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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굴의 K-엄마 이시영, 비 내린 어린이날 놀이공원行 "2kg 빠졌다"

    불굴의 K-엄마 이시영, 비 내린 어린이날 놀이공원行 "2kg 빠졌다"

    배우 이시영이 비 오는 어린이날 아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시영은 6일 비 오는 어린이날 놀이공원에 갔다며 "태풍이 와도 가겠다는 말에 일단 갔는데 비도 보슬보슬 아기보슬비처럼 조금만 내리고 사람도 없고. 기구도 10개는 넘게 탄 듯. 그 동안 대기 너무 길어서 타보지도 못한 것들 다 타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완벽한 에버랜드 어린이날이었네. 나도 2kg는 빠진거 같고"라고 적고 사진과 짧은 영상들을 공개했다.사진과 영상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우비를 입고 놀이기구를 만끽하고 있다. 아이들을 태운 웨건을 밀며 힘들어 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연매출 25억의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이시영, 하와이 해변에서도 탄탄한 몸매 자랑…"비키니만 가져왔다고"

    이시영, 하와이 해변에서도 탄탄한 몸매 자랑…"비키니만 가져왔다고"

    배우 이시영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이시영은 13일 "난 하와이에 비키니만 가져왔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초록색 비키니를 입은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군살 없이 S라인을 자랑했다.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이시영, 女 김종국 타이틀 내려놨다…골격근량 30kg였는데 다 어디로

    이시영, 女 김종국 타이틀 내려놨다…골격근량 30kg였는데 다 어디로

    배우 이시영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최근 이시영은 "??????첨이자 마지막 봄꽃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근육량을 줄이고 더 날렵해진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이시영은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Zombieverse)'에 합류했다. '좀비버스'는 어느 날 갑자기 좀비 세계로 변해버린 서울 일대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좀비 유니버스 예능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시영, 애착인형 생겼다…명품 C사 가방에 곰돌이가 대롱대롱

    이시영, 애착인형 생겼다…명품 C사 가방에 곰돌이가 대롱대롱

    배우 이시영에게 애착인형이 생겼다.최근 이시영은 "매일 썬그리와 곰두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명품백에 곰돌이 인형을 매달아놓은 모습. 그는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이시영은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Zombieverse)'에 합류했다. '좀비버스'는 어느 날 갑자기 좀비 세계로 변해버린 서울 일대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좀비 유니버스 예능이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개미는 오늘도 뚠뚠',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박진경 CP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밤을 걷는 밤'의 문상돈 PD와 의기투합해 연출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시영, 군살없는 몸매...애기 엄마 맞어?

    이시영, 군살없는 몸매...애기 엄마 맞어?

    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전했다.이시영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시영은 검은색 크롭티를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Zombieverse)'에 합류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시영, 돋보이는 한줌 허리...얇은 근육 만들기

    이시영, 돋보이는 한줌 허리...얇은 근육 만들기

    배우 이시영이 늘씬한 일상을 전했다.이시영은 23일 자신의 채널에 "스윗홈 끝나고 한 달 만에 근육 다 뺐.. 얇은 근육으로 만들어주신 팀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얇은 티셔츠에 뷔스티에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보여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시영,발바닥의 식은땀 나며 등반 한 곳은?..등산하기 딱 좋은 날씨네

    이시영,발바닥의 식은땀 나며 등반 한 곳은?..등산하기 딱 좋은 날씨네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이시영은 자신의 계정에 "보기만해도 너무너무 아찔하죠. 무려 75m의 거의 70도 경사각의 로프구간이 천태산에 있더라구요!!!!!그것도 5개가 넘는 구간에서요"라고 등산 전문가다운 말로 글을 시작한 이시영은 "제가 갔던 곳중에 다이나믹의 탑3안에 드는 곳이었어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발바닥의 식의땀은 보너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시영은 천태산을 등반하고 있다.이어 "그동안 저의 로프 최대 구간은 서울 수락산 기차바위의 30m구간이었는데 무려 두배가 넘는!!!!!또 경사도 더 심했던!!!!!! 꺄??날 좋을때 또 가고싶어요"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이시영은 평소에도 복싱 등산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일찍이 아마추어 수준을 뛰어넘은 실력을 자랑해온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시영, 봄을 부르는 미소...화려한 패션 센스

    이시영, 봄을 부르는 미소...화려한 패션 센스

    배우 이시영이 센스 있는 일상을 전했다.이시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요즘"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시영은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다양한 봄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25억 연매출♥' 이시영, 이번엔 子 없이 청계산 등산 '브이'

    '25억 연매출♥' 이시영, 이번엔 子 없이 청계산 등산 '브이'

    배우 이시영이 등산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일 "오랜만 청계산"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청계산 스팟에서 브이를 그리며 등산 인증을 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시영은 연매출 25억의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앞서, 아들을 업고 한라산 설산을 등반해 안전불감증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이시영, 명품으로 치장한 주말 근황...핑크는 다 예뻐

    이시영, 명품으로 치장한 주말 근황...핑크는 다 예뻐

    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전했다.26일 이시영는 "핑크는 다 예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리로 둘러싸인 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8년 아들을 낳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시영 '子 안전불감증'은 약과였나…생후 5개월 '아동학대' 논란 자초한 김영희[TEN피플]

    이시영 '子 안전불감증'은 약과였나…생후 5개월 '아동학대' 논란 자초한 김영희[TEN피플]

    개그우먼 김영희, 왜 또 구설수를 자초할까. 연하 남편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던 김영희가 돌연 '아동 학대' 논란을 스스로 빚어냈다.김영희는 최근 "딸아 부담스럽다 날것을 먹어도 너의 눈빛에 익어버릴 것 같구나. 너무 부담스러워서 반대로 아기 띠를 했건만... 고개를 더 심하게 꺾어서 결국 엄마 입을 보네. 덕분에 쩝쩝 소리 안 내고 입천장으로 꾹 눌러 먹으면서 식사 예절을 지키는 엄마로 성장하고 있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다음 주부터 요것 저것 섞은 이유식 1단계가 시작인데 너는 고추장에 고사리 취나물 콩나물 넣고 밥을 야무지게 비벼 먹을 것 같구나.."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딸을 품에 안고 식사를 하는 모습. 그는 자신을 바라보는 딸의 이마에 반찬을 올려놓기도 했다. 특히 자신이 사용하던 젓가락으로 이마를 누르는 등 다소 위험하고도 비위생적인 상황을 연출했다.김영희의 딸은 생후 5개월. 이때쯤이면 아이의 사회성과 정서가 발달하는 시기. 부모의 표정을 관찰하며 익숙한 사람을 알아보고 기본적인 인지와 언어가 발달한다.아이에게 중요한 시기에 자신의 개그를 위해 '위험한 행위'를 했다는 데 있어 이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일부 누리꾼은 이를 보고 '아동 학대'로 지적하기도.'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한다.물론 자기 자식을 제일 아끼는 것은 부모일 테지만, 얼굴에 음식을 올리는 등

  • 이시영, 등산으로 가슴이 뻥 뚫린 소백산...힐링의 시간

    이시영, 등산으로 가슴이 뻥 뚫린 소백산...힐링의 시간

    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전했다.6일 이시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오늘자 소백산. 상고대는 없었지만 그래도 너무 아름다웠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시영은 소백산 등반에 나선 모습이다.  이어 "오랜만에 가슴이 뻥 뚫렸다. 5시부터 출발한 소백산은 후회하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다. 역시 등산은 내 인생의 최고의 친구이자 힐링"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시영은 HBO맥스 '멘탈리스트'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2'를 촬영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시영, 패션니스타의 화려한 외출..."봄은 언제"

    이시영, 패션니스타의 화려한 외출..."봄은 언제"

    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전했다.3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은 언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시영은 화려한 디자인의 조끼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HBO맥스 '멘탈리스트'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2'를 촬영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이시영, 아동학대·안전불감증 논란 해명…"子 정윤이에게만 집중"

    [종합] 이시영, 아동학대·안전불감증 논란 해명…"子 정윤이에게만 집중"

    배우 이시영이 아동학대, 안전불감증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이시영의 땀티'에는 '한라산 영실코스, 정윤이와 새해 일출산행을 도전해 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앞서 이시영은 5살 체중 20kg인 아들을 등에 업고 한라산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만 아이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설산에 올라 아동학대, 안전불감증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이와 관련 이시영은 "정윤이의 컨디션을 예측할 수 없고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상황이라 긴장하며 준비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서 정윤이에게만 집중했다"라고 이야기했다.또 아이의 상태를 꾸준히 확인 후 한라산 정상이 아닌 병풍바위 부근까지만 오르고 하산을 선택했다고.산에 오른 배경에 대해서는 "나만의 버킷리스트였다"라며 "정윤이가 한라산을 갈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려면 최소 5년은 기다려야 할 텐데 나는 또 나이가 있으니까, 업고 올라가려면 20kg 넘기 전인 올해가 마지막 기회였다"라고 밝혔다.이어 "내 욕심일 수 있지만 올해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정윤이한테 10번 물어봤는데 10번 다 ‘예스’라고 하더라. 정상까지는 못 올라갔어도 2022년 1년 동안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 평생 못 잊을 것 같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예전에 한라산 갔을 때 아이들이 진짜 많았는데, 8~9세더라, 제가 강제로 시키겠다는 건 아니고 정윤이가 원하면 ‘할 수 있는 나이’라는 것”이라며 “정윤이도 하고 나서 ‘너무 좋았고 사실은 안 추웠다’고 하더라. 다음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낮은 산부터 천천히 갈 생각"이라고 했다.윤준

  • [종합] '안전불감증' 지적받은 이시영 "子 정윤, 10번 다 '예스'라고 해 업어"

    [종합] '안전불감증' 지적받은 이시영 "子 정윤, 10번 다 '예스'라고 해 업어"

    배우 이시영이 아들을 업고 산들을 등반해 '안전불감증' 지적을 받은 가운데 해당 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난 23일 이시영의 유튜브 채널 '이시영의 땀티 LeesiyoungTV'에는 '한라산 영실코스, 정윤이와 새해 일출 산행에 도전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시영은 이 영상을 통해 전부터 지적받고 있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앞서 이시영은 아들을 업고 한라산을 오르내렸다. 이에 대중은 아이를 업고 눈이 쌓이고 미끄러운 산을 오르는 건 너무 무모한 도전이라고 봤다. 혼자 오르는 것도 위험하고 긴장되는 겨울산을 아이를 업고 등반하는 건 안전불감증으로 보인다는 지적도 있었다.특히 이시영은 연예인이다. 등산은 자유지만 이시영이 인스타그램에 '아들 업고 등반'을 전시하는 바람에 누군가는 이를 보고 따라할 가능성이 크다. 그는 무사히 완등했지만 이시영처럼 아이를 업은 등산객이 동반으로 사고를 당할 위험도 제기했다.이시영은 "내 욕심일 순 있지만 가고 싶었다. 정윤이한테 10번 물어봤는데 10번 다 '예스'라고 했다. 심지어 백두산에 가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아들을 업고 등산'하는 건 이시영의 욕심에서 비롯됐다. 버킷리스트라고 포장했지만 사실은 엄마의 욕심. 이시영은 "정윤이랑 한라산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있었다. (아이가 스스로 걸어서) 한라산에 갈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려면 최소 5년을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 내가 나이가 있다. 좀 더 혈기 왕성할 때 정윤이와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걸어서 올라가기엔 아이가 어려서 업고 가야 했는데, 업고 가기엔 너무 무거웠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