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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이다희 '클로즈업 부르는 미모'

    [TEN 포토] 이다희 '클로즈업 부르는 미모'

    배우 이다희가 6일 오전 ‘제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다희 '청순미 갑'

    [TEN 포토] 이다희 '청순미 갑'

    배우 이다희가 6일 오전 ‘제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다희 '피부에 조명을 달았나'

    [TEN 포토] 이다희 '피부에 조명을 달았나'

    배우 이다희가 6일 오전 ‘제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다희 '광고의 한 장면처럼'

    [TEN 포토] 이다희 '광고의 한 장면처럼'

    배우 이다희가 6일 오전 ‘제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다희 '미모에 봄이 왔네'

    [TEN 포토] 이다희 '미모에 봄이 왔네'

    배우 이다희가 6일 오전 ‘제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다희 '분위기 여신'

    [TEN 포토] 이다희 '분위기 여신'

    배우 이다희가 6일 오전 ‘제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다희 '꾸밈없는 자연미 '

    [TEN 포토] 이다희 '꾸밈없는 자연미 '

    배우 이다희가 6일 오전 ‘제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다희 '살짝 보이는 복근'

    [TEN 포토] 이다희 '살짝 보이는 복근'

    배우 이다희가 6일 오전 ‘제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다희 '많은 취재진에 깜짝이야'

    [TEN 포토] 이다희 '많은 취재진에 깜짝이야'

    배우 이다희가 6일 오전 ‘제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다희 '해맑은 인사'

    [TEN 포토] 이다희 '해맑은 인사'

    배우 이다희가 6일 오전 ‘제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다희 '감성을 유발시키는 브이'

    [TEN 포토] 이다희 '감성을 유발시키는 브이'

    배우 이다희가 6일 오전 ‘제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다희 '새벽을 밝히는 미모'

    [TEN 포토] 이다희 '새벽을 밝히는 미모'

    배우 이다희가 6일 오전 ‘제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200억 대작인데…'더글로리'에 밀려난 아일랜드 [TEN피플]

    200억 대작인데…'더글로리'에 밀려난 아일랜드 [TEN피플]

    200억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한 김남길 주연의 티빙 새 오리지널 '아일랜드'가 뜨거웠던 관심에 비해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같은날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밀려 화제성도 없는 상황. 여기에 초반 대부분의 분량을 차지하는 이다희의 연기 역시 새로울 것 없는 모습으로 관심을 끌지 못했다. 지난 12월 30일 공개된 '아일랜드'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 동명의 인기 만화·웹툰이 원작이다. 김남길이 인간이면서 괴물인 불멸의 존재, 반인반요 반 역을 맡았고, 이다희가 재벌가 대한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이자 구원자 미호로 분했다. 차은우가 바티칸 최연소 구마사제 출신 요한을, 오광록이 세상의 균열과 멸망을 막아줄 유일한 구원자를 지키는 장집사를 연기했다.그러나 넷플릭스와 달리 매주 2회씩 공개되는 것이 독이였을까. 12부작 중 이날 공개된 1, 2화는 전체적인 서사의 빌드업만이 이뤄지며 큰 흥미를 끌어내지 못했다. 특히 1회에서는 김남길의 분량은 5분 남짓, 미호가 사고를 치고 제주도에 내려와 정염귀를 처음 마주하는 내용으로 한 회를 가득 채웠다. 김남길은 방송 말미 순식간에 정염귀를 처단하는 모습으로 인상을 남길 뿐이었다. 이어진 2화에서도 반이 반인반요가 된 사연과 미호의 전생 서사가 밝혀지긴 했지만, 계속해서 정염귀에게 쫓기는 미호와 기가 막힌 타이밍에 늘 나타나 미호를 구하고 정염귀를 처단하는 반의 반복되는 전개는 지루하게 느껴질 정도. 여기에 서예지가 하차하고 캐스팅 된 이다희의 연기 역시 이전 작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재벌집 후계자

  • [종합] "장르물 이미 차고 넘쳐"…김남길·이다희·차은우 '아일랜드', 차별점은 '제주도'

    [종합] "장르물 이미 차고 넘쳐"…김남길·이다희·차은우 '아일랜드', 차별점은 '제주도'

    티빙이 25년 전에 탄생한 만화 '아일랜드'를 오리지널 시리즈로 선보인다.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배종 감독은 완성도 높은 CG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22일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종 감독과 배우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이 참석했다.'아일랜드'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로, 동명의 만화·웹툰이 원작이다. 파트1과 파트2로 나눠 각각 6부씩 공개된다. 국내에서는 티빙, 글로벌로는 아마존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공급된다.영화 '웰컴 투 동막골', '조작된 도시' 등의 배종 감독은 "저에게 첫 드라마다. 이 드라마를 하기 전에 작품 선정에 나름의 원칙이 있었다. 인기 있는 원작이 있는 건 하지 않는다는 거다. 왜냐하면 잘 만들어도 욕먹기 때문이다. '아일랜드' 제안이 왔을 때 거절할 마음으로 찾아뵈었다. 절대반지처럼 끼면 안 되는데 끼고 싶은 강력한 유혹이 있었다. 정신 차려 보니 촬영 끝났고 후반작업도 하고 있더라"고 밝혔다.배종 감독은 큰 인기를 끌었던 원작의 드라마화를 하면서 "표현적으로 크리쳐 액션물 쪽으로 간다. 이걸 시리즈로 가야한다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제목이 '아일랜드'인 만큼 제주도를 뺄 수 없었다. 이 이야기의 중요 키워드는 제주도였다. 관광지 제주도는 밝고 즐겁고 아름다운 곳인데, 여기에 접목시키며 제주의 슬픈 기억을 가져왔다. 과

  • [TEN 포토] 성준-김남길-이다희-차은우 '아일랜드에서 만나요'

    [TEN 포토] 성준-김남길-이다희-차은우 '아일랜드에서 만나요'

    성준, 김남길,이다희, 차은우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배종 감독의 '아일랜드'는 윤인완, 양경일 작가의 동명 만화/웹툰 원작으로 한 판타지 액션물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