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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아라 근황 공개 "발목 LTE급 회복, 팬 여러분 덕분"

    고아라 근황 공개 "발목 LTE급 회복, 팬 여러분 덕분"

    배우 고아라 배우 고아라가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고아라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발목 부상) 회복이 엘티이(LTE)급이에요. 촬영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언제나 감사해요”라며 근황을 알렸다. 고아라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 촬영 중 발목을 접질러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드라마 종영 이후 부상 ...

  • 고아라, '응사' 나정이는 시작일 뿐…"미지의 세계가 많다" (인터뷰)

    고아라, '응사' 나정이는 시작일 뿐…"미지의 세계가 많다" (인터뷰)

    고아라를 처음 본 순간, “성나정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나는 사랑하고 있을까? 그래, 기다리고 있으니까!” tvN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의 나정이(고아라)를 보면서, 미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나오는 이 말을 떠올리지는 못했다. 어려서부터 스무살 대학의 문턱에 들어설 때까지 너무도 긴 시간을 함께 피붙이처럼 자라온 쓰레기(정우) 오...

  • 고아라, 팬 사인회 공약 인증샷 공개…“7일 오후 2시 명동에서 뵐께예”

    고아라, 팬 사인회 공약 인증샷 공개…“7일 오후 2시 명동에서 뵐께예”

    배우 고아라 배우 고아라가 팬 사인회 공약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오전 고아라의 공식 트위터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정을 준비하는 듯 메이크업 중인 고아라가 앙증맞은 표정을 지은 모습이 담겼다. 고아라는 사진과 함께 “2014년 1월 7일 오후2시 명동 L백화점 정문 앞. 명동에서 뵐께예”라는 글도 함께 게제 돼 팬 사인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종방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 역으로 인기를 ...

  • 고아라,'응사' 촬영 중 발목인대 파열 "1월 수술 받는다"

    고아라,'응사' 촬영 중 발목인대 파열 "1월 수술 받는다"

    고아라가 발목 부상을 당해 1월 중 수술을 한다 28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배우 고아라가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고아라 소속사 SM에 따르면, 고아라는 지난 12월 중순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촬영 중, 달리는 장면을 촬영하다 오른쪽 발목을 접지르는 부상을 당했지만 통증에도 마지막 회 촬영까지 최선을 다하는 투혼을 보였다. 촬영이 끝난 후인 28일 오후 고아라는 서울 강남의...

  • '응답하라 1994' 고아라, 고백송 '시작' 공개

    '응답하라 1994' 고아라, 고백송 '시작' 공개

    고아라 ‘시작’ 배우 고아라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OST '시작'을 공개한다. 앞서 '응답하라 1994'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우, 유연석, 손호준은 '너만을 느끼며'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세 사람이 서로에 대한 우정과 극 중 성나정(고아라)을 향한 쓰레기(정우), 칠봉이(유연석), 해태(손호준)의 마음을 노래했다면 고아라의 '시작'은 사랑을 시작한 성나정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대변했다. '시작'은...

  • 고아라, "'응답하라 1994' 10% 돌파하면 명동가요" 시청률 공약

    고아라, "'응답하라 1994' 10% 돌파하면 명동가요" 시청률 공약

    고아라 배우 고아라가 자신이 출연중인 케이블TV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와 관련한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28일 '응답하라 1994'공식 트위터에는 “첫 방송을 앞두고 팔도 청춘들의 시청률 공약으로 애장품 걸었던 우리 나정이. 공약 업그레이드를 선언합니다. 명동 가예~”라는 글과 함께 고아라의 사진이 게재됐다. 앞서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으로 출연중인 도희는 명동에서 프리...

  • TENPHOTO, 고아라, 가발이라 어색하죠?

    TENPHOTO, 고아라, 가발이라 어색하죠?

    고아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고아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고아라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