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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이청아-강민혁-박규영-이동건-전효성-김철규 감독 '셀러브리트 주역들'

    [TEN포토] 이청아-강민혁-박규영-이동건-전효성-김철규 감독 '셀러브리트 주역들'

    이청아,강민혁,박규영,이동건,전효성,김철규 감독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이청아-강민혁-박규영-이동건-전효성 '기대되는 조합'

    [TEN포토] 이청아-강민혁-박규영-이동건-전효성 '기대되는 조합'

    배우 이청아,강민혁,박규영,이동건,전효성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이청아-강민혁-박규영-이동건-전효성 '셀러브리티 기대하세요'

    [TEN포토] 이청아-강민혁-박규영-이동건-전효성 '셀러브리티 기대하세요'

    배우 이청아,강민혁,박규영,이동건,전효성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청아 "우아한 사람인 줄 알았던 나, 박규영·강민혁 때문에 실체 알아"('셀러브리티')

    이청아 "우아한 사람인 줄 알았던 나, 박규영·강민혁 때문에 실체 알아"('셀러브리티')

    배우 이청아가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에서 박규영, 강민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 볼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그리고 김철규 감독이 참석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박규영 역)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다. 우리 일상과 매우 밀접한 SNS와 그곳에 신흥 귀족으로 군림하는 인플루언서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예정. 극 중 이청아는 시현으로 분한다. 시현은 SNS를 하지 않아도 어떤 인플루언서보다 더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타고난 셀러브리티다. 이날 이청아는 '셀러브리티'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 처음 봤을 때 SNS랑 온라인이 배경이지만, 굉장히 치열한 정치 드라마 같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인터넷 기사에만 봤던 자극적인 이야기들이 이 대본 안에 현실적으로 녹아있더라. 보면서 지금 시대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온라인 안에서 권력과 유명세를 위한 욕망이 들끓어 저도 참여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청아는 박규영, 강민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제가 우아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실체 알았다. 이 친구들(박규영, 강민혁)은 자유로운 사람이다. 세 명이 붙는 한 신이 있었는데 좀 전까지 장난치고 '언니', '누나'라고 하다가 슛이 들어갔는데 '민혁이가 재벌이었나?' 싶었고, 규영이는 털털하고 소탈한데 진짜 핫 인플루언서처럼 보였다. 그때 신나고, 짜릿했고,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셀러브리티'는 오는 30

  • [TEN포토] 이청아 "내가 맡았던 인물중에 가장 어나더레벨"

    [TEN포토] 이청아 "내가 맡았던 인물중에 가장 어나더레벨"

    배우 이청아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이청아 '눈부심 그 자체'

    [TEN포토] 이청아 '눈부심 그 자체'

    배우 이청아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이청아 '아름다운 미소'

    [TEN포토] 이청아 '아름다운 미소'

    배우 이청아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이청아 '우아하게'

    [TEN포토] 이청아 '우아하게'

    배우 이청아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이청아 '오늘도 이쁨'

    [TEN포토] 이청아 '오늘도 이쁨'

    배우 이청아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이청아 '화려한 발걸음'

    [TEN포토] 이청아 '화려한 발걸음'

    배우 이청아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강민혁도 질투? 박규영 "이청아와 매일 통화, 요즘도 2시간은 거뜬"('셀러브리티')

    강민혁도 질투? 박규영 "이청아와 매일 통화, 요즘도 2시간은 거뜬"('셀러브리티')

    배우 박규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에서 호흡을 맞춘 이청아와 매일 통화했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 볼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그리고 김철규 감독이 참석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박규영 역)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다. 우리 일상과 매우 밀접한 SNS와 그곳에 신흥 귀족으로 군림하는 인플루언서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예정. 극 중 박규영은 아리 역을 맡는다. 아리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대학 진학도 포기한 채 고달픈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인물. 우연히 유명 인플루언서가 된 고등학교 친구 민혜를 만나 SNS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이날 박규영은 "제가 존경하는 김철규 감독님의 작품에 출연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 SNS를 통해 수많은 정보가 쏟아진다. 새롭다기보다 이미 우리 세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어서 되려 없으면 불편할 정도다. 대본을 봤을 때 SNS라는 것에 대해 명과 암을 동시에 정확히 보여주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겪는 인물을 보여주게 됐다"라고 말했다. 극 중 3단계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박규영이다. 그는 "평범한 직장인, 톱 인플루언서 그리고 라이브 방송 속 흑화하는 아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 사이에서 감정의 변화도 세밀하게 돼 있다고 생각한다. 3단계에 따른 스타일링 변화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면서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라고 귀띔했다. 박규영은 "상황의 변화도

  • 강민혁 "느끼한 거 많이 해본 이동건 선배님 덕에 자신감 있게"('셀러브리티')

    강민혁 "느끼한 거 많이 해본 이동건 선배님 덕에 자신감 있게"('셀러브리티')

    배우 강민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에서 호흡을 맞춘 이동건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 볼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그리고 김철규 감독이 참석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박규영 역)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다. 우리 일상과 매우 밀접한 SNS와 그곳에 신흥 귀족으로 군림하는 인플루언서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예정. 극 중 강민혁은 준경을 연기한다. 재벌 3세 준경은 자신에게 기죽지 않고 독설을 퍼붓는 아리에게 호기심이 생겨 관심도 없던 SNS 계정을 개설한다. 이날 강민혁은 '셀러브리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SNS가 우리 삶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상상 이상으로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삶이다. 그런 소재로 기획됐다는 것 자체에 이끌렸다. 그 안에서 미스테리한 일이 벌어지고, 해결해 나가는 장면들이 이 시리즈를 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강민혁은 호흡을 맞춘 이동건에 대해 "저보다 느끼한 것도 많이 해보셨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극 중에서 이동건 선배님이 연기한 진태전이랑 한준경 캐릭터가 남자 둘이서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장면이 있다. 한준경 캐릭터가 질 수 없고, 자신만만한 존재다. 선배님과 연기하면서 고민을 나눴을 때 디테일 하게 연기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설명을 많이 해주셨다. 그 순간뿐만 아니라 누구와 연기 할 때든 더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말 많이 배웠다"라며 애정

  • 김철규 감독 "나이 많아 SNS 몰랐던 나, '인플루언서' 전효성이 코칭"('셀러브리티')

    김철규 감독 "나이 많아 SNS 몰랐던 나, '인플루언서' 전효성이 코칭"('셀러브리티')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를 연출한 김철규 감독이 전효성에게 SNS 사용법을 코칭 받았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 볼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그리고 김철규 감독이 참석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박규영 역)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다. 우리 일상과 매우 밀접한 SNS와 그곳에 신흥 귀족으로 군림하는 인플루언서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예정. 드라마 '악의 꽃', '자백', '시카고 타자기', '공항 가는 길', '대물', '황진이' 등의 김철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철규 감독은 '셀러브리티'를 통해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여러 가지 표현 방식을 선보인다. 이날 김철규 감독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모티브는 인스타그램으로 대표되는 SNS다. SNS 세계라는 게 생겨난 지도 얼마 안 됐다. 젊은 세대가 압도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 안에서 다뤄지는 내용들도 이 시대에 가장 핫하고, 힙하고, 트렌디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드라마도 그런 방향성에 맞춰 구성하려고 했다. 그런 노력의 결과로 핫하고 힙하고 트렌디한 드라마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보기보다 나이가 많다. 사실 이 작품을 접하기 전에 SNS 활동을 전혀 안 했다. 계정도 없었다. 이 작품을 접하면서 SNS 계정도 만들었다. 그러면서 배우들에게 많이 배웠다. 아무래도 왕성하게 SNS 활동을 해온 분들이라 그 세계에서 벌어지는 관행, 그들이 쓰는 언어 등에 대해 많이 물어

  • '130만 팔로워' 박규영, 신흥 귀족 됐다…재벌 3세 강민혁과 로맨스('셀러브리티')

    '130만 팔로워' 박규영, 신흥 귀족 됐다…재벌 3세 강민혁과 로맨스('셀러브리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셀러브리티'의 보도 스틸이 공개됐다. 5일 넷플릭스 측은 '셀러브리티' 속 화려한 셀러브리티의 생활과 그 이면의 실체를 담은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작품. 공개된 스틸은 평범한 직장인에서 하루아침에 130만 팔로워를 둔 인플루언서에 등극한 아리와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의 흥미롭고 위험한 세상을 담아냈다. 박규영은 "우리 삶에 깊숙이 스며든 SNS의 명암뿐만 아니라 나, 그리고 타인이 가진 다양한 감정들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 이끌려 '셀러브리티'에 참여했다. 그는 시시각각 오르는 팔로워 수와 이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들의 시선을 마주하는 아리의 감정 변화를 다채롭게 그려낸다. 강민혁은 재벌 3세이자 코스메틱 브랜드의 대표인 한준경 역을 맡았다. 준경은 일에도 사랑에도 이성을 앞세우는 냉철한 인물로 강민혁은 이성적인 판단 안에 숨은 진심을 표현하기 위해 "위스키에 차가운 얼음을 넣고 마시면 물리적 온도는 차갑지만 마시는 순간 따뜻함을 느끼는 듯한 기분"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다고 밝혔다. 이에 그가 그려낸 준경과 아리의 로맨스가 어떤 온도로 시청자에게 다가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청아는 SNS 없이도 어떤 인플루언서보다 더 영향력 있는 5선 의원의 딸이자 문화재단의 이사장 윤시현 역을 맡았다. "소위 다이아몬드 수저라고 할 만한, 태생부터 로열패밀리인 인물"이라고 배역을 소개한 이청아는 윤시현을 "남들이 올라가고 싶은 최종 지향점"으로 설정하고 자연스러운 여유와 배려로 가득한 시현을 그려냈다고 전했다.

  • 이청아, 독보적인 우아美

    이청아, 독보적인 우아美

    이청아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30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배우 이청아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쉴 틈 없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완성도 높은 B컷을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니트웨어, 자켓, 원피스 등의 다양한 스타일링은 물론, 흑백의 모던한 컬러부터 붉은 계열의 컬러감 있는 의상까지 그야말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굵은 물결 웨이브 헤어와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 등의 변화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되고, 상큼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보이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이청아는 깊이 있는 눈빛과 적재적소에 맞는 자연스러운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촬영에 사용되는 소품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거나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고. 또한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스타일링이 바뀔 때마다 감탄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진주 장식이 더해진 신비로운 느낌의 메이크업을 한 후에는 셀카를 촬영하는 등 유쾌하고 건강한 에너지로 현장을 활기차게 이끌어갔다고 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