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가 25일 오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허지웅 쇼'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JYJ 김준수가 25일 오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허지웅 쇼'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JYJ 김준수가 25일 오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허지웅 쇼'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JYJ 김준수가 25일 오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허지웅 쇼'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JYJ 김준수가 25일 오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허지웅 쇼'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JYJ 김준수가 25일 오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허지웅 쇼'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JYJ 김준수가 25일 오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허지웅 쇼'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두 번째 시즌이 성황리에 공연 중인 가운데, 주연 배우 김준수와 신영숙이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에 나선다. 김준수와 신영숙은 25일(오늘) SBS 러브FM(103.5MHz)에서 방송되는 '허지웅쇼'의 '이 맛에 산다!' 코너에 동반 출연을 알렸다. '엑스칼리버'에서 김준수는 왕의 운명을 타고난 빛나는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지닌 청년 '아더' 역을, 신영숙은 아더의 이복누이로 아더에게 빼앗긴 후계자 자리를 찬탈하려는 신비로운 능력의 소유자인 '모르가나'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나고 있다. 김준수와 신영숙 두 배우 모두 '엑스칼리버'의 2019년 초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즌에서도 같은 역할로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지난 17일 두 번째 시즌의 첫 공연을 장식하며 관객들의 극찬을 끌어냈다. 뮤지컬계 흥행 보증수표 김준수는 순수한 청년 아더와 왕의 숙명에 고뇌하는 아더를 완벽하게 표현했으며, '믿고 보는 배우' 신영숙은 대체 불가 팜므파탈 모르가나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준수와 신영숙은 이날 '허지웅쇼'에서 초연에 이어 재연에도 참여하는 '엑스칼리버'의 매력부터 초연과 재연의 차이점, '엑스칼리버' 연습실과 무대 뒷이야기 등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뮤지컬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신영숙은 모르가나의 대표 넘버 '아비의 죄'를 라이브로 불러 관객들이 인정한 신영숙 표 '전율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허지웅쇼'
배우 김준수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준수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준수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준수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준수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준수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준수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