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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오르간 연주에 "저건 전신운동" 감탄 ('아무튼 출근')

    김구라, 오르간 연주에 "저건 전신운동" 감탄 ('아무튼 출근')

    '아무튼 출근!'이 코시국 맞춤형 해외 탐방 브이로그로 안방극장에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오는 10일 밤 방송되는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독일 시내 7개 성당의 음악을 책임지는 칸토린(가톨릭 종교 음악 감독) 조아름이 낭만과 경이로움이 가득한 직장 생활을 선보인다.지난달 21일 독일에서의 밥벌이 브이로그로 화제가 된 칸토린 조아름 음악 감독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조아름은 오전부터 성당에 출근해 홀로 연습, 손으로는 건반을 연주하고 발로는 페달을 밟으며 현란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이를 지켜본 김구라는 "저건 전신 운동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국경을 넘어 네덜란드로 점심을 먹으러 가는가 하면, 목줄 없이도 산책이 가능한 공원에서 반려견들과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등 평화롭고 여유로운 조아름의 일상에 스튜디오에서는 부러움의 탄식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그러나 조아름은 본격 출근 후에는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낸다. 미사 내용을 독일어와 한국어로 미리 확인하고 직접 성가곡 선곡을 하며 미사 준비에 철저히 임한다고. 미사 시작과 동시에 파이프 오르간의 아름다운 선율이 성당 내에 울려 퍼지고, 조아름은 연주뿐만 아니라 가창에도 나서 그야말로 가톨릭 종교 음악 감독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준다. 이렇듯 성스럽고 경이롭기까지 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조아름이 "가끔 소름이 '쫙' 돋기도 한다"라면서 특별한 경험을 공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조아름은 연주를 마친 후 파이프 오르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며 직접 악기 점검에도 나선다. 시내 7개 성당의 음악을 총괄하는 감독이자 연주자, 가창자, 심

  • '17kg 증량' 그리, 父 김구라가 사준 국산차 타고 드라이브 [TEN★]

    '17kg 증량' 그리, 父 김구라가 사준 국산차 타고 드라이브 [TEN★]

    가수 그리가 근황을 전했다.그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17kg 증량. 그리 아빠가 사준 국산차 타고 드라이브"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한 손을 턱에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리는 검은색 뿔테 안경을 착용하며 지적인 매력을 뽐내는 등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게시물을 본 딘딘은 "이거 웃겼다"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리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72kg에서 59kg으로 13kg을 감량했다. 이후 다시 17kg을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그리는 2016년 브랜뉴뮤직에 합류해 '열아홉', '이불 밖은 위험해', '힘(HIM)', '룩' 등을 발매했다. 현재 아빠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운영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김구라, 솔직한 사장님에 폭소 "맛집 덕분에 멀고 살아" ('맛집의 옆집')

    김구라, 솔직한 사장님에 폭소 "맛집 덕분에 멀고 살아" ('맛집의 옆집')

    '맛집의 옆집'에 을지로 유명 호프집들의 대표 메뉴를 총망라한 옆집이 등장, 젊은이들을 유혹하는 가성비 메뉴는 물론 사장님의 솔직 당당 입담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31일 오전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맛집의 옆집'에서는 김구라, 이진호, 이장준이 젊은 세대들의 핫플로 떠오르고 있는 을지로 노가리 골목 인근의 옆집을 방문했다. 20년간 건축 자재업에 전념하다가 최근 호프집을 개업해 한 가게에서 두 가지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는 옆집 사장님은 을지로에서 가장 유명한 호프집들의 대표 메뉴들을 선보인다는 독특한 생존 비법으로 옆집수사대를 깜짝 놀라게 했다. "어설프게 만들었다가 맛없으면 곤란하잖아요?"라며 솔직함으로 무장한 사장님 부부의 신개념 입담에 김구라를 비롯한 옆집수사대는 현실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특히 사장님이 근처 맛집 메뉴를 판매하게 된 사연에서는 을지로 상인들의 훈훈한 정과 내리사랑이 드러나 눈길을 모았다. 유명 호프집 터줏대감들이 즐비한 을지로에서 호프집 막내격인 옆집 사장님은 "맛집에 고민을 토로했더니 도움을 받았다"며 노가리와 초장 모두 인근 유명 맛집들에서 사서 쓰고 있다는 파격적인 이야기를 공개했다. "전혀 경쟁상대로 여기지 않는다는 거네요"라는 이진호의 팩폭에도 사장님은 맛집이 만석이 되면 남은 손님들이 이곳으로 찾아온다며, "맛집 덕분에 먹고 살죠"라며 솔직 당당한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했다.맛집 인근에 위치해 존재감이 약하다는 단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시킨 사장님들의 유쾌한 입담에, 이장준은 한발 더 나아가 홍보를 할 때에도 맛집 상호를 넣으라며 옆집의 특색을

  • [TEN 이슈]전처·남편 언급도 쿨하게…김구라·조윤희·유깻잎, 돌싱들의 말말말

    [TEN 이슈]전처·남편 언급도 쿨하게…김구라·조윤희·유깻잎, 돌싱들의 말말말

    TV 속 이혼 남녀들의 솔직 당당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픈 과거를 숨기지 않는 데다가 최근에는 헤어진 인연에 대한 직접 언급도 꺼리지 않는 분위기다.뷰티 유튜버 유깻잎은 지난 27일 방송된 SBS플러스 '연애도사'에서 전 남편인 유튜버 최고기를 직접 언급했다.  유깻잎과 최고기는 2016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최솔잎 양을 품에 안았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올해 초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이날 그는 "(최고기와) 가끔 통화도 하고 지낸다"며 이혼 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유깻잎은 앞서 최고기가 공개 연애를 시작했을 때 그의 SNS에 박수치는 이모티콘을 남긴 바 있다. 이에 대해 유깻잎은 "진짜 응원의 메시지로 올렸다"며 "나보다 먼저 연애해서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김구라는 지난 26일 방송된 iHQ 예능 '리더의 연애'에서 전처와 현 부인을 함께 입에 올리기도 했다.이날 그는 "내가 결혼 생활을 두 번 하고 있지 않나. 동현이 엄마(전처)는 주로 밖으로 나가는 성격이었다. 그런데 지금 아내는 집에서 나만 기다린다. 성향이 저는 독립적인 성향이라 안 챙겨줄 때도 자유가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이에 한혜진은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뭘 선택하실 거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나이 먹어서는 챙겨주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런데 젊을 때는 서로 바쁘니까 그때도 나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아무리 화끈한 입담을 가진 김구라지만 전처와 현처를 직접 비교하는 건 가히 파격적이다. 이에 베테랑 MC 박명수도 김구라를 향해 "전 와이프 이야기도 할 수 있다는 게

  • 그리, 바로 아이돌 데뷔 가능한 비주얼…다이어트 효과? [TEN★]

    그리, 바로 아이돌 데뷔 가능한 비주얼…다이어트 효과? [TEN★]

    래퍼 그리가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일. (찍고 바로 마스크 착용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뿔테 안경을 쓴 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는 그리의 모습이 담겼다. 흰 티에 초록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그리의 모습과 초록색 나뭇잎이 우거진 배경이 조화를 이뤄 청량한 매력이 돋보인다. 입고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지난해 다이어트를 선언한 뒤 물오른 피지컬이 그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편 그리는 김구라의 아들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해오다 브랜뉴뮤직에 합류해 2016년 가수 데뷔, '열아홉', '이불 밖은 위험해', 'HIM', '룩' 등을 발표했다. 지난 8일에는 새 싱글 '봄이 가져가서'를 발매하기도 했다. 한편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로 사랑받고 있는 김동현은 2016년 가수 데뷔해 음악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김구라 "전처와 현처 성향 달라, 지금 아내와 더 잘 맞다" ('리더의 연애')

    김구라 "전처와 현처 성향 달라, 지금 아내와 더 잘 맞다" ('리더의 연애')

    김구라가 전처의 성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iHQ 예능 '리더의 연애' 4회에서는 한정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명현지 오너 셰프가 소개팅에 나섰다.꽃꽂이 중인 리더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구라는 "내가 결혼 생활을 두 번 하고 있지 않나. 동현(그리)이 엄마는 주로 밖으로 나가는 성격이었다. 그런데 지금 아내는 집에서 나만 기다린다. 성향이 저는 독립적인 성향이라 안 챙겨줄 때도 자유가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한혜진이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뭘 선택하실 거냐"고 묻자 김구라는 "나이 먹어서는 챙겨주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런데 젊을 때는 서로 바쁘니까 그때도 나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에 박명수는 "전 와이프 이야기도 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한 것 같다. 모든 것을 초탈한 분"이라고 감탄하며 "저희 와이프는 그렇게 챙겨주다가 어느 땐 외면한다. 왔다 갔다 한다. 종잡을 수 없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구라철' 김구라, 제갈성령 감독에 '라디오스타' 출연 러브콜…"꼭 출연해야"

    '구라철' 김구라, 제갈성령 감독에 '라디오스타' 출연 러브콜…"꼭 출연해야"

    김구라의 웹 예능 '구라철'이 오늘 방송을 앞두고 '빙상계의 프로 예능러'로 불리는 제갈성렬 의정부시청 감독과의 녹화현장을 공개했다.오늘(23일)방송되는 ‘구라철’에는 김구라가 전국 입담 왕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그려진다. ‘구라철’은 김구라가 직접 전국의 입담 최강자를 만나 그들이 말을 잘하게 된 노하우와 배경을 파헤치는 KBS의 찾아가는 웹예능.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6월 22일 의정부시청 빙상감독이자 해설가로 활약 중인 제갈성렬을 찾아 의정부 빙상장을 찾은 김구라의 모습과 함께 진지한 모습으로 연습을 준비하고 임하는 모습 등이 담겼으며 생애 처음 스케이트를 착용한 김구라, 그런 김구라에게 스케이트 훈련을 시키는 제갈성렬 감독의 익살스럽지만 엄격한 표정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김구라는 녹화가 끝난후 제갈성렬 감독에게 "라디오스타에 꼭 출연 해야하는 얼음 토크 1인자"라며 "구라철 방송 중 최고의 방송이 된거 같다, 프로 예능러다"라는 말을 전했다고 한다. 이날 녹화에서는 제갈성렬감독의 지난 동계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도 담아냈으며 . 평소 남다른 입담으로 각종 방송에 러브콜을 받기도 했었다는 제갈성렬 감독이 10년 만에 예능 출연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제갈성렬은 쉽지 않은 김구라의 마음을 홀려 구라철을 발판 삼아 다른 예능에도 출연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김구라 "살기 위해 이혼, 싸우는 장면 찍기도…고통스러웠다" ('라스')[종합]

    김구라 "살기 위해 이혼, 싸우는 장면 찍기도…고통스러웠다" ('라스')[종합]

    김상혁이 '이혼 어록'에 대한 오해를 해명한 가운데, 김구라가 이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방송인 송은이, 김수용, 김상혁이 출연했다.김상혁은 현재 찐빵, 오락실, 의류 사업 등 여러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희대의 어록을 가진 김상혁은 최근 또 하나의 어록을 만들어냈다. 김상혁은 '결혼했는데 혼인신고는 안 했다'는 말에 대해 "기사 제목이지 내가 한 이야기는 아니다. 내가 이혼을 개그 소재로 얘기하고 다닌다고 오해하더라"며 가정사를 희화화할 목적이 없었다 밝혔다. 김상혁은 "그것 때문에 방송에 나오는걸로 비춰질까 봐 걱정"이라고 말하기도. 김상혁의 찐빵 사업은 최근 8호점까지 냈다고 밝히며 "거창한 맛이라기보단 버티는 거다. 유지비가 많이 든다. 서울권에서는 월세부터 인건비가 많이 드는데 사람이 많이 오되 월세가 많이 안 드는 데를 생각하다 여행지를 타겟팅했다"고 말했다.양재진은 '비혼'에 대해 소신을 내비쳤다. 양재진은 "비혼주의자라는 말을 기본적으로 이해를 못 한다. 미혼은 아직 결혼을 못 한 거고, 비혼은 현재 결혼을 안 한 상태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결혼을 안 하겠다는 건 독신주의자가 맞고 비혼에는 신념이라는 말은 맞지 않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양재진은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오해에 대해 "제가 상담하는 사람 중에 결혼하고 행복해서 찾아오는 분들은 한 명도 없지 않냐. 어두운 면을 보게 되는데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얘기하면

  • 김구라 "새 가정 꾸렸지만, 전부인 안 만났으면 어땠을까" ('내가 키운다')

    김구라 "새 가정 꾸렸지만, 전부인 안 만났으면 어땠을까" ('내가 키운다')

    방송인 김구라가 전부인을 언급했다. 9일 오후 JTBC 새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내가 키운다'는 다양한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이들이 모임을 결성해 각종 육아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김솔 PD는 "다양한 이유로 솔로 육아를 하고 있는 분들이 아이를 키우를 과정을 담은 예능"이라며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알아가고자 한다. 진짜 육아 일상과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황교진 CP "육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걸 애셋맘 워킹맘으로서 느끼고 있다. 둘이 키워도 힘들고 온 가족이 키워도 힘든데, 여러가지 이유로 혼자서 육아의 무게를 감당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지 않나. 이들의 육아를 보며 같이 팁을 나누고 노하우도 배우고 용기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기? 의도를 설명했다.김구라는 기존에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달리 멤버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하며 훈훈함을 발산할 예정이다. 김구라는 "(이혼할 당시) 아들 동현이가 고1이서 챙겨줘야 하는 상황은 아니었다. 사춘기때라 걱정했는데 무던한 성격이라 잘 넘어갔다. 지금도 가끔 우스갯소리로 애엄마 이야기도 한다. 결혼 생활 18년을 지워버릴 수는 없지 않나. 안 만났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는데 그럼 동현이가 없는 거니까"라고 회상했다. 이어 "지금은 새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지만, 나 역시 이혼 경험자 선배로서 출연자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 '라스' 이경실 "김구라 턱 처음으로 잡아, '구라 잡는 경실'이라고"

    '라스' 이경실 "김구라 턱 처음으로 잡아, '구라 잡는 경실'이라고"

    '라디오스타' 이경실이 김구라와의 '세바퀴' 일화를 떠올렸다.30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세바퀴 이즈백' 특집으로, 과거 '세바퀴' 주역 선우용여, 이경실, 김지선, 조권이 출연했다.이경실은 "'세바퀴'가 떼 토크의 시초였다. 그 당시에 엔터테이너와 아줌마의 합성어로 '줌마테이너'라는 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조권은 '세바퀴' 당시 이경실이 골반 털기 댄스를 많이 시킨 것에 대해 "너무 많이 시켜주셔서 감사했다. 내 골반에 지분이 있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경실은 "우리는 그냥 다 아줌마들이고, 우리 이야기를 하는 거다. 그런데 부부 토크의 포문을 열어준 분이 선우용여 선생님이었다"라고 전했다.이어 "그 당시 김구라는 깐족거리는 게 있었다. 일어나보라고 해서 턱을 잡았다. 방송 나가고 사람들이 엄청 재미있었나보다. 그 당시에 '구라 잡는 경실'이라는 말이 나왔다"라고 전했고, 오랜만에 김구라의 턱을 잡았다. 김지선은 "구라 오빠 턱을 잡으면 복이 있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박종진 대표, '리더의 연애' 김구라, 핑크빛 기류 예고…"좋은 일 생길 것"

    박종진 대표, '리더의 연애' 김구라, 핑크빛 기류 예고…"좋은 일 생길 것"

    IHQ 박종진 대표가 김구라의 핑크빛 기류를 예고했다.28일 오전 IHQ '리더의 연애'의 제작발표회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3MC 김구라, 박명수와 더불어 이상준, 한정수, 김요한, 이대형, 이대원이 게스트로 참석했다.이날 박종진 대표는 "김구라, 박명수 두 분이 진행을 맡게 돼서 불안한 감도 있지만 감사하다. 리더의 연애는 30대와 20대의 리더들, 특히 여성 리더들과 멋진 남자 게스트로 배우, 스포츠인을 초대해 연결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라며 "김구라씨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박 대표는 "'리더의 연애'는 무조건 성공할 것 같다"며 "특히 김구라 씨가 잘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라며 일축했다.'리더의 연애'의 시청률이 1%가 넘으면 작가에게 아이피 저작권을 등록하겠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다. 새롭고 독창적인 예능 포멧을 만들기 위해 작가에게 저작권을 인정하겠다. ‘리더의 연애’를 최초로 예능 작가들의 아이피 저작권을 인정하도록 하겠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그리 "코인 수익률 -37%" 참혹 vs 전원주 "주식 10배 올라" 감탄 [종합]('라디오스타')

    그리 "코인 수익률 -37%" 참혹 vs 전원주 "주식 10배 올라" 감탄 [종합]('라디오스타')

    래퍼 그리가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마이너스 수익을 내고 있는 가운데 재테크 여왕으로 정평이 난 방송인 전원주의 투자 전략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배우 김보성, 주식 투자 전문가 김동환, 그리, 방송인 신아영이 출연한 '야, 너두 벌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그리는 자신의 투자 수익률을 공개했다. 그는 "코인 수익률은 -37%, 주식은 -3%"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안타까웠던 아빠 김구라는 자신에게 믿을 만한 정보통 H가 있다면서 "(그리에게 정보) 받은 걸 다 주는데도 (주식은 안 한다)"고 했다. 그리는 "코인은 잃은 후 공부해서 나만의 가치관이 생겼는데 주식에는 그런 게 없다"며 "처음에는 500만 원으로 코인을 시작했다. 다음 날 650만 원이 된 거다. 이거다 싶어서 500만 원을 더 넣었는데 왔다갔다 하더라. 지금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날 방송에는 전원주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 "가는 곳마다 주식 노하우를 요청받고 있다"라며 "분산 투자해야 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500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했다는 전원주는 "어떤 건 10년 이상 기다린 것도 있다. 그런데 기다리니까 10배 이상 수익이 났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종목 선택 기준이 있냐'는 질문에 전원주는 "발전할 회사인가 회사를 본다"며 "주식 종목 추천자의 관상을 본다,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김국진 같은 얼굴이 좋다"고 미소 지었다. 이에 김동환은 "실제로 50대 여성이 수익률이 좋다"면서 "비결은

  • '라디오스타' 노홍철 주식 폭망한 이유…"김구라 주식 실력 수준급"

    '라디오스타' 노홍철 주식 폭망한 이유…"김구라 주식 실력 수준급"

    경제 전문가 김프로(본명 김동환)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제자 노홍철의 주식 실패 이유를 들려준다.오는 23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는 배우 김보성, 김프로(김동환), 그리, 신아영이 출연하는 ‘야, 너두 벌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경제 전문가 김프로는 142만 구독자, 누적 조회수 3억을 기록 중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대표이자, 지상파와 케이블, 유튜브 채널을 망라하며 다수의 경제 콘텐츠에 출연해 주식 초보자들이 멘토라 부르는 인물이다.‘라디오스타’에 입성한 김프로는 앞서 출연해 활약한 ‘150만’ 경제 유튜버 슈카보다 “내가 예능감이 낫다”며 활약을 예고한다. 이어 ‘라스’ 출연 이후 예능 은퇴를 선언해 현장 모두를 놀라게 한다.김프로는 지난해 초 코로나19 여파로 주가가 폭락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한 달에 15만 명 늘었다”고 설명한다. 무엇보다 주식을 팔 때 ‘이것’만 기억하라며 매매 노하우와 수익율을 공개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미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업을 한 에피소드, 경제 전문가인 자신과 정반대 성향의 아내와의 비화도 들려준다.카카오TV 주식 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서 연예인들의 주식 멘토로 활약 중인 김프로는 제자 중 우등생으로 딘딘을 꼽는다. 딘딘은 즉흥적으로 매수와 매도를 반복해 이를 뜻하는 ‘딘딘하다’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던 터라, 김프로의 답변이 궁금해진다.  반면 김프로는 주식 문제아로 주저 없이 노홍철을 꼽으며 “‘홍반꿀’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는데 후회한다”고 깜짝 고백한다. 무엇보

  • '아무튼 출근' 라면 수프 연구원 "다음엔 민트초코 라면"

    '아무튼 출근' 라면 수프 연구원 "다음엔 민트초코 라면"

    '아무튼 출근!' 누구도 알지 못했던 치열한 라면의 세계가 펼쳐진다.22일 밤 방송되는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K-소울 푸드' 라면의 국물 맛을 책임지는 식품 기업 라면 수프 연구원 이강희의 하루가 그려진다.이강희는 아는 맛을 맛있게 유지하고,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기 위해 연구와 실험, 요리와 시식을 반복하는 바쁜 일상을 보낸다.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식품 연구원의 필수템 연구실 가운과 숟가락을 장착한 그는 회사 내 다양한 공간을 종횡무진 누비며 빛나는 노력을 선보인다고.특히 매일 반복되는 라면 시식 업무에 앞서 스프, 면, 건더기 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1초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타이밍 전쟁을 펼치면서 라면을 끓이는 세 사람의 모습에 김구라는 "집에서도 라면을 엄격하게 끓이시겠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 최고의 라면을 향한 연구원들의 불꽃 튀는 열정이 궁금해진다.또한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오감 테스트에 박선영은 "너무 신기해!"라며 놀라고, 광희는 박수갈채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회사 내 마련된 특이한 장소에서 오롯이 오감에만 집중해 맛을 느끼는 직원들의 신기한 광경은 안방극장의 감탄을 자아낼 계획이다.한편 이강희는 라면을 통해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고 싶다고 밝힌다. 컬래버 상품을 기획하던 그는 "다음은 민트 초코 라면을 만들어 보겠습니다"라고 상상을 뛰어넘는 포부를 밝히기도. '내일의 라면'을 꿈꾸는 이강희의 남다른 도전정신에 기대가 높아진다.라면계 넘버 원을 꿈꾸는 이강희의 밥벌이는 22일 밤 9시 방송되는 '아무튼 출근!'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파이프라인' 음문석 "탁재훈·김구라는 천재다" [인터뷰②]

    '파이프라인' 음문석 "탁재훈·김구라는 천재다" [인터뷰②]

    배우 음문석이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있는 탁재훈-김구라를 '천재'라고 칭했다. 26일 영화 '파이프라인'에 출연한 음문석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파이프라인' 관련 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음문석은 '파이프라인'에서 울산의 레전드 용접공 접새 역을 맡아 특유의 코믹 연기를 펼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평소에도 유쾌하고 끼가 넘치는 음문석은 최근 SBS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