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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설리 유작 '‘4: 클린 아일랜드’', 27일부터 라이카시네마에서 단관 개봉

    故 설리 유작 '‘4: 클린 아일랜드’', 27일부터 라이카시네마에서 단관 개봉

    단편 극영화 ‘4: 클린 아일랜드(감독 황수아, 김지혜)’가 9월 27일부터 라이카시네마에서 단관 개봉으로 관객들을 만난다.‘4: 클린 아일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곳 ‘클린 아일랜드’로의 이주를 꿈꾸는 ‘4’가 죄를 고백해야만 통과할 수 있다는 기묘한 입국 심사장에서 어느 특별한 돼지의 이야기를 꺼내놓으면서 시작되는 영화로 배우 최진리(설리)의 깊은 내면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최진리(설리) 외에도 배우 황미영, 박가비가 출연해 완성도를 더한다.‘4: 클린 아일랜드’의 각본은 영화 ‘소원’과 드라마 ‘인간실격’ 등을 집필한 김지혜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다수의 뮤직비디오와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 등을 연출한 황수아 감독과 각본을 쓴 김지혜 작가가 공동 연출했다. 두 사람은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 ‘너의 손을 잡고 싶어(중국합작)’ 외에도 다수의 뮤직비디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제작진은 "오랜 시간 설리를 사랑해 주신 분들, 영화를 사랑하시는 관객분들께 배우 최진리(설리)의 성장한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심정적으로 어려웠던 작업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작업 내내 그녀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이었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으며, 그녀의 평소 바람대로 이 작품이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페르소나: 설리’는 최진리(설리) 주연의 단편 극영화 ‘4: 클린 아일랜드’와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진리에게’ 총 2편으로 구성됐으며, 하반기에 공개된다. ‘4: 클린 아일랜드’는 9월 27일부

  • 결국 베일 벗는 故설리의 유작, 다만 바라는 것은 건강한 추모 [TEN스타필드]

    결국 베일 벗는 故설리의 유작, 다만 바라는 것은 건강한 추모 [TEN스타필드]

    ≪최지예의 에필로그≫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걸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고(故) 설리의 유작이 결국 베일을 벗는다. 설리의 마지막이 담긴 작품 공개는 여러 모로 뜨거운 감자였다. 많은 의견들이 오갔다. 세상을 떠나 잊혀질 권리가 있는 고인을 굳이 대중 앞에 공개하는 것이 옳으냐는 의견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설리의 모습을 영상으로나마 다시 보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결국 설리의 마지막은 공개가 결정됐다. 제작사 미스틱스토리는 설리의 유작인 영화 '페르소나: 설리'를 올해 하반기 공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페르소나: 설리'는 당초 5편으로 기획됐으나 설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제작이 중단돼 미완에 그쳤다. 설리 주연의 단편 영화 '4: 클린 아일랜드'(감독 황수아 김지혜)와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진리에게'(감독 정윤석) 등 총 2편의 콘텐츠만 완성됐다. 한 편의 영화와 한 편의 다큐멘터리다. '4: 클린 아일랜드'를 통해서는 배우로서 설리의 모습을 볼 수 있겠고, '진리에게'에선 스물다섯 인간 설리의 고민과 생각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두 편의 콘텐츠로 구성된 '페르소나 설리'는 하반기 공개될 예정으로, 아직 공개 채널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진리에게'는 다음달 4일 개막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섹션의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초청받아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 공개된다. '4: 클린 아일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곳 '클

  • '페르소나: 설리' 하반기 공개, "故 설리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

    '페르소나: 설리' 하반기 공개, "故 설리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

    영화 ‘페르소나: 설리’가 하반기 공개를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제작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페르소나: 설리’는 최진리(설리) 주연의 단편 극영화 ‘4: 클린 아일랜드(감독 황수아 김지혜)’와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진리에게(감독 정윤석)’ 총 2편으로 이루어져 있다.메인 포스터 속 최진리(설리)는 카메라 앞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페르소나: 설리’에서 보여질 배우로서 새로운 면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단편 극영화 ‘4: 클린 아일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곳 ‘클린 아일랜드’로의 이주를 꿈꾸는 ‘4’가 죄를 고백해야만 통과할 수 있다는 기묘한 입국 심사장에서 어느 특별한 돼지의 이야기를 꺼내놓으면서 시작된다. ‘4: 클린 아일랜드’를 통해 배우로서 최진리(설리)의 깊은 내면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장편 다큐멘터리 ‘진리에게’는 배우이자 아티스트로서의 설리와 스물다섯의 최진리가 그 시절 느꼈던 다양한 일상의 고민과 생각을 인터뷰 형식으로 전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오는 10월 4일 개최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섹션의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초청받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우리에게 최진리(설리)는 좋은 배우였고 좋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그녀의 신작이자 마지막 작품인 ‘페르소나: 설리’를 통해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본인의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 주길 바랐던 최진리(설리)의 모습이 담긴 ‘페르소나: 설리’는 단편 극영화와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총 2편으로 구성됐으며, 하반기 공개를 앞

  • 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2' 영등위 심의 완료, "가십 아닌 추모 되기를" [TEN이슈]

    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2' 영등위 심의 완료, "가십 아닌 추모 되기를" [TEN이슈]

    걸그룹 f(x) 출신 배우 고(故) 설리(1994~2019·최진리)의 유작이 곧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는 지난 21일 넷플릭스의 '페르소나 : 설리'('페르소나 2')의 관람 등급을 15세 이상 관람가로 판정했다. 7개 판정 항목 중 폭력성, 공포, 약물 부분에서 15세 이상 판정이 나왔다.'페르소나2'는 다섯 감독이 설리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단편 영화 5편을 묶은 프로젝트로, 설리가 지난 2019년 10월14일 세상을 떠나면서 제작이 중단됐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페르소나'에 출연했고, 설리가 바통을 이어 받아 두 번째로 '페르소나 : 설리'를 제작 중이었다. '페르소나2'가 베일을 벗을 것인가 하는 전망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넷플릭스가 브라질 등의 해외에서 '페르소나2'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퍼지면서다. 해외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티저에서 설리는 "인기라는 게 갑자기 확 생긴 거잖아요. 이해했지만 무서웠던 것 같아요"라는 등 생전 설리의 인터뷰 내용 등이 포함됐다.설리의 유작된 '페르소나2' 공개 관련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팬들은 "설리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좋다", "설리의 30살 보고 싶네요"라는 등의 반색을 보였고, 또 다른 팬들은 "누구를 위한 공개인가? 고인이 다시 입방아에 오를 거라고 생각하니 공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 이제와서? 잊혀질 권리도 있지 않나"라는 등의 반응으로 갈렸다.이에 따라, 해당 콘텐츠의 편집 방향 등 제작진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이 영화가 공개됨으로서 생전 고인을 힘들게 했던 가십이 다시 한번 상기되는

  • '우리가 사랑했던' 故문빈·설리, 루머·가십 없는 건강한 추모 문화 깃들길 [TEN스타필드]

    '우리가 사랑했던' 故문빈·설리, 루머·가십 없는 건강한 추모 문화 깃들길 [TEN스타필드]

    ≪최지예의 에필로그≫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지난 4월 19일 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연예계, 그리고 대중과 팬들은 슬픈 마음을 감출 길 없어 울었고 애도했다. 지난 6일 49재를 통해 동료들과 팬들이 또 한번 그를 그리워하며 추모했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흐른 지난 13일 더욱 고인의 어머니는 소수 커뮤니티를 통해 생산된 문빈 관련 루머를 언급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무분별한 루머가 생산되는 사실을 봤다. 엄마인 제 입장에서 바라보기 힘들며 사실이 아닌 소문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진심으로 제 아들을 그리워하는 팬분들의 마음 또한 다치진 않을까 걱정된다"며 "가십거리로 누군가에게 제 아들이 회자되지 않길 바라며 더이상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과 루머들이 생산되지 않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두 손을 모았다.이에 16일 소속사 판타지오 역시 "최근 도가 지나친 심각한 수준의 악성 게시물을 수차례 인지하고,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고인과 관련한 악플에 강경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최근 인터넷 상에 故문빈의 사인과 배경에 대한 루머가 돌고 있다. 자칭 문빈의 팬이라는 이들은 고인의 사인에 석연치 않은 것이 있다고 주장하며 판타지오에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문빈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것에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듯 하다.비뚤어진 팬심이다. 비뚤어졌다고 평가하는 이유는 고인을 위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정작 그의 가족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

  • 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2' 공개되나…"서른살 설리 보고파"vs"잊혀질 권리 有" [TEN이슈]

    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2' 공개되나…"서른살 설리 보고파"vs"잊혀질 권리 有" [TEN이슈]

    걸그룹 f(x) 출신 배우 고(故) 설리의 유작이 공개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페르소나 : 설리'('페르소나 2') 공개를 검토를 두고 제작지인 미스틱 스토리와 공개 여부 등을 협의 중이다. 넷플릭스 측은 "'페르소나:설리'는 미스틱스토리가 제작한 작품으로, 현재 넷플릭스에서의 스트리밍 여부 및 최종 공개일 등에 대한 전반적인 협의가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페르소나2'는 다섯 감독이 설리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단편 영화 5편을 묶은 프로젝트로, 설리가 지난 2019년 10월14일 세상을 떠나면서 제작이 중단됐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페르소나'에 출연했고, 설리가 바통을 이어 받아 두 번째로 '페르소나 : 설리'를 제작 중이었다. '페르소나2'가 베일을 벗을 것인가 하는 전망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넷플릭스가 브라질 등의 해외에서 '페르소나2'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퍼지면서다. 해외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티저에서 설리는 "인기라는 게 갑자기 확 생긴 거잖아요. 이해했지만 무서웠던 것 같아요"라는 등 생전 설리의 인터뷰 내용 등이 포함됐다.설리의 유작된 '페르소나2' 공개 관련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팬들은 "설리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좋다", "설리의 30살 보고 싶네요"라는 등의 반색을 보였고, 또 다른 팬들은 "누구를 위한 공개인가? 고인이 다시 입방아에 오를 거라고 생각하니 공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 이제와서? 잊혀질 권리도 있지 않나"라는 등의 반응으로 갈렸다.2005년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

  • 故구하라, 벼랑 끝 내몬 악플…변화 없는 연예계, 잃어버린 3년[TEN피플]

    故구하라, 벼랑 끝 내몬 악플…변화 없는 연예계, 잃어버린 3년[TEN피플]

    오늘(24일)은 故 구하라의 3주기다. 세상을 등진 지 3년이 지났다. 생전 속했던 그룹 카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컴백한다. 다시 돌아온 카라와 다시 볼 수 없는 구하라. 반가우면서도 씁쓸한 마음이 드는 이유다.구하라의 죽음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전 남자친구의 '폭행 논란', 두 달 전 먼저 세상을 떠난 절친 설리. 또 다른 하나는 연예계 생활 내내 그를 옥죄던 '악플'이었다.고인은 2019년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갑작스러운 비보에 카라의 멤버들은 물론, 연예계 전체가 슬픔에 잠겼다. 사망 전날 고인이 개인 SNS를 통해 "잘자"라는 문구를 남겨, 애잔함은 짙어졌다.구하라와 설리는 악플의 희생양이 됐다. 당시 연예계에는 연예인을 향한 비난의 정도가 지나쳤던 시기다. 맹목적인 헐뜯음이 목숨을 끊게 만든 원인 중 하나다.이후 각종 포털사이트 연예 기사 창에는 댓글 기능이 삭제됐다. 눈에 보이는 조치일 뿐. 3년이 지난 지금 연예인들은 악플에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올해 3월 BJ 잼미(본명 조장미)가 세상을 떠났다. 일부 네티즌들은 갖은 악플을 양산, 잼미를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만들었다.잼미의 유족은 "장미는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그동안 수많은 악성 댓글과 루머 때문에 우울증을 심각하게 앓았고 그게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대중은 악플의 위험성을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똑같은 일이 반복됐다. 구하라, 설리의 죽음 이후 한 발걸음 나아가지 못했음을 의미한다.단순히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다. 최근 팝스타 아론 카터가 세상을 등졌다. 사망 원인 역시 '악플'이다. 타살 흔적은 없고 자택에서는 약물 병들이 발

  • 용기 있던 故 설리, '노림수'로만 여겨졌던 비운의 선구자 [TEN스타필드]

    용기 있던 故 설리, '노림수'로만 여겨졌던 비운의 선구자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설리의 시간은 2019년 10월 14일에 멈춰있다.기사를 접했던 모두가 믿지 않았던, 오보이길 바랬던 그날이 또다시 찾아왔다. 오늘(14일)은 설리(본명 최진리)가 떠난 지 3년이 지난날.사랑의 크기만큼이나 미움받았던 설리. 과거는 미화된다지만 수년이 흘러서야 설리를 돌아보니 그가 반 발자국 앞서 나갔던 이라는 걸 알겠다.예쁜 얼굴만 보느라 마음을 보지 못했고 아이돌이란 이유로 해사한 미소만 짓게 했다. 똑똑하고 자기 주관이 확실한 설리였지만 색안경을 끼고 보느라 독특한 행동을 일삼는 이슈 메이커로만 판단했다.아이돌을 좋아하는 K팝 팬이라면 2009년 SM 새 걸그룹 멤버로 소개된 설리를 기억할 것이다.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던 소녀의 등장에 업계는 뒤집어졌고 어떤 방송을 틀어도 설리가 항상 언급됐다. 걸그룹 에프엑스(f(x)) 활동과 더불어 '인간 복숭아'란 찬사를 받으며 승승장구했던 설리. 20살 어린 나이에 14살 많은 힙합 가수를 만나며 설리의 인생은 전환점을 맞았다. 안좋은 쪽으로. 갓 성인이 됐기에 순수했고 서툴렀다. 설리의 전 남자친구는 연인으로도 인생 선배로도 설리를 잘 이끌어주지 못했다. 오히려 방관하고 부추겼으며 희롱의 대상으로 가사를 쓰는 등 보호해주지도 않았다. 타의로 잘못을 쌓았지만 설리를 사랑했던 팬들은 감당할 수 없었고 많은 팬들이 설리에게 등을 돌렸다. 2015년 에프엑스를 탈퇴한 설리는 더 자유롭게 자신의 개성을 찾아나섰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배우와 '선배님, 후배'라는 호

  • '이달소' 이브, 제대로 복숭아상…설리 닮은꼴 등극[TEN★]

    '이달소' 이브, 제대로 복숭아상…설리 닮은꼴 등극[TEN★]

    이달의 소녀 이브가 과즙미를 뿜어냈다.2일 이브는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브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이달의 소녀는 최근 데뷔 후 첫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f(x) 엠버, 故설리 생일에 "생축 울 동생"…그리움 '뚝뚝' [TEN★]

    f(x) 엠버, 故설리 생일에 "생축 울 동생"…그리움 '뚝뚝' [TEN★]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엠버가 故 설리의 생일을 축하했다.30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축 울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게 웃고 있는 설리와 셀카를 찍는 엠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리의 생일은 3월 29일이다. 지난 2019년 10월 14일 별세했다.한편, 엠버는 2009년 f(x) 멤버로 데뷔, 히트곡 '피노키오'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엠버는 2019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현재는 솔로 활동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故설리, 크리스마스 다음날 찾아온 복숭아...김선아 "매일 널 기억, 여전히 사랑"[TEN★]

    故설리, 크리스마스 다음날 찾아온 복숭아...김선아 "매일 널 기억, 여전히 사랑"[TEN★]

    배우 김선아가 故 설리를 추억했다.김선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첫시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리가 김선아의 귀를 깨물고 있는 모습이다. 김선아는 "매일 널 기억하고 여전히 뜨겁게 사랑해"라며 설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한편 김선아는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 출연했다. 설리는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했다. 2015년 팀 탈퇴 후 배우로 활동하던 중 2019년 10월 세상을 떠났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엄마와 딸"…김선아, 故 설리 2주기에 생전 모습 공개 [TEN★]

    "엄마와 딸"…김선아, 故 설리 2주기에 생전 모습 공개 [TEN★]

    배우 김선아가 고(故) 설리의 2주기를 추모했다.김선아는 14일 설리의 반려묘 고블린의 공식 SNS 계정에 "엄마랑 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설리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고블린과 얼굴을 맞댄 채 누워 있는 등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반려묘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김선아는 이날 설리의 2주기를 기리는 마음으로 이 같은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이 애틋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설리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5년 탈퇴를 선언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갔던 그는 2019년 10월 14일 세상을 떠났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故 설리, 색안경 벗었다면 일찍 깨달았을 귀한 진리 [TEN스타필드]

    故 설리, 색안경 벗었다면 일찍 깨달았을 귀한 진리 [TEN스타필드]

    ≪우빈의 리듬파워≫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설리, 그곳에선 행복하니?"오늘(14일)은 설리(본명 최진리)가 떠난지 2년이 지난 날이다. 싱그러운 미소를 기억하고 있는 우리가 설리에게 묻고 싶은 말은 같으리라.설리를 기억하는 형태는 저마다 다르다. 누군가의 마음 속엔 말갛고 분홍빛을 띄던 '인간 복숭아'일 것이고 누군가에겐 노브라의 편함을 일찍 깨달았던 한 명의 여성이었을 거다.설리가 독특한 행동을 일삼는 이슈 메이커로 판단한 이도 있을 것이고, 낙태죄 폐지를 축하하고 위안부 기림의 날을 응원하던 설리의 모습을 소신 있고 당당하게 본 사람도 있을 거다. 설리는 삶의 2/3을 연예인으로 살았다. 많은 사람들이 설리에게 '그 얼굴로 왜 그러고 사느냐'고 '시키는대로만 하면 탄탄대로'라 투덜댔다. 설리도 사랑받고 싶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어서 제 정체성까지 바꾸고 싶진 않다"며 억압받지 않는 자유를 원했다.있는 그대로의 설리고 싶었을 뿐인데 대중의 색안경은 그를 가만 두지 않았다. 꾸며내지 않은 설리는 그의 유일한 앨범인 '고블린 (Goblin)'에 녹아있다. 예쁜 음색과 알록달록한 감성, 자유로운 생각들을 알 수 있는 '고블린'. 다른 것에 가려져 듣지 못했던 '가수 설리'의 모습을 알아주길 바라며 설리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는 노래들을 소개한다.    "내 방 숨 쉬는 모든 것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니? 나는 여기 있는데" '고블린'은 설리가 직접 작사에

  • 'f(x) 탈퇴' 故 설리도 함께…크리스탈X엠버, 데뷔 12주년 자축 [TEN ★]

    'f(x) 탈퇴' 故 설리도 함께…크리스탈X엠버, 데뷔 12주년 자축 [TEN ★]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엠버가 데뷔 12주년을 자축했다. 두 사람 모두 다섯 멤버들의 사진을 올리며 추억을 회상했다.엠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주년 축하해 애들아. 미유(에프엑스 팬덤명)한테 감사드리고 항상 열심히 하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에프엑스 멤버 5명의 활동 당시 모습이 담겼다. 앳된 얼굴과 장난기 넘치는 멤버들의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엠버는 또 멤버 한 명, 한 명을 언급했다. 그는 "빅엄마(빅토리아), 강아지 선영이(루나), 남동생 썰(설리), 공주님 뚜떵이(크리스탈) 보고싶다"며 "이 사진에 내 표정이 왜 그렇지? 그리고 우리 예쁘다"고 적었다.이날 크리스탈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프엑스 멤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12주년"이라는 글을 올렸다.에프엑스는 2009년 9월 5일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LA chA TA)'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2015년 고(故) 설리가 탈퇴해 4인조로 활동했지만 이날 엠버와 크리스탈은 5명의 완전체 사진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고 설리는 2019년 세상을 떠났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김선아, 故 설리 반려묘 고블린…"엄마 그리워" [TEN★]

    김선아, 故 설리 반려묘 고블린…"엄마 그리워" [TEN★]

    배우 김선아가 故 설리의 반려묘 고블린의 SNS 계정을 개설했다. 김선아는 최근 반려묘 고블린의 인스타그램 계정 ‘최고블린’을 통해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저냈다. 지난 1일 최고블린의 인스타그램에는 “언니랑 같이 요즘 엄마 그리워하는 중이다. 그리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당연한 건 그 어디에도 없다”며 고양이 시점에서 쓴 듯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선아와 고블린이 누워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고블린은 2019년 10월 14일 세상을 떠난 고 설리의 반려묘다. 김선아는 지난해 3월 고블린을 자신이 키우기로 했다고 밝혔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