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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덕희' 라미란·장윤주,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출격

    '시민덕희' 라미란·장윤주,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출격

    영화 '시민덕희'의 라미란, 장윤주가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격한다.'시민덕희'는 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개봉 3일 전부터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한 영화 '시민덕희'의 라미란, 장윤주가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다. MC 신동엽과 개봉 기념 만남을 가졌다. 라미란, 장윤주는 '시민덕희' 속 덕희의 잃어버린 돈을 되찾기 위한 추적극을 시작하는 일명 '덕벤져스'의 멤버들로,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볼 수 있듯 힙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두 사람의 첫 만남 에피소드부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에 대한 통쾌한 입담들을 선보이며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줄 전망이다.'시민덕희'는 개봉 전 입소문 시사회를 통해 “'시민덕희'안에 '극한직업', '범죄도시', '베테랑' 모두 다 있다”, “너무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 보이스피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도 일깨워주는 영화.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 딱 좋은 영화다”, “열받았다 긴장했다 통쾌하고 웃기고 다 하는 쫄깃한 영화” 등 통쾌한 추적극의 높은 완성도에 대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어 과연 1월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시민덕희'는 오는 24일 개봉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종합] 이동건 父와 강릉 여행, 시장에서 인기만점 '아버지 뿌듯' ('미운 우리 새끼')

    [종합] 이동건 父와 강릉 여행, 시장에서 인기만점 '아버지 뿌듯'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동건 부자의 강릉 여행기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동건 부자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동건은 "궁금하다. 어떻게 될지"라며 낯선 건물 앞에 도착한 이동건은 차에서 내려 누군가를 반갑게 맞았다. 바로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나오는 아버지를 마중한 것.이동건은 차에 탄 아버지에게 "놀라지 않으셨어요? 제가 여행이라도 가자고 해서"라고 말을 걸었다. 이동건은 과거 심리상담가에게 "저한테 굉장히 공포의 대상이었죠 어릴 때. 한마디로 표현하면 엄한 아버지 그 자체였다. 제가 음악 듣는 것을 좋아했고 그쪽으로 준비를 하고, 배우고 싶다고 상의를 드렸는데 '안된다'라고 한방에 아버지에 의해서 거절당했다. 사실 제가 아버지랑 둘이 술 한잔해보는 게 소원 중 하나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아버지에게 용기 내서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 이동건. 신동엽은 "동건이가 아버지와 여행 간 적이 있냐"라고 물었고, 동건 母는 "없죠. 처음이다"라고 대답했다. 꽉 막힌 도로를 보고 이동건 아버지는 "아니. 아까 이쪽으로 오는 게 아니었어. 아까 좌회전했어야 해"라고 지적했다. 이동건은 "아버지가 말씀해 주신 길로 나가면 될 것 같다. 아버지 말씀대로 가볼게요. 우회전이요?"라고 차를 돌렸다.이동건은 "놀래지 않으셨어요? 제가 여행을 가자고 해서"라고 아버지에게 물었고, 이동건 父는 "나는 너랑 둘이 평생 여행을 간 적이 없잖아. 경포대로 바로 가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동건은 "그 근처에 백숙집 유명한 데가 있대요. 거기 한번 가보려고요"라고

  • 이동건에 점술가 "연예인은 만나면 안 돼…사업하는 돌싱 만나" 조언 ('미운 우리 새끼')

    이동건에 점술가 "연예인은 만나면 안 돼…사업하는 돌싱 만나" 조언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동건이 2024년 운세를 보러 무속인을 찾아갔다. 이동건이 사주를 보려던 무속인은 시작과 동시에 눈물을 흘리며 "좀 슬퍼요. 슬픔이 많이 느껴지고. 너무 외로워요. 가슴으로 많이 울어요, 마음이 탁 오니까 제가 그 감정이 느껴지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무속인은 "20년 전에 큰 대운이 있으셨네요. 그런데 많이 놓친 것 같아요. 그 뒤로 계속 일어서질 못하고 20년 동안 그 자리에 맴도는 것 같이 20년을 오신 것 같아요"라고 얘기했다. 이동건은 "너무 정확한 표현이세요. 헤아릴 수 없어요. 좋은 작품 돈, 사람까지 많은 것을 잃었다. 제가 많이 미숙해서. 작품이 두 개가 왔는데 하나를 놓치면 그 작품이 대박이 나고 그런 격이었다. 모든 것을 신중하게 결정하면 그건 정답이 아니었다. 준비하고 기다린 세월이 너무 길었다. 세월이 저를 변하게 만든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무속인은 이동건에게 "굉장히 자존심이 강하고 주관이 뚜렷하다. 모 아니면 도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뿌리가 뽑히도록 해봐야 하는 사람이고, 많이 외로운 팔자시고,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도닦으셨네요"라고 얘기했다. 무속인은 이동건에게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았고 다 네가 나쁜 놈이라고 네가 못 됐다 그러고 네가 지독한 놈이라고 그러고 다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이동건도) 마음의 문을 닫았다"라고 보인다고 말했다. 이동건은 "명치를 팍 찌르시는 것 같다"이동건에게 무속인은 "2024년에 활발한 연예계 활동 문이 열린다. 내년에 드라마 들어온다. 6,7월에 빵 뜰 일이 또 있다"라고 얘기했다. "어쨌든 2024년부터는 좋은 운이고 또 정점을 찍을

  • 한혜진, 500평 홍천 별장 무단침입 피해 고백 "마당서 셀카 찍고 주차까지" [TEN이슈]

    한혜진, 500평 홍천 별장 무단침입 피해 고백 "마당서 셀카 찍고 주차까지" [TEN이슈]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홍천 별장에서 사생활 피해를 당한 일화를 전했다.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는 '한혜진 EP.22 그녀의 은밀한 사생활(?), 그 남자가 누구냐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한혜진은 "(홍천) 집에 혼자 있는데 방에서 나와서 거실 쪽으로 걸어 가다보니 마당에 콘크리트로 디자인 해놓은 파이어핏에 어떤 중년 내외분이 차를 마시고 사진을 찍고 있더라"라며 자신의 별장에서 사생활 피해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한혜진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500평 규모 본인 소유의 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심지어는 마당 한 가운데에 주차까지 해뒀다는 부부. 한혜진은 "그때 '올게 왔다' 싶었다. 그리고 중년 부부에게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물었더니 유튜브와 TV를 보고 찾아왔다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죄송하지만 개인 사유지다'라고 들어오시면 안된다고 나가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시더니 계곡 쪽으로 나가시더라. 그래서 제발 부탁드린다면 나가달라고 거듭 당부했다"며 별장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한혜진은 "집에 경계와 문이 없으니 사람들이 들어와도 된다고 생각을 한다. 처음에는 너무 좋았다. 비가 오는데 춥지도 않고 벽난로에 불 때고 영화 보고 있으니 진짜 너무 행복하다고 느껴졌다. 한번도 맛 보지 못한 또 다른 컬러의 행복감이었다. 그런데 여러 번 가고 보니 '나 혼자 여기서 뭐하고 있지' 싶었다. 궁상도 이런 비싼 궁상이 어딨나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러면서 한혜진은 "엄마가 다른 연

  • 하지원 화끈 고백, "주량 소주 한 병 반…임원희 생일 함께 보냈다"('미우새')

    하지원 화끈 고백, "주량 소주 한 병 반…임원희 생일 함께 보냈다"('미우새')

    배우 하지원이 임원희의 생일을 함께 보냈다고 깜짝 고백했다.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하지원이 출연해  母벤져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녹화장에서 하지원을 본  母 벤져스는 "너무 예쁘다. 촬영장이 환해졌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승수의 모친은 아들의 사진을 수줍게 하지원 쪽으로 보여주며 "하지원 씨와 아들이 작품을 해봤으면 좋겠는데 한 번도 같이 해본 적이 없다"라며 아쉬움을 보였다. 김종국 모친은 "우리 아들은 (자리가 멀어서) 저기까지 가지도 못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 모친은 "여기 연하도 있다"라며 관심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신동엽은 "하지원은 착하고 순수한 매력이 있다"라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생일을 함께 보낸 사람이 누구냐"라고 물었고, 하지원은 "임원희 선배님과 함께 생일을 보냈다"라고 고백해  母 벤져스를 놀라게 만들었다.이어 하지원은 "임원희 선배님과 그림 작업하면서 조언도 얻고 그랬다"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하지원이 준비하고 있는 전시회에 대해 묻자 하지원은 "HERE AND BEYOND'가 주제다. 선으로 얽혀진 사람들을 통해 인간관계를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주제에 대해 설명했다. 주량에 대한 질문에 하지원은 "소주 한 병 반 정도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방송에서 소주 한 병 반 정도라고 얘기할 정도면 실제로는 3,4병 일 거다"라며 추측했다. 이어 그는 "주사가 빨리 마시고 빨리 취하는 거라는데"라고 묻자 하지원은 "제가 직원들하고 회식하

  • [종합] 이효리 "소속사 안테나, 몇 억원씩 요구해 미안한 마음" ('짠한형 신동엽')

    [종합] 이효리 "소속사 안테나, 몇 억원씩 요구해 미안한 마음" ('짠한형 신동엽')

    가수 이효리가 11년 만에 상업 광고 촬영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2024 새해맞이, 짠한형과 짠친들의 취중진담 모음. 이거 하나만 봐도 새해의 마음가짐이 싹 달라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이효리는 "사람은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요즘 너무 깨달았다"며 "(안 하기로 했던) 상업광고도 다시 시작했다. 연예인은 한번 말하면 박제되기 때문에 정말 말조심해야 한다"고 운을 띄웠다.이를 들은 신동엽은 "예전에 상업 광고를 더 이상 찍지 않겠다고 했는데 심경의 변화가 어떻게 생긴 거냐"고 되물었다.이효리는 "당시의 모든 행동을 뭔가 생각이 있어서 하긴 했는데 그 생각들이 변한다는 걸 알았다. 나중에 또 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안테나에 들어가지 않았나. 댄스팀을 홀리뱅 쓰고 싶고 비싼 작곡가와 함께하고 싶고 뮤직비디오도 옛날처럼 몇 억씩 쓰고 싶긴 한데 요구하기가"라며  "그런데 팬들은 원하고 나도 보여주고 싶은 게 있다. 이럴 거면 '상업 광고 왜 안 찍는다고 했을까. 많이 벌고 많이 쓰고 기부도 많이 하면 되지 않나' 생각했다"고 고백했다.이효리는 상업 광고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힌 이후 여러 광고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언급했다.그는 "감사하게도 CF가 너무 많이 들어왔다. A4 용지 3, 4장이 꽉 찰 정도였다. '난 무슨 복을 받았길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이렇게 사람들이 찾아줄까' 하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또한 "문신도, 나의 과거 잘못도 후회스럽지 않다. 그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며 자신만의

  • 신동엽, 말 잇지 못하고 진행 중단…'현역가왕' 방출 발표하다 '털썩'

    신동엽, 말 잇지 못하고 진행 중단…'현역가왕' 방출 발표하다 '털썩'

    “못 보겠다. 진행하기가 좀 힘이 드네요”‘현역가왕’ MC 신동엽이 10초 적막 끝에 자리에 주저앉아 한숨만 내뱉는다.MBN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TOP7을 뽑는 트로트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 ‘현역가왕’ 5회 방송분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깨부수며 5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또한 TV 화제성 조사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2월 2주 차 비드라마 TV 검색 반응 2위는 물론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 참가자 린과 ’현역가왕‘ 재방송 등이 랭크되는 등 다방면으로 치솟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2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현역가왕’ 6회에서는 MC 신동엽이 현역들의 방출을 발표하다 끝내 말을 잇지 못한다. 진행 중단 사태가 발발한것. 팀 미션과 대장전 등 본선 2차전 모든 무대가 끝난 후 살아남는 자와 떠나야 할 자를 가리기 위한 시간이 이어진 것. 심사에 나선 마스터들은 각자의 날카로운 기준으로 최종 엔트리를 엄선해 긴장감을 최대치로 치솟게 한다.신동엽은 전원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 1위 팀을 제외, 총 20팀을 눈앞에 세워놓은 후 “실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인연이 여기까지였던 것”이라는 말과 함께 추가 합격자를 한 명 한 명 호명하기 시작한다. 합격자 그룹에 선 이들은 아직 이름이 불리지 못한 팀 미션 멤버를 향한 불안감과 미안함에, 방출자 그룹에 선 참가자들은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섭섭함에 눈물범벅이 되고, 결국 마지막 추가 합격자가 호명되며 모두가 오열하고 만다.특히 신동엽

  • 이상민·빽가 충격의 도가니...군고구마가 된 썩은 망고, 2004년 양갱까지 ('미우새')

    이상민·빽가 충격의 도가니...군고구마가 된 썩은 망고, 2004년 양갱까지 ('미우새')

    방송인 이상민이 빽가와 함께 서남용의 옥탑방을 찾았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방송인 이상민과 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서남용의 옥탑방에 방문해 그의 집을 청소해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장훈, 브라이언과 함께 '연예계 결벽 3대장'으로 불리는 빽가는 서남용의 집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선뜻 집을 들어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남용의 집에 들어선 빽가는 "손 좀 씻을 수 있나요?"라며 화장실로 들어가 수북이 쌓인 머리카락을 보고 경악했다. 이상민은 "야 너네 집에 빈대는 없지? 뭐가 날아다니는 거야?"라고 날아다니는 벌레를 보고 물었다. 서남용은 "날파리만 있다. 빽가 씨 밥 안 드시고 오셨을 것 같아서 제가 음식을 해드리려고 한다"라며 음식을 준비했다. 빽가는 "안 먹었는데 괜찮습니다"라고 단칼에 거절했지만 서남용이 준비한 떡국을 이상민과 함께 먹게 됐다. 서장훈은 서남용이 떡을 불리려고 담아둔 물에 날파리가 떠 있는 것을 보고 "저거 벌레 아니에요?"라며 놀라워했고, 토니 엄마는 "아유, 먹지 마"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상민과 빽가는 서남용의 집 냉장고를 함께 청소하며 유통기한을 확인했다. 빽가는 썩은 망고를 발견하고 "군고구마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2022년 치킨 무는 왜 안 버리냐. 초콜릿 유통기한은 2014년이다. 너 그러다 아파"라고 걱정했다. 이상민은 서남용에게 "너의 청소 루틴은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서남용은 "물티슈 하나 들고 한 손에 비닐봉지 들고 여기서부터 닦으면서 비닐봉지에 버리고"

  • [TEN포토]신동엽 '연예대상 대상 자신 있어요'

    [TEN포토]신동엽 '연예대상 대상 자신 있어요'

    방송인 신동엽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2023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탁재훈-이상민-신동엽 '연예대상 대상 후보들의 파이팅!'

    [TEN포토]탁재훈-이상민-신동엽 '연예대상 대상 후보들의 파이팅!'

    방송인 탁재훈,이상민,신동엽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2023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미운 우리 새끼&신발 벗고 돌싱포맨 한자리에

    [TEN포토]미운 우리 새끼&신발 벗고 돌싱포맨 한자리에

    신동엽,탁재훈,임원희,김준호,김종민,허경환,김희철,김건우,이동건,딘딘,최진혁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2023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신동엽 'MC의 기품'

    [TEN포토]신동엽 'MC의 기품'

    배우 신동엽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2023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신동엽 '7년 연속 SBS연기대상 MC'

    [TEN포토]신동엽 '7년 연속 SBS연기대상 MC'

    배우 신동엽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2023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영재, 이영애 압박…오케스트라 단원들 앞에서 장모 예수정 소개 ('마에스트라')

    김영재, 이영애 압박…오케스트라 단원들 앞에서 장모 예수정 소개 ('마에스트라')

    김필(김영재 분)이 차세음의 모친 배정화(예수정 분)를 오케스트라 단원들 앞에 소개하며 차세음을 압박했다.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6회에서는 착한 남편의 가면을 벗은 김필이 본격적으로 차세음을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김필은 휠체어를 탄 장모 배정화를 데리고 더 한강필 오케스트라 단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필은 차세음을 보며 "장모님이 당신 보고 싶다고 해서"라고 일부러 단원들 앞에서 배정화와 차세음의 관계를 밝혔다. 단원들은 "배정화 선생님이야"라고 놀라워했다.배정화는 악기에서 떨어지는 물을 보고 소리를 질렀다. "세음아, 바이올린이 이래. 다 젖었어"라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모친에게 차세음은 "엄마, 병원으로 가자"라며 모친을 부축하려 했다. 차세음을 뿌리치며 배정화는 "싫어. 싫어"라며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세음은 "안돼. 병원으로 가"라며 모친을 설득하려 했다. 결국 배정화는 실신했고, 119를 타고 병원에 실려갔다. 배정화와 차세음의 관계를 알게 된 단원들은 "배정화 선생님, 잘나가는 바이올리니스트셨는데 갑자기 사라졌었잖아요. 치매인가?"라며 궁금해했다. 마요섭(양준모 분)은 박재만(이정열)에게 "친분 있으시지 않으세요? 바이올린도 차기백 선생님 것만 쓰셨잖아요"라고 배정화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물었다. 또 다른 단원은 "근데 김교수님은 아픈 장모님을 여기까지 데리고 오셨을까요? 좀 이상하지 않아요?"라고 수상해했다. 한편, 차세음은 배정화의 주치의를 만나 "궁금한 게 있어요. 그 병 어떤 증상부터 나타나나요"라고 물었

  • [TEN포토] 신동엽 '2023 KBS 연예대상 대상 확률은 0%'

    [TEN포토] 신동엽 '2023 KBS 연예대상 대상 확률은 0%'

    방송인 신동엽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 열린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쳇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