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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희, 송종호와 파혼… 충격 선언 ('얼죽연')

    이다희, 송종호와 파혼… 충격 선언 ('얼죽연')

    배우 이다희가 송종호와 파혼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에서는 여름(이다희 분)이 인우(송종호 분)와 일사천리로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여름은 재훈(최시원 분)에게 인우와 결혼하는 것에 대해 묻고는, 남들처럼 뻔한 생애 주기에 맞춰 살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해보는지 진심 어린 질문을 던졌다. 이어 본인은 해보고 싶다는 말로 진솔하면서도 복잡한 마음을 전했다.또한 비 오는 날 재훈과 인우가 동시에 데리러 오자 여름은 미안함과 설렘이 스치는 눈빛으로 인우를 따라갔다. 집에 돌아와 재훈의 집에 찾아간 여름은 본인에게 '쉽다'는 말을 하는 재훈에게 사랑은 좀 쉽게 하고 싶다는 말로 받아쳤다. 그렇게 순조롭게 인우와의 결혼이 진행되던 차 여름은 혜진(노수산나 분)이 사실 재훈과 이어보려고 했다는 말에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마침내 결혼식 날 여름은 하객들 앞에서 파혼을 선언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이다희는 구여름이라는 인물이 가진 고민부터 현실적인 문제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표현하며 공감을 끌어냈다. 특히 팍팍한 삶에서 사랑만큼은 쉽게 하고 싶다는 대사를 떨림과 간절함이 가득한 목소리로 담아내며 장면의 설득력을 높였다.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이다희는 사랑스러운 예비 신부의 설렘부터 오랜 친구와 해결되지 않은 감정선을 동시에 그리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여기에 가장 아름다운 날 충격적인 소식을 본인의 입으로 전하는 모습에 다음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했다.‘얼어죽을 연애따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

  • [공식] 서예지→이다희 교체 '아일랜드', 12월 공개 확정

    [공식] 서예지→이다희 교체 '아일랜드', 12월 공개 확정

    서예지가 하차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가 2022년 하반기를 강타한다.2022년 12월 공개를 확정한 ‘아일랜드’는 윤인완, 양경일 작가의 동명 만화/웹툰 원작으로 한 판타지 액션물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원작 만화 ‘아일랜드’는 국내 만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콤비 윤인완, 양경일 작가의 작품이다. 1997년 출간 이후 19년 만에 웹툰으로 리마스터링, 이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며 매니아적 인기를 얻었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될 ‘아일랜드’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스토리를 토대로, 아름다운 섬 ‘제주’의 전설과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조작된 도시’ 등 휴머니즘과 액션을 넘나들며 탁월하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배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장르적 재미는 물론 밀도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믿보배’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으로 꾸려진 역대급 라인업은 원작 팬 뿐만 아니라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김남길은 ‘아일랜드’에서 세상의 종말을 대비해 악에 대적하지만, 인간과 어울릴 수 없는 비극적 존재로 길러진 ‘반’을 연기한다. 반은 세상을 수호하기 위한 운명을 지닌 인물로,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고뇌한다. 김남길이 만들어낼 캐릭터가 어떻게 표현될지 또 한번의 신드롬을 만들어낼 그의 연기가 기대된다.이다희는 재벌 3세이자 교사 원미호로 분

  • "나이 많은女 가성비 좋아" 이다희 굴욕, 썸타던 스타 셰프에 까였다 ('얼죽연')

    "나이 많은女 가성비 좋아" 이다희 굴욕, 썸타던 스타 셰프에 까였다 ('얼죽연')

    ‘얼어죽을 연애따위’가 웃음과 공감, 설렘 가득한 전개로 잠든 연애 세포를 일깨웠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1회에서는 20년 절친 구여름(이다희)과 박재훈(최시원)이 진심과 의리, 사랑과 우정 사이를 오간 달콤 썸 고백을 전했다. 구여름은 자신이 연출하는 ‘라면 셰프’ 출연자인 존장(박연우 분)에게 “잠깐 만날 수 있냐”는 연락을 받았고, 박재훈에게 곧장 전화해 “사귀자고 할 것 같다”며 들떠했다. 하지만 구여름은 존장으로부터 “우린 케미스트리가 없다”는 말과 함께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 썸 결렬 통보를 받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존장이 "나이 많은 여자가 가성비 좋아"라며 자신의 뒷담화를 한 것을 듣게 되자 크게 분노했다.구여름은 결국 박재훈에게 “나 좀 데릴러 와, 쫙 빼 입고!”라며 SOS를 요청했지만, 박재훈은 후줄근한 차림을 한 채 트럭을 몰고 나타나 구여름을 실망케 했다. 결국 두 사람은 다툼을 벌였고, 박재훈은 “적당히 썸만 타라”며 “왜 그렇게 애매한 놈들한테까지 애를 쓰냐”고 타박했다. 이에 구여름은 “아무도 나한테 애를 안 쓰니까. 어느 순간부터 나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넌 이게 어떤 기분인지 몰라”라며 울컥한 감정을 토했다.이후 박재훈은 존장이 SNS에 구여름의 사진을 함부로 올린 것을 발견하자, 구여름의 부탁대로 훤칠한 슈트를 차려입고 커다란 꽃다발을 든 채 등장했다. 그리고 박재훈이 존장에게 다가가 “까불지 말라”며 경고하자, 존장은 “너 뭐 되냐”며 발끈했다. 박재훈은 “

  • [종합] "실제로 심쿵했다"…최시원♥이다희, 20년 절친에서 연인으로 '비주얼 커플 탄생' ('얼죽연')

    [종합] "실제로 심쿵했다"…최시원♥이다희, 20년 절친에서 연인으로 '비주얼 커플 탄생' ('얼죽연')

    비주얼 커플 최시원, 이다희의 단짠 단짠 로코가 찾아온다. 5일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다희, 최시원과 최규식 감독이 참석했다.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20년 절친 여름(이다희 분)과 재훈(최시원 분)이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최규식 감독은 "연애와 담을 쌓고 있는 시청자들이 있다면 다시 연애 세포가 뛸 수 있는 셀렘 가득한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이어 "드라마 안에 리얼리티 예능이 있다. 요새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 대세라 그걸 보는 게 또 하나의 관점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드라마 속 '사랑의 왕국' 리얼리티 예능을 위해 '나는 솔로' 현장에 찾아가기도 했다고. 최 PD는 "견학을 가서 PD 인터뷰도 하고  스케치도 했는데 신선하더라. 리얼리티적인 요소를 많이 반영하려고 했다"며 "'사랑의 왕국' 메인 PD는 집요하고 시청률을 올리려는 인물이다. 강하고 독한 예능"이라고 밝혔다. 이다희는 일도 사랑도 제대로 풀리는 것 하나 없는 예능국 10년차 PD 구여름 역을 맡았다. 이다희는 "대사들이 입에 착착 붙는 느낌이 들었다. 30대 후반인 여자로서 내가 공감하는 부분들을 느끼다보니 내 이야기 같았다. 또 재훈이 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대리만족도 느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전작들에서 '차도녀' 캐릭터를 연기해왔던 이다희는 이번 작품에서는 시청률 폭망 PD를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했다. 이다희는 "전작보다는 친근함 느낌이다. 옆에 있

  • 이다희, 차도녀 이미지 벗었다…"고수하던 긴 생머리도 잘라" ('얼죽연')

    이다희, 차도녀 이미지 벗었다…"고수하던 긴 생머리도 잘라" ('얼죽연')

    배우 이다희가 차가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본인의 실제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로 돌아왔다. 5일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다희, 최시원과 최규식 감독이 참석했다.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20년 절친 여름(이다희 분)과 재훈(최시원 분)이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이다희는 일도 사랑도 제대로 풀리는 것 하나 없는 예능국 10년차 PD 구여름 역을 맡았다. 이다희는 "대사들이 입에 착착 붙는 느낌이 들었다. 30대 후반인 여자로서 내가 공감하는 부분들을 느끼다보니 내 이야기 같았다. 또 재훈이 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대리만족도 느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전작들에서 '차도녀' 캐릭터를 연기해왔던 이다희는 이번 작품에서는 시청률 폭망 PD를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했다. 이다희는 "전작보다는 친근함 느낌이다. 옆에 있을 것 같은 친구이자 언니"라며 "전작들에서 연기한 캐릭터가 차갑고 꼿꼿한 느낌이었다면, 여름이는 활동적이다. 실제 성격과 비슷한 부분도 많이 보였다"고 설명했다. 캐릭터의 매력에 대해서는 "뭐든 일에 진심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외형적으로 준비한 것에 대해 묻자 이다희는 "기존의 오피스룩에서 벗어난 라이브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고 싶었다. 색감을 많이 활용해서 보는 재미를 더했다. 긴 생머리를 고수하다가 머리도 잘랐다"고 밝혔다.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

  • 이다희, 세상 혼자 사는 비주얼…감탄만 나오는 '마네킹 몸매'[TEN★]

    이다희, 세상 혼자 사는 비주얼…감탄만 나오는 '마네킹 몸매'[TEN★]

    배우 이다희가 근황을 전했다.이다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귀요미들 점심 시간이겠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가야지. 오늘이 목요일이니까 내일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야! 그러니 힘내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트임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이다희는 오는 10월 5일 공개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에 출연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이다희, 야심한 밤에 박연우 만났다…아슬아슬한 수위('얼어죽을 연애따위')

    이다희, 야심한 밤에 박연우 만났다…아슬아슬한 수위('얼어죽을 연애따위')

    '썸남썸녀' 이다희와 박연우가 야심한 시간 집 앞에서 은밀히 만났다.24일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측은 이다희와 박연우가 은밀히 만난 모습을 포착했다.첫 방송을 앞둔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20년 절친 여름과 재훈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다.이다희는 손만 대면 망작 테크를 타는 예능국 10년차 PD로, 현재 라면 셰프 연출을 맡은 구여름 역, 박연우는 잘 나가는 셀럽 훈남 셰프 존장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라면 셰프 연출자와 출연자로 만나 몰래 썸을 타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 나간다.이와 관련 이다희와 박연우가 집 앞에서 조우한 심쿵 나이트 투샷이 설렘을 유발한다. 극중 존장(박연우 역)이 구여름(이다희역 )의 집 앞에 스포츠카를 끌고 온 장면. 구여름은 몸매를 드러낸 화이트 원피스를 차려입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등장, 방송국에선 미처 볼 수 없던 화려한 미모를 자랑한다.존장 역시 훈남 셰프 타이틀에 걸맞은 훤칠한 외모로 구여름을 반갑게 맞이한다. 존장의 고급 스포츠카 앞에 선 두 사람 사이에 썸 타는 남녀 특유의 짜릿한 텐션이 폭발한다. 두 사람이 일로 만난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썸 그리고 뜨거운 연애로 발전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이다희와 박연우는 늦은 저녁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 지친 기색 없이 성실한 태도로 리허설에 임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슛 소리가 떨어지자 각기 다른 입장에서 쉼 없이 썸과 연애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주고받는 대사 랠리를 능청스럽게 소화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 [공식] 이다희·최시원, '얼어죽을 연애따위' 주연 확정

    [공식] 이다희·최시원, '얼어죽을 연애따위' 주연 확정

    이다희와 최시원이 ‘썸과 쌈’의 경계를 아슬아슬 오가는 동네 찐친으로 분한다.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20년 절친 여름과 재훈이 뜻하지 않게 막장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다. 드라마 ‘맨땅에 헤딩’, ‘신드롬’,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통해 신선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과 독특하고 밀도 높은 세계관을 구축해 온 김솔지 작가와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2, 3’, ‘혼술남녀’, ‘허쉬’ 등 싱글족의 리얼한 일상과 현실 연애담을 그려낸 최규식 PD의 의기투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이와 관련해 이다희와 최시원이 뛰어난 비주얼은 물론,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극을 든든하게 이끌어 갈 환상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해 시선을 강탈한다.먼저 이다희는 일도 연애도 절박한 상태인 10년 차 예능 PD 구여름 역을 맡았다. 구여름은 손만 대면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막장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 연출을 맡게 돼 혼신의 열정을 불태우는 인물. 이다희는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뷰티 인사이드’는 물론, 서바이벌 예능프로 ‘솔로지옥’, ‘퀸덤’ MC 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특유의 도회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이다희가 도도한 세련미 뒤 엉뚱함과 허당기를 발산하며 만들어갈 구여름 캐릭터는 어떨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최시원은 일도 연애도 흥미를 잃어버린 성형외과 페이닥터이자 동네 반백수 박재훈 역으로 나선다. 박

  • 이다희, 요가룩까지 세련됐어

    이다희, 요가룩까지 세련됐어

    배우 이다희가 뉴 애슬레저 화보를 통해 건강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그리티(GRITEE, Inc.)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위뜨(huit)’는 브랜드 뮤즈 이다희와 함께 한 2022년 FW 시즌의 뉴 애슬레저 화보를 공개했다. 이다희는 다양한 표정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요가 컨셉부터 러닝까지 각기 다른 컨셉의 애슬레저 룩들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요가 수련의 컨셉으로 촬영된 ‘윈터랩탑 긴팔티’, ‘기모 벨보텀 사이드 슬릿 레깅스’ 화보에서는 사이드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랩탑 상의와 슬림핏 부츠컷 레깅스의 요가룩을 스타일링하여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뽐냈다. 또한 러닝 컨셉의 화보에서는 가을에 어울리는 톤다운된 핑크컬러 ‘뉴 지퍼 골지 라운드 크롭 긴팔티’ 상의와 레드 크림슨 컬러의 ‘배색 바인딩 레깅스’ 하의를 매치해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연출해 냈다. 그 외 사막을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 컷에서는 상하의 셋업으로 ‘부클자수 후드 집업’과 ‘부클자수 조거 팬츠’로 심플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한편, 이다희는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한다. '아일랜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한국형 판타지 히어로 드라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다희, "나의 쪼꼬미" 임수정 커피차 선물 인증샷...임수정 "너가 웃으니까 참 좋아~"[TEN★]

    이다희, "나의 쪼꼬미" 임수정 커피차 선물 인증샷...임수정 "너가 웃으니까 참 좋아~"[TEN★]

    배우 이다희가 임수정이 보낸 커피차에서 인증샷을 전했다. 이다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의 쪼꼬미. #사랑한다 임수정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이다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다희는 “나한테 이 일을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얘기하라고 하면 그건 당신과 함께했던 시간이라고 말할 거야. 사랑해. 많이 보고 싶어. 비 오는 날 세트장이 언니의 마음으로 환하게 빛났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다희와 임수정은 지난 2019년 방영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으로 호흡을 맞췄다.사진=이다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다희, 176cm 저세상 비율 [TEN★]

    이다희, 176cm 저세상 비율 [TEN★]

    배우 이다희가 독보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이다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d and"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다희는 촬영 스튜디오에서 레드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이다희는 176cm 큰 키로 압도적인 비율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이다희는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로 시청자를 만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다희, 시원시원 끈나시 패션…핑크 바지까지 찰떡이네 [TEN★]

    이다희, 시원시원 끈나시 패션…핑크 바지까지 찰떡이네 [TEN★]

    배우 이다희가 남다른 패션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이다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다희는 끈나시에 핑크색 바지, 여기에 빨간색 스니커즈로 톡톡 튀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이다희는 마스크로 가렸는데도 빛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이다희는 새 드라마 '아일랜드'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다희, 러블리한 핑크 원피스...제주도를 빛낸 미모[TEN★]

    이다희, 러블리한 핑크 원피스...제주도를 빛낸 미모[TEN★]

    배우 이다희가 제주도에서 사랑스러움을 전했다.이다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야외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라탄의자에 앉에 포즈를 취하고있다.한편 이다희는 OCN 새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한다.사진=이다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다희, 블링블링 벌써 여름?…놀라운 9등신 비율 [TEN★]

    이다희, 블링블링 벌써 여름?…놀라운 9등신 비율 [TEN★]

    배우 이다희가 블링블링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이다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 민소매 롱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 여기에 샌들까지 매치한 여름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희는 OCN 드라마 '아일랜드'로 안방에 컴백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다희, 귀여운 양갈래 머리...일상이 화보 38세 맞어?[TEN★]

    이다희, 귀여운 양갈래 머리...일상이 화보 38세 맞어?[TEN★]

    배우 이다희가 일상을 전했다.이다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명품 브랜드 C사 후드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이다희는 배우 김남길, 차은우(아스트로) 등과 함께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호흡을 맞춘다.사진=이다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