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근황을 전했다.고아라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인형 뽑기"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스티치 인형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인형 뽑기를 통해 획득한 상품으로 보인다. 특히 고아라는 마스크가 헐렁해 보일 만큼 작은 얼굴을 드러내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고아라는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 출연했다. 극 중 철딱서니 없는 날라리 피아니스트 구라라 역을 맡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고아라가 꽃과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고아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 사이로 까꿍, 오랜만이에요"라며 "코로나 조심, 더위 조심"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여러 꽃 사이에서 사진을 찍은 고아라는 꽃을 포장한 비닐 뒤로 나온 셀카를 공개했는데, 빛이 반사되고 다소 일그러진 모습에도 큰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후에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변함 없이 신비롭고 예쁜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 구라라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고아라의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4일 오전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고아라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고아라는 컬러풀한 룩과 다양한 소품으로 각각의 분위기를 살려 시선을 압도했다. 또, 그윽한 눈빛과 매혹적인 미소로 신비로운 매력까지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고아라는 각 콘셉트에 맞는 분위기를 빠르게 연출해내는 것은 물론 함께 촬영한 앵...
배우 이재욱이 KBS2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을 통해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 힐링 로맨스를 그려내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이재욱은 '도도솔솔라라솔'에서 초반 보여주었던 시크 하고 거친 이미지와는 다르게, 회차를 거듭할수록 이면에 감춰진 모습들을 특유의 눈빛과 목소리로 한 겹 한 겹 덧 입히며 입체감을 더해갔다.여기에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핑크빛 설렘부터 가슴 절절한 이별까지 다사다난한 감정 곡선은 물론 미안함, 애틋함, 미련 등 복합적인 상태의 '선우 준'을 절제된 연기로 채우며 '이재욱 표 로맨스'에 몰입도를 높였다. 한 친구의 죽음으로 인한 내면의 상처를 마주할 때는 폭발하는 감정 표현으로 안방극장에 묵직한 여운을 남기기도. 이재욱은 소속사를 통해 "봄부터 가을까지 세 계절을 함께 했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쉬운 마음이 든다. 첫 주연작이다 보니, 긴장 반 걱정 반으로 촬영에 임했는데 함께 촬영했던 배우 분들,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 모두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이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우리 드라마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신 '반짝이즈'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아마도 은포의 풍경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라며 작품을 향한 따뜻한 애정을 드러냈다.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한 이재욱은 강렬한 첫 인상의 '마르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의 순수한 연하남 '설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이 마지막까지 유쾌하고 설레는 따스한 엔딩을 안겼다. 지난 26일 ‘도도솔솔라라솔’이 서로에게 반짝이는 작은 별이 되어준 구라라(고아라 분), 선우준(이재욱 분)의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4.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각자의 상처를 안고 낯선 시골 마을에 불시착했던 구라라와 선우준의 로맨스, 저마...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 이재욱이 고아라의 ‘반짝별님’이었다. 예상치 못한 반전은 마지막 페이지만을 남겨둔 청춘 2악장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25일 방송된 ‘도도솔솔라라솔’ 15회에서는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전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그가 구라라(고아라 분)의 SNS 응원자 ‘도도솔솔라라솔’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자신의 병을 숨기고...
'도도솔솔라라솔' 이재욱이 라라랜드에 돌아온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극본 오지영 연출 김민경) 측은 15회 방송을 앞둔 오늘(25일), 선우준(이재욱 분)의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라라랜드에 모인 구라라(고아라 분)와 은포 패밀리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별로 잠시 멀어졌던 두 사람은 시간의 빈틈이 느껴지지 않는 모습으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에 또 한 번의 재회를 한 '라라준&...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이재욱이 종영을 2회 앞두고 마지막 관전 포인트와 종영 소감을 밝혔다. 구라라(고아라 분)와 선우준(이재욱 분)은 수차례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재차 확인하며 굳건한 사랑을 키워갔다. 그러나 구라라와 선우준 앞에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쳤다. 언제나 구라라가 1순위였던 선우준이 갑작스럽게 이별을 선언한 것. 이별에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구라라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
배우 고아라가 우아함부터 발랄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스위스 시계브랜드 론진과 배우 고아라가 함께 한 패션 화보가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고아라는 론진 돌체비타 시계의 8가지 컬러 가죽 스트랩을 각각의 톤 앤 무드에 맞춰 착용해 여러 콘셉트를 소화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토프 컬러 가죽 스트랩과 아이보리 니트, 이어링을 매치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고아라는 터쿠아즈 컬...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와 이재욱이 또 한 번의 이별을 맞으면서 수목극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 19일 방송된 ‘도도솔솔라라솔’ 14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4.2%(2부,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하며 호응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준(이재욱 분)이 구라라(고아라 분)에게 헤어짐을 고했다. 고등학교 동창 정가영(권은빈 분)의 등장에도 시큰둥하던...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와 이재욱의 로맨스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12회는 전국 4.2%, 수도권 4.4%(2부, 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 뜨거운 호평을 이어갔다. 이날 구라라(고아라 분)와 선우준(이재욱 분)은 '잠시만 안녕'을 선언했다. 여기에 구라라가 의문의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지며 ...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 고아라와 이재욱이 눈물의 이별을 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도도솔솔라라솔’ 10회에서는 선우준(이재욱 분)이 집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구라라(고아라 분)와 눈물의 이별을 했다. 선우준이 19세의 선우재단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 구라라와, 진실을 밝힐 기회도 없이 떠나게 된 선우준. 강제로 이별을 맞은 두 사람이 다시 만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눌 수 ...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 고아라가 사라졌다. 지난 4일 방송된 ‘도도솔솔라라솔’ 9회에서는 구라라(고아라 분)가 위험에 처했다. 마음을 확인한 후 ‘꽃길’만 펼쳐질 것 같았던 구라라와 선우준(이재욱 분)의 로맨스가 스토커 안중호(강형석 분)로 인해 위기와 직면한 것. 이날 구라라와 선우준은 마음을 확인한 후, 그간 부끄러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이재욱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도도솔솔라라솔’ 8회에서는 구라라(고아라 분)와 선우준(이재욱 분)이 풋풋한 첫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석(김주헌 분)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낀 선우준은 구라라에게 직진했고, 마음을 자각한 구라라 역시 다가오는 선우준을 마주 바라보며 간지러운 설렘을 안겼다. 이날 구라라는 차은석이...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의 고아라와 이재욱이 첫 입맞춤을 예고하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도도솔솔라라솔'(연출 김민경, 극본 오지영, 제작 몬스터유니온) 제작진은 8회 방송을 앞둔 오늘(29일), 구라라(고아라 분)와 선우준(이재욱 분)의 풋풋한 '입맞춤 1초 전'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진심을 숨기기 급급했던 선우준과 이끌리는 마음을 모르는 구라라. 설레는 변화를 예고하는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