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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영병 검거 1위' DP 윤형빈도 피하지 못한 軍 가혹행위 [TEN스타필드]

    '탈영병 검거 1위' DP 윤형빈도 피하지 못한 軍 가혹행위 [TEN스타필드]

    《박창기의 시시비비》맵고 자극적인 연예계 이슈를 세세하게 들여다봅니다. 구체적인 분석과 재빠른 여론 파악으로 낱낱이 파헤치겠습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정확하게 판단해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드립니다.'★들의 용기 있는 고백'넷플릭스 오리지널 'D.P.'가 제대로 일을 냈다. 하나의 작품이 주는 파급력에 국방부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 스타들은 과거 자신이 겪었던 가혹행위를 폭로하며 병영문화 개선에 앞장섰다. 이에 대중들은 그동안의 설움을 공감하듯 용기 있는 고백에 박수를 보냈다.정성윤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미성부부'를 통해 합동참모본부의장 당번병으로 군 생활을 보내던 중 사적인 업무에 자괴감을 느꼈다고 했다. 이로 인한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실제 DP 출신인 윤형빈은 인터뷰를 통해 가혹행위를 알렸다. 그는 "목침이라는 게 있다. 목을 주먹으로 계속 내리쳤다. 굉장한 충격을 받아서 쓰러질 정도"라고 설명했다. 윤형빈은 최근 한 방송에 나와 군 복무 중 탈영병 검거율 1위를 기록했었다고 털어놨다. 최고의DP 병도 가혹행위는 피해 가지 못한 것.  스타들의 가혹행위 폭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허지웅은 과거 군 생활 중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소신 발언을 남긴 바 있다. 그는 일방적인 구타와 폭언을 당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손발을 마음대로 쓸 수도 없고 휘청거렸다"고 전했다.작전 전투경찰 출신인 하석진은 선임병에게 수시로 구타를 당하는가 하면, 부당한 지시로 강아지에게 젖을 물렸다고 했다. 그때 맞았던 상처가 지금은 흉터로 자리 잡

  • [종합] "강아지에게 젖을 물렸다"…하석진, 軍 복무 시절 가혹행위 폭로

    [종합] "강아지에게 젖을 물렸다"…하석진, 軍 복무 시절 가혹행위 폭로

    배우 하석진 군 복무 시절 당한 부조리를 고백했다.하석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D.P.' 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오랜만에 과거 흑역사 보면서 재밌었다"고 밝혔다.'D.P.'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 분)와 호열(구교환 분)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 내에는 욕설과 구타를 비롯해 강도 높은 가혹 행위가 낱낱이 등장한다.이날 영상에서 하석진은 "작전 전경(전투경찰) 2544기"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요즘에 'D.P.'라는 드라마가 화제다. 나도 뭐 다 보진 않았지만 대단히 현실적이다. 군대 썰을 나직하게 풀어보겠다"고 알렸다.그러면서 군 복무 시절 사진과 수첩을 공개했다. 당시 수첩에는 전경 간의 서열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석진은 "내가 주로 하던 업무는 경찰서 정문에서 민원인과 차량을 통제하는 거였다"며 가혹행위를 폭로했다.하석진은 "나보다 3개월 정도 일찍 들어온 강아지가 있었다. 그 강아지 이름이 깽수였다. 나보다 3개월 고참이라 경례를 해야 했다"며 "깽수가 새끼를 낳아서 젖을 먹여야 했다. 선임 중에 양 수경이라고 있었는데 'D.P'에서 키 큰 고참(황장수 역)과 비슷한 캐릭터였다"고 밝혔다.또한 "새벽에 집합시키고 되게 무서운 악마 같은 캐릭터였다. 하지만 그 덕에 내무실은 돌아갔다. 양 수경이 캐릭터랑 안 어울리게 개를 너무 사랑했다"며 "새끼들을 젖병으로 먹이는데 한 녀석이 안 먹었다. 이걸 어떻게 먹일까 하던 중 나를 비롯한 막내 네 명이 불려갔

  • '라스' 이홍기, 軍 절친 엑소 도경수 향한 그윽한 눈빛 해명

    '라스' 이홍기, 軍 절친 엑소 도경수 향한 그윽한 눈빛 해명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당시 MBC '라디오스타' 효과를 경험했다고 고백한다. 5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어린이날을 맞아 이홍기, 함은정, 왕석현, 이유진, 전성초와 함께하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어린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이홍기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거침없는 회사 디스로 'FNC 저격수'에 올랐다....

  • 엑소 백현 "5월 6일 입영 통지서 받았다" [전문]

    엑소 백현 "5월 6일 입영 통지서 받았다" [전문]

    그룹 엑소의 백현이 직접 입대 소식을 전했다. 백현은 지난 2일 오후 팬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5월 6일로 입영통지서를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리가 영영 떨어지는 건 아니다. 하지만 입대하는 날까지 우리가 잠시 떨어져 있을 동안 하염없이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슬퍼하기보다 다른 형태로라도 계속 함께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싶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와 시간을 함께 보내게 해주고 싶다"...

  • 하리수, '성전환 후 강제전역' 故 변희수 전 하사 추모

    하리수, '성전환 후 강제전역' 故 변희수 전 하사 추모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성전환 수술 후 전역 조치된 고(故) 변희수 전 하사를 추모했다. 하리수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 전 하사의 사망을 다룬 기사가 담겨 있다. 변 전 하사는 지난 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2019년 11월 휴가 중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이후 계속 군 복무를 하려고 했지만, 군은 변 전 하사에...

  • 허지웅 "군대서 일방적인 구타·폭언 당해…기절할 뻔 했다" [전문]

    허지웅 "군대서 일방적인 구타·폭언 당해…기절할 뻔 했다" [전문]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군 복무 시절 구타와 폭언을 경험했다고 털어놓았다. 허지웅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살면서 딱 한 번 기절할 뻔한 적이 있었다"며 입을 뗐다. 그러면서 "군대에서 화가 잔뜩 난 부사관에게 일방적으로 구타와 폭언을 들었다. 내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해명을 해봤자 이 사람이 절대 납득할 리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머리가 멍해지고, 갑자기 구토가 밀려오고, 손...

  • 하유비, 무대 추락 사고 후 근황 "큰 병원 갔더니 남자였음 군대 면제라고…"

    하유비, 무대 추락 사고 후 근황 "큰 병원 갔더니 남자였음 군대 면제라고…"

    트로트 가수 하유비가 무대 추락 이후 근황을 전했다.하유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잠을 못 이룰 정도의 발목 통증이 계속돼서 큰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두 군데 안쪽 뼈 골절과 염증, 그리고 인대가 완전 늘어나서 남자였으면 군대 면제라고 하더라. 그 정도로 심하다고 했다"고 밝혔다.또한 "재활 운동도, 주사 치료도 열심히 받기로 했다. 가볍게 생각하고 검사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면서 "요즘 길도 미끄러운데 항상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나는 열심히 치료해서 다시 건강하게 뛰고 춤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걱정해줘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해라. 건강이 최고"라고 당부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하유비가 병원을 방문해 MRI 검사를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하유비는 SNS를 통해 무대 추락 사고를 고백했다. 그는 "많이 높지 않아서 크게 다치진 않았다. 2주 잘 치료하면 된다고 한다"고 알린 바 있다.한편 하유비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저 웃어라', '평생 내 편' 등을 발매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하유비 인스타그램 전문이다.잠을 못이룰정도의 발목통증이 계속되서 큰병원에가서 정밀검사받았어요. 2군데 안쪽뼈 골절과 염증 그리고 인대가 완전 늘어나서 남자였으면 군대면제라고....그정도로심하다고하시네요. 재활운동도 주사치료도 열심히 받기로했어요. 가볍게생각하고 검사안했으면 큰일날뻔했지뭐예요..요즘 길도미끄러운데 항상 조심하셔야할것같아요.

  • 유승준 "김형석? 뭐 친했어야 절교를 하지" 공개저격 [종합]

    유승준 "김형석? 뭐 친했어야 절교를 하지" 공개저격 [종합]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절교를 선언한 작곡가 김형석을 저격했다.유승준은 지난달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이날 영상에서 유승준은 언론 매체의 공신력을 비판했다. 그는 "참 비열하고 수준 낮다. 본질을 흐리지 말라"며 분노했다.이후 자신에게 쓴소리를 뱉었던 김형석을 언급하며 "내가 말한 내용이랑 친하지도 않은 작곡가가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나랑 손절한다는 기사가 뭐가 중요하냐"고 전했다.그러면서 "뭐 친했어야 손절을 하든 절교를 하지. 생각 없는 사람들이나 그런 기사 보고 흔들린다"고 강조했다.앞서 김형석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내 노래를 불러주고 동생으로 맺은 인연이라 사실 그동안 좀 안쓰럽다 생각했다. 지금 보니 내 생각이 틀렸네"라면서 "자업자득. 잘 살아라"라고 밝혔다.김형석은 유승준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는데 일조한 작곡가로 '나나나', '나우 오어 네버', '슬픈 침묵' 등의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유승준을 향한 저격 글이 화제를 모으자, 김형석은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는 "욱했다. 정죄함은 나의 몫이 아닌데 자만했다. 이성보다 순간 감정이 앞선 내 탓"이라면서 "각자가 보는 세상은 때론 공평하지 않고 흔들린다 하더라도 정말 정말 잘 지내기 바란다"고 전했다.최근 유승준은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유승준 방지5법'에 관해 격한 감정을 쏟아내 관심을 집중시켰다.'유승준 방지5법'은 국적 변경으로 병역기피를 막기 위한 다섯 가지 법안(국적법·출입국관리법·재외동포법·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

  • [댓글 뉴스] 유승준, 소통하고 싶다더니…댓글 창 닫고 수익만 '낼름'

    [댓글 뉴스] 유승준, 소통하고 싶다더니…댓글 창 닫고 수익만 '낼름'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 유승준이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의 심경을 토로했다. "긴말 하지 않겠다'는 그는 약 40분가량 울분을 토해내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날 영상에서 유승준은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국적 변경으로 ...

  • "모든 게 ♥경리의 공"…'비스' 정진운, 눈물의 영상 편지[종합]

    "모든 게 ♥경리의 공"…'비스' 정진운, 눈물의 영상 편지[종합]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여자친구인 경리를 향한 애정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다. 지난 17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민간인 적응 구역 VSA' 특집으로 가수 한해, 정진운, 훈, 버나드 박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정진운은 경리와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굳건한 사랑을 입증했다. 그는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군대를 못 기다릴 거 같았다. 그래서 ...

  • 하이라이트 양요섭, 오늘(30일) 전역…윤두준 이어 두 번째[전문]

    하이라이트 양요섭, 오늘(30일) 전역…윤두준 이어 두 번째[전문]

    그룹 하이라이트의 양요섭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양요섭은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논산 훈련소 그 커다란 운동장 멀리서 손을 흔들어주며 눈물을 훔치던 부모님의 모습이 기억난다. 많은 팬의 응원 소리와 낯선 환경에 조금은 상기된 나의 기분과 감정까지도 아직 생생하다"면서 “1년 7개월 7일 동안 힘든 순간도 많았고 행복했던 순간도 많았다....

  • 차선우, 군복 입고 늠름한 인사 "군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차선우, 군복 입고 늠름한 인사 "군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차선우가 군복을 입고 팬들에게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3일 차선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저는 군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라며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비 많이 오는데 조심하세요!! ~~단결!!"이라고 인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차선우가 반려견을 안고 있다. 차선우는 군복을 입은 늠름한 모습을 보여 ...

  • [댓글 뉴스] 임영웅, 잡지 촬영에 얽힌 안타까운 사연은?

    [댓글 뉴스] 임영웅, 잡지 촬영에 얽힌 안타까운 사연은?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애틋한 친구 사랑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임영웅이 지난 24일 발매된 풋볼 매거진 '포포투(FourFourTwo)' 8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앞서 그는 방송을 통해 축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포포투'의 표지 모델이 축구 선수가 아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해 '포포투'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임영웅의 잡지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이날 공개했다. 임영웅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채 자연스러운 자세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현장을 능숙하게 이끌었다.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영웅은 "섭외 연락이 왔을 때 무조건 하고 싶었다"며 잡지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군 복무 당시 나보다 4개월 정도 선임인 동갑내기 친구가 있었다"면서 "그 친구가 축구를 엄청 좋아했다. 그렇게 축구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졌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그 친구를 통해 이 잡지를 처음 접하게 됐다. 전역 후에도 자주 만나 고민을 털어놓을 만큼 잘 지냈다"며 "그러나 지난 4월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이어 "심적으로 많이 힘들 때 (잡지) 섭외 연락이 왔고 친구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개월 전이면 한창 경연 중이었을 텐데...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좋은 일이 있는 와중에 그런 일이 있었네요...친구 분도 웅이 님이 잡지 모델하시는 줄 알면 하늘에서도 기뻐하겠죠!”, “눈물 나려고 해~마음이 너무 예

  • 김호중 측 "스폰서+군 비리, 명백한 허위사실…전 매니저 목적은 돈"[공식]

    김호중 측 "스폰서+군 비리, 명백한 허위사실…전 매니저 목적은 돈"[공식]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팬카페와 관련한 스폰서 및 군 비리 의혹을 해명했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스폰서와 군 비리에 관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호중이 팬에게서 300만 원을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수차례 감사한 마음만 받겠다고 거절했고 현재도 그대로 포장지에 싸서 놔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김...

  • 샤이니 키, 오랜만에 근황 전해 '밝은 미소'

    샤이니 키, 오랜만에 근황 전해 '밝은 미소'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휴가를 나와 근황을 전했다. 26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ke me back the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박나래는 "그래서!! 이제 얼마 남은거야?!? 보고파"라며 애정어린 댓글을 달았다. 박나래와 키는 tvN '놀라운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