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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수성가' 이선균, 돈 밝히고 가식적인 두 얼굴의 사업가('킬링 로맨스')

    '자수성가' 이선균, 돈 밝히고 가식적인 두 얼굴의 사업가('킬링 로맨스')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를 통해 생애 가장 화끈한 변신을 시도한 이선균의 캐릭터 프로필이 공개됐다.6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킬링 로맨스'에서 자수성가한 한국인 사업가 이선균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역)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역)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역)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이선균이 맡은 조나단 나는 남태평양 천혜의 자원이 넘치는 콸라섬에서 자수성가한 한국인 사업가다. 톱스타 황여래(이하늬 역)와 첫눈에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하지만, 자신의 사업에 은퇴한 여래를 활용하는 가식적인 사람이다.조나단 나 캐릭터는 외부적으로는 환경운동가이자 동물애호가를 자처하고 있다. 하지만 콸라섬에서 타조 농장을 밀어버리고 사업을 진행하는 등 어떤 가치보다 돈을 중요시 여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조나단 나의 프로필에도 가식적인 이미지를 반영한 그린비전 운동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담겼다. 말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조나단 나의 모습에서 광기와 집착을 전혀 찾을 수 없다는 것이 킬링 포인트다.그린비전운동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사업가 프로필에서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사업가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평범하게 찍은 사진 속 희미하게 비치는 광기도 살짝 엿볼 수 있다. 이선균은 "'킬링 로맨스'를 촬영하면서 비주얼 변신을 위해 촬영 한 달 전부터 머리를 붙이고 다녔다. 아이라인은 너무 익숙해져서 크랭크업 후 거울을 보면 조금 허전하기도 했다"고 밝혔다.한편 '킬링 로맨스&

  • "비빔밤 콘셉트" 달파란 감독, 직접 선정한 JOHN NA 죽여주는 OST('킬링 로맨스')

    "비빔밤 콘셉트" 달파란 감독, 직접 선정한 JOHN NA 죽여주는 OST('킬링 로맨스')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는 눈만큼 귀가 즐거운 영화로서 다양한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들로 채워졌다.5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킬링 로맨스'에는 달파란 음악감독이 OST에 참여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역)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역)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역)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달파란 음악감독은 영화 '독전', '암살', '곡성',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장르를 불문하고 스펙트럼 넓은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해 왔다. 그는 ""킬링 로맨스'의 음악은 비빔밥 콘셉트였다. 일반적인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장르와 상관없이 영화와 어울리면 갖다 쓰는 방식을 취했다"고 밝혔다.무엇보다 '킬링 로맨스'는 그간 한국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다수의 대중음악이 등장한다. H.O.T.의 '행복', 비의 '레이니즘', 들국화의 '제발'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음악들이 캐릭터의 희로애락에 걸맞게 등장한다. 이 음악들은 모두 이원석 감독이 직접 선정하고 각본 단계에서부터 설정된 음악으로 적재적소에 등장하며 관객들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하늬가 직접 부른 곡, 달파란 음악감독이 직접 작곡한 솔로곡도 준비되어 있어 기성곡뿐만 아니라 영화 전체의 OST 완성도도 높였다. 달파란 감독은 "매 장면 장면이 워낙에 독특해서 매 장면, 장면을 작업하면서도 나 혼자서 웃으면서 작업했는데 재미있었던 기억"이라고 귀띔했다.한편 '킬링 로맨스'는 오는 14일 개봉

  • 광기의 이선균, 이하늬 향한 집착 "다시 악플러들 우글거리는 판으로?"('킬링 로맨스')

    광기의 이선균, 이하늬 향한 집착 "다시 악플러들 우글거리는 판으로?"('킬링 로맨스')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 캐릭터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3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킬링 로맨스' 속 이하늬, 이선균, 공명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역)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역)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역)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캐릭터 포스터에는 '킬링 로맨스'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세 주인공 여래, 조나단 나, 범우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담겼다. 조나단의 인형에서 벗어나 완벽한 스크린 컴백을 노리는 열정과 도전의 아이콘 여래. 포스터 이미지 속 꼭두각시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콸라섬이 배경인 이번 포스터에는 "나 한번 끝까지 가보려고. 죽든 살든"이라는 여래의 대표 대사도 담겨 그녀의 특별한 도전을 응원하게 된다. 광기와 집착의 아이콘 조나단 나의 캐릭터 포스터는 "오 허니~ 설마 진짜로 그 악플러들 우글거리는 판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거야?"라는 대사가 담겼다. 여래에게 공포심을 주입하는 조나단 나의 섬뜩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대사다. 잘 맞는 슈트에 아이라인, 포마드 머리까지 변신한 이선균의 비주얼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마지막으로 용기와 순수의 아이콘 범우는 대형견을 연상하게 만드는 이미지가 사랑스럽다. 여래의 성공적인 컴백을 위해 달리는 범우는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중학교 때부터 누나 팬이었어요"라는 대사를 통해 여래와의 관계를 보여준다. 한편 '킬링 로맨스'는 오는 14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모니카 "나의 터닝 포인트 '킬링 로맨스', 춤으로 풀 수 있다는 용기 생겨"

    모니카 "나의 터닝 포인트 '킬링 로맨스', 춤으로 풀 수 있다는 용기 생겨"

    안무가 모니카가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에 참여했다.3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모니카가 '킬링 로맨스'에 안무가로 참여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역)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역)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역)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킬링 로맨스'는 비주얼, 스토리, 음악, 캐릭터 모두 예측을 벗어난 재미를 찾으려 노력한 영화. 세상에 없던 것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한 이원석 감독이 특히 신경 썼던 부분은 바로 영화 속에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안무 장면들이다.일찍이 모니카의 실력을 눈여겨본 이원석 감독은 영화 안무 감독으로 참여 제안을 했고 모니카 역시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모니카는 "'킬링 로맨스'는 댄스 산업을 벗어난 첫 번째 작품이다. 이원석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작품들을 할 때도 연기라는 개념을 넣어보려 노력하는 편이며 서사적인 것, 시나리오적인 것을 춤으로 풀어볼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긴 작품이다. 나에게 '킬링 로맨스'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모니카의 손길이 닿은 '킬링 로맨스'의 안무 장면들에 이원석 감독의 특별한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모니카는 "'킬링 로맨스'는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런 말이 떠오르는 영화"라며 누가 보느냐에 따라 장르가 달라지는 영화에 대해 귀띔했다.한편 '킬링 로맨스'는 오는 4월 14일 개봉한다.강민경 텐

  • 허리 꽉 조인 이하늬, 50년대 영화서 튀어나왔네…이선균은 관종룩('킬링 로맨스')

    허리 꽉 조인 이하늬, 50년대 영화서 튀어나왔네…이선균은 관종룩('킬링 로맨스')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의 세 주인공의 패션 스타일이 시선을 끈다.2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킬링 로맨스' 세 주인공인 이하늬, 이선균, 공명의 3인 3색 패션 스타일 스틸을 공개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역)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역)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역)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영화 '킬링 로맨스'는 배우들의 개성 강한 스타일링이 볼거리인 작품. 은퇴한 톱스타 여래 역의 이하늬는 완벽한 핏을 선보이는 클래식룩을 완성했다. 조나단 나가 만든 성에 갇혀 사는 느낌을 완성하기 위해 제작진은 50년대 룩에서 여래의 이미지를 착안했다. 자연스러움과는 반대로 꽉 조이는 허리, 비비드한 색감, 클래식한 투피스와 드레스 등은 고전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매력을 보여준다. 여래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점차 변화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섬나라 재벌이자 광기와 집착의 끝판왕 캐릭터인 조나단 나의 이선균은 블링블링한 관종룩을 선보인다. 앞선 제작보고회에서 헤어 스타일링도 감독과 깊은 상의 끝에 결정했을 만큼 조나단 나 캐릭터에 대한 이선균의 열정은 뜨거웠을 터. 슈트 한 벌, 트레이닝 복 한 벌에서도 명품 스타일을 추구하는 조나단 나의 룩들은 그동안 이선균의 필모그래피에서는 보지 못했던 화려한 모습이라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고독한 사수생이자 여래바래 팬클럽 3기인 범우는 보다 요즘 세대에 근접한 스타일링으로 접근했다. 최근 유행하는 Y2K스타일에 사수생으로서 실용

  • 이하늬, 발연기로 추락→이선균 광기 어린 집착…아드레날린 대폭발('킬링 로맨스')

    이하늬, 발연기로 추락→이선균 광기 어린 집착…아드레날린 대폭발('킬링 로맨스')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2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아드레날린 폭발을 예고하는 '킬링 로맨스'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역)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역)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역)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클래식한 룩으로 톱스타 여래의 아우라를 뽐낸 이하늬, 비주얼 천재이자 콸라섬 재벌 조나단 나로 변신한 이선균, 여래바래 팬클럽 3기이자 고독한 사수생 범우 역의 공명까지 각 캐릭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마치 명화 속 모델이 된 듯한 세 배우는 올봄 관객들을 피할 수 없는 매력 지옥으로 안내할 예정이다.공개된 메인 예고편을 통해 이원석 감독이 선사하는 신선한 도전을 확인할 수 있다. 세상에 없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기조 아래 완성한 '킬링 로맨스'의 세계관을 담은 첫 영상은 시작부터 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 비의 '레이니즘'을 개사한 OST '여래이즘'으로 시작하는 예고편은 다소 충격적인 광고 영상으로 시작한다. 광고와 영화까지 승승장구 톱스타로 사랑받았지만 한 편의 발연기 작품으로 인해 국민 조롱거리가 된 여래(이하늬).그리고 그녀를 사랑으로 구제한 섬나라 재벌 조나단 나(이선균)의 러브 스토리는 한 편의 동화 같은 해피 엔딩을 예고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조나단 나의 광기 어린 집착이 드러나면서 '킬링 로맨스'의 새로운 서스펜스가 시작된다. 예고편에서는 여래의 컴백 결심과 이를 돕는 범우의

  • '남자사용설명서' 감독·'뷰티인사이드' 작가의 만남…세상에 없던 컬래버('킬링 로맨스')

    '남자사용설명서' 감독·'뷰티인사이드' 작가의 만남…세상에 없던 컬래버('킬링 로맨스')

    이원석 감독이 완성한 영화 '킬링 로맨스'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전달한다.'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역)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역)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역)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Chat GPT 런칭, GEN Z 세대의 등장 등 2023년을 맞아 새로운 기술과 세대의 등장은 세상의 큰 변화를 예고 중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이 커지고 있는 현재 '킬링 로맨스'도 이러한 변화에 앞서 조금 먼저 갈망을 실현한 이원석 감독의 특별한 세계관으로 20·30세대 관객들의 구미를 당긴다.이원석 감독은 '킬링 로맨스' 기획 단계부터 사실적인 설정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운, 하지만 관객들이 이야기 자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킬링 로맨스'의 각본을 맡은 '뷰티 인사이드'의 박정예 작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의 전체 골격을 담당했으며, 초고를 보고 합류한 이원석 감독이 영화에 색채감을 더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작업했다.이원석 감독과 박정예 작가는 "세상에 없던 무언가를 만들어보자"는 기조 아래 작업을 시작했다. 여기에 제목이 '킬링 로맨스'인 만큼 로맨스 장르 영화들의 공식은 배제하고 안티 로맨스에 가까운 이야기를 완성했다.이러한 제작진의 기조는 영화의 배경에서도 드러난다. 공개된 스틸들은 스크린에서 펼쳐질 화려한 비주얼과 색채, 캐릭터 등 영화의 감각적인 미장센을 제대로 보여주며 버라이어티 무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콸라섬이라는 남태평양의 신비로운 섬부터 흡사 궁전을 연상시키는 조나단 나의

  • S대 고집하는 공명, 톱스타 이하늬 팬클럽 회원…숨길 수 없는 팬심('킬링 로맨스')

    S대 고집하는 공명, 톱스타 이하늬 팬클럽 회원…숨길 수 없는 팬심('킬링 로맨스')

    배우 공명이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에서 '톱스타' 이하늬 바라기 사수생으로 변신한다.2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킬링 로맨스'에서 순수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공명의 스틸을 공개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역)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역)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역)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공명은 현재 군인 신분으로 지난해 '한산: 용의 출현'에서 출연한 데 이어 '킬링 로맨스'로 2023년 봄 극장가에 컴백한다. 군백기 없이 활발히 작품을 내놓으며 관객에게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공명. 그는 '킬링 로맨스'에서 범우 역할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 공명은 그만이 지닌 순수함이 묻어남과 동시에 자신의 최애 배우를 향한 순도 100%의 사랑을 엿볼 수 있다.공명이 연기한 범우는 S대를 고집하는 집안 가풍 때문에 고독하게 입시를 준비하는 사수생이다. 무미건조했던 그의 일상은 옆집에 자신의 최애 배우인 여래(이하늬 역)가 이사를 오면서 변화를 맞이한다. 사실 범우는 여래의 데뷔 초창기 여래바래 팬클럽 3기로 활발히 활동했던 것.여래는 이와 같이 자신의 모든 작품을 꿰고 있을 정도로 진심인 범우의 팬심에 용기를 얻게 되고, 스크린 컴백이라는 목표를 갖게 된다. '킬링 로맨스'에서 이원석 감독이 펼쳐 놓은 세상에 없는 캐릭터들의 향연 속에 순박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드러내는 범우의 존재감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짓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원석 감독은 "영화 시사회에서 공명을 처음 만났다. 해맑

  • "JOHN NA 죽여주는 작전"…자아 잃은 톱스타 이하늬·나르시시즘 이선균('킬링 로맨스')

    "JOHN NA 죽여주는 작전"…자아 잃은 톱스타 이하늬·나르시시즘 이선균('킬링 로맨스')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1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킬링 로맨스'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역)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역)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역)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붉은 드레스를 입은 여래(이하늬 역)와 초상화 배경으로 표현된 조나단 나(이선균 역)의 모습이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한 마리의 길 잃은 백조처럼 고고하게 앉아 있는 여래의 모습은 은퇴 후 점점 자아를 잃어가는 톱스타를 상징한다. 콸라섬의 재벌 조나단 나는 황금색 지구본을 무릎에 얹고 포즈를 취하며 글로벌한 사업가로서의 야망과 과장된 근육질의 몸을 과시하며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다.포스터에 직접 등장하지 않고도 너무나 큰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나단 나의 초상화는 영화 속 조나단 나의 집 거실에 설치돼 있다. 그의 감당 안 되는 나르시시즘을 제대로 보여주며, 여래에 대한 소유욕을 짐작게 한다. 너무 큰 조나단 나와 너무 작은 여래의 이미지 대비는 두 사람의 무너진 관계를 상징하며 제목 그대로 로맨스 없는 '킬링 로맨스'의 남다른 재미를 표현했다. 여기에 "로맨스는 없다! JOHN NA 죽여주는 작전 개시!"라는 문구는 앞으로 여래가 펼칠 기상천외한 작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한편 '킬링 로맨스'는 오는 4월 14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조롱거리된 톱스타 이하늬, 결국 은퇴? 데스티니 이선균 광기에…('킬링 로맨스')

    조롱거리된 톱스타 이하늬, 결국 은퇴? 데스티니 이선균 광기에…('킬링 로맨스')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의 이하늬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15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킬링 로맨스'에서 첫 번째 텐션을 담당하는 이하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역)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역)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역)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이하늬는 극 중 여래로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죽여주는 변신을 예고했다. 여래는 대재앙 같은 발연기로 인해 국민 조롱거리로 전락한 톱스타. 그는 평단과 관객들의 비판을 견디지 못하고 은퇴를 결심, 돌연 남태평양 콸라섬으로 은둔을 시도한다.그곳에서 여래는 자수성가한 재벌 조나단 나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지만, 결혼 생활 내내 옥죄어 오는 조나단 나의 광기 어린 집착으로 인해 점점 변화하는 인물이다. 관객은 여래의 성장 과정을 통해 남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공개된 스틸에서는 이하늬가 도전한 여래 역할의 알싸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영화 속 영화 캐릭터, 광고 이미지 등은 '킬링 로맨스'의 차원이 다른 재미를 예고했다.이원석 감독은 "'킬링 로맨스'의 여래 역할의 키워드는 '아름다움'이었다. 그 아름다움을 담당할 수 있는 배우로 이하늬가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이하늬는 정극과 코미디를 넘나드는 넓은 스펙트럼을 갖춘 배우라 '킬링 로맨스'의 희로애락을 완벽하게 표현할 거라 믿었다"고 밝혔다.한편 '킬링 로맨스'는 오는 4월 14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킬링 로맨스', 4월 14일 개봉 확정…'발연기' 이하늬 은퇴 결심

    [공식] '킬링 로맨스', 4월 14일 개봉 확정…'발연기' 이하늬 은퇴 결심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가 4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1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킬링 로맨스'가 오는 4월 14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역)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역)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역)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킬링 로맨스'는 제목처럼 로맨스의 기운은 싹 걷어내고 웃음과 텐션이 넘치는 영화를 선보인다. 공개된 보도 스틸에서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이하늬, 이선균, 공명의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다.이하늬가 맡은 여래 역은 톱스타로 인기를 구가하던 중 발연기로 인해 국민 조롱거리로 전락하면서 은퇴를 결심하는 인물. 이선균이 분한 조나단은 사람들의 눈길을 피해 남태평양 콸라섬으로 입국한 여래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재벌이다. 디즈니 공주를 방불케 하는 이하늬의 화려한 비주얼과 아랍 왕자 뺨도 너끈히 쳐버리는 이선균의 카리스마 있는 비주얼이 돋보인다.더불어 톱스타 여래의 3기 팬클럽 회원이자 S대만 고집하는 가풍에 못 이겨 고독한 입시 전쟁을 치르는 중인 사수생 범우 역은 공명이 맡았다. 특히 '극한직업'에서 마약반 선후배로 호흡을 맞췄던 이하늬, 공명이 배우와 찐팬으로 남다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선균 역시 드라마 '파스타'에서 이하늬와 호연했으며, 13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킬링 로맨스'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신선한 작품으로 버라이어티한 시공간 판타지와 신선하고

  • 박해일표 이순신, 스크린서 느끼는 승리의 카타르시스('한산: 용의 출현')

    박해일표 이순신, 스크린서 느끼는 승리의 카타르시스('한산: 용의 출현')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2차 보도 스틸이 공개됐다.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한산: 용의 출현' 2차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공개된 스틸을 통해 위기의 조선군과 파죽지세로 몰려오는 왜군의 팽팽한 대립을 느낄 수 있다. 비장한 모습의 이순신을 연기한 박해일의 모습부터 결전의 순간을 앞두고 고뇌하는 어영담 역의 안성기와 원균 역의 손현주, 이억기 역의 공명의 모습은 위기를 맞은 조선군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또한 거북선 설계자 나대용의 결단력 있는 눈빛과 거북선 앞에서 펼쳐지는 전투는 앞으로 조선군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며 승리를 확신하고 있는 왜군 최고 장수 와키자카 역의 변요한부터 와키자카 앞에 충성심을 보이는 준사 역의 김성규와 와키자카와 대립 관계의 라이벌 가토 역 김성균의 모습은 왜군 진영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이어 기녀로 잠입한 첩자 정보름 역의 김향기와 탐망꾼 임준영 역의 옥택연이 왜 함께 있는지, 이들이 왜군 측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한산: 용의 출현'은 오는 27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해일X변요한 '한산: 용의 출현', 안성기→김향기…관록·패기의 세대별 라인업

    박해일X변요한 '한산: 용의 출현', 안성기→김향기…관록·패기의 세대별 라인업

    관록과 패기로 뭉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라인업이 공개됐다.2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한산: 용의 출현'을 통해 스크린을 꽉 채우는 배우들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한산: 용의 출현'은 그야말로 충무로를 책임지는 연기파 배우 중에서도 두 세대를 대표하는 얼굴들을 조합해 전쟁 액션 영화의 새로운 스펙트럼을 제시한다. 박해일, 변요한과 함께 한산대첩의 치열한 현장을 완성한 배우들이 뭉쳐 빈틈없는 연기를 완성했다.조선 남해의 물길을 책임지는 수군향도 어영담 역의 안성기는 장군 이순신(박해일 분)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차분한 카리스마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어 또 다른 관록의 얼굴인 손현주는 방어만이 조선의 운명을 지키는 것이라 믿는 전략가 원균 역을 맡아 이순신과 팽팽한 대립을 통해 무게감을 더한다.이순신의 동료이자 그를 충실히 따르는 장수 이억기 역의 공명은 조선군의 젊은 피를 연기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조선의 운명이 달린 거북선을 설계한 장수 나대용 역의 박지환은 장수의 근성과 사명감을 생생하게 묘사해 활기를 불어넣을 것을 예고했다.왜군 진영에서 남다른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캐릭터들을 완성한 배우들의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성규는 항왜군사 준사 역할에 도전해 자신의 신념과 조선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싸우며 전쟁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할 예정.이어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

  • [공식] 박해일→변요한·공명 '한산: 용의 출현', 7월 27일 개봉 확정

    [공식] 박해일→변요한·공명 '한산: 용의 출현', 7월 27일 개봉 확정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이 7월 27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2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한산: 용의 출현'이 오는 7월 27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차 보도 스틸 15종과 공식 시놉시스를 공개했다.'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공개된 1차 보도 스틸을 통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먼저 조선 최고의 '지장' 이순신 장군 역의 박해일은 젊고 강인한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특히 박해일만이 소화할 수 있는 깊고 강렬한 눈빛이 백미다.나라의 운명을 건 전투 앞에서 고뇌하는 장군의 모습을 완성해내는 그의 존재감은 스크린에서 펼쳐질 조선 최고 명장의 리더십을 기대케 한다. 이어 왜군 최고 장수 와키자카 역으로 변신한 변요한 역시 서슬 퍼런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비주얼만으로도 강렬함을 선사하는 그는 탁월한 지략으로 수세에 놓인 조선군을 더욱 위기에 몰아넣을 것을 예고했다.여기에 다양한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모습 역시 치열했던 한산대첩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조선군의 수군향도 어영담 역의 안성기, 방어적인 전략가 원균 역의 손현주는 관록의 존재감으로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이어 항왜 군사 준사 역의 김성규와 와키자카의 라이벌 장수 가토 역의 김성균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변신을 꾀하며 왜군 군영에 흐르는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또한 왜군에게 잠입한 첩자 정보름 역의 김향기와 동향을 살피는 탐망꾼 임준영 역의 옥택연, 이순신을 따르는 조선 장수

  • 규현, 'Love Story' 스토리 카드 공개…공명·채수빈과 만든 사계절

    규현, 'Love Story' 스토리 카드 공개…공명·채수빈과 만든 사계절

    슈퍼주니어 규현이 배우 공명, 채수빈과 함께 '러브 스토리(Love Story)' 서사를 만들었다.14일 규현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5일 발매하는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Story (러브 스토리) (4 Season Project 季)'의 스토리카드 콘텐츠를 공개했다.스토리카드 이미지는 규현의 사계절 프로젝트 'PROJECT : 季'로 발표된 '커피(Coffee)' '투게더(Together)' '드리밍(Dreaming)' '내 마음을 누르는 일(Daystar)' '마지막 날에(Moving On)'와 이번 앨범 타이틀곡 '연애소설(Love Story)'의 가사 일부를 담고 있다. 각 가사는 공명, 채수빈이 출연한 뮤직비디오의 스틸 및 내용과 어우러졌다.교복을 입은 도진(공명 분)과 해주(채수빈 분)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순간, 어른이 된 두 사람이 슬픈 이별을 예고하는 순간의 감정선이 규현의 노래 가사와 함께 한 편의 소설처럼 적혀있다. 이에 몰입도를 고조시킨다. 만남과 이별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이들의 'Love Story'가 궁금증을 자극한다.특히 스토리카드 마지막 장을 통해 "구겨진 기억을 꺼내 이젠 조금 바랜 너의 사진도 아직 여전히 연인인 듯한데 조금씩 더 길어진 저녁 그림자에도 발걸음이 멈추게 하는 건 너뿐이었단 걸"이라는 '연애소설'의 가사가 처음으로 공개돼 규현의 목소리로 완성될 완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공명과 채수빈은 지난해 공개된 '마지막 날에' '커피' '투게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규현의 사계절 프로젝트에 함께했다. 이번 '연애소설'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출연하여 더욱 탄탄한 서사를 완성할 전망이다.한편 규현의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Story (4 Season Project 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