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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 바뀐 백지영, 9살 연하 ♥정석원 안티? "내 남편 잘생긴 줄 알았는데…"

    얼굴 바뀐 백지영, 9살 연하 ♥정석원 안티? "내 남편 잘생긴 줄 알았는데…"

    가수 백지영이 9살 연하 남편 정석원과 얼굴 바꾸기에 나섰다. 백지영은 12일 "아 너무 웃겨 너무 웃겨. 내 남편 잘생긴 줄 알았는데 왜 이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과 정석원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남편 정석원과의 얼굴을 바꿔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신지는 "언니 형부 안티야?"라고 반응했다. 오윤아와 사유리는 "ㅋㅋㅋㅋ"라며 웃었다.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백지영 "마동석, 내 데뷔 초 트레이너…할리우드 진출 응원 못했다" 솔직 고백 ('라스')

    [종합] 백지영 "마동석, 내 데뷔 초 트레이너…할리우드 진출 응원 못했다" 솔직 고백 ('라스')

    가수 백지영이 배우 마동석과의 의외의 친분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장도연이 새 MC로 합류한 가운데 '오 마이 케미~ 살짝 통했어' 특집으로 꾸며져 백지영, 임원희, 정석용, 미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백지영에게 "가요계를 넘어서 배우 분 중에도 찐친이 있다고?"라고 물었고, 백지영은 "다들 의외라고 생각하신다. 배우 마동석 씨"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가 잘된 이후에 친해진 게 아니다. 제 데뷔 초에 오빠가 양재동 피트니스센터 트레이너였다. 제 담당 트레이너였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오빠가 그때 트레이너를 하면서 영화 단역과 조연으로 연기를 하고 있었더라. 저는 몰랐다. 오빠가 정말 운동도 열심히 알려줬고, 둘이서 놀러도 자주 다녔다. 우리가 서로의 속 얘기를 하면서 친해졌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때 오빠가 '나는 연기를 할거고, 영화도 만들거다'라는 얘기를 했었다. 그래서 응원을 해줬다. 그런데 거기에 '할리우드에 꼭 진출할거다'라는 말을 하더라. 그거는 응원을 못해줬다. '이 꿈의 싹을 내가 여기서 잘라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 힘든 길을 가려고 한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백지영은 "그 때도 오빠의 비주얼이 독보적이었다. '트레이너로서 참 괜찮은 사람인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응원을 못해줬다"라면서 그래도 차마 그런 말은 못했는데 나중에 만나서 '오빠, 그때 그렇게 말한 거 생각나냐' 하니까 자기는 하루도 (할리우드 진출) 그 생각을 안 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계기로 백지영은 누군가의 꿈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또한 백지영은 "(마동석과) 서

  • 벡지영, BTS 탄생에 기여했다 "방시혁의 뮤즈는 나, 프로젝트 올인한더니" ('라스')

    벡지영, BTS 탄생에 기여했다 "방시혁의 뮤즈는 나, 프로젝트 올인한더니" ('라스')

    가수 백지영이 히트곡인 ‘총 맞은 것처럼’과 ‘내 귀에 캔디’가 하이브 방시혁과의 합작이라며 ‘방시혁의 뮤즈’임을 인증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 노래 실력으로 굴욕당한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백지영, 임원희, 정석용, 미미가 출연하는 ‘오 마이 케미~ 살짝 통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새로운 MC로 개그우먼 장도연이 함께한다. 장도연은 안영미에 이어 ‘라스’ 신입 MC로 이날 신고식을 치른다. 장도연은 시작부터 “’라스’와 놀라운 운명을 말씀드릴까요?”라는 질문으로 호기심을 유발한다. ‘큰오빠’ 김국진은 ‘라스’의 새 여왕 장도연을 위해 공주 왕관과 띠를 직접 장식해 주며 크게 환영한다. 장도연은 풀샷 포즈로 폭소를 안기며 ‘라스’ MC 활약을 기대케 한다. 공연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는 백지영은 MC 유세윤 때문에 뜻밖의 자기반성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유세윤과 뮤지가 운영하는 채널에 출연했다가 자기 얼굴이 마냥 ‘웃상(웃는 얼굴)’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내 인상은 내가 봐도 무섭더라”라며 화끈하게 자기 객관화를 펼친 백지영은 “남자는 싸이, 여자는 나”라며 ‘찐친’ 유리와 이지혜의 폭소로 가요계 ‘겨땀(겨드랑이 땀)’ 양대 산맥에 등극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함께 출연한 오마이걸 미미를 향한 팬심도 공개한다. 백지영이 미미의 팬을 자처한 이유는 미미의 도톰한 입술 때문이라고. 또 미미 때문에 없던 징크스가 생겼다며 그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자타공인 ‘OST의 여왕’ 백지영은 드라마를 고르는 확고한 기준을 묻는 질문에 “여배우”라고 답해 눈

  • '결혼 10년' 윤혜진, 딸 앞에서 ♥엄태웅과 키스 '인증'

    '결혼 10년' 윤혜진, 딸 앞에서 ♥엄태웅과 키스 '인증'

    백지영, 윤혜진이 남편과의 마지막 키스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유부녀들의 대환장 일탈vlog(이지혜, 백지영, 윤혜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혜는 "(윤혜진은) 10년 차고 저는 6년 차다. 이분들은 (결혼) 선배다"며 "이 질문을 안할 수 없다. 남편과 마지막 키스 공개해달라"고 질문을 던졌다. 백지영은 입술을 쭉 내밀더니 "이거? 아니면"이라고 말한 뒤 혀를 내밀었다. 이지혜는 "혀 내밀지 마라"며 말렸다. 윤혜진은 "뭐냐"며 짜증을 표했다. 백지영은 "어젯밤"이라더니 "우리는 버릇이다"라고 밝혔다. 윤혜진은 백지영은 째려보며 못 믿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윤혜진은 "(남편과 마지막 키스가) 기억 안 난다"며 입을 틀어막았다. 앞에 앉아있떤 윤혜진 딸 지온은 "난 본 적이 없다"고 증언해 세 사람을 폭소케 했다. 백지영은 "다 너 몰래 하는 거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석원♥' 백지영, 곧 50살인데 남다른 '임신력'…"애 잘 생긴다" 자랑('관종언니')

    '정석원♥' 백지영, 곧 50살인데 남다른 '임신력'…"애 잘 생긴다" 자랑('관종언니')

    백지영이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10일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유부녀들의 대환장 일탈vlog(이지혜, 백지영, 윤혜진)'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백지영, 윤혜진과 계곡을 찾았다. 이지혜는 "나는 혜진이가 참 괜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백지영도 "맞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백지영은 "난 너(이지혜)도 부럽다. 너도 힘들긴 했지만 둘째 가졌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맞다. 나 시험관해서 낳았다"고 했다. 백지영은 "솔직히 코로나가 이렇게 길어질 줄 알았으면 나도 중간에 둘째 가지는 건데"라며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윤혜진이 "그게 계획대로 되냐"고 하자 백지영은 "난 생기긴 잘 생긴다. 나 생기는 건 잘 된다"라고 답해 윤혜진, 이지혜를 폭소케 했다. 이지혜는 "언니 임신 잘 되게 생겼다"고 하자 백지영은 "임신 잘 되게 생긴 게 어딨냐"며 웃었다. 윤혜진은 "난 자연분만했다. 2시간 만에 낳았다"고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백지영은 "난 20시간 만에 낳았다"고 말했다. 윤혜진은 "발레하는 애들이 애를 잘 낳는다. 골반이 항상 편하게 열려있지 않나. 그래서 순풍 낳는다. 그런데 다들 '말라서 애 낳겠냐'고 그런다. 한 방에 (낳았다)"며 웃었다. 백지영은 "진통의 고통을 모르고 낳았다"며 통증에 무감각하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이어 "호흡 때문인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복식(호흡)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윤혜진, ♥엄태웅 꼴보기 얼마나 싫었으면…"몇 번째인지"('관종언니')

    윤혜진, ♥엄태웅 꼴보기 얼마나 싫었으면…"몇 번째인지"('관종언니')

    이지혜, 윤혜진이 '남편 뒷담화 토크'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10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유부녀들의 대환장 일탈vlog(이지혜, 백지영, 윤혜진)'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지혜는 백지영, 윤혜진과 계곡을 찾았다. 이지혜는 "'엄마도 좀 쉬자' 2탄이다. 많은 분들이 나오고 싶어서 안달복달하고 있는 거 안다. 디엠 달라. 음주가무 즐길 수 있도록 장소 제공까지 한다"고 인사했다. 먼저 찾은 게스트는 백지영. 이지혜와 백지영은 엄마들답게 만나자마자 '자녀 토크'를 나눴다. 백지영은 "토요일부터 (방학)시작이다"고 하자 이지혜는 "심란하지?"라고 엄마의 심정에 공감했다. 이지혜는 "'엄마도 쉬자' 했더니 윤혜진 씨가 애를 데리고 온다더라"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윤혜진의 딸 지온을 만나자마자 곧바로 태세전화해 "우리 지온이"라며 반겨 웃음을 안겼다. 이지혜는 윤혜진을 보고 "발레리나인 거 알지 않냐. 팔뚝 봐라"며 늘씬한 팔뚝 라인을 부러워했다. 이지혜, 백지영, 윤혜진의 계곡 옆 평상에 앉았다. 테이블 위에는 음식이 차려져 있었다. 백지영은 긴 오프닝에 음식을 먹지 못한 채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윤혜진과 저는 공감대가 있었던 게 남편 꼴 보기 싫어하는 것도 비슷하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남편이) 찍은 걸 계속 날린다. 윤혜진이 눈을 이렇게 (부릅) 하는데 내 모습이 투영되더라. (남편이) 변명을 계속하는데 변명도 꼴보기 싫지 않냐"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사람이면 한번씩 실수하고 그러는데 영상을 몇 번 날리는지"라며 촬영분을 날리는 남편 엄태웅에 분통을 터트렸다. 이지혜도 "남편 다이어트를 찍는 게 있었다. 3일 찍은 걸 날린 거다. 슬

  • [TEN포토] 백지영 '빵 터졌어요~'

    [TEN포토] 백지영 '빵 터졌어요~'

    가수 백지영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마제스티골프의 “THE STAGE” 팝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백지영 '멋진 피니시'

    [TEN포토] 백지영 '멋진 피니시'

    가수 백지영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마제스티골프의 “THE STAGE” 팝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백지영 '허리에 손'

    [TEN포토] 백지영 '허리에 손'

    가수 백지영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마제스티골프의 “THE STAGE” 팝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백지영 '언니 왔다'

    [TEN포토] 백지영 '언니 왔다'

    가수 백지영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마제스티골프의 “THE STAGE” 팝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백지영 '변치않는 미모'

    [TEN포토] 백지영 '변치않는 미모'

    가수 백지영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마제스티골프의 “THE STAGE” 팝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정석원, '♥백지영' 옆 듬직한 모습…손담비♥이규혁과 라운딩

    정석원, '♥백지영' 옆 듬직한 모습…손담비♥이규혁과 라운딩

    가수 겸 손담비가 정석원, 백지영 부부의 근황을 전했다.손담비는 10일 "너무 잘 치는 언니와 형부.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이규혁,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라운딩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어두운 계열,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밝은색 계열로 옷을 맞춰 입었다. 모두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백지영, ♥정석원 친구들이 열어준 48번째 생일 파티 "찐으로 좋아했네"

    백지영, ♥정석원 친구들이 열어준 48번째 생일 파티 "찐으로 좋아했네"

    가수 백지영이 일상을 공유했다.백지영은 7일 "#피드지각생 ㅎㅎ #2주지각 ㅋㅋㅋ"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그때그때 안 올리는 게으름을 가졌지만 뒤늦게 보면서 흐뭇한 마음 되새기게 되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 친구들이 열어준 소박한 생일파티^^ 찐으로 좋아하고 있었네"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생일 축하 케이크 앞에서 소원을 빌고 있다. 해당 생일 파티는 백지영의 남편 정석원 친구들이 열어줬다.또한 백지영은 신난 모습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백지영, ♥정석원 빼고 딸과 단둘이 데이트 "수다·아이스크림 가능한 내 베프"

    백지영, ♥정석원 빼고 딸과 단둘이 데이트 "수다·아이스크림 가능한 내 베프"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이와 데이트를 즐겼다.백지영은 지난 4일 "하임이 많이 컸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랑 이제 수다도 가능하고 지나다가 들러서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게 됐구나~~ 내 베프 정하임^^"라고 덧붙였다.백지영은 '아이스크림 데이트', '딸은 엄마 친구라더니ㅎㅎ'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과 딸 하임이의 모습이 담겼다.백지영은 하임이와 함께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정석원♥' 백지영, 얼굴 망가져도 안 되네…"땀 두 바가지 흘려도 왜 살 쪄"

    '정석원♥' 백지영, 얼굴 망가져도 안 되네…"땀 두 바가지 흘려도 왜 살 쪄"

    가수 백지영이 일상을 공유했다.백지영은 지난 13일 "땀을 두 바가지는 흘리는데 살은 왜 찌는 거냐고!! 제작 벨트 늘려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이어트가필요합니다 #체력이냐몸매냐그것이문제로다 #물도마시지마"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백스테이지에서 의상을 입고 있다. 하지만 허리 벨트가 꽉 조이는 듯해 시선을 끈다.이를 접한 오연수는 "콘서트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지훈은 "드시죠. 이미 다 아는 미모인 것을"이라고 했다.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