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8년 만에 FA' 윤시윤, 뭐하나 했더니…풍성해진 장발로 돌잔치 등장 ('정준하하하')

    '8년 만에 FA' 윤시윤, 뭐하나 했더니…풍성해진 장발로 돌잔치 등장 ('정준하하하')

    정준하의 지인 돌잔치에서 윤시윤의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하마처럼 먹는다 해서 하마 방 멤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정준하가 친한 동생의 돌잔치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정준하는 큰돈 낸 만큼 본전 뽑으러 가는 돌잔치라며 한껏 기대에 부푼 모습이었다. "하마처럼 먹는 친구들이 있다"며 이장우, 조정식, 윤시윤이 하마 멤버의 주인공이라고 밝혔다.택시에서 내려 돌잔치 장소에 도착한 정준하. 그는 첫 번째 하마 방 멤버 이장우를 소개했다. 이어 조정식이 카메라를 보고 반가운 표정을 지었다. 정준하는 조정식을 보며 "늘 상태가 안 좋아 보였는데 오늘은 멀쩡하다"고 웃었다. 정준하는 요즘 최대 고민이 다이어트라고 밝히며 주변인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정준하는 "진짜 큰일이다. 건강 문제가 있다"며 다이어트 결심을 다졌다.본격적으로 돌잔치가 시작됐다. 그는 좀 전까지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했지만, 이와 반대로 금세 "사람이 이렇게 처먹어도 되나 싶은 정도로 많이 먹겠다"는 강한 식욕을 보였다. 축가에 나선 이장우의 모습을 보고 정준하는 "나한테도 축가를 불러달라고 했다. 내가 무슨 축가를 부르냐"고 웃었다. 폭풍 성량으로 축가를 마친 이장우에게 정준하는 "돌잔치에서 '금지된 사랑'이 뭐냐. 그러나 너무 잘했다"고 칭찬했다.다음엔 윤시윤 차례였다. 그는 전보다 한층 길고 풍성해진 헤어스타일로 모습을 나타냈다. 축가를 마치고 스테이지 밖으로 나오던 윤시윤은 정준하와 대화 나누려던 중 갑자기 정준화가 소환됐다. 계획에 없던 축가였지만 결국 정준

  • [TEN포토]앰퍼샌드원 윤시윤 '사랑스러운 아기호랑이'

    [TEN포토]앰퍼샌드원 윤시윤 '사랑스러운 아기호랑이'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윤시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 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AMPERSAND ONE'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On And On'은 앞으로 나아갈 모든 준비를 끝내, 그 어떤 것도 두려울 것이 없는 앰퍼샌드원의 포부를 담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윤시윤 '환한 미소'

    [TEN포토] 윤시윤 '환한 미소'

    배우 윤시윤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대영 등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 상영작은 공식 초청작 69개국 209편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을 더해 총 269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부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설인아-임성용 감독-윤시윤 '우사향 기대하세요'

    [TEN 포토] 설인아-임성용 감독-윤시윤 '우사향 기대하세요'

    설인아, 임성용 감독, 윤시윤이 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로맨스며 오는 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설인아-윤시윤 '우리 잘 어울리죠~'

    [TEN 포토] 설인아-윤시윤 '우리 잘 어울리죠~'

    배우 설인아와 윤시윤이 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로맨스며 오는 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설인아-윤시윤 '달달한 비주얼 커플'

    [TEN 포토] 설인아-윤시윤 '달달한 비주얼 커플'

    배우 설인아와 윤시윤이 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로맨스며 오는 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시윤 '로코 주인공 꽃미소'

    [TEN 포토] 윤시윤 '로코 주인공 꽃미소'

    배우 윤시윤이 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로맨스며 오는 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시윤 '우사향으로 인사드려요'

    [TEN 포토] 윤시윤 '우사향으로 인사드려요'

    배우 윤시윤이 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로맨스며 오는 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시윤 '귀공자 하트'

    [TEN 포토] 윤시윤 '귀공자 하트'

    배우 윤시윤 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로맨스며 오는 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시윤 '우리 영화 사랑해주세요'

    [TEN 포토] 윤시윤 '우리 영화 사랑해주세요'

    배우 윤시윤 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로맨스며 오는 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시윤 '매력 넘치는 미소'

    [TEN 포토] 윤시윤 '매력 넘치는 미소'

    배우 윤시윤 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로맨스며 오는 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윤시윤♥설인아, 마법 같은 로맨스…'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윤시윤♥설인아, 마법 같은 로맨스…'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배우 윤시윤, 설인아 주연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31일 배급사 (주)콘텐츠존은 로맨틱 감성이 물씬 풍기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 역)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역), 두 사람의 앞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마법 같은 로맨스.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창수(윤시윤 역)와 아라(설인아 역)가 마주치게 된 버스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느껴져? 너를 향한 나의 향기가"라는 카피를 통해 두 사람이 향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시작할 것임을 예고했다.또한 북극 한파가 찾아온 지금임에도 벌써 두 사람의 마음엔 봄이 온 듯 버스를 가득 채운 꽃송이와 눈부신 무지개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가 선보일 두근거리는 로맨스를 암시하며 기대를 높인다.한편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윤시윤♥설인아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2월 개봉 확정

    [공식] 윤시윤♥설인아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2월 개봉 확정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감독 임성용)가 2월 개봉을 확정했다.13일 배급사 (주)콘텐츠존에 따르면 윤시윤, 설인아의 로맨스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가 오는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 역)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역), 두 사람의 앞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마법 같은 로맨스.윤시윤은 극 중 사랑의 향수를 갖게 된 남자 창수 역을 맡았다. 창수는 일도, 사랑도 뜻대로 되지 않는 연포자(연애포기자)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사랑을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의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설인아는 사랑의 향기에 빠진 여자 아라로 분했다. 설인아는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만큼은 어려운 아라 캐릭터를 통해 윤시윤과의 달콤한 케미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애플TV 플러스 '파친코'를 통해 얼굴을 알린 노상현이 질투에 휩싸인 아라의 전 남자친구 제임스 역으로 분해 흥미진진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로맨틱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환한 미소로 마음을 녹이는 창수의 손에는 사건의 중심이 될 마법의 향수가 놓여 있다. 과연 창수의 삶의 평범해 보이는 듯한 이 향수가 어떤 반전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더한다.아울러 핑크빛 분위기와 함께 어우러지는 "마법 같은 사랑을 드립니다"라는 카피는 앞으로 창수와 아라에게 펼쳐질 달콤한 로맨스를 암시하며, 이들이 선보일 특별한 이야기들에 대해 기대감을 더한다.강민경 텐

  • 임주환·윤시윤, KBS 장편드라마 男우수상 "기다리면 반드시 기회가 옵니다"

    임주환·윤시윤, KBS 장편드라마 男우수상 "기다리면 반드시 기회가 옵니다"

    배우 윤시윤, 임주환이 '2022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들은 31일 오후 9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2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우수상을 받았다.이날 남자 장편드라마 우수상에는 '현재는 아름다워'의 윤시윤과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임주환이 이름을 올렸다.임주환은 "이 상을 받은 기쁨보다는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고생하신 스태프, 배우에게 감사하다는 기회가 주어져서 저에겐 더 의미가 싶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또한 그는 "제가 데뷔한 지 20년 차 돼 간다. 작년에도 올해도 상을 받아서 조금씩 성장하는 제 모습을 뿌듯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제넘는 말일 수 있지만 아까 청소년상, 신인상 부문에서 오디션 이야기가 나왔다. 지금도 연기를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 노력은 쌓아 올라가는 거라 생각한다. 절대 없어지지 않는 거라고 생각한다. 기다리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는 응원을 건넸다.윤시윤은 "제가 '제빵왕 김탁구'를 하고 부족하고 감냥이 안 되는 배우가 계속해서 주연을 맡았을 때, 참 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스코어를 주지 못하고, 내가 언제까지 미안해야 하나, 언제까지 이렇게 미안함만 주고 그래야 하나 싶었다"라며 "이렇게 훌륭한 후배님들과 선배님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지, 어떻게 이길 수 있지, 이 무서운 싸움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의 운을 뗐다.이어 "그런데 의외의 곳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라며 "극 중에서 삼형제들과 같이 하면서 처음으로 책임감과 공포에서 벗어

  • [종합] '눈 높은 37세' 윤시윤 "전 여친에게 차여, 결혼 생각 전혀 없다" ('돌싱포맨')

    [종합] '눈 높은 37세' 윤시윤 "전 여친에게 차여, 결혼 생각 전혀 없다" ('돌싱포맨')

    배우 윤시윤이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문식과 윤시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윤시윤은 "점점 혼자가 편해진다. 제가 올해 37세인데 이 시기를 놓치면 마흔 중반까지 빨리 지나간다고 하더라. 결혼할 시기가 있는데 놓치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아직 결혼할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이에 탁재훈이 "연애도 안 하냐, 네가 헤어질 때 안 좋게 헤어진 거 아니냐"고 묻자 윤시윤은 "헤어진 지 꽤 오래됐다. 모든 연애는 마지막이 아프다"라고 씁쓸해했다. 김준호가 "눈이 너무 높은 거 아니냐"고 하자 윤시윤은 "높은 것 같다"고 인정했다.윤시윤은 과거 연애담을 꺼내며 "동네 편의점에서 초콜릿을 싹 다 산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왜 이별했는지 묻자 윤시윤은 "차였다, 여자친구가 돼지국밥을 먹고 싶다 해서 부산까지 가서 사 온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돌싱포맨' 멤버들은 "다 식었을텐데"라고 농담했다. 영화 ‘탄생’ 홍보를 위해 출연한 윤시윤. 그는 “조선 최초의 신부님인 김대건의 이야기인 ‘탄생’을 찍었다”라고 소개했다. 김대건 신부님 역할은 윤시윤, 이문식은 그의 최측근인 마부 역할이라고. 윤시윤은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미모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교황님께 한 말씀도 듣고 정말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문식은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윤시윤더러 ‘성인이 될 상이다’라고 하시더라”라고 전헀다. 또 윤시윤은 바티칸에서 기억에 남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