 '44좌 vs 66좌' 콘셉트 [TEN스타필드]

    ≪우빈의 조짐≫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이슈를 짚어드립니다.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기자의 시선을 더해 이야기를 전달합니다.과유불급. 무엇이든 지나치면 탈이 난다. 재미를 위한 순수한 의도도 선을 지키지 못하면 불편함이 된다. 불편함이 반복되면 역효과가 나 그간 쌓은 공이 무너기도 한다. 개그우먼 김숙이 적게 먹는 박소현과 산다라박이 신기하고 재밌어 가볍게 시작한 소식좌 콘텐츠는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대식가들의 먹방, 건강을 해칠 정도의 과식 먹방들로 지친 대중에게 신선함을 안긴 것. 하지만 이 소식좌 콘텐츠는 한순간에 비난의 대상이 됐다. 딸기 한 입, 귀퉁이를 긁어먹은 수준의 과자 등을 강조하면서 '식사'로 보기 어려운 행위를 소식으로 포장해 전시했기 때문.나아가 마른 체격인 44 사이즈와 보통 체격인 66 사이즈를 비교하며 마치 44 사이즈가 우월한 것처럼 영상을 제작했다. 외모 비하와 자학하는 개그로 외모 강박을 느끼게 하는 콘셉트는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듯했다.소식은 개인의 식습관이다. 박소현이 아이스 바닐라 라테로 아침과 점심을 보내고 주 2회 밥을 먹는 건 10년째 그가 유지해 온 식단.하지만 이번 영상은 선을 넘었다. 한 입 먹고 놔둔 과일, 긁어먹은 수준의 과자와 빵. 몇 번 젓가락질하지 않아 새것 같은 냉면과 밥, 시식 수준으로 먹은 뒤 과식했다며 소화제를 찾는 건 정상적인 식사라 보기 어렵다. 적게 먹는 걸 콘텐츠로 만들어 소비하고, 적게 먹어 마른 사람이 예쁜 것으로 정의한다.  마른 사람에 맞는 옷을 가져와 김숙에게 입히고 작은 걸 보며 웃다가, 본인들이 입

  • 신봉선, '소식좌' 산다라박·김구라와 회식…'복면가왕' 팀 의리

    신봉선, '소식좌' 산다라박·김구라와 회식…'복면가왕' 팀 의리

    개그우먼 신봉선이 일상을 공유했다.신봉선은 19일 "복면가왕 회식. 구라 선배님의 소통 스킨십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알게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봉선, 김구라,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MBC '복면가왕'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사이.신봉선은 최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을 개설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산다라박, 37kg 인증하더니 "무대로 난입할 뻔"…무슨 일이길래?

    산다라박, 37kg 인증하더니 "무대로 난입할 뻔"…무슨 일이길래?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뮤지컬 ‘물랑루즈’ 관람을 인증했다. 지난 17일 산다라박은 ‘물랑루즈’를 관람 인증사진과 함께 “최애 뮤지컬 등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배우 신의정과 함께 ‘물랑루즈’를 관람한 산다라박은 “다른 캐스트로도 보고보고 또 보고싶은 뮤지컬이 생겼다. 꺄악!! 원래도 어릴때부터 좋아했었는데 물랑루즈”라며 “옆에 너무 이쁜 포토존들이 많았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실패”라고 밝혔다. 이어 산다라박은 공연 시작 전 무대 사진과 함께 “입장할 때부터 완전 내 스타일~!! 무대도 음악도 너무 섹시하다”라며 “내 스타일이야~!! 무대 난입할뻔ㅎㅎㅎ 또 보러갈뤠에에에!!”라고 즐거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물랑루즈’는 지난달 16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막을 올렸다. 산다라박은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그는 최근 37kg의 최저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산다라박, 이게 가능한가? "37kg 최저로 떨어져, 옷발 제일 예쁘게 받는 몸무게"

    산다라박, 이게 가능한가? "37kg 최저로 떨어져, 옷발 제일 예쁘게 받는 몸무게"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37kg의 최저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혔다.14일 산다라박은 "나 몸무게가 37kg이었던 적은 없는데 어쩌다 37kg으로 계속 나오지"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한창 투애니원 활동할 때도 38~39였고 몸무게 떨어지겠다 싶으면 황싸부님이랑 엄청 다급하게 노력해서 유지라도 하려고 했거든. 37까지 떨어지면 진짜 체력이 너무 힘들었을 거야"라며 "입맛이 돌 때는 또 좀 챙겨 먹는데, 요즘은 입맛을 다시 잃어서 살이 또 쭉쭉 빠지는 추세. 연말엔 좀 먹어서 40, 41 후반대까지 쪘었다가 태국 무대 준비하면서 운동 힘들게 하고 식단했더니 다시 39되어서 아직도 유지하는 중"이라고 몸무게 변화를 언급했다.이어 "운동 열심히 하면서 전체적으로 좀 더 건강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만들려고 지금 트레이너분이랑 노력 중"이라며 "그래도 앨범 활동할 때까지는 지금 몸무게 유지해야 할 듯하다. 지금이 딱 옷발 제일 예쁘게 잘 받는 몸무게긴 하거든. 물론 각자 원하는 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은 이런 슬림핏으로 다양한 스타일링 하는 게 좋더라"고 밝혔다.비활동기 46kg로 살을 찌우고 싶다는 계획도 알렸다. 산다라박은 "다시 찌려면 쉽지 않겠지만, 그 정도 몸무게 됐을 때 그때만의 섹시함이 있더라. 깜짝 놀랐다. 태어나서 처음 가져본 느낌이 나름 마음에 들었는데. 그래도 앨범 활동하는 지금은 이대로 유지하고 나중에 다른 이미지를 보여줄 수도 있으니까 기대된다. 아직 해볼 게 많이 남았고 살아갈 날이 길어"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산다라박은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이하 산다라박 글 전문나 몸무게가 37키로였던적은 없는데 어쩌다 37

  • [종합] 박천둥, 산다라박 돈으로 편하게? "투자·도움 받은 적 한 번도 없어"('진격의 언니들')

    [종합] 박천둥, 산다라박 돈으로 편하게? "투자·도움 받은 적 한 번도 없어"('진격의 언니들')

    그룹 엠블랙 출신이자 산다라박 동생인 천둥이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3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아이돌 그룹 엠블랙 출신의 래퍼 박천둥이 등장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천둥은 "미루기 병 때문에 큰 피해를 본 적이 많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일상의 대부분을 미루게 된다는 그는 약속과 친구 사귀기를 계속 미뤘고, 심지어는 비행기를 놓친 적도 있었다. 거기다 '복면가왕' 출연 당시 한번 가사 실수를 한 이후로 그 기억 때문에 계속 실수하게 된다고 밝혔다.박천둥은 불성실해 보이는 태도와 미루는 버릇 때문에 아이돌 2NE1 출신인 누나 산다라박이 번 돈으로 편하게 사는 것 아니냐는 오해도 많이 받았다. 그러나 박천둥은 "음악에 있어서는 연구도 많이 하고 투자나 도움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이어 "미뤄왔던 진짜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올해 복근 만들기가 목표라는 박천둥을 위해 언니들은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한다며 2023년 6월까지 바디 프로필을 찍는다는 공약을 걸었다. 박미선은 "여유 있게 목표를 세우고 미루지 않고 실천하기"를 추천하며 "언제든지 와. 따귀 때려줄게"라며 농담 반 진담 반(?)이 섞인 말로 응원했다.미모의 사연자가 찾아왔다. 블랙핑크 제니와 똑 닮은 사연자 유시은은 2022 미스코리아 선(善)에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그러나 유시은은 "제니 씨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이제는 저만의 색깔을 찾고 싶다"고 고민을 전했다.배우와 방송인이 되고 싶다는 유시은을 관찰하던 장영란은 "전형적인 미스코리아식 대답을 한다"

  • 산다라박, 해변가서 전한 '계묘년' 첫 근황

    산다라박, 해변가서 전한 '계묘년' 첫 근황

    방송인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산다라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해변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유튜브 '밥맛 없는 언니들' 콘텐츠에서 '소식좌'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산다라박, '소식좌'의 반전 몸매…드레스 입고 한 컷

    산다라박, '소식좌'의 반전 몸매…드레스 입고 한 컷

    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산다라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트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반전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산다라박은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