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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김영광 '돋보이는 남성미'

    [TEN포토]김영광 '돋보이는 남성미'

    배우 김영광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그라프(GRAFF)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영광 '자기 주장이 강한 이목구비'

    [TEN포토]김영광 '자기 주장이 강한 이목구비'

    배우 김영광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그라프(GRAFF)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영광 '훈훈한 비주얼'

    [TEN포토]김영광 '훈훈한 비주얼'

    배우 김영광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그라프(GRAFF)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영광 '완벽한 피지컬'

    [TEN포토]김영광 '완벽한 피지컬'

    배우 김영광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그라프(GRAFF)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김영광, 신재하에 살인범 누명 씌웠다…"신하균, 날 실망시켰잖아"('악인전기')

    [종합] 김영광, 신재하에 살인범 누명 씌웠다…"신하균, 날 실망시켰잖아"('악인전기')

    김영광이 배신한 신하균에게 한 방을 날렸다. 12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9회에서는 서로의 등에 칼을 꽂는 한동수(신하균 역)와 서도영(김영광 역)의 불꽃 튀는 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문상국(송영창 역)을 죽이고 난 후 한동수는 변한 모습을 보였다. 먼저 과거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과거 열심히 공부하고 마음에 새겼던 정의론 책을 쓰레기장에 버리며, 죄책감도 함께 버렸다. 서도영을 만난 한동수는 "내 인생이 어쩌다 이렇게 꼬인 건지, 처음엔 문상국 때문인 줄 알았는데, 다 나 때문이더라. 그런 인간들한테 지는 게 싫어서 버티고 덤비고. 근데 남은 건 은행 빚, 고물차가 전부였어요. 이제 다르게 살려고요"라며 악인으로 각성한 변화를 보여줬다. 서도영은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동수에게 해상 카지노 사업을 향한 목표를 밝히며, 로펌을 차리자고 말했다. 한동수는 계산은 확실히 하자며 사업 수익금을 지분으로 달라고 요구했다. 힘을 모은 두 사람은 사망 사건을 들쑤시는 경찰에 입김을 불어 넣고, 고위직 인사들을 초대한 '신남의 밤' 행사를 준비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던 중 한동수 안에 있던 서도영을 향한 불신의 마음이 커졌다. "너 지금 네 무덤 파고 있다"라며 김재열(주진모 역)이 경고했던 것처럼, 자신의 쓸모가 다하면 서도영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 자신의 보스를 식물인간으로 만들고 아직 쓸모가 있어 살려 뒀다는 서도영의 말이 확신을 심어줬다. 이에 은밀히 식구파 보스(최민철 역)와 접촉, 도영을 죽여달라며 거래를 제안했다. 한범재(신재하 역)는 엇나가는 한동수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했다. 행방이 묘연한 상국의 소식을 알게 된

  • [TEN포토] 김영광 '우월한 비율'

    [TEN포토] 김영광 '우월한 비율'

    배우 김영광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팔라초 펜디 서울에서 열린 펜디, 23,24 윈터 캡슐 컬렉션 런칭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영광 '클라스가 다른 비주얼'

    [TEN포토] 김영광 '클라스가 다른 비주얼'

    배우 김영광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팔라초 펜디 서울에서 열린 펜디, 23,24 윈터 캡슐 컬렉션 런칭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영광 '남다른 카리스마'

    [TEN포토] 김영광 '남다른 카리스마'

    배우 김영광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팔라초 펜디 서울에서 열린 펜디, 23,24 윈터 캡슐 컬렉션 런칭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영광 '만찢남'

    [TEN포토] 김영광 '만찢남'

    배우 김영광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팔라초 펜디 서울에서 열린 펜디, 23,24 윈터 캡슐 컬렉션 런칭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김남길·김영광, 총 든다…넷플릭스 '트리거' 출연 확정

    [공식] 김남길·김영광, 총 든다…넷플릭스 '트리거' 출연 확정

    배우 김남길과 김영광이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2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김남길, 김영광이 '트리거'에 출연을 확정했다.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재난 스릴러. 총기 소지가 법적으로 금지된 오늘의 대한민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연쇄 총기 사건을 다루고 있는 '트리거'는 신선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특히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펼쳐질 총기 액션과 연쇄 총기 사건을 쫓는 추격전은 거대한 스케일과 높은 완성도, 화려한 영상미를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총기 사건을 막기 위해 총을 들거나 모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약자들에게 총을 건네는 등 총기 소지에 대한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의 대립은 날 선 긴장감을 예고했다. 김남길은 극 중 연쇄 총기 사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도 역을 맡았다. 이도는 스나이퍼로 활동했던 전직 군인이자 정의감 넘치는 현직 경찰로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총기 사건의 중심에서 불법 총기의 출처를 쫓는 인물이다. 김남길이 갱신하게 될 새로운 인생 캐릭터와 그가 선보일 한 치의 오차 없는 총기 액션이 작품의 또 다른 기대 포인트로 손꼽힌다. 무기 브로커 세계의 핵심적인 인물 문백은 김영광이 연기한다. 김영광은 능청스러워 보이지만 치밀하게 세운 계획을 이어가는 문백의 양면성을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시청률 0.9% 신하균·김영광·신재하 '악인전기', 일월극으로 편성 변경

    [공식] 시청률 0.9% 신하균·김영광·신재하 '악인전기', 일월극으로 편성 변경

    ENA 특별기획 '악인전기'가 편성을 변경한다. 18일 ENA에 따르면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된 드라마 '악인전기'가 매주 일월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에 오는 22일에 '악인전기' 3회가 방영된다. ENA 측은 "1, 2회 방송 이후 스토리, 연출, 연기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범죄 누아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악인전기'를 더 많은 시청자 분들께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시청 패턴을 고려하여 편성을 변경했다"라며 "한 주의 끝과 시작을 함께 하는 의미의 ‘일월극’이라는 새로운 드라마 편성을 시도해 시청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현재 2회까지 방영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악인전기' 2회에서는 한동수(신하균 역)-한범재(신재하 역) 형제가 범죄 조직의 2인자 서도영(김영광 역)의 살인을 목격하는 충격 엔딩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악인전기' 1회는 전국 유료 가구 시청률 0.284%를 기록했다. 이어 2회는 0.946%를 기록, 소폭 상승했다. '악인전기'는 ENA, ENA DRAMA채널과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신하균·신재하, '절대 惡' 김영광 살인 목격…심장 철렁('악인전기')

    [종합] 신하균·신재하, '절대 惡' 김영광 살인 목격…심장 철렁('악인전기')

    신하균과 신재하 형제가 '절대 악' 김영광과 지독하게 얽혔다. 15일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2회에서는 한동수(신하균 역)-한범재(신재하 역)가 범죄조직 2인자 서도영(김영광 분)의 살인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영에게서 빠져나가려 했지만, 오히려 그의 살인을 목격하며 얽히는 동수의 모습이 스릴 넘치게 그려지며, 두 남자의 아슬아슬한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동수와 범재는 애인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 것인지 감시해달라는 도영의 제안에 조사를 시작했다. 의심할 만한 정황은 보이지 않았다. 동수가 일을 끝내려는 듯 말하자, 도영은 동수의 가족들을 들먹이며 협박을 가했다. 동수는 애인 감시가 아닌 다른 목적이 있는 듯한 도영의 속내를 알 수 없어 초조해졌다. 그러다가 도영의 진짜 목적을 알게 됐다. 도영의 조직 유성파 내 서열 싸움이 벌어졌고, 도영은 배신자를 찾고 있었던 것. 도영이 감시를 요청한 여자 박제이(최유하 역)는 보스의 여자였고, 지금은 도영을 배신한 자와 엮인 것으로 추측됐다. 도영의 출소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동수와 범재는 조직 내 다툼에 불똥이 튈까 불안해졌다. 이에 빨리 도영이 원하는 것을 찾아주기 위해 제이의 저택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형제의 심장을 졸였다. 저택 내 방에 의식 없는 노인이 누워 있는 것도 수상했고, 또 청소 아줌마의 방문에 몰래카메라 회수가 어려워져 난항에 빠졌다. 그때 제이가 급하게 운전할 사람을 구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동수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저택에 들어와 몰래카메라 USB를 회수했다. 유성파 조직원들의 감시까지 붙자 동수는 더욱 위험한 상황임을 직감

  • 김영광 출소 카운트다운…신하균, 신재하와 피 말리는 하루('악인전기')

    김영광 출소 카운트다운…신하균, 신재하와 피 말리는 하루('악인전기')

    김영광 압박 속 신하균, 신재하 형제의 피 말리는 하루가 펼쳐진다. 10월 14일 첫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가 1회부터 미친 몰입도를 보여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1회는 살인사건에 휘말린 한동수(신하균 역)의 충격적 오프닝으로 시작돼, 발도 들이지 말았어야 할 '악의 세계'로 접어든 한동수의 후회가 흘러나오며,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터뜨렸다. 신하균의 압도적 열연이 악인으로 변모하는 한동수의 서사를 궁금하게 했다. 늘 감정을 억누른 채 살아왔던 생계형 변호사 한동수는 "선은 밟으라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절대 악' 서도영(김영광 역)을 만난 후 내재되어 있던 열등감, 분노를 표출했다. 한동수는 그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채 눌린 '악의 스위치'에 겪어보지 못한 짜릿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15일 공개되는 '악인전기' 2회에서는 서도영과 얽히며 점점 위험해지는 한동수의 모습이 그려지며 예측불허 전개가 펼쳐질 전망. 공개된 2회 장면 속에는 애인을 감시해달라는 서도영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은밀히 탐색 중인 한동수, 한범재(신재하 역) 형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듯하다. 이에 한동수는 서도영의 제안에 의문을 품고, 점점 서도영이 다른 목적이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서도영의 출소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돈을 받고도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한 한동수와 한범재는 점점 피 말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과연 한동수와 한범재는 서도영이 원하는 것을 찾고 그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악인전기' 제작진은 "동수가 도영이 품고 있는 다른 목적을 알게 되고, 도영에게서 벗어나려 애를 쓴다. 그러나 도망치려

  • '하균神' 신하균의 '악인전기', 평범한 사람도 악인이 될 수 있다?

    '하균神' 신하균의 '악인전기', 평범한 사람도 악인이 될 수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가 오늘(14일) 첫 공개된다.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누아르 드라마. '악인전기' 측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 장르물 맛집, 지니 TV 오리지널의 청불 범죄 누아르 드라마 '종이달', '마당이 있는 집', '남남', '신병2' 등 웰메이드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가 이번에는 범죄 누아르 장르로 돌아왔다. OCN ‘나쁜 녀석들’의 히트를 이끈 김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악인전기'는 전 회차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으며, 매회 휘몰아치는 전개를 펼쳐낼 예정이다. 2)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악으로 물들게 되는지 ‘악인 탄생’의 과정을 그리는 '악인 전기'. 구치소 영업도 가리지 않는 생계형 변호사 한동수(신하균)는 살기 위해 악의 세계에 발 디뎠다가 걷잡을 수 없이 스며들게 된다. 신하균은 "'악인전기'는 선택에 대한 이야기 같다. 내가 하는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잘 선택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아서 공감이 갔다"라고 밝혔다. 3) 두 남자의 아슬아슬 묘한 케미스트리 한동수의 악인 스위치를 켜는 절대 악인이 바로 서도영(김영광)이다. 서도영은 밟으면 꿈틀거리는 한동수에 흥미를 갖고 새로운 야망을 갖게 된다. 김영광은 "이들의 선택이 어떤 결말을 가져오느냐가 가장 큰 관전포인트다. 점점 늪처럼 빠져드는 환경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선택을 할지, 그 지점을 만드는 도영과 그로 인해 변하는 동수의 묘한 심리전, 행동을 집중적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4)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 시선 압도할 배우들의

  • [종합] "신하균·김영광 심리전" 19禁 '악인전기', 남궁민 '연인'→'7인의 탈출'과 맞불

    [종합] "신하균·김영광 심리전" 19禁 '악인전기', 남궁민 '연인'→'7인의 탈출'과 맞불

    "'악인전기'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 재미 요소를 위해 과하게 연출을 한다든지 조폭이나 범죄를 미화하는 스토리가 아니다. 신하균, 김영광 두 남자의 심리전이 재미 포인트다."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남남', '유괴의 날' 등으로 장르물 맛집으로 등극한 ENA가 야심 차게 새로운 작품을 내놓는다. ENA 토일드라마, 전 회차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이라는 '최초'라는 이름 아래 신하균, 김영광의 누아르 드라마가 펼쳐진다. 1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 김정민 감독이 참석했다.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누아르 드라마.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오는 14일 첫 공개되며, ENA 채널에서는 새롭게 토일드라마 슬롯을 확장해 주말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OCN '나쁜 녀석들'로 범죄 액션 누아르 드라마의 히트를 이끈 김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힘을 싣는다. 이날 김정민 감독은 "'악인전기'는 선량했던 한 남자가 악인으로 변해가며 인간 내면의 욕망과 숨은 얼굴을 그린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이어 "'악인전기' 같은 경우에는 상충되는 두 인물, 한동수와 서도영 자체에서 오는 둘만의 만남부터 묘한 관계가 이어지는 스토리다. 두 사람의 색다른 매력과 조합을 고민했다. 세 명의 배우를 통해 밀도 있는 캐릭터의 찐을 묘사하기 위해 배우들이 그 역할들을 잘 소화해줬다. 지금의 '악인전기'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가 '악인전기'로 뭉쳤다. 김정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