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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승언, 보라색을 사랑하는 그녀...의상이랑 찰떡이네

    황승언, 보라색을 사랑하는 그녀...의상이랑 찰떡이네

    배우 황승언이 일상을 전했다.16일 황승언은 “보라색을 좋아하는 하니가. 촬영장에서 보라색 하니백 만나, 신나서 100장 찌거써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독특한 디자인의 보라색 상하의를 맞춰 입고 하니백을 들고 있는 황승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해 8월 종영한 ‘너는 나의 봄’을 비롯해 카카오 TV ‘결혼백서’,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뉴노멀진’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황승언, 다시 가고 싶은 뉴욕?...햇살마저 질투하는 미모[TEN★]

    황승언, 다시 가고 싶은 뉴욕?...햇살마저 질투하는 미모[TEN★]

    배우 황승언이 미국 뉴욕 여행을 추억했다.황승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의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화려한 무늬의 분홍색 상의를 입고,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내는 중이다.한편 황승언은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티빙 드라마 '뉴노멀진'에 출연한다.사진=황승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황승언, 망사 틈으로 보이는 개미허리...아찔하네[TEN★]

    황승언, 망사 틈으로 보이는 개미허리...아찔하네[TEN★]

    배우 황승언이 섹시한 근황을 전했다.황승언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려서, 오히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이 한 손에 햄버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황승언은 지난 10일 공개된 티빙 '뉴노멀진'에 출연했다.사진=황승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입술로 시작해 입술로 끝"…정혜성 '뉴노멀진', '요즘애들' MZ세대의 직장 생존기

    [종합] "입술로 시작해 입술로 끝"…정혜성 '뉴노멀진', '요즘애들' MZ세대의 직장 생존기

    배우 정혜성, 황승언, 장의수, 이원정이 MZ세대의 전쟁 같은 직장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 '뉴노멀진'을 선보인다. '뉴노멀진'에서는 사랑과 우정뿐만 아니라 일까지 잡기 위한 MZ세대의 분투기를 엿볼 수 있다.10일 티빙·플레이리스트 새 드라마 '뉴노멀진'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정혜성, 황승언, 장의수, 이원정이 참석했다.'뉴노멀진'은 트렌드의 최전선인 디지털 매거진 '뉴노멀진'을 배경으로 MZ세대 직장생활 분투기를 다룬 드라마. 뉴노멀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을 뜻하는 신조어다.'서른'이라는 나이는 누군가에게는 '요즘 애들'이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선배이자 어른이다. 30대에도 직장생활은 결코 쉽지 않다. 휴대폰에 인스타그램도 안 깔려 있는 주인공 지민은 뜻하지 않게 자신과 전혀 맞지 않는 매거진 '뉴노멀진'에 배치된다., 그곳에는 자신의 동갑내기 입사 동기이지만 남다른 수완으로 '최연소 편집장'이 된 송로지가 버티고 있다. 난감한 상황을 헤쳐나가야만 하는 지민의 분투는 MZ세대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리얼 직장생활을 그려내며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정혜성은 몸담았던 시사 매거진이 폐간된 뒤 디지털 매거진 뉴노멀진에 합류하게 된 피쳐에디터 차지민 역을 맡았다. 정혜성은 이번 드라마에 대해 "MZ세대가 고민하는 것들, 회사원들이 고민하는 것들, 패션부터 먹거리, 밈도 많아서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정혜성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음주 댄스 장면'을 꼽았다. 그는 "제가 취해서 트와이스의 '알코올프리'를 부르며 춤추는 장면이 있다.

  • '뉴노멀진' 황승언 "MZ세대 잘 몰라…대본으로 배웠다"

    '뉴노멀진' 황승언 "MZ세대 잘 몰라…대본으로 배웠다"

    황승언이 '뉴노멀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10일 티빙·플레이리스트 새 드라마 '뉴노멀진'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정혜성, 황승언, 장의수, 이원정이 참석했다.정혜성은 몸담았던 시사 매거진이 폐간된 뒤 디지털 매거진 뉴노멀진에 합류하게 된 피쳐에디터 차지민 역을 맡았다. 황승언은 워커홀릭 뉴노멀 편집장 송로지로 분했다. 장의수는 프리랜서 기자 도보현을 연기했다. 이원정은 뉴노멀 매거진 뷰티에디터 정석진으로 출연했다.황승언은 "제가 Z세대를 잘 몰라서 대본을 보고 많이 배웠다. Z세대가 이걸 보고 '지금 일상이 저렇지'라고 공감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어 "잡지사라는 특수한 배경이 있지만 우리가 말하는 사랑, 우정은 보편적인 것이니 공감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뉴노멀진'은 트렌드의 최전선인 디지털 매거진 '뉴노멀진'을 배경으로 MZ세대 직장생활 분투기를 다룬 드라마. 10일 오후 4시 티빙에서 첫선을 보이며 매주 금요일 2회씩 공개된다. 티빙 공개 일주일 뒤에는 플레이리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황승언, 스카프 한 장으로 가린 상체…개미허리 '시선 강탈' [TEN★]

    황승언, 스카프 한 장으로 가린 상체…개미허리 '시선 강탈' [TEN★]

    배우 황승언이 근황을 전했다.황승언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쭈글쭈글 쿨하지 못해도 휘뚜루 마뚜루 즐거웠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햇다.공개된 사진에는 스카프 한 장으로 상체를 두른 황승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황승언은 개미허리를 보여주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한편, 황승언은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결혼백서'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황승언, 남규리 조력자된다…'너는 나의 봄' 출연 [공식]

    황승언, 남규리 조력자된다…'너는 나의 봄' 출연 [공식]

    배우 황승언이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 출연한다.황승언이 합류 소식을 알린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너는 나의 봄이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작사가이자 tvN ‘풍선껌’에서 감수성 짙은 대사로 인정받은 이미나 작가와 ‘더 킹-영원의 군주’,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지현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황승언은 극 중 전직 복서이자 배우 가영(남규리 분)을 전담하는 헬스 트레이너 진호 역을 맡았다. 자신이 운동하는 것만큼이나 비실대는 사람들을 강하게 만드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뼛속까지 체육인 황승언은 워너비 스타 가영의 흔들리는 멘탈을 잡아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앞서 드라마 OCN ‘나쁜녀석들’, tvN ‘식샤를 합시다2’, MBC ’로봇이 아니야’, 영화 ‘더 킹’, ‘메멘토모리’ 등 장르를 오가며 탄탄한 필모를 쌓아온 황승언은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수준급의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또 한 번 사로잡은데 이어 지난해 종영한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하석진(서진 역)의 전 연인인 '캐리 정'역을 맡아 사랑과 욕망에 얽매인 팜므파탈 캐릭터를 매혹스럽게 소화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황승언이 출연하는 ‘너는 나의 봄’은 오는 7월 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황승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황승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배우 황승언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출연하는 작품마다 톡톡 튀는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황승언이 보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고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9년 영화 '여고괴담5: 동반자살'로 데뷔한 황승언은 드라마 '나쁜녀석들', '식샤를 합시다2', '로봇이...

  • 황승언 "다시 안 만나고 싶다고 해도 절 거절해도" 의미심장 메시지

    황승언 "다시 안 만나고 싶다고 해도 절 거절해도" 의미심장 메시지

    배우 황승언이 SNS를 통해 의미심장을 말을 남겼다. 황승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안 만나고 싶다고 해도 절 거절해도 제가 부탁 하나만 있어요"라며 "죄책감 안에서 살지 말고 행복함 안에서 살 수 있었으면 제가 감사할게요"라고 적었다. 이 글은 쭉 이어 놓고 봤을 때 다소 문맥이 맞지 않는다. 그러면서 아쿠아리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 1...

  • '내가예' 황승언, 하석진 사고 범인이었다

    '내가예' 황승언, 하석진 사고 범인이었다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이하 ‘내가예’)에서 황승언이 하석진을 하반신 마비로 만든 레이싱 사고 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8일 방송된 ‘내가예’ 14회에서는 서진(하석진 분)의 레이싱 사고 전말과 함께 서환(지수 분)이 어릴 적 자신에게 희생을 강요한 가족을 향해 분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진은 전 동료 강기석(김태겸 분)의 “너 사고 ...

  • '내가예' 황승언 폭주…임수향·하석진 행복 '와장창'

    '내가예' 황승언 폭주…임수향·하석진 행복 '와장창'

    '내가예' 임수향과 하석진의 행복이 황승언의 폭주로 무너졌다. 하석진이 실종됐던 7년 행방에 대한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동시에 그를 차지하기 위한 황승언의 반란이 시작돼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24일 방송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11회는 캐리 정(황승언 분)의 폭주로 오예지(임수향 분), 서환(지수 분), 서진(하석진 분)의 관계가 변화될 것을 예고하며 마지막까지...

  • '엑스엑스' 하니 vs 황승언, 살벌하게 맞붙었다

    '엑스엑스' 하니 vs 황승언, 살벌하게 맞붙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하니와 황승언이 MBC '엑스엑스(XX)'에서 한 판 붙는다. 플레이리스트, MBC 공동 제작 드라마 ‘엑스엑스’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하니(윤나나 역)와 황승언(이루미 역)의 치명적인 워맨스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24일 첫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팽팽한 기싸...

  • EXID 하니, ‘엑스엑스’로 연기 도전...“배우 안희연을 보여드릴게요” (종합)

    EXID 하니, ‘엑스엑스’로 연기 도전...“배우 안희연을 보여드릴게요” (종합)

    [텐아시아=태유나 기자]EXID의 하니(왼쪽부터), 배우 황승언, 배인혁, 이종원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요드라마 ‘엑스엑스(XX)’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고 나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무작정 여행을 떠났는데 그곳에서도 어떠한 답을 찾지 못했어요. 그러던 중 이 드라마를 만났고, 배우라는 답을 찾게 됐습니다. 가수 하니이자 배우 안희연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그룹 EXID의 하니(안희연)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요드라마 ‘엑스엑스(XX)’ 제작발표회에서 이렇게 말했다.‘엑스엑스’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이런 꽃 같은 엔딩’ 등을 집필한 이슬 작가의 신작이다.김준모 감독(왼쪽)과 이슬 작가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요드라마 ‘엑스엑(XX)’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이 작가는 “바텐더는 많은 사람들의 사연을 들어주고 비밀을 보장해줘야 하는 직업이라 신선한 소재가 될 거라고 생각해 집필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준모 감독은 “사랑에 배신 당한 두 여자의 성장 스토리이자 바람 피운 남자에 대한 통쾌한 대리 복수극”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 작가는 “불륜을 진부한 소재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젊고 세련된 배우들이 열연해줘서 트렌디한 작품으로 완성된 것 같다”

  • '엑스엑스' 황승언 "서현·윤두준에 이어 또 아이돌과 호흡...걱정 없었다"

    '엑스엑스' 황승언 "서현·윤두준에 이어 또 아이돌과 호흡...걱정 없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황승언./사진=텐아시아DB 배우 황승언이 아이돌 출신 배우와의 호흡에 대해 “걱정 없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요드라마 ‘엑스엑스(X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엑스엑스'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

  • [TEN PHOTO]황승언-하니 '우리는 알콜 쓰레기'

    [TEN PHOTO]황승언-하니 '우리는 알콜 쓰레기'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황승언과 하니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드라마 ‘엑스엑스(XX)’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황승언과 하니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드라마 ‘엑스엑스(XX)’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엑스엑스'(XX)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