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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새론, 음주운전 적발…채혈 검사 요구해 병원行

    김새론, 음주운전 적발…채혈 검사 요구해 병원行

    배우 김새론이 음주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은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구조물을 받고 도주했다. 경찰은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6~7번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김새론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했으나 김새론이 채혈을 요구해 병원으로 향했다. 경찰은 정확한 검사 후 혐의를 확정 지을 예정이다. 김새론은 2000년 생으로 올해 22세다.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아저씨'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도희야' '맨홀' '눈길' 동네사람들' 등과 드라마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 등에 출연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김새론, 가만히 있어도 미모가 반짝...'아저씨' 원빈도 놀랄듯[TEN★]

    김새론, 가만히 있어도 미모가 반짝...'아저씨' 원빈도 놀랄듯[TEN★]

    배우 김새론이 근황을 전했다.김새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편안한 맨투맨 차림의 데일리룩을 입고 카페에서 사진을 찍었다.한편 2000년생인 김새론은 올해 23살이며, 지난 2009년 데뷔했다.사진=김새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성훈 "'스우파' 모니카님 공연, 직관할 수 있어서 영광" [KBS 연기대상]

    박성훈 "'스우파' 모니카님 공연, 직관할 수 있어서 영광" [KBS 연기대상]

    배우 박성훈과 전소민, 김새론이 '2021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스페셜·TV시네마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021 K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가수 성시경, 배우 김소현, 이도현이 진행을 맡았다.이날 박성훈은 드라마 스페셜·TV시네마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 상은 아마도 저희 작품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변화하는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서 모니카님의 공연을 직관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앞으로 더 쓰임이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박성훈과 '희수'에서 호흡을 맞춘 전소민도 영광을 함께했다. 전소민은 "항상 이렇게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한 작품에서 많은 걸 배웠다. 어떻게 보면 (작품을 통해) 제가 살아오면서 잊을 수 있는 열정을 얻었는데 큰 선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많은 대중과 마음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새론은 "제가 지칠 때 늘 들여다봐주신 소속사 식구분들, 부모님까지 고맙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었다"며 "제가 엄청 하고 싶었던 작품들임에도 촬영날이 다가오면 떨리고 잘할 수 있을까, 내가 하는 게 맞는 걸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이 작품을 했을 때는 잘하고 싶은데 열심히 하는데 내가 하고 있는 연기가 답인지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이어 "방송을 하고 나서 제가 대본을 느꼈던 감정을 시청자분들이 감사하게도 공감하고 느껴주신 것 같다. 좋은 상도 받게 되어 안도가 된다. 부족한 저지만 믿어주시고 함께 옆에서 제 역량 이상을 이끌어내주시는 스태프들,

  • [TEN 포토] 김새론 '오늘도 이쁨' (KBS 연기대상)

    [TEN 포토] 김새론 '오늘도 이쁨' (KBS 연기대상)

    배우 김새론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K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이쁘단말로 부족해' (KBS 연기대상)

    [TEN 포토] 김새론 '이쁘단말로 부족해' (KBS 연기대상)

    배우 김새론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K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우아한 블랙스완' (KBS 연기대상)

    [TEN 포토] 김새론 '우아한 블랙스완' (KBS 연기대상)

    배우 김새론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K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22살' 김새론의 탐욕 "뱉어"…방송 최초 낚시 중단→폐지 선언까지 ('도시어부3')

    [종합] '22살' 김새론의 탐욕 "뱉어"…방송 최초 낚시 중단→폐지 선언까지 ('도시어부3')

    22살 배우 김새론의 탐욕이 드러났다. 다른 배가 고기를 낚았다고 하자 "뱉어"라고 소리쳤다. 이후 '도시어부'가 최초 낚시 중단 사태가 벌어졌다.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 출연진들은 방어 낚시에 도전했다. 3시간 20분 동안 한 마리도 낚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PD가 낚시 중단을 선언했다.이날 선장이 "저주가 내렸나"라고 말 할 정도로 바다는 잠잠했다. 2시간이 지나도록 고기를 낚지 못하자 멤버들은 연신 한숨을 내 쉬었다. 장PD는 "왕돌초 모든 배가 노피쉬란다"라고 전했고, 멤버들도 의아해 했다. 이어 장PD는 "이 바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해양SSU년단이 들어가서 볼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경규는 "배를 잘못 대고 있었어요 라고 할 것이다"라고 예고 했고, 멍해진 김새론은 "세계의 평화 우주의 질서"라며 헛소리를 내뱉었다.잠시 후 다른 배에서 방어가 잡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러자 갑자기 김새론은 "뱉어!"라고 소리쳤다. 22살 여배우의 탐욕이 드러난 것이다. 김새론의 귀여운 탐욕에 배 위는 웃음바다가 됐다. 이덕화가 "맞아. 토해"라며 한마디 거들었고, 김새론은 "우리가 잡아야 하니까 뱉어내"라고 다시금 소리쳤다. 이덕화는 "역시 여자 덕화야"라며 좋아했다.김새론의 바람이 통한걸까. PD에 의해 "뱉었답니다 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김새론은 "예스"라며 좋아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낚시를 시작한 지 3시간 20분이 지났다. 그런데도 한 마리도 낚지 못하자 장PD는 "긴급 공지 사항을 말씀드리겠다. 어제오늘 포함 18시간째 지깅과 파핑

  • [TEN 포토] 김새론 '드라마에서 만나요'

    [TEN 포토] 김새론 '드라마에서 만나요'

    배우 김새론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그녀들 사랑해주세요'

    [TEN 포토] 김새론 '그녀들 사랑해주세요'

    배우 김새론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

    [TEN 포토] 김새론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

    배우 김새론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머리 좀 넘기고 갈께요'

    [TEN 포토] 김새론 '머리 좀 넘기고 갈께요'

    배우 김새론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퀸새론이 드라마 왔어요'

    [TEN 포토] 김새론 '퀸새론이 드라마 왔어요'

    배우 김새론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해피바이러스 꽃미소'

    [TEN 포토] 김새론 '해피바이러스 꽃미소'

    배우 김새론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너무 앙상한 나노 발목'

    [TEN 포토] 김새론 '너무 앙상한 나노 발목'

    배우 김새론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도시어부3' 김새론 "팔로우미 부담, 가위 심하게 눌렸다"

    '도시어부3' 김새론 "팔로우미 부담, 가위 심하게 눌렸다"

    '도시어부3' 김새론이 완장 부담감을 털어놨다.18일 밤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3'에는 김새론, 최자가 출연했다. 이날 출조는 '새론 믿고 따라와'로, 김새론이 완장을 차게 됐다.이수근은 "새론이가 어제 가위에 눌렸다고 한다"라고 전했고, 김새론은 "가위를 심하게 눌렸다. 식은땀 흘리고 못 잤다"라고 부담감을 전했다.자리 선정에서 김새론은 1번을 뽑아 좋은 위치를 선점했고 이수근은 "가위 눌린 게 좋은 거였네"라고 반색했다. 이어 김새론과 찍을 이룰 2번으로 이덕화가 결정돼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멤버들은 청새치 잡기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