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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새론, 남친인가? 너무 다정한데...꿀 떨어지는 눈빛교환[TEN★]

    김새론, 남친인가? 너무 다정한데...꿀 떨어지는 눈빛교환[TEN★]

    배우 김새론이 근황을 전했다.김새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우리는 매일매일 호수랑 여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이 훈훈한 비주얼의 이채민 옆에서 다정한 눈길을 주고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김새론과 이채민은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새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22세' 김새론, 인형같은 만찢녀...점점 이뻐지네[TEN★]

    '22세' 김새론, 인형같은 만찢녀...점점 이뻐지네[TEN★]

    배우 김새론이 예쁜 근황을 전했다.김새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작가 알바. 머리가 짧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친구와 함께 외출해 카페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한편 김새론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새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백신 맞음"…김새론, 코로나19 확산세에 접종 완료 [TEN★]

    "백신 맞음"…김새론, 코로나19 확산세에 접종 완료 [TEN★]

    배우 김새론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김새론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배우 최현욱을 해시태그하며 "우리 백신 맞음"이라고 알렸다. 특히 김새론은 급격한 코로나19 확산세에 대비하고자 발 빠르게 백신을 접종받아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새론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에 출연 중이다.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담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공식] 김새론,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주인공 확정

    [공식] 김새론,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주인공 확정

    배우 김새론이 청춘 로맨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주인공으로 낙점됐다.9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이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우리는 매일매일'은 싱그러운 학창시절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첫사랑의 설렘과 진한 우정의 순간들을 그려내는 성장기 로맨스. 김새론은 학교 선배인 권호재(류의현 분)를 짝사랑 중이었지만 소꿉친구 오호수(이채민 분)의 고백을 받은 후 호수를 계속 신경 쓰게 되는 한여울을 연기한다.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열 일곱 소녀로 분하는 김새론은 상큼한 비주얼과 풋풋한 로맨스로 심장을 콩닥거리게 할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믿고 보게 만드는 김새론이 선보일 청춘 로맨스에 기대가 높아진다.김새론은 현재 카카오TV에서 공개되고 있는 '우수무당 가두심'에 이어 단막극 '그녀들'과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로 연이은 차기작 소식을 전했다. 2021년 쉴 틈 없는 행보를 보이며 20대 주연 배우로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어 대세 청춘 스타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김새론, 정변의 아이콘…단발병 유발 '제대로' [TEN★]

    김새론, 정변의 아이콘…단발병 유발 '제대로' [TEN★]

    배우 김새론이 근황을 전했다.김새론은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넓게 펼쳐진 초원 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머리를 쓸어넘기며 해맑게 웃었다. 특히 김새론은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을 유감없이 뽐내며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게시물을 본 배우 김보라는 김새론의 미모를 칭찬하며 훈훈함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새론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에 출연 중이다.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남다름, 김새론에 고백 "눈 감았는데 너만 보여" ('가두심')

    남다름, 김새론에 고백 "눈 감았는데 너만 보여" ('가두심')

    '우수무당 가두심' 남다름이 퇴마 소녀로 변신한 김새론에게 깜짝 고백을 했다.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극본 주브라더스 연출 박호진 송제영)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지난 27일 공개된 6회에서는 두심과 우수가 합심해 송영고 모의고사에서 전교 꼴등을 한 일남(윤정훈 분)을 악령의 공격으로부터 구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모의고사 성적을 확인한 우수는 일남이 전교 꼴등이 된 사실에 분노했고, 일남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이때 교장 경필(문성근 분)은 전교 꼴등의 목숨을 앗아가는 악령을 봉인 해제하며 긴장감을 높였다.교실을 비운 우수와 일남을 걱정하던 두심은 악령과 맞닥뜨린 우수의 마음속 외침을 들었는지, 체육관에 짠하고 등장했다. 두심은 우수에게 "악령이 달려들면 일남이 데리고 뛰어"라며 부탁했고, 영문을 모른 채 질문하는 일남에게는 "너한테 관심 1도 없어. 이게 다 네 친구 때문이야. 그러니까 살아"라는 말로 우수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드러냈다. 일남은 악령에 쫓기는 상황에서 "두심이 멋있지 않냐? 완전 내 스타일"이라고 외쳐 긴장 속 웃음을 자아냈다.두심이 악령과 1대 1로 상대하며 시간을 버는 사이, 우수와 일남은 학교를 빠져나가 악령으로부터 도망쳤다. 반면 두심의 등장으로 전교 꼴등에게 악령을 씌우지 못한 경필은 분노하는 모습으로 소름을 유발했다. 우수와 일남은 화물용 엘리베이터 안으로 숨었지만, 악령에게 곧 발각됐다. 악령은 인부

  • 김새론X남다름, 공포·액션·로맨스 다 있다 ('우수무당 가두심')

    김새론X남다름, 공포·액션·로맨스 다 있다 ('우수무당 가두심')

    30일 1, 2회를 동시 공개한 '우수무당 가두심'이 시작부터 공포, 미스터리, 액션, 학원 로맨스를 전부 담아내며 첫 공개 단 5시간만에 100만뷰를 기록했다.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극본 주 브라더스 연출 박호진 송제영)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지난 30일 오후 8시 동시 공개된 1, 2회에서는 명문 송영고등학교로 전학 온 첫날부터 전교 꼴등 학생의 사망 사건을 마주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전학생 두심에게 관심을 갖게 된 전교 1등 모범생 나우수(남다름 분)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우수무당 가두심'은 초반부부터 두심과 우수의 묘한 첫 만남, 대한민국 최고 명문 송영고에서 전교 꼴등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정체불명의 사건까지 연이어 벌어지며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졌다. 판타지 미스터리 장르이면서도 액션과 학원 로맨스의 재미까지 조화롭게 담아낸 복합 장르의 매력으로 웰메이드 드라마의 향기를 풍긴 것은 물론, 주요 캐릭터들의 매력과 개성으로 극에 생동감과 흥미진진함을 더했다.특히 도끼를 어깨에 들쳐멘 두심과 밧줄을 손에 칭칭 감은 우수가 퇴마 듀오를 이뤄 등장, 학교를 휘감은 공포스러운 악령에 맞서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힘을 합쳐도 상대하기 힘든 악령의 공격에 의해 내동댕이쳐진 이들이 과연 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도 호기심을 유발했다. 더욱이 바닥에 쓰러진 두심은 "할머니가 그러셨다. 18살만 무사

  • '우수무당 가두심' 단순 퇴마물 NO, '#악령·#학교·#교복'…"시즌2 기대" [종합]

    '우수무당 가두심' 단순 퇴마물 NO, '#악령·#학교·#교복'…"시즌2 기대" [종합]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이 카카오TV  첫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으로 오싹한 여름을 예고했다. 29일 카카오 TV '우수무당 가두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박호진 PD,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이 참석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 유선호는 극중 한 많은 영혼, 두심이의 소울메이트 현수 역을 맡았다. 박호진 PD는 "꼴등만 죽이는 악령이있는 학교로 전학온 18세 무당 소녀 가두심과 그 두심이의 능력으로 인해 영혼을 보게된 우수라는 친구가 함께 아령에 맞서 싸우는 판타지 드라마"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어 "악령에 맞섬과 동시에 경쟁만 추구하는 어른들의 방식에도 맞선다"며 "이야기를 통해 다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분위기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개인적인 소감은 이 작품을 통해 시청자 한 분 한 분 각자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제작했다"고 전했다.또한 "가두심과 나우수가 살아가다가 악령 문제에 마주칠때가 많기에 소재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수무당 가두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만족할 만큼 엄청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시즌 2로 이어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새론은 ’우수무당 가두심’을 통해 2년 만에 복귀했다. 그는 “처음 대본을 읽고 무당에 관한

  • 유선호, 귀신 연기 고충 토로…"4번 탈색에 항상 피 분장" ('우수무당 가두심')

    유선호, 귀신 연기 고충 토로…"4번 탈색에 항상 피 분장" ('우수무당 가두심')

    배우 유선호가 생애 첫 판타지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29일 카카오 TV ‘우수무당 가두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박호진 PD,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이 참석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 유선호는 극중 한 많은 영혼, 두심이의 소울메이트 현수 역을 맡았다. 이날 유선호는 귀신 연기에 대한 고충에 대해 "연기를 하면서 쉬웠던적 없다. 이번에도 당연히 어려웠다"며 "비슷한 결의 작품을 찾아보며 공부하고 연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역할을 위해 탈색을 4번이나 했다. 머리카락이 많이 끊겼다. 항상 피 분장을 해야하는 점이 고충이었다"고 털어놨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박호진 PD "김새론, 척하면 척…남다름, 궁굼한 게 많은 친구" ('우수무당 가두심')

    박호진 PD "김새론, 척하면 척…남다름, 궁굼한 게 많은 친구" ('우수무당 가두심')

    박호진 PD가 배우들에게 따뜻한 칭찬을 건넸다.29일 '우수무당 가두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박호진 PD,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이 참석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  이날 박호진 PD는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내가 복이 많은 감독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배우들의 연기를 옆에서 보고 디렉팅하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김새론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준비를 많이 해온다”며 “척하면 척 바로 나온다. 느낌만 살짝 말하면 바로 감정을 잡아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남다름은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한게 많은 친구였다. 둘이서 얘기를 많이나눴다. 그 과정에서 저도 한층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성근과 배해선에 대해 “이런 연기를 보여 주신다는 점에서 황홀했다”며 “그 연기들을 시청자 분들은 다 볼 수 있을테니 여지껏 보지 못한 두 분의 모습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끝으로 “유선호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 오디션보면서도 깜짝 놀랐다 좋은 캐릭터 만들어갈수 있겠다 확신했다”고 말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김새론X남다름, 꽃미모+귀여움 장착 ('우수무당 가두심')

    김새론X남다름, 꽃미모+귀여움 장착 ('우수무당 가두심')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에서 퇴마 듀오로 활약하는 김새론과 남다름의 귀엽고 진지한 모습이 포착됐다.오는 30일 오후 8시 1, 2회가 동시 공개되는 '우수무당 가두심'(극본 주 브라더스 연출 박호진 송제영)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TV 오리지널로는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완성한 베테랑 제작진, 김새론-남다름-문성근-유선호-배해선-윤석화 등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신구 조화의 배우 라인업에 시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퇴마 소재까지 더해져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김새론과 남다름이 촬영 막간 청량하고 풋풋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새론은 귀신과 소통하는 신비한 능력의 소녀 무당 두심을 맡아 그간 공개된 영상 속에서 시크한 걸크러쉬 매력은 물론 강력한 악령이라도 금새 퇴치할 듯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던 터, 이번 스틸에서의 밝고 사랑스러운 미소가 반전 매력으로 다가온다. 또한 뛰어난 인물과 성적, 유복한 집안까지 갖춘 전교 1등 엄친아 우수 역의 남다름은 그간 완벽하지만 다소 무뚝뚝한 듯 보였던 캐릭터와는 달리 비하인드 스틸 속에서는 순수하고 해맑은 웃음을 보여주며 순식간에 차가운 냉미남에서 따스한 온미남으로 180도 변신해 눈길을 끈다. 더욱이 교복을 입은 채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웃음짓고 있는

  • 김새론X남다름, 무당과 모범생의 은밀한 이중생활('우수무당 가두심')

    김새론X남다름, 무당과 모범생의 은밀한 이중생활('우수무당 가두심')

    카카오TV 첫번째 판타지 미스터리 ‘우수무당 가두심’에서 배우 김새론과 남다름이 ‘퇴마 듀오’로 완벽 변신한다. 트레이닝복과 도끼, 밧줄까지 퇴마 맞춤 세트를 장착한 전학생과 전교 1등의 은밀한 이중생활이 포착 된 것.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 측은 27일 가두심(김새론 분)과 나우수(남다름 분)의 퇴마 듀오 스틸컷을 공개했다.오는 30일(금) 1, 2회를 동시에 공개하며 첫 선을 보이는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영혼과 소통하는 신비한 능력을 지녔지만 무당의 삶을 거부하는 소녀 두심은 대한민국 최고 명문 송영고등학교에 전학생으로 등장해, 집안, 외모, 성적까지 다 갖춘 전교 1등 소년 우수와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첫 만남을 갖는다.공개된 스틸에는 트레이닝복을 유니폼처럼 맞춰 입은 두심과 우수가 각각 도끼와 밧줄을 들고 마치 전투에 나서는 전사처럼 비장하게 나서는 모습과, 학교 안에서 나란히 선 채 어깨에 도끼를 걸친 두심, 양손에 밧줄을 감은 채 그 곁을 듬직하게 지키는 우수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김새론은 두심과 우수 퇴마 듀오에게 ‘도두심과 밧우수’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싶다고도 밝혔던 터, 도끼와 밧줄이라는 무기를 통해 악령을 퇴치해 나갈 이들의 활약상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똑같은 옷차림에 각자 무기를 들고 있지만 미묘하게 다른 두 사람의 표정과 행동도 눈길을 끈다. 조금은 긴장한

  • 김새론, 3대째 무당 가문 "윤석화X배해선과 케미" ('가두심')

    김새론, 3대째 무당 가문 "윤석화X배해선과 케미" ('가두심')

    배우 김새론, 윤석화, 배해선이 '우수무당 가두심'에서 신기 충만한 3대째 무당 가문 심트리오로 활약을 예고한다.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극본 주 브라더스 연출 박호진) 측은 18일 가두심(김새론 분), 묘심(윤석화 분), 효심(배해선 분)의 3대 무당 집안의 스틸을 공개했다.오는 30일 오후 8시 첫 공개되는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TV 오리지널로는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완성한 베테랑 제작진, 김새론-남다름-문성근-유선호-배해선-윤석화 등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신구 조화’의 배우 라인업에 시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퇴마 소재까지 더해져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가두심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듣지 못하는 것을 보는 능력을 가진 18세 소녀이다. 무당의 삶을 거부하는 가두심이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보는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은 선대 무당인 할머니 묘심과 엄마 효심의 영향이 크다. 악령을 쫓는 무당의 피를 이어받아 특별한 능력을 지니게 된 것.할머니 묘심은 자신의 특별한 능력과 힘을 악령 때문에 위기에 처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활용하는 정의로운 무당이다. 무당으로서 강력한 힘을 지녔음은 물론 손녀인 가두심에게 남다른 사랑을 보이고, 그녀의 능력에 대한 전폭적인 믿음까지 주어 가두심과 효심 모두의 정신적 지

  • 김새론X남다름, 소녀무당과 전교1등 냉미남 첫 만남 ('가두심')

    김새론X남다름, 소녀무당과 전교1등 냉미남 첫 만남 ('가두심')

    '우수무당 가두심' 김새론과 남다름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이 포착됐다.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극본 주 브라더스 연출 박호진) 측은 15일 가두심(김새론 분)과 나우수(남다름 분)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오는 30일 오후 8시 첫 공개되는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TV 오리지널로는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완성한 베테랑 제작진, 김새론·남다름·문성근·유선호·배해선·윤석화 등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신구 조화의 배우 라인업에 시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퇴마 소재까지 더해져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날 공개된 스틸 속 가두심은 얼굴 곳곳이 상처투성이인 채로 교실에 들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순한 얼굴과 단정한 교복 차림의 모습과 달리 입가에 묻은 피, 무언가에 베인 듯한 뺨의 상처가 시선을 강탈하지만, 가두심은 이런 상처 따위는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한 표정과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기도. 3대째 내려온 무당 집안의 딸인 가두심은 운명을 받아들인 할머니, 엄마와는 다르게 무당으로 사는 것을 거부하는 터, 평범한 삶을 살길 기대하는 그녀가 과연 등교 전 어떤 일을 경험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반면 명문 송영고등학교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교 1등이자, 훈훈한 원 톱 냉미

  • 김새론, 18세 걸크러시 소녀 무당 변신 ('우수무당 가두심')

    김새론, 18세 걸크러시 소녀 무당 변신 ('우수무당 가두심')

    배우 김새론이 카카오TV 첫 판타지 미스터리 '우수무당 가두심'에서 걸크러시 18세 소녀 무당 가두심으로 변신한다.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극본 주 브라더스 연출 박호진) 측은 12일 가두심(김새론 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오는 30일 오후 8시 첫 공개되는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TV 오리지널로는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완성한 베테랑 제작진, 김새론·남다름·문성근·유선호·배해선·윤석화 등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신구 조화의 배우 라인업에 시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퇴마 소재까지 더해져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김새론이 맡은 가두심은 평범한 여고생으로 보이지만, 3대째 내려져온 무당 집안의 딸이다. 운명을 받아들인 할머니, 엄마와는 다르게 무당으로 사는 것을 거부하고 평범한 삶을 살길 기대하는 18세 소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 났지만 열여덟을 넘기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할머니의 말을 기억하며 자신의 운명을 셀프로 개척하는 걸크러시 매력의 소유자이다.공개된 스틸에는 범상치 않는 분위기로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고 있는 가두심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교복차림, 사랑스럽고 청량한 외모의 가두심이지만, 그녀가 풍겨내는 분위기는 시크함 그 자체. 여느 고등학생에게서는 쉽사리 느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