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새신랑 세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박시연은 8일 "해븐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연과 세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세븐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배우 이다해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8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세븐은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박시연은 이다해의 초대로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마이걸'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우정을 이어왔다.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중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99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후 박시연은 1년 9개월의 자숙 기간을 보냈다. 최근 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박시연은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사랑하는 지춘희선생님. 언제나 최고지만 와..이번엔 역대급 감동받고 왔어요 영화한편을 본듯한...존경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시연은 올화이트룩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한편 박시연은 지난 2021년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박시연은 27일 "만나면 즐거운 우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한 한남동 고급 다이닝을 방문해 활짝 웃고 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박시연은 2016년 배우자와 이혼하고 슬하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박시연은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울 예나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음식점 앞에서 초미니 하의실종룩을 입고 지인과 손을 맞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진=박시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연예계 절친들과 모델 포스를 풍겼다.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너무 행복한 밤~ #지춘희쌤#미스지컬렉션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행사장에서 배우 차예련, 박시연, 이정현과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이들은 각자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 패션 감각을 뽐냈다.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박시연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박시연은 2021년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운전을 해 자숙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박시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최애 목걸이 어쩜 잠금까지 이쁜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박시연은 약 1년간 자숙했으며 최근 SNS 활동을 재개했다.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배우 박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박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비해둔 케이크 두고 가는 바람에 쿠키에 초 꽂아줬는데 쿠키 케이크라며 해맑게 웃는 보물이~예쁘게 잘 커 줘서 너무 고마워♥ 사진 보니 내가 더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생일 파티를 준비한 박시연과 고깔모자를 착용한 딸의 모습이 담겼다. 딸보다 박시연이 더 신난 듯한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중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99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해당 사고로 사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박시연은 해당 사고로 12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박시연의 음주 운전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박시연은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죄 등으로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전력이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박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박시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선 스무개쯤 불고 나면 다들 자는 거 맞죠? 보물이 생일파티 준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러 개의 풍선을 불고 난 뒤 기절해 시선을 끈다.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중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99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해당 사고로 사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박시연은 해당 사고로 12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박시연의 음주 운전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박시연은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죄 등으로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전력이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박시연이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박시연은 8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물이들 달래고 진지하게 메뉴 고민하고 행복하게 먹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두 딸과 함께 스카이뷰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그는 두 딸을 사랑스럽게, 꼭 포옹하기도.또한 박시연은 메뉴판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이어 나온 음식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기도 했다.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중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99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해당 사고로 사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박시연은 해당 사고로 12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박시연의 음주 운전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박시연은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죄 등으로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전력이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박시연이 '싸이 흠뻑쇼' 공연을 관람했다.박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진정한 연예인 싸이. 흠뻑쇼 진짜 이렇게 흠뻑 젖을 줄 몰랐지만 오랜만에 미친 듯이 소리 지르고 맘껏 뛰고 나의 연예인도 보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우비를 입은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와 마스크까지 쓴 채 공연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 그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배우 박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박시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해랑 그레이튼이랑♥? 다 낯가려도 나한테는 와주는 사랑스런 그레이튼. 시랑스런 울 다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이다해와 그의 반려견 그레이튼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중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99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해당 사고로 사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박시연은 해당 사고로 12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박시연의 음주 운전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박시연은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죄 등으로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전력이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박시연이 일상을 전했다.박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동생 민주. 이렇게만 적어도 눈물부터 날것같은 내동생. 어릴적부터 친자매가 맞냐는 소리를 들을만큼 유난스럽게 친했고 서로 너무 사랑하고 지금은 멀리 싱가폴에 살아 자주는 못보지만 이렇게 한국에 잠시잠시 들리면 더 애뜻하고 항상 아쉽네 짧은 삼주가 후딱 지나가고 방에 혼자 앉아있으니 빈자리가 오늘따라 더 크다 사랑해 내만두. 이번 시즌 엠주도 그렇게 열심히 하더니 너무나 이쁘네 기특해 너무 잘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동생과 함께 검은색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숙취 운전 이후 자숙 중이다.사진=박시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이던 배우 박시연이 일상을 전했다.박시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너무너무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와주신 모든분들 도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일에 쓰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2일 열린 플리마켓을 전했다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사진=박시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시연이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자숙한 지 1년 7개월 만에 '기부'를 앞세운 플리마켓을 열며 스스로 복귀 전초전을 마련했다. 새해부터 SNS를 통해 근황을 꾸준히 알렸던 그가 공식적 행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 그러나 박시연을 향한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박시연은 지난 2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작은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했다.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금색 롱치마, 샌들 슬리퍼 등 편안한 복장을 한 그는 손님 응대와 함께 자신을 찾아온 팬에게 기념사진과 사인까지 해줬다.팬들이 찾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리마켓을 공식적으로 알렸기 때문. 그는 "좋아하는 언니들과 작은 플리마켓을 한다. 제가 팔게 되는 금액은 일부 기부한다. 많이 놀러 와 달라. 현금 또는 계좌이체만 되고 주차는 불가능하다"라고 안내했다.박시연은 작년 1월 17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송파구의 한 삼거리에서 외제 차를 몰다가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 0.097%로 나타났다. 피해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은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이에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박시연은 그해 5월 서울동부지법으로부터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특히 박시연은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죄 등으로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전력이 있었기에 더욱 충격을 안겼다.박시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박시연은) 사고 전날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