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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석♥문가영, 은행에서 사내 연애하나? '사랑의 이해' 관전 포인트 3

    유연석♥문가영, 은행에서 사내 연애하나? '사랑의 이해' 관전 포인트 3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가 차가운 현실 속에서 사랑을 싹틔울 준비를 마쳤다.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 제작 SLL)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랑이 어려운 사람들의 이해를 도울 관전 포인트를 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Point 1. ‘멜로의 정석’ 유연석X문가영이 빚어내는 심쿵 유발 로맨스 시너지♥러브라인 속 긴장감+리얼함 더하는 배우 라인업 완성!‘사랑의 이해’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짙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멜로의 정석’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유연석(하상수 역)과 문가영(안수영 역)의 만남으로 심장박동을 고조시키고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두 배우가 각각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하상수와 안수영으로 분해 특별한 멜로 시너지를 기대케 하는 것.여기에 유연석, 문가영과 함께 얽히고설킬 청춘남녀의 러브라인을 만들어갈 금새록(박미경 역), 정가람(정종현 역)을 비롯해 문태유(소경필 역), 오동민(양석현 역), 정재성(육시경 역), 박형수(이구일 역), 윤유선(윤미선 역), 오정연(한정임 역)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 사내연애 속 긴장감과 리얼함을 더한다. 가슴 떨리는 사랑과 이로 인한 고민을 몰입감 있게 그려낼 배우들의 활약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Point 2. 사랑으로 엇갈린 인연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감정의 향연올겨울, 얼어붙을 연애 세포를 깨울 새로운 감성 멜로가 온다!‘사랑의 이해’는 ‘은행&rsquo

  • [TEN 포토] 유연석 'MC로 인사드려요'

    [TEN 포토] 유연석 'MC로 인사드려요'

    배우 유연석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혜수-유연석 '청룡영화상 2MC'

    [TEN 포토] 김혜수-유연석 '청룡영화상 2MC'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결국 잘 안됐을 것" 유연석♥문가영, 계속되는 변수…엇갈린 감정('사랑의 이해')

    "결국 잘 안됐을 것" 유연석♥문가영, 계속되는 변수…엇갈린 감정('사랑의 이해')

    유연석과 문가영이 서로를 향한 미묘한 시선 교차로 색다른 감성 멜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오는 12월 21일(수) 첫 방송될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파도 위 모래성처럼 위태로운 감정에 휘말린 하상수(유연석 분)와 안수영(문가영 분)의 엇갈린 감정선이 담긴 1차 티저 영상으로 사랑에 대한 오감을 자극하고 있다.공개된 영상은 각자의 이해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국 서로를 향하게 되는 하상수와 안수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나한테 그랬었죠, 그날 우리가 만났으면 달라졌을 거냐고"라는 질문을 던진 안수영은 이에 대해 "아뇨, 우리는 결국 잘 안됐을 거예요"라고 답하면서도 하상수와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있다."수영 씨가 하려던 대답이 이거였어요?"라고 되받아치는 하상수의 시선 역시 줄곧 안수영에게 가 있어 안타까움을 남긴다. 여러 이유로 인해 가까워질 수는 없지만 두 사람의 마음은 항상 바닷가에서 함께 미소 지었던 '그날'에 머물러 있는 터. 과연 하상수와 안수영이 각자의 이해 차이를 이겨내고 마침내 서로에게 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박미경(금새록 분)과 정종현(정가람 분)이 각각 하상수와 안수영에게 마음을 고백하면서 이들의 관계에 또 한 번의 변수가 닥친다. 두 사람의 시선이 여전히 서로에게 향해 있는 만큼 박미경과 정종현의 사랑에도 고난이 예상되는 상황. 이에 가장 불안전한 감정으로 연결된 이들이 거듭되는 혼란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1차 티저 영상으로 아슬아슬한 사랑의 서막을 올린 '사랑의 이해'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뜨겁게 피어오르는 감정으로 희로애락을

  • [공식] 김혜수·유연석, 5년 연속 청룡영화상 MC 호흡 "감동·기쁨 축제되길"

    [공식] 김혜수·유연석, 5년 연속 청룡영화상 MC 호흡 "감동·기쁨 축제되길"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MC로 호흡한다.18일 청룡영화상 사무국에 따르면 김혜수와 유연석이 5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춘다.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부터 진행을 맡아 온 김혜수는 올해로 29회째 청룡과 함께한다.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부터 함께해온 유연석도 올해 또 한 번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다. 김혜수와 유연석은 5년 연속 청룡영화상의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는 만큼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김혜수는 "올해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 준 영화인들과 관객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한국 영화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청룡영화상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연석은 "올해도 청룡영화상 MC로서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한국 영화계에 많은 응원과 호응 보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청룡영화상이 어떤 분에게는 위로가, 어떤 분에게는 감동과 기쁨이 되는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제43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를 통해 생중계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유연석·문가영 '사랑의 이해' 주인공, 짙은 감성 멜로 펼친다

    [공식] 유연석·문가영 '사랑의 이해' 주인공, 짙은 감성 멜로 펼친다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이 올겨울 가장 불안전한 사랑이란 감정에 휩쓸린다.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서로를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 드라마.‘사랑의 이해’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바라보는 제각각의 시각을 가진 네 남녀가 한 공간인 KCU은행 영포점에서 만나 벌어지는 현실 밀착형 연애기를 그린다. 특히 보기만 해도 훈훈한 배우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이 사랑을 향해 치닫는 이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현실감 있게 쌓아갈 예정이라고 해 흥미를 돋운다.유연석이 맡은 하상수 역은 상수라는 이름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정한 값을 유지하는 평범한 삶을 바라는 인물. 흔들리지 않는 삶이 행복이라고 믿는 그에게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고 잔잔하던 일상에 파동을 맞이한다. 아무 탈 없이 평온하던 삶에 끼어든 사랑이라는 변수가 그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유연석이 연기할 하상수 캐릭터가 궁금해진다.안정된 사랑을 추구하는 하상수와 달리 사랑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것이라 여기는 안수영 역은 문가영이 연기한다.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것을 지키고자 바쁜 현실을 살아가던 안수영은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온 남자로 인해 설렘을 느끼게 된다. 과연 이 설렘이 사랑은 모래성 같다고 생각하는 안수영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물음표를 남긴다.타고난 여유와 세련미를 갖춘 내추럴 본 금수저 박미경 역은 금새록이 분한다. 박미경은 뚜렷한 자기주장과 거침없는 직진 본능의 소유자. 내 사람으로 삼고 싶은 이와는 반

  • 유연석, 믿기 힘든 동갑내기 현봉식...반갑다 친구야[TEN★]

    유연석, 믿기 힘든 동갑내기 현봉식...반갑다 친구야[TEN★]

    배우 유연석이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유연석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동갑내기 친구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현봉식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한편 유연석과 현봉식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리남'에서 각각 데이빗박, 박응수 역으로 출연했다사진=유연석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서울동물영화제 많이 사랑해 주세요

    [TEN 포토] 서울동물영화제 많이 사랑해 주세요

    황미요조, 전진경, 유연석, 한보름, 임순례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10월 27일 개막하는 서울동물영화제는 전세계의 동물권 이슈에 집중하는 다양한 영화를 국내에 알린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유연석-한보름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홍보대사'

    [TEN 포토] 유연석-한보름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홍보대사'

    홍보대사 유연석과 한보름이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10월 27일 개막하는 서울동물영화제는 전세계의 동물권 이슈에 집중하는 다양한 영화를 국내에 알린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유연석-한보름 '애니멀 프렌즈 선남선녀'

    [TEN 포토] 유연석-한보름 '애니멀 프렌즈 선남선녀'

    홍보대사 유연석과 한보름이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10월 27일 개막하는 서울동물영화제는 전세계의 동물권 이슈에 집중하는 다양한 영화를 국내에 알린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유연석 '훈훈한 홍보대사'

    [TEN 포토] 유연석 '훈훈한 홍보대사'

    홍보대사 유연석이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10월 27일 개막하는 서울동물영화제는 전세계의 동물권 이슈에 집중하는 다양한 영화를 국내에 알린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유연석 '서울동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TEN 포토] 유연석 '서울동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홍보대사 유연석이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10월 27일 개막하는 서울동물영화제는 전세계의 동물권 이슈에 집중하는 다양한 영화를 국내에 알린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유연석 '서울동물영화제 사랑이 필요합니다'

    [TEN 포토] 유연석 '서울동물영화제 사랑이 필요합니다'

    홍보대사 유연석이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10월 27일 개막하는 서울동물영화제는 전세계의 동물권 이슈에 집중하는 다양한 영화를 국내에 알린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유연석 '에니멀 프렌즈로 선정 기뻐요'

    [TEN 포토] 유연석 '에니멀 프렌즈로 선정 기뻐요'

    홍보대사 유연석이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10월 27일 개막하는 서울동물영화제는 전세계의 동물권 이슈에 집중하는 다양한 영화를 국내에 알린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유연석, 숨겨둔 쌍둥이 형제 공개…눈만 감았을 뿐인데 누가 유연석이지?[TEN★]

    유연석, 숨겨둔 쌍둥이 형제 공개…눈만 감았을 뿐인데 누가 유연석이지?[TEN★]

    배우 유연석이 두 명이라면 어떨까.유연석은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리남 #데이빗 트윈스 #narcosaint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유연석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 영상은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유연석은 자신과 똑같은 모습으로 제작된 소품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같은 포즈를 취한 모습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똑 닮아 시선을 끈다.한편 유연석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