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화양연화' 전소니 "이주영, 서로 대화하며 영감받는 사이"(인터뷰)

    '화양연화' 전소니 "이주영, 서로 대화하며 영감받는 사이"(인터뷰)

    배우 전소니가 배우 이주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소니가 18일 오전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tvN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한재현(유지태 분)과 윤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전소니는 극...

  • [TEN 리뷰] 이주영의 '야구소녀' 작지만 강하며 묵직하고 뜨겁다

    [TEN 리뷰] 이주영의 '야구소녀' 작지만 강하며 묵직하고 뜨겁다

    "사람들이 내 미래를 어떻게 알아요? 나도 모르는데." 졸업을 앞둔 상황. 고교팀 유일한 여자 야구선수 수인(이주영 분)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리틀 야구팀에서부터 오랜시간 함께 했던 '야구 동기' 정호(곽동연 분)는 이미 프로 팀 지명을 받은 상황. 고교 입단 당시 최고구속 134km, 볼 회전력을 강점으로 "천재 야구소녀가 등장했다"며 주목 받았던 수인을 찾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

  • [TEN 인터뷰] '야구소녀' 이주영 "현실의 벽이요? 인정하는 게 가장 쉽죠"

    [TEN 인터뷰] '야구소녀' 이주영 "현실의 벽이요? 인정하는 게 가장 쉽죠"

    화제작 '이태원 클라쓰'에서 트렌스젠더 마현이로 존재감을 알린 배우 이주영이 이번엔 야구 선수로 변신했다. 시속 130km 강속구를 던지는 '천재 야구소녀' 주수인이 '프로'라는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 '야구소녀'를 통해서다. "여성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내용이지만 나아가서 더 큰 메시지를 던지는 영화"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 '야구소녀' 이주영, 오늘(12일) '씨네타운' 출격…영화 비하인드 大방출

    '야구소녀' 이주영, 오늘(12일) '씨네타운' 출격…영화 비하인드 大방출

    영화 '야구소녀'의 주인공 이주영이 오늘(12일) 오전 11시 SBS라디오 '장예원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 분)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성장 드라마. 프로를 꿈꾸는 고교 야구선수 주수인으로 분해 인생연기를 ...

  • '야구소녀' 이주영 "전소니에게 질투심 느꼈고 영감 얻었다" (인터뷰)

    '야구소녀' 이주영 "전소니에게 질투심 느꼈고 영감 얻었다" (인터뷰)

    영화 '야구소녀'의 이주영이 배우 활동을 하면서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야구소녀'로 돌아온 이주영을 만났다. 이날 이주영은 '야구소녀' 이야기 외에도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주영은 "이 일(배우)을 하면서 어느순간 느낀건데 정점이 없더라"라며 "어느 위치에 있든지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무조건 존재하고, 닮고 싶은 사...

  • '야구소녀' 이주영 "'이태원 클라쓰' 인기? 잘 될 줄 몰랐다" (인터뷰)

    '야구소녀' 이주영 "'이태원 클라쓰' 인기? 잘 될 줄 몰랐다" (인터뷰)

    배우 이주영이 상반기 화제작인 JTBC '이태원 클라쓰'의 인기를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야구소녀'로 돌아온 이주영을 만났다. 이주영은 '야구소녀' 외에 전작 '이태원 클라쓰'와 관련해서도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주영은 '이태원 클라쓰'에서 '단밤포차 요리사' 마현이 역할을 맡아 존재감을 알렸다. 그는 "...

  • "재미·감동 다 잡았다"…'야구소녀' 이주영, 꿈과 희망을 던지다 [종합]

    "재미·감동 다 잡았다"…'야구소녀' 이주영, 꿈과 희망을 던지다 [종합]

    화제작 '이태원 클라쓰'에서 마현이로 분해 존재감을 알린 배우 이주영이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편견에 당당히 맞서며 오로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녀 주수인을 맡아 시나리오를 찢고 나온 듯한 싱크로율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 영화 '야구소녀'에서다.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야구소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이주영, 이준혁과 최윤태 감독이 참석했다. '...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박새로이도 놀랄만한 뒤태'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박새로이도 놀랄만한 뒤태'

    배우 이주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퇴장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영, ...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쇄골미인'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쇄골미인'

    배우 이주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귀여운 미소'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귀여운 미소'

    배우 이주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이주영 '우아한 블랙스완 커플'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이주영 '우아한 블랙스완 커플'

    배우 이준혁과 이주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 [TEN 포토] 이준혁-이주영 '영화 '우린 비주얼 커플'

    [TEN 포토] 이준혁-이주영 '영화 '우린 비주얼 커플'

    배우 이준혁과 이주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 '야구소녀' 이주영 "이준혁, 생각보다 낯가려 친해지기 힘들었다"

    '야구소녀' 이주영 "이준혁, 생각보다 낯가려 친해지기 힘들었다"

    영화 '야구소녀'의 이주영이 이준혁과 처음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야구소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이주영, 이준혁과 최윤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주영은 "이준혁 선배와 '야구소녀'로 처음 만났다"며 "촬영 들어가기 전에 준혁 선배와 한 달간 야구 훈련을 해야 했다. 친해진 상태로 촬영에 들어갈 줄 알았는데...

  • [TEN 포토] 이준혁-이주영-최윤태 감독 '영화 '야구소녀' 주역들'

    [TEN 포토] 이준혁-이주영-최윤태 감독 '영화 '야구소녀' 주역들'

    배우 이준혁, 이주영, 최윤태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 '야구소녀' 이주영 "영화에 목말라 있을 때 만난 작품"

    '야구소녀' 이주영 "영화에 목말라 있을 때 만난 작품"

    배우 이주영이 영화 '야구소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야구소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이주영, 이준혁과 최윤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주영은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을 끝내고 휴식중일 때 '야구소녀' 출연을 제안 받았다. 사실 영화 작업에 목말라 있었다. 집중해서 끌고 나갈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