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딸의 손편지에 감동했다.손태영은 15일 오전 "Happy Mother's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어머니의 날을 맞아 딸 리호가 엄마에게 쓴 편지가 담겨있다. 딸의 편지에는 “절 위해 요리해줘서, 돌봐줘서 고마워요. 엄마”라는 내용의 영문이 게재됐다.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아들 룩희, 딸 리호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 신혼 같은 모멘트를 자랑했다.손태영은 15일 하트 이모지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과 권상우의 모습이 담겼다.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 같은 달콤함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특히 머리에 하트 핀을 꽂기도.또한 손태영, 권상우는 서로를 바라보며 애정 어린 눈빛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손태영은 8일 "소라게 원조와 함께였죠^^ #권상우 #소라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 권상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쉬고 있다.특히 권상우는 명품 브랜드 C사의 비니를 쓰고 일명 소라게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끈다. 손태영은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손태영이 권상우만 보인다고 밝혔다.손태영은 23일 "제 눈엔 제 남자만 보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상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손태영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인다.권상우는 선글라스, 모자, 코트를 입고 길을 건너고 있다. 손태영은 권상우의 모습을 포착해 사진으로 기록했다. 또한 권상우와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도.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모습을 공개했다.손태영은 14일 "11번 화이팅♥ 즐겁게, 행복하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상우의 모습이 담겼다.권상우는 코트에서 농구 경기 중인 아들 룩희를 응원하고 있다. 손태영은 권상우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남겼다.또한 손태영은 코트 위의 룩희의 모습을 포착했다. 등번호 11번을 달고 있는 룩희의 길쭉한 모습이 돋보인다.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희 행복해요!(ㅋㅋㅋㅋ) 같은 곳 , 다른 표정 . 부부맞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따.한편, 손태영은 미국에 거주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 오랫만에 투샷을 전했다.24일 손태영은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결혼 15년차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여유를 누렸다.16일 손태영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손태영은 미국 뉴욕에서 레스토랑과 카페 등을 오가며 맛있는 음식들을 즐겼다.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손태영이 미국서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손태영은 15일 "즐거운 하루되세요"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는데, 외국의 길거리에서 서 있는 모습이다. 손태영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아이들과 현재 미국 체류 중이다. 권상우는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 홍보에 힘쓰고 있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분)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절찬 상영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권상우 아내 손태영이 딸 리호 양과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1일 "HAPPY BIRTHDAY 리호'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서 완성된 퍼즐과 함께 팬들이 그려준 자신의 초상화도 함께 선보였다.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리호 양의 모습이 담겼는데,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어도 한 눈에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난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아이들과 현재 미국 체류 중이다. 권상우는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 홍보에 힘쓰고 있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분)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절찬 상영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손태영이 딸 리호의 생일을 축하했다.손태영은 11일 "#happybirthday ♥ Lih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의 딸 리호의 모습이 담겼다.손태영은 케이크와 풍선, 가랜드로 생일 파티 분위기를 냈다. 이어 케이크 앞에 서 있는 리호의 모습을 포착했다. 리호는 머리띠를 착용하고 손에 숫자 8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손태영이 아이들이 준비한 아침식사에 감동했다.6일 손태영은 "잘 먹을게"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는데, 과자와 초콜릿, 차가 담긴 작은 그릇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손편지에는 'VIP 손태영', '특별한 아침식사', '천천히 드세요', '오늘 아침 7시'라는 등의 메시지가 담겼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아이들과 현재 미국 체류 중이다. 권상우는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 홍보에 힘쓰고 있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분)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절찬 상영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권상우가 영화 '스위치' 홍보를 위해 게릴라 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권상우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9개 관에서 게릴라 무대 인사를 진행했다. 그는 별도의 경호팀 없이 게릴라 무대 인사 개최, 극장을 찾은 관객과 만나며 사진 요청에 응하는 등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오전 권상우 아내 손태영도 SNS에 '스위치'를 홍보하기도.앞서 권상우는 "우리 영화가 유쾌한 영화이긴 한데 아버지랑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 아버지는 제가 태어나고 6개월 뒤에 돌아가셨다. 사진으로만 봤지, 실물로 본 적이 없다. 우리 이야기 같은 게 있다. 제 어릴 때 사진을 합성했다. 실제 우리 아버지는 아니지만, 사진에 나오는 게 묘한 떨림이 있었다. 웃기기만 한 영화는 아니다. (아버지와의) 추억은 없지만, 가슴 떨리는 영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수많은 영화를 했지만, 그중에서도 '스위치'는 정말 큰 영화다. 제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야기다. 영화가 첫 주에 100만이 넘고, 총관객 수가 흐지부지해서 200만이 되는 영화가 있고, 첫 관객 수는 적지만 꾸준히 사랑받는 영화가 있지 않나. 우리 영화는 그 후의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 첫 주보다 둘째 주에 관객에게 많은 사랑 받아서 많은 분이 극장에 올 수 있는 영화이길 희망한다"고 바랐다.'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 내조에 나섰다.손태영은 5일 "#스위치 지금 뭐 하세요? 스위치 보러 가셔야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속 권상우의 모습이 담겼다. 권상우는 "흥행은 돌아오는 거야"라며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패러디해 시선을 끈다.손태영은 주말에 보러 가겠다고 댓글을 남긴 네티즌에게 "입소문 많이 내주세요♥"라고 화답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인 손태영은 SNS를 통해 '스위치' 홍보에 나섰다.권상우가 출연한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권상우가 영화 '스위치'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 가운데, 아내 손태영에 대해 언급했다.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코너 '씨네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스위치'의 주역 권상우, 마대윤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DJ 박하선은 "저는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게 그때 저한테 결혼을 많이 권장하셨다. 저는 미혼이었다. '결혼하면 좋아', '빨리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오다가다 박하선 씨 부부를 몇 번 봤다. 하선 씨가 결혼 다음에 훨씬 더 보기 좋다. 남편분도 워낙 남자들이 싫어할 것 같다. 너무 가정적이고 사랑이 많으시더라. 보기 좋고 뒤늦게 축하드린다"고 했다.박하선은 권상우 둘째 딸 태어날 때 태몽도 꿔줬다고. 권상우는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꿈에 구렁이가 나왔다고 했다. 제가 그때 20대 때라 짓궂어질 때여서 농담했다"고 해명했다. 권상우는 "그래서 그런가. 우리 딸이 능구렁이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권상우는 "크리스마스 당일에 작품 촬영을 했다. 크리스마스이브 때 하루 쉬었다. 혼자 집에서 잘 쉬었다. 오히려 혼자 잘 지낸다. 촬영이 있을 때는 외로움을 못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없을 때 혼자 외롭고 적적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반신욕 많이 한다. 땀이 나면 기분이 되게 좋아진다. 웃긴 이야기이긴 하지만, 반신욕을 하려면 빨리 물을 받아야 하지 않나. 욕조가 있는데도 그 안에 플라스틱이 있다"고 덧붙였다.권상우는 "거기에 들어가면 자세가 불편하다. 물이 차기 쉽지도 않다. 거기에 혼